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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어린이집에서 무슨일을 당한걸까요 ?

........ | 조회수 : 4,469
작성일 : 2019-11-06 22:31:27

어린이집 가기전까지 4살 아이는 기관생활을 하고싶어했어요

친구를 너무 좋아하고  엄마랑 떨어지는것도 괜찮았고 오히려 4살내내 엄마가 같이 붙어 있으니 ..  엄마에게 관심없고 아이들에게 관심 많았었는데

딱 7일이었어요 어린이집 보낸 기간이 ..

전 어린이집 보낼 계획이 아니었는데 친구를 너무 좋아해서 니가 그렇게 친구랑 놀고싶다면 어린이집에 가봐라 해서 보낸건데 ..  (아기 혼자 스스로 어린이집에 들어가고싶어해서..)

어린이집에서 잘 놀다가 .. 어느날 원장이 저에게 이제는 아기 울어도 전화 연락 안드리겠다고 한 이후부터 ..

아기가 어린이집 만 보면 자즈러 지고 ..  어린이집 안보낸지 몇개월이 지났는데도

어린이집 안간다고 울고불고 ..

이제는 엄마 껌딱지가 되서.. 매사에.. 엄마 있나 없나 확인하고 ..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 .. 원장님이 회초리로 자기 발바닥 때리고 .. 몸도 때렸다고 하는데 ..


어린이 집에서 무슨일 있었던걸까요 ?


그 어린이집이 좀 신기하긴한게 .. 우리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 있는데 .. 단한번도 놀이터에서 어린이집 애들이 논걸 본적이 없어요 ... 그게 진짜 신기함...


괜희 어린이집 보내서 .. 이제는 유치원 갈 나이가 됐는데도..  유치원이고 뭐고 아무데도  안가고 엄마랑만 있겠다고 하네요

물론 문화센타나 아기학교같은데는 좋아하구요 ...

IP : 180.230.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는애
    '19.11.6 10:38 PM (125.134.xxx.134)

    업고 달래면서 고생하시는 어린이집 선생님도 계시고 좋으신분들 아이랑 잘맞는 분도 계신데 아이가 첫 기관생활을 힘들게 상처만 받고 끝난것같아 안타깝네요. 전 엄마가 잘 키우시는 분이라면 여섯살까지는 가정에서 봐도 된다구 생각해요. 7세에는 학교갈 준비를 해야하니 다니는게 좋구요.

  • 2. 혹시
    '19.11.6 10:41 PM (222.97.xxx.185)

    자유롭던 아이가 규율(엄격한 규율이 아니라 놀이활동 시간의 규제)을 못견뎌 하는게 아닐까요? 또래들 보다 좀 늦게 입학 했을 때 그런 경우가 종종 있어요 요즘은 교사나 원장이 몸사리느라 학대 함부로 못해요 그리고 4살 정도면 대화가 가능해서 많이 조심한다고 하더라고요 이유를 아이에게 물어보세요

  • 3. mariah
    '19.11.6 10:43 PM (121.167.xxx.166)

    그걸 가만히 계셨나요?? 씨씨티비 봐야죠 당연히

  • 4. 혹시
    '19.11.6 10:48 PM (222.97.xxx.185)

    아... 아이가 발바닥과 몸을 때렸다고 했네요
    일단 어린이집에 가셔서 물어보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냥 넘어가기엔 아이의 기관생활이 어려워 질 수 있겠어요
    가지 않겠다는 원인을 알아야 대처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 5. ...
    '19.11.6 10:48 PM (39.7.xxx.233)

    4살이 때렸다고 하는 거면 씨씨티비 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보통 놀이터 많이 데라고 나오던데... 거기는 이상한 곳 같아요

  • 6. 경찰서에
    '19.11.6 10:52 PM (202.14.xxx.177)

    신고하고 싶다고 말하면 심리센터 선생과 면담하게 해줘요.
    아이한테서 좀 더 자세하게 상황과 학대를 이끌어내는 선생님이 있어요.

    상황만이라도 알아야되는거 아닐까요?

  • 7. ..
    '19.11.7 12:21 AM (175.119.xxx.68)

    회초리로 맞았다는데 지금 가만히 계시는 거에요
    그 얘기 듣고 당장 그만 둔거 맞겠죠

  • 8. ..
    '19.11.7 12:22 AM (175.119.xxx.68)

    일정시간 산책 의무인데 의무 무시하고 운영하는 거네요

  • 9. ...
    '19.11.7 12:35 AM (180.230.xxx.119)

    일주일 다니고 퇴소했구요
    전 당시cctv보고싶었는데.. 주변사람들이 cctv보는것도 일이고 cctv를 쉽게 볼수있게도 안해줘서
    예를들면 원내 학부모 동의를 얻어야하고 또 사유가 있어야하는데 몸에 멍자국이나 그런게 없어서..
    지금은 몇개월이 지나서 cctv를 볼순없지만 여전히 의심이가긴해서..

  • 10. 아이들
    '19.11.7 12:43 AM (211.218.xxx.240)

    어린이집 가기 싫으면 선생님이 자기 발바닥 때렸다고 거짓말 해요. 4살이
    4살도 거짓말 합니다.
    어린이집에 씨씨티비 보자고 해야죠.
    일주일 다니고 퇴소했는데 그 어린이집 평가를 그렇게 하시나요.
    아이의 거짓말 때문에 억장이 무너져 상처받는 교사들 많아요.
    어린이집 관련한 일을 해봤기때문에 압니다.
    그때는 바로 씨씨티비 보자고 하셔야죠. 왜 그냥 나오셨나요.
    그리고 놀이터에만 데리고 나가는거 아니예요. 산책 나가서 아이들 자연을 보여주러
    가기도 해요. 요즘 같은데는 낙엽같은거 보여주며 계절의 변화를 보게 해주죠.
    그리고 미세먼지때문에 나가면 항의들을 너무 해서 미세먼지 조금이라도 나쁘면 절대로
    안나갑니다. 매일 핸폰으로 체크 하고 교산들 어린이집에 있고 싶겠어요.
    아이들과 산책 나가는 시간이 숨통 트이는 시간인데

  • 11. ....
    '19.11.7 12:52 AM (180.230.xxx.119)

    윗님 어린이집에서 cctv보여달라면 순순히 보여주나요??

  • 12. ..
    '19.11.7 5:42 AM (1.227.xxx.17)

    아이반응이 자지러지도록 놀라는걸로봐서는 맞은게 맞는거같아요 멍안들게 발바닥때렸나보죠 네살이 발바닥 맞고때리는거 경험하지않으면 어찌알겠어요 80년대 선생들수업인데요 저라면 학부형들 동의얻고 경찰에 읨신고를해서라도 씨씨티비 봤을겁니다 내아이는내가지켜야지 누가지키나요 요즘 어린이집교사나 가정집돌보미나 아이폭행이너무많아서 안믿습니다

  • 13. 호이
    '19.11.7 11:53 AM (222.232.xxx.194)

    CC티비는 경찰신고하고 사건접수되야 경찰동반하에 볼 수 있어요.
    원장한테 일단 보여달라고 하시고 안보여주면
    경찰대동하시고 보세요
    제 경우엔 신고는 안했고 일단 대동하고 볼 수는 있었어요

  • 14. 제지인
    '19.11.7 3:57 PM (106.101.xxx.103)

    케이스와 같고요
    제 생각엔 맞은게 맞은거 같은데 cctv보는게 일이어서 안보셨다니 충격이네요

    제 첫째 친구는 뺨을 맞았다고 그랬고 화장실에서 맞았는데 너무 무서워서 참았다
    구체적이고 딱 씨씨티비없는 화장실을 지목해서
    원장한테 말해 cctv보자니 딱 그 구간 삭제하고 없었어요
    그제야 경찰 및 해당관할 다 신고해도 늦었죠


    그 친구도 원장이 그렇게 나오기 전까진 애말만믿고 보자하기 어러우니 망설였는데 후회해요
    아이의 말을 믿고 신고부터해 영상 확보할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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