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교사들은 수능 제대로 볼 실력이나 있을가요?

11 조회수 : 3,693
작성일 : 2019-11-05 22:52:44
가장 궁금한게
영어 교사들..

토익, 토플, 텝스, 지텔프는 점수가 어떻게 나올지

학교의 영어 교사로서 수능 외국어 영역(영어)는 최상위권에 해당되는지가 너무 궁금해요

명색에 초중고등학교에서 영어 가르치는 교사면

학교랑 직접적 관련있는 수능 정도는 1등급, 최상위권이 무조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영어권 원어민들도 영어가 모국어인데도 외국의 영어시험 보면 1~2개 틀리는 경우도 있어서
교사도 실수, 착각은 할 수 있어서 어쩌다 실수하는건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우리나라 교사들보면 특히 40대 이상의 교사들
수능 영어 1등급은 나올지가 궁금하고

공인 영어 시험에서 토익, 지텔프, 토플 점수 제대로 나오는지나 궁금...

보나마나 라이팅, 스피킹은 안봐도 비디오...


수능 정시하면
항상 영어, 국어, 수학 교사들이 떠올라요..

사회탐구야 그렇다 쳐도 영어 국어 수학 교사들.. 수능 제대로 볼 실력이나 있는지가 궁금..
특히 40대 이상...

영어 뿐만 아니라 일본어나 중국어 교사들도
공인 외국어 시험 제대로 점수나 나오는지 궁금해요.

얘기 들어보니까 일본어, 중국어도 문제 굉장히 어렵게 낸다는데 하도 최상위권 애들이 많고
특히 일본어는 하도 잘하는 애들이 많아서..

학창시절 보면 일본어 선생.. 진도 조차 다 못나가고 1년 내내 진도 절반 가까이 못나가고
수업 시간 내내 잡담, 인신공격이나 퍼붓던 사람이라...

저는 우리나라 교사들 특히 영어, 국어, 수학, 물리, 지구과학 교사들이 정시 볼 실력이나 되는지가 궁금해요
IP : 1.11.xxx.148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10:54 PM (121.165.xxx.164)

    직업인일 뿐이에요
    완벽을 기대하면 안되지요
    교수능력이 있으면 좋다고 봐요

  • 2. 그래서
    '19.11.5 10:59 PM (115.143.xxx.140)

    내신영어 문제가 엉망이에요. 영어 잘하는 애들이 갸우뚱할 문제들

  • 3. ...
    '19.11.5 10:59 PM (183.98.xxx.110) - 삭제된댓글

    맞아요. 영어실력보다 더 중요한게 교수능력이긴 해요.
    영어 아무리 잘해도 쉽고 전달력있게 가르쳐줄 줄 모르면 소용없죠..
    영어실력은..
    적어도 최근 뽑힌 교사들은 영어실력 뛰어나요.
    임용 경쟁이 치열해져서 뛰어나지 않으면 못붙어요...

  • 4.
    '19.11.5 11:11 PM (218.50.xxx.174)

    임고 보면서 주구장창 전공과목 했을거고 날마다 강의하는데 당연하지 않을까요?
    학원 강사도 수능날 자기 과목 풀어보던데 교사도 그런다는 얘기 애들한테 들었네요.

  • 5. 뿌우뿌우
    '19.11.5 11:13 PM (175.198.xxx.223)

    그래도 지금 20~30 대 교사들은 단군이래 최고 경쟁 뚫고 들어간 교사들이라
    실력은있을거에요 최소 20:1 경쟁 뚫고 임용합격한거거든요
    연고대도 3년 해도 될까말까에요
    우리나라 교사는 교수능력도 중요하지만 교사되고 나서는 교육행정공무원 성격이 강해져서..
    교사된후의 교수능력은 교사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렸죠

  • 6. ...
    '19.11.5 11:16 PM (183.98.xxx.110)

    적어도 최근 임용된 교사들은 영어실력 뛰어날 겁니다.
    임용 경쟁 엄청나요...

  • 7.
    '19.11.5 11:20 PM (223.62.xxx.215)

    영어교사 임용 경쟁율 보고 말씀하시지..

  • 8. 장난하세요
    '19.11.5 11:21 PM (211.210.xxx.20)

    임용 장난으로 보시네요. 초등학교랑 수준이 다릅니다

  • 9. 원글러
    '19.11.5 11:26 P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수준 진짜 무식하네 임용시험이 장난인줄 알아요? 제대로 알고 떠드세요 개나소나 아무말 대잔치 하네

  • 10. ...
    '19.11.5 11:33 PM (223.38.xxx.195)

    임용당시에는 공부 했을지 모르나, 내신이 쉬운 학교는 어려운 문제들을 학교샘들이 안 보잖아요
    모의고사 까다로운거 묻거나, 심화 문제집에 있는 거 물어보면 못 풀어주시는 샘들 많아요.
    어려운 문제들 수업 안 하시고...못 하시고... 잡무에 치여서 문제 안 푸시는 샘들 많아요.
    기본개념을 가르치는 것과 난이도 높은 문제 푸는것은 좀 다른것 같아요

  • 11. ㅇㅇ
    '19.11.5 11:34 PM (175.114.xxx.96)

    좋은 대학 나와 임용까지 통과한 사람들이에요 ㅎㅎ 60대도 아니고 다 실력은 있어요. 교수 능력이야 개인차 있지만 시험은 다 잘 봐요.

  • 12. 어휴
    '19.11.5 11:34 PM (211.202.xxx.216) - 삭제된댓글

    저는 퇴직한 수학교사인데

    지금도 수능특강, 수능완성등등
    내돈으로 사서 풀어보고 모의고사날 체크해뒀다가 꼭 풀어봅니다.

    제가 예전에 공부 엄청못하는 실업계 고등학교(정상 교육과정이 불가한 애들)에 근무한적 있었는데
    습관대로 모의고사날 문제 검토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애들이 풀지도 못하면서 잘난척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모르면 남도 모르는걸로 생각되나봐요.

  • 13. 어휴
    '19.11.5 11:38 PM (211.202.xxx.216)

    저는 퇴직한 수학교사인데

    지금도 수능특강, 수능완성등등
    내돈으로 사서 풀어보고 모의고사날 체크해뒀다가 꼭 풀어봅니다.

    제가 예전에 공부 엄청못하는 실업계 고등학교(정상 교육과정이 불가한 애들)에 근무한적 있었는데
    얼마전 부터는 아무리 공부못하는 학교 애들도 다 대학가고 하니까 인문계랑 같은 일정으로 모의고사도 보고 하는데
    애들은 다 쳐자고
    감독끝나고 검토하고 있는데
    지나가던 애들이 풀지도 못하면서 잘난척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자기가 모르면 남도 모르는걸로 생각되나봐요.

  • 14. 그런
    '19.11.5 11:40 PM (223.62.xxx.200)

    경쟁 뚫고 들어오면 뭐해요 애들에겐 관심도 없는데

  • 15. ㅁㅁㅁ
    '19.11.5 11:42 PM (39.7.xxx.111)

    자기가 모르니 남도 모를거라는 착각 2222222

    죄송한데요 2.30대 뿐 아니라 40대 교사들도 단군이래 최고 경쟁률 소리 들으며 임용 합격한 세대 입니다. 50대는 모르겠습니다.
    40대 교사들이 다 아줌마로 그저 그렇게 보이니 진짜 그저그런 아줌마들이 학교에 있는지 아나봄.

  • 16. 미적미적
    '19.11.5 11:58 PM (203.90.xxx.3)

    영어 교사도 5년에 한번 영어시험보고 고과에 넣고 해야한다고 봐요

  • 17. ㅋㅋ
    '19.11.5 11:58 PM (110.70.xxx.121) - 삭제된댓글

    단군 이래 최고경쟁률ㅋ의 훌륭하신 교사님들

    그러니 정시확대~

  • 18. ..
    '19.11.6 12:03 AM (175.223.xxx.110) - 삭제된댓글

    단군이래 제일 엄청난 실력을 애들 가르치는데 써야지 지금처럼 학원에 맡기고 평가나 하다니 말이 되나요?
    교사들 능력 아깝다
    단군이 울겠다

  • 19. ...
    '19.11.6 12:05 AM (49.142.xxx.144) - 삭제된댓글

    수능특강 수능완성 요새 어렵게나오는데....
    쌤들 강의준비 힘드시겠다 싶더라구요
    수능 계속발전해서 수준이 올라가있어요
    교육과정 변할때마다
    계속 변화에 적응하려하시는 쌤들이 대단해요
    제친구 공대출신 대기업 연구원생
    자신만만하게 과탐수특 풀어보더니
    풀긴푸는데 바로막혀서 낑낑대요ㅋㅋ
    현역때 날고 뛰던애들도 요즘수준못따라감

  • 20. 뺑뻉이로최악이던
    '19.11.6 12:08 AM (68.129.xxx.177)

    저 살던 지역에서 부모들이 애들 제일 보내기 싫어했던 학교,
    시골 구석에 있던 고등학교 선생님들 다 자격도 없는데 어찌저찌 선생님들.
    영어선생님들이 본인들이 가르치던 영어책 해석도 제대로 못 했어요.
    사립재단이었는데,
    저 고2때 영어샘은 그 재단 이사장 아들이었고,
    고3때 담임이었던 영어샘은 전공도 영어가 아니었는데 어찌저찌 선생님 되셨다고.
    제가 중학교를 아주 좋은 데를 나와서 국영수 기초가 탄탄한 상태라서 분들보다 영어 더 잘 했어요.
    선지원후시험 세대인데 국영수는 정말 잘 했거든요.
    수업시간에 매일 각자 공부하라고 하거나,
    공부 좀 잘 하는 애들이 가르치게 하는 그런 수준이었어요.

    전국의 사립재단 선생님들 상당수가 자격 미달일겁니다.

  • 21.
    '19.11.6 12:13 AM (182.221.xxx.99)

    그렇게 실력 있는데 수업은 왜 그 따위죠?
    지금의 학교는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 평가를 위한 곳이잖아요. 창의성 타령 하면서 프로젝트 수업이랍시고 매 단원 애들한테 발표준비 시켜서 그거 가만히 보고 있다가 점수만 매기면서 한 학기 그냥 보내지를 않나. 애들이 대신 수업준비 해주니 좋겠어요? 말이 좋아 창의성이지 수행폭탄 내주고 발표 많이 시키면 막 창의성이 생기는줄 알더라구요 교사들은.

  • 22. ..
    '19.11.6 12:17 AM (39.7.xxx.180) - 삭제된댓글

    누가 임용 쉽대요?
    정시 얘기엔 쥐죽은듯 있더니 이 글엔 갑자기들 다 나타나네.
    그래서,
    정시는 왜 반대한대요?
    백프로도 아니고 확대하자는 건데??

  • 23.
    '19.11.6 12:31 AM (211.36.xxx.106)

    40대들도 단군 이래 최고라고요?
    20~30대들이랑 뭍어가면 안되죠
    저 40대인데 교사 된 동창들 열에 반은 좀 아니다 싶은데요 ~ 한 친구는 수능때 수학 집합만 풀고 자던 친군데 지금 고등학교 과학교사입니다
    예체능 전공해서 그것도 막판에 바짝 예체능으로 돌려 중고등 교사하다가 초등학교로 넘어갔던 케이스도 아실거구요

  • 24.
    '19.11.6 12:33 AM (211.36.xxx.106)

    40대들이 편차 심할거에요

    뭍어가면~~~~~~묻어가면

  • 25. 여기
    '19.11.6 12:37 AM (14.40.xxx.172)

    바보 댓글 왜이리 많아요
    임용봐서 들어간 정교사 말고도 이땅엔 수많은 낙하산과 기간제들이 있어요
    실력 검증안된 실력 안되는 교사들 천지 삐까리라구요

    임용보고 들어와도 버벅대는데 꼭 경쟁률 높은 시험봤다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구요

  • 26. 교사
    '19.11.6 1:42 AM (68.98.xxx.152) - 삭제된댓글

    영어는 잘 할겁니다만
    가르치는 능력이 떨어지거나 게으르거나.
    가르치는것과 아는건 다릅니다
    그게 문제인거예요.
    잘 전달 못 하거나 안 하는 인간이 선생하는거.

  • 27. Kh
    '19.11.6 2:17 AM (211.215.xxx.107)

    사립은 임용고사 안 봐도 교사 채용 돼요
    (학교에 기금 내는 경우 다반사)
    그러니 철밥통. 공부는 뒷전. 잘못 가르치기도 다반사.
    대치동 모 강사가 수업하다가 모 고교 학생들한테
    대체 어디서 그렇게 배웠냐고, 그 고등학교 교사 이름 적어갔대요. 그 교사 학생들은 이제 안 받겠다고 했대요.

  • 28. ㅇㅇㅇㅇㅇ
    '19.11.6 9:38 AM (211.196.xxx.207)

    공대 유머 글 생각나네요.
    더럽게 못 가르치는 교수가 있어서 골탕 먹이려고
    엄청 어려운 문제 놓고 풀어 달라 했더니
    꼼짝않고 들여다보다가
    암산으로 답만 적더라는 ㅋㅋ

  • 29. 중고등은
    '19.11.6 9:57 AM (211.206.xxx.180)

    사립이 많습니다.
    그래서 사립임용도 투명하게 공립임용처럼 선발해야 하는데..

  • 30. ㅎ 명답
    '19.11.6 10:26 AM (125.137.xxx.55)

    임용봐서 들어간 정교사 말고도 이땅엔 수많은 낙하산과 기간제들이 있어요
    실력 검증안된 실력 안되는 교사들 천지 삐까리라구요222222
    어떻게 알겠어요. 제가 임용안봐도 되는 자라서 알아요 ㅋ
    꾸준하게 정기적으로 자격검증 해야합니다

  • 31.
    '19.11.6 11:51 A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ᆢ진짜 시험보면 가관일텐데 하는 생각드네요 철밥통 구려요

  • 32.
    '19.11.6 11:53 AM (175.117.xxx.158)

    진짜 ᆢ 사립은 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237 백상 드라마 부문 수상은 대단한거 같아요 해피투게더 10:37:21 18
1809236 성경 사왔는데 앞쪽 28장까지 통으로 떨어져있네요. 1 .. 10:29:03 222
1809235 카페에서 우리는 1 어제 10:27:58 134
1809234 동료 딸결혼 축의금 오만원해도 되겠죠? 1 10:27:57 176
1809233 이혼하고 얼굴좋아짐 드디어 나도.. 10:27:27 174
1809232 데이케어센터 근무하고 계신 분 계신가요? 요양보호사 10:26:21 98
1809231 김민웅 - 조국이 앞장 서길 바랍니다 / 문성근도 본격적으로 조.. 3 .. 10:26:15 135
1809230 남편을 떠올렸을 때 일말의 애틋함이나 불쌍함 그러니까 1 50대 10:24:50 194
1809229 삼짬삼으로 세금신고하면 Hhgg 10:24:49 89
1809228 미국의사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2 ??? 10:21:09 358
1809227 103억원어치 팔았다…대출 막히자 코인 매각하고 집 산 30대 5 와.. 10:11:00 947
1809226 하루종일 식사준비하는 친정엄마 16 여긴어디 10:06:23 1,185
1809225 물가 비상, 성장은 반등…한은, 여름에 금리인상 단행하나 3 ... 10:04:25 382
1809224 소파 조합추천해주세요 ㅇㅇ 10:00:56 98
1809223 키토김밥 집에서도 만드세요? 4 키토 09:49:03 396
1809222 결혼식 가야하는데 화장 되게 안 먹네요 2 ... 09:44:12 591
1809221 어디가 살기 좋다는 것도 5 ........ 09:42:55 777
1809220 이언주, 민주당원이 당소속아닌 후보 지지는 해당행위 41 ㅇㅇ 09:37:04 682
1809219 부동산 전자계약 감사합니다 09:32:00 201
1809218 간단하게 설명하는 조국 일가 사모펀드 의혹 22 이해쏙쏙 09:29:04 702
1809217 이 블라우스 어디꺼인가요? 3 행복한하루 09:28:27 606
1809216 노무현 전 대통령 운동회 축사 6 ㅡㅡ 09:26:43 515
1809215 노모 건강 걱정 궁금 5 궁금 09:22:06 654
1809214 아버지 제사날짜 기억못하는 아들 9 생각 09:20:40 973
1809213 용인과 창원 중에 11 이사 09:18:58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