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 줄이라고 하니까, 조직방어차원에서
자기사람 특수부에 남기려고, 명분삼아 만든 것 같아요...
법무부에서 인사에 관여할경우 수사중이라 다른 부서로 못보낸다 명분 삼으려구요..
그리고 중립적으로 수사한다는 이미지주고,
마지막으로 합법적으로 증거인멸 시켜주려고(?)하는 것 같은데...
저 혼자 소설써봤는데, 다른 분들 생각을 어떠신지요?
특수부 줄이라고 하니까, 조직방어차원에서
자기사람 특수부에 남기려고, 명분삼아 만든 것 같아요...
법무부에서 인사에 관여할경우 수사중이라 다른 부서로 못보낸다 명분 삼으려구요..
그리고 중립적으로 수사한다는 이미지주고,
마지막으로 합법적으로 증거인멸 시켜주려고(?)하는 것 같은데...
저 혼자 소설써봤는데, 다른 분들 생각을 어떠신지요?
임머시기가 한총리 수사했던 검사라 하니 더더욱 그런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문재인 잡겠다는 거죠ㅋ "미안하다. 고맙다."
저도 바로 그 생각 들었어요
합법적으로 증거인멸
아마 세월호 유가족측에서 반대성명 낼 수도 있을꺼 같아요
문프 부재중에 항상 도발을 일삼죠. 습관이자 착각입니다. 소탐대실입니다.
ㅎ
여러 목적이 있겠죠
절대 순수하게 새월호의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수사가 아님을
아는데 국민이 직접적으로 어떻게 손쓸수 없으니 답답하네요
수사단장부터 영 찜찜한데
4.16 연대에서는 일단 수사한다니 환영 논평 냈어요.
[논평] 검찰의 세월호 특별수사단 설치 환영한다.
http://416act.net/notice/89381
하긴 그분들이 감시는 엄청 할 겁니다.
그래도 믿음이 안 가는 이 현실.
공수처설치 없이는 모든 수사가 불안합니다.
아후,징글징글.
허구헌 날, 진실을 밝혀라 재랄을 떨다가 재수사 해준대도 이 난리라니...절레절레.
충분한 소설이네요.
저도 수사 덮으려 저 팀 넣었다 생각해요.
가능성이 농후해요..........
여러가지이유가 있겠지요
윗님들 말씀하신것과 더불어
패스트트랙시간도 끌고
지네 정의로운척도 하고
증거나오는거따라
지네들 유리하게 이용해먹을테고
답답하네요
뛰는 검찰 위에 나는 국민들 있네요 ㅋㅋ
수사단장 이렇게 뽑기도 어려울듯요
한명숙 전총리 수사
정윤회 수사...
그냥 합밥적 면죄부 주려는 수사네요
..
'19.11.6 7:09 PM (211.36.xxx.153)
아후,징글징글.
허구헌 날, 진실을 밝혀라 재랄을 떨다가 재수사 해준대도 이 난리라니...절레절레.
......
이제 뭔짓을 해도 믿음이 안 가요.
특히 단장이 우병우 라인이니 더욱 의심이 갑니다.
패스트트랙 유야무야,
나갱원 봐주기,
계엄문건 덮기 등.
의심을 안 할수가 없네요.
특수부 줄이라고 하니까, 조직방어차원에서
자기사람 특수부에 남기려고, 명분삼아 만든 것 같아요...
법무부에서 인사에 관여할경우 수사중이라 다른 부서로 못보낸다 명분 삼으려구요..
그리고 중립적으로 수사한다는 이미지주고,
마지막으로 합법적으로 증거인멸 22222222222222222222222
1. 계엄령 문건 사건처럼 덮어서 총선 전에 자한당 정권 면죄부 주기
2. 정경심 교수 케이스처럼 민주당 관련 혐의 잡아서 덤탱이 씌우기
둘 중 하나죠. 윤짜장은 그리고 어떻게 박그네때 일어난 그 사건은 우병우 라인에게 맡기나요. 국민을 개돼지로 봐도 너무 티나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