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내가 받는 건데...ㅜㅜ
빌려준 돈은 아니고 어떤 행사의 중간연결(?)해주는 지인에게
돈이 들어갔는데. 행사는 끝났고 (10개월전에)
차액으로 환불빋을 부분에 대한 금액이 아직 200이나 남았어요.
저쪽 업체에 문제가 생겨 지인도 큰 손해를 봤는데
그래도 본인을 믿고 맡긴것이니 처리하겠다.
고 한지가 어언....
총 300의 손해중 일단 반만 변상해달라고 했는데
딱 100 왔네요. 한달전에.
그래서 50마저 보내달라고 지금 문자넣었어요..
후.. 내 돈받는 일이 힘드네요
모르는 사람같으면 개난리를 치고 고소한다고 하고 등등..
그러겠지만. 동네살고 같이 애들 키우고 ..
돈 달라고 재촉하는 것도 눈치가 보여요.
일단 제가 150은 저쪽업체 해결되면 달라고 했어요.
근데 약속한 나머지 150중 100만 보내고 또 연락두절.
이래저래해서 먼저 100주고 50은 언제주겠다 말고 없고.
솔직히 2-300 없다고 문제될만한 상황은 아니지만(개인사업해요)
내 돈을 병신같이 못받고 싶진 않거든요.
정말 근 1년동안 달라고 하고. 전화하고 톡하고 찾아가고
이 신경쓴 날들이 더 짜증나요.
저 사람은 왜 저러는 걸까요.
제가 살만해보이니 그냥 안 주고싶은걸까요?
내 돈 내가 달라고 하는 건데
왜 내가 눈치를 봐야하는 건지..
앞으로 절대로 지인과는돈이 오가는 일을 하지 않는 걸로..
후..
역시나 톡도 안읽고 연락도 없네요
돈 받기 참 힘드네요
...... 조회수 : 1,542
작성일 : 2019-11-05 19:44:24
IP : 112.166.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6 2:43 AM (203.251.xxx.30)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저도 그런적 있는데..정말 많이 짜증나고 화나고 했어요.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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