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애의 어려움

편하게 조회수 : 1,953
작성일 : 2019-11-04 20:20:33
연애중입니다.
남자를 사귄경험이 두번 있었어요.
나이는 사십대이구요. 예전 사쉬었던 사람이 저를 편하게 자기가 신랑이라고 하곤 했는데 성향이 확고부동이기보다는 유해서 지나고 보니
저에 대한 강한 책임감도 없이 한말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헌데 지금 사귀는 사람도 그러네요.
자기가 낭군이라고...자기한테 잘하라구. ..헌데 저에 대한 사랑이 깊게
애달프지 않은것두 알아요.
그냥 제가 순하고 수수하니 문안하다 싶은걸까요?
정작 낭군이라며 잘하라구 농담해두 정말 해야할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도 없이 말로만 그러는거 정말 아닌거죠?
저도 딱 그래요.
만나면 좋은데 같이 사는건 망설여지고 헤어지는건 마음이 아픈데
막상 만남을 유지하면 그냥 덤덤한거요.
이런경우 그만 해야할까요?
IP : 39.7.xxx.16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가
    '19.11.4 8:23 PM (223.39.xxx.159)

    어떻게 되는데 남자들이 쓰는 단어들이 그리 올드하나요

  • 2. ㅇㅇ
    '19.11.4 8:24 PM (110.70.xxx.152)

    님 진짜 조선시대에서 타임머신타고 온 사람 같아요. 그리고 남자들 연애할때 원래 다 그래요...
    달콤한 말로 꼬시는 거죠. 그 순간은 짐심이구요. 그게 연애잖아요;;;

  • 3. ㅇㅇ
    '19.11.4 8:25 PM (49.142.xxx.116)

    아무리 그래도 문안하다는 너무했네요. 무난하다로 고치시고요.
    꼭 결혼을 해야겠다면 그만하셔야 하고, 연애를 계속 즐기시겠다면 그런 사람들도 괜찮긴 해요.
    나이들수록 남자가 더 별로가 될 확률이 많음...

  • 4. 얼마나
    '19.11.4 8:30 PM (118.220.xxx.52)

    얼마나 만나셨어요?
    처음부터 지금까지 쭉 ~~~ 동일한가요?

  • 5. 편하게
    '19.11.4 8:32 PM (39.7.xxx.169)

    네..일년 되가네요.
    근데 늘 같은자리에 머물러 있는느낌..이제 애인이라기보다
    그냥 감정없이 편할거 같네요

  • 6. ....
    '19.11.4 8:34 PM (223.38.xxx.212) - 삭제된댓글

    어플로 만나셨나요?남자들이 너무 저질인데요? 연달아 저런다면 생활패턴을 크게 바꿔보여야 할듯해요.

  • 7.
    '19.11.4 8:42 PM (118.220.xxx.52)

    여자는 뭔가 확고한 메시지를 원하는데
    남자들은 여자한테 완전히 빠지지 않는 이상 여자가 원하는 수준의 메세지는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남자도 40세가 넘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여자도 40살.넘고 남자도 40살 넘으면 출산에 대해서 급하지 않고 따라서 결혼도 급하지 않게 생각하더라구요.

    순수하다고 하셨는데 ... 주변에 여우 없으신가요?
    남자가 결혼하자고 하는 소리를 듣고 싶으면 지금 그대로 있으면 ... 안될 것 같아요

  • 8. 쌔하네요. 낚시
    '19.11.4 8:45 PM (122.31.xxx.52) - 삭제된댓글

    낭군...에 문안하다... 아저씨가 쓴 글 같음.

  • 9.
    '19.11.4 11:11 P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무슨 글인지
    조선시대 무덤을 열고 나오셨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5236 50대 부부, 평생 전세 살았는데 어디에 자리잡으면 좋을까요? 1 이슬비 13:21:04 97
1815235 뻘수다) 100세까지 잘살고 사망하는날 13:18:53 109
1815234 삼식이 말고.사식이... 1 하다하다 13:18:33 134
1815233 6월달이 좋았어요 추억 13:18:15 97
1815232 퇴사 결심하면 직장 가는 게 더 싫어지나요? 2 .... 13:17:59 72
1815231 생선가게 생선굽는 냄새 죽겠어요 2 기니 13:13:44 214
1815230 서울 전체 투표율이 높으면 누가 유리해요? 2 .... 13:11:36 265
1815229 강원도 횡성 여행 갔다 왔어요. 투루루 13:09:05 153
1815228 서울 금천구사는 친구와 어디쯤에서 만나면 좋을지.. 3 방향알려주세.. 13:07:28 140
1815227 선글라스 브랜드 이름이.... 5 .... 13:04:27 314
1815226 한지희 도이치그라모폰에서 낸 앨범은 어디서 듣나요? 2 .. 13:03:35 235
1815225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벽은 누가 설치하라 했는지 밝혀졌나요? 2 ... 13:02:43 263
1815224 티빙 개인정보유출 1 다가져라 13:00:41 158
1815223 전 영화 '더 이퀄라이져' 너무 잼나요 1 영화 12:57:35 410
1815222 서울 교육감 누구뽑아요 4 급해요 12:57:24 370
1815221 와일드씽 영화 추천해요 6 영화 12:52:13 602
1815220 반도체etf 1 정 인 12:51:11 696
1815219 오늘 아티제 갔다가 깜놀 2 .... 12:48:14 1,069
1815218 투표용지 한장당 한명만 도장찍는겁니다~ 4 ㅇㅇ 12:44:58 354
1815217 스벅밀어내고 짱깨?? 20 ,하.. 12:43:03 814
1815216 제가 최근에는 조의금 안합니다 9 .... 12:42:26 1,249
1815215 나이가 60이 되도록 난가병이 2 ㅁㄴㅇㄹ 12:42:03 748
1815214 요새 29cm글이 많아요. 29CM 링크 클릭하면 수수료 있나요.. 1 링크유도 12:41:15 360
1815213 발을 씻자 세제로 빨래가 쉬워졌어요~ 4 마나님 12:36:00 1,068
1815212 성인 자녀에게 증여할 때 그들 배우자도 해주나요 5 성인자녀 12:35:06 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