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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에전방송 김어준이 문재인을 알아본순간

예전 조회수 : 3,970
작성일 : 2019-11-03 18:33:52
예전에 했던 유시민 팟캐스트 방송에 김어준이 출연해서 문재인을 대권후보로 처음 얘기한게 나오네요
김어준이 문재인 이사장을 박근혜에 대적할 대권후보라 했을때 모든사람들이 말도 안된다고 했대요
그런데 유시민 만이 눈을 번쩍뜨면서 좋은생각이라 했다네요
꽃미남이 유행하다 짐승남을 차도남을 뇌가 색시한 사람을 선호하는 과정을 설명하는것도 그렇구요
정세분석도 어쩌면 그렇게 설득력있게 하는지
어떤 대통령을 선택하게 되는 계기를 설명해서 문재인이 대통령감인지도 설명하네요
일단 중간쯤 듣다가 내용이 좋아서 같이 듣자고
유투브에 지난방송이 뜨길래 봤더니 오래전 방송이 있어 올려봅니다
나꼼수시절이라는데 전 당시에 나꼼수를 몰랐었네요 재미있네요
https://youtu.be/YJMVIXuMIHI
IP : 125.177.xxx.105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전
    '19.11.3 6:34 PM (125.177.xxx.105)

    https://youtu.be/YJMVIXuMIHI

  • 2. 요즘은
    '19.11.3 6:35 PM (211.193.xxx.134)

    별로

  • 3. ..
    '19.11.3 6:35 PM (58.232.xxx.144)

    국민들이 알아 봤겠죠!

  • 4. 추억돋네요
    '19.11.3 6:36 PM (116.41.xxx.148)

    그땐 정말 힘들었는데...

  • 5. 0O
    '19.11.3 6:39 PM (106.101.xxx.238) - 삭제된댓글

    그 때 정말 밤에 이불 속에서 킥킥대며 들었는데.

  • 6. .....
    '19.11.3 6:41 PM (114.129.xxx.194)

    그렇게 인물 보는 눈이 좋아서 정동영을 위한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재판도 받고 그랬던 건가요?
    노빠들의 지지 없이는 대통령 못 만들겠구나 싶어서 선택한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었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김어준이 누굴 알아봤다고요?

  • 7. 당시 방송
    '19.11.3 6:42 PM (39.125.xxx.230)

    떨리면서 재미있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죠
    길에서 내가 듣는 게 혹시 소리 샐까 신경쓰이던 시절
    이름을 밝히고 유추를 하는데 다음 주 다다음 주면
    딱딱 사실로 밝혀지는

  • 8. 그러게요
    '19.11.3 6:43 PM (125.177.xxx.105)

    유시민 이사장이랑 생각보다 굉장히 가까운 사이네요
    가족 보다도 더 속속들이 알고있다는걸 보면요

  • 9. .....
    '19.11.3 6:44 PM (114.129.xxx.194)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입니다.”
    “나는 대통령 자격이 있습니다. 문재인을 친구로 두었기 때문입니다. 나는 대통령해도 됩니다.”

    노통께서 직접 하신 말씀입니다

  • 10. 싫다
    '19.11.3 6:52 PM (112.161.xxx.120)

    무슨 김어준을 쉴드 치려고
    문재인 대통령님을 입에 담나요.
    진짜 싫다.
    그냥 혼자
    김어준 많이 경외하고 신뢰하셔요.
    말같은 소리를 해야지.
    정동영 밀고
    노빠 경멸하고
    안철수 밀던
    김어준은 잊었나요.
    어이가 없어서리.
    김어준은 지금같이
    기울어진 운동장인
    언론환경에서
    가끔 편들어주고
    가끔 뒷통수 치는
    정치자영업자 일뿐.
    그나마도 아쉬운 현실이
    슬프죠.
    적당히 합시다.
    어디 감히 ~

  • 11. ...
    '19.11.3 6:54 PM (182.212.xxx.18)

    김어준이 문재인 발굴했다 신도들도 똑같음
    문재인은 이미 정치생각 없던 시절인
    2009년부터 부산시장 후보 1위였고
    2010년 지선출마 해야한다고 엄청 밀었음
    친노대안에 pk선봉장으로
    11년 중반 꼼수때 애티튜드 어쩌고 한마디 갖다 뭐 어준이가 발굴해?
    그땐 이미 대권주자로 또 다시 거론됐을때고

    https://twitter.com/lalapesto/status/1182991086228103173

  • 12. ...
    '19.11.3 6:55 PM (182.212.xxx.18)

    참정때 함께한 친노인사들이 이미 설득 들어갔을때였음 마지막 마음 돌리기전까지
    양정철 전해철이 가장 힘 썼고
    한사코 거절하고 내가 어땠었다 어떻다식으로 본인 내세우기 싫은 분에게 운명이란 책도 집필하게 한게 저 친노들
    하여간 지들이 모른다고 만물털보설
    정말 징함

    https://twitter.com/lalapesto/status/1182992158359314433

  • 13. 정치에 적극적
    '19.11.3 6:58 PM (114.129.xxx.146)

    관심가진게 나꼼수때부터이지요.
    진짜 눈먼 봉사가 눈뜨게 되는 느낌. 재미있고 신선하고 설레고.. 위에 길게도 주절거린 댓글은 김어준 방송은 듣고 말하는 인간일리가 저얼대~없다에 10원 겁니다.

  • 14. 에혀
    '19.11.3 7:04 PM (114.129.xxx.194)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하나님 나라에 적극적 관심을 가지게 됐지요
    진짜 눈먼 봉사가 눈뜨게 되는 느낌. 재미있고 신선하고 설레고.. 위에 길게도 주절거린 댓글은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말하는 인간일리가 저얼대~없다에 10원 겁니다.
    할렐루야~ 예수천국 불신지옥~

  • 15. 그 얘기
    '19.11.3 7:05 PM (223.38.xxx.92)

    들은적 있어요.

  • 16. ...
    '19.11.3 7:08 PM (182.212.xxx.18)

    문파들이 어준러들 보면 병장이 이등병 보는 느낌이라던데..
    이재명이고 김어준 다 거친 사람들이라서요~ ㅎㅎ
    예전에 뉴욕타임즈 시절부터 김어준 방송 다 들었던 1인이네요. ㅋ

  • 17. ㅋㅋㅋㅋ
    '19.11.3 7:12 PM (114.129.xxx.194)

    병장이 이등병 보는 느낌
    딱 그거네요
    저도 김어준과 이재명을 다 거쳤거든요
    어준러들을 보면 파계승 앞에 목탁들고 나와서 염불 외우며 잘난 척 하는 동네 아낙네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 18. ..
    '19.11.3 7:18 PM (223.39.xxx.23)

    검정넥타이 구라에 필적할만한 구라

    기울어진 운동장에 숟가락 신공

    어쩜 저리 읍이랑 통하는지 투명해 투명해

  • 19. 치아라 마!
    '19.11.3 7:21 PM (211.205.xxx.62)

    그렇게 인물 보는 눈이 좋아서 정동영을 위한 불법선거운동 혐의로 재판도 받고 그랬던 건가요?
    노빠들의 지지 없이는 대통령 못 만들겠구나 싶어서 선택한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었다는 거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다고 김어준이 누굴 알아봤다고요? 22222

  • 20. 김어준이
    '19.11.3 7:22 PM (211.108.xxx.228)

    보는눈이 예리하죠.
    그때 이름도 모르는것들이 달려와서 아는척은 꽤하네요.

  • 21. 뉴공
    '19.11.3 7:28 PM (122.34.xxx.62)

    계속 들어온 사람ㅌㄹ이라면 문재인을 일관되게 지지해온 김어준을 갈라치기 못하죠. 대권주자들을 하낭사나 아작내는 세력들이 앝ㆍㄴ한 제 눈에도 보이네요

  • 22. 112.161
    '19.11.3 7:28 PM (61.73.xxx.218)

    전형적이다 ㅋㅋㅋ

    어디서 감히라니

  • 23. 문파랍시고
    '19.11.3 7:29 PM (223.62.xxx.112)

    내가 더 많이 안다구~~어쩌고 유치하네요

    초등학교앞 교회 호객하는 아줌마들 같아요

  • 24. 북유게 미저리들
    '19.11.3 7:34 PM (223.62.xxx.112)

    수누킹 안믿으면 지옥가요~~

  • 25. ..
    '19.11.3 7:35 PM (77.111.xxx.136)

    김어준 없으면 가짜 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
    나꼼수 때도, 이후에도, 지금도
    조국 가짜 뉴스도 처음에 김어준만 방어했어요.
    언제나 100:1의 싸움을 하는 사람.
    그리고 마침내 온 국민을 일어서게 하는 사람
    국내엔 김어준 밖에 없어요.
    해외에도 없을 것 같네요.

  • 26. ㅋㅋㅋㅋ
    '19.11.3 7:36 PM (114.129.xxx.194)

    김어준 없으면 가짜 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
    김어준 없으면 가짜 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
    김어준 없으면 가짜 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
    김어준 없으면 가짜 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

    와아~
    이 정도면 정말로 사이비 종교 부럽지 않습니다

  • 27. 김어준?
    '19.11.3 7:44 PM (211.205.xxx.62)

    불여시
    남자가 여우같은거 극혐

  • 28. ...
    '19.11.3 7:45 PM (116.45.xxx.121)

    알면서 그러는 거죠?
    나꼼수 당시 야권후보들 지원유세 했고, 정동영 그때 강남을 야권 단일후보.
    문파라며 세치혀 나불나불 해봐야, 젊은 분들이야 몰라서 그래도 40대이상은 속는 사람 별로 없을걸요.
    김어준 말이라서 믿는 게 아니라, 김어준이 옳은 말을 하니까 믿음을 주는 거란 걸 아셔야지..
    노무현 이해찬 청문회 스타 되고부터 몇십년 인생을 내내 지켜봐온 사람들 속여 넘기기 쉽지않죠.

  • 29. 방금 다 들었어요
    '19.11.3 7:49 PM (110.70.xxx.210) - 삭제된댓글

    예전 일이지만
    곽노현 교육감 사태 얘기하는 대목에선
    지금 조국 사태때 진보인사들이 취한 행태에 대한
    얘기도 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많이 다르지 않네요.
    MB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30. 방금 다 들었어요
    '19.11.3 7:50 PM (110.70.xxx.210)

    예전 일이지만
    곽노현 교육감 사태 얘기하는 대목에선
    지금 조국 사태때 진보인사들이 취한 행태와 비슷한
    얘기도 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권은 많이 다르지 않네요.
    MB시절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 31. ....
    '19.11.3 7:51 PM (175.123.xxx.77)

    옛날에 들었죠.
    노무현 대통령님 장례식에서 이명박에 대한 문재인의 태도에서 이 사람은 대통령감이다 라고 찍었다고 했었죠.
    그 때 부터 문재인 보고 언제 대선 나갈 거냐고 괴롭혔다고.

  • 32. 김어준이
    '19.11.3 7:52 P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울 이니의 가능성을 본 것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맞는 말씀입니다.

    알바들은 그 때 어려서 몰라요.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 33. ㅇㅇ
    '19.11.3 7:52 PM (116.124.xxx.90)

    김어준이 문프.알아보기 전에
    이미.부산 경남지역에선 명망높은 분으로 계속 정치권유 받으셨구요.
    노무현 대통령님 서거 당시의 그 장면들은 김어준만 본게 아니라 수많은 국민들이.보고 지지자들은 이미 마음에 새겼어요..

    김어준 칭송 좀 그만해요

    그럼 그렇게 잘 알아본 김어준이
    문프와는 정반대의.인품과 능력을 가진 이재명을.왜 쉴드치는지 좀 알려주세요

  • 34. 털보가
    '19.11.3 7:53 PM (211.205.xxx.62)

    그러고 씨부리고 다녀도
    확인할 길이 없어!! ㅋㅋㅋ
    그러든지 말든지

  • 35. ...
    '19.11.3 7:59 PM (218.236.xxx.162)

    문재인 대통령을 대선후보로 소개해준 사람이 김어준 총수죠~
    나꼼수에서도 닥치고 정치에서도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정동영 선거유세에 방문했던 것은 mb시절 강남 험지에 출마했을때고 그 때는 야권단일화가 절실했고 정동영은 민주당 후보였었죠

  • 36. ...
    '19.11.3 8:00 PM (218.236.xxx.162)

    아 맞다 댓글 읽다보니 곽노현 교육감 때도 생각나네요 유일하게 나꼼수에서만 곽노현 교육감 입장 알리고 진실 밝히려고 애썼었죠

  • 37. ㅎㅎ
    '19.11.3 8:03 PM (116.41.xxx.148)

    그때 유시민이 천덕꾸러기처럼 떠돌고
    친노라는 사람들은 상가집 개만도 못한 취급 받고 다닐때
    정동영이 미워도 그 자리에 mb맨 하나더 들어오는게 싫어서 나도 정동영 찍으라고 부탁하고 다녔는데...
    당시를 왜곡해서 욕하는 것들만 설쳐도 내가 직접 겪었는데 안통하죠..ㅎㅎ

  • 38. ...
    '19.11.3 8:04 PM (218.236.xxx.162)

    나가수1위 예상 모두 맞춘 것도 김어준 총수죠~
    이것은 윤도현씨 프로그램에서요~~

  • 39. ...
    '19.11.3 8:09 PM (178.128.xxx.122)

    마지막 곽노현 사건 언급에서
    진보인사가 수사를 받으면 검찰 프레임에 갖혀서 진보매채가 먼저 관두라고 공격 한다.
    감싸주다가 혹시나 지들 도덕성에 상처가 될까바 쫄아서 그런거다.
    검찰한테 혐의 입증을 요구해야지
    왜 우리편이 먼저 사퇴하라고 하냐...비겁하다.
    이거 요즘 진중권류 스텐스 얘기하는 것 같네요.

  • 40. 적폐들
    '19.11.3 8:10 P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알고 모르면서 아는 척좀 그만해.

    82쿡 나이든 사람들만 있다고 무시할 줄만 알지요.
    너네들이 꼬꼬마일때 우리 벌써 나라에 대해 걱정했다고요.
    너그럽게 구니까 정말 잘난 줄 알아요.

  • 41. ....
    '19.11.3 8:14 PM (61.78.xxx.65) - 삭제된댓글

    정치인 개뿔도 모르던 저도 그 때 이미 문통 알고 있었어요.
    근데 노통 서거때 대통령감으로 알아 봤다는 말을 하던데 전 좀 어잉? 헀었죠..
    나 같은 무지랭이도 문통 알고 있었고 대선 후보로 나와줬음 하고 지켜보고 있었던 때였거든요.
    노통 서거 하시기 전 부터요..
    어준씨의 자기 과신, 선동력이 예전에는 매력으로 보였는데 지금은 뭐....
    믿을 건 그저 우리 문통님 뿐.. ㅎㅎ

  • 42. 적폐들
    '19.11.3 8:16 P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자기가 무슨 말 하는지 모르면서 아는 척좀 그만해.

    82쿡 나이든 사람들만 있다고 무시할 줄만 알지요.
    너네들이 꼬꼬마일때 우린 벌써 나라에 대해 걱정했다고요.
    너그럽게 구니까 정말 잘난 줄 알아요.

    김어준이 10년전에 한시대를 긋는 대단한 일을 했는데
    그런데 그 어려운 일을 지금까지 하고 있다고.

    무식해서 모르니 저런 헛소리나 하고 있지요.
    원글님 헛소리 개의치마시길.

  • 43. ....
    '19.11.3 8:32 PM (114.203.xxx.89)

    스누킹과 추종자들 천벌받을거다
    문파들은 지난시간 김어준이 어찌살아왔는지 다안다~
    실력을 쌓아~ 갈라치기 작작하고
    적폐들과 같은 포지션이라 좋겠어~유식해서 ㅋㅋㅋㅋ

  • 44. 황교안계엄령
    '19.11.3 8:37 PM (211.36.xxx.22)

    김어준 없으면 가짜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22222
    김어준 귀하다
    김어준 흥해랏!

  • 45. 그러합니다
    '19.11.3 8:45 PM (218.236.xxx.162)

    김어준 없으면 가짜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33333
    김어준 귀하다
    김어준 흥해랏! 22222

  • 46. 벗어나세요
    '19.11.3 9:11 PM (221.161.xxx.36)

    딜도 장삿꾼이 무슨 세상구원자네요.
    나가수 일등예상까지..에휴~~~
    대통령은
    방송나온 정치인들마다 다 물어봐요.
    심지어 장제원에게까지..
    빠져도 일상생활이 가능하게만 하세요

  • 47. 구구
    '19.11.3 9:33 PM (118.220.xxx.224)

    김어준 없으면 가짜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44444444
    김어준 귀하다
    김어준 흥해랏333333333

  • 48. ...
    '19.11.3 9:39 PM (182.212.xxx.18)

    — 김어준 안목 —

    황우석
    심형래(디워)
    정동영
    김종대
    김용민
    안철수
    김성태
    윤지오
    윤석열

  • 49. 쫄리면
    '19.11.3 9:51 PM (1.238.xxx.39)

    문프 파는 버릇은 여전하네요.
    귀하긴!!
    손석희도 손절당하는 세상에
    까짓 김어준이 뭐라고??ㅋㅋ
    오만방자하고 개매너 장착한 욕쟁이 할매 컨셉의 정치업자일뿐!!!

  • 50. ....
    '19.11.3 10:14 PM (223.38.xxx.25)

    나곰수로 정치에 눈뜨다니 타이밍 참 ㅋㅋㅋㅋ

  • 51. 글 쓸수록
    '19.11.3 10:45 PM (110.70.xxx.254) - 삭제된댓글

    무식 티날까봐 조심하는 알바들.
    모를까봐 설명까지해주고(그래 너넨 모르겠지.)

    진짜 재밌네요.^^
    원글님 덕분에 옛날생각나고 좋았습니다.
    자주 글 올려주세요.
    감사합니다.

  • 52. 김어준 화이팅♡
    '19.11.3 11:04 PM (175.223.xxx.25)

    김어준 없으면 가짜뉴스만 창궐할 세상입니다 5555555

    김어준 귀하다
    김어준 흥해랏44444444444

  • 53. ...
    '19.11.3 11:35 PM (93.177.xxx.174)

    우리나라에 신천지 신도가 괜히 많은게 아님

  • 54. ??
    '19.11.4 2:53 AM (180.224.xxx.155)

    털보가 정치로 이끈거 아니예요
    당시 친노그룹이 양산 집에 매일 드나들고 지지자들은 집앞까지 찾아갔었어요. 저도 그중 한명이구요
    거의 매달리다시피 해서 정치로 나오신거예요
    결정하실때까지... 매달리던 친노그룹과 지지자들만큼 문대통령님의 거부도 완강했지만 결국 그분의 말씀처럼 운명을 따르신겁니다
    김어준이 뭐라고 노무현대통령님도 포기한 일을 완수합니까? 그런식으로 다른 사람들의 노력을 가로채는짓 좀 안 했음 싶네요. 당시 상황 모르는 사람들 호도하는짓 나쁜겁니다

  • 55. ..
    '19.11.4 4:39 AM (158.148.xxx.48)

    저도 방금 다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곽노현 교육감 사태 얘기하는 대목에선
    지금 조국 사태때 진보인사들이 취한 행태와 비슷한
    얘기도 있고 그때나 지금이나 정치권은 많이 다르지 않네요. 2222222222

    김어준 유시민 응원합니다!!!!

  • 56. ..
    '19.11.4 5:35 AM (109.236.xxx.122)

    김어준 공격하는 사람들 보면 수준이 참...
    써놓은 글들 보면
    영상 내용 다 듣지도 않고
    이상한말로 매도하거나 억지부리기.
    김어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미 다 알고 그래서 공격한다는 식.
    언어선택도 저급하고 인신공격에 혈안이 되어있음.
    이자들이 요즘 북유게. 수누킹류 오소리들 맞나요?
    문통 욕보이는 이상한 무리들.
    민주당 내 일부 의원 지지자들인걸로 알아요.
    요즘 82 스트레스네요;;

  • 57. 또또맘마
    '19.11.5 2:32 PM (175.116.xxx.87)

    글쓰신 취지는 잘 알겠는데..

    문재인 좋아하는 분들이 다 김어준도 좋아할거라고 보는건 좀 오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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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6927 요즘 야채독성 공부중인데 3 14:49:05 93
1586926 60세 이후에는 어떻게 돈을 벌어야할지 ㅇㅇ 14:48:38 129
1586925 장례 조문객 감사문자 안보내기도 하나요? 3 .. 14:47:31 71
1586924 아직 총리 발표 못하는 거 보니 박도 가능성 있네요. 1 해석 14:47:12 140
1586923 야근이나 주말 근무시 돈 못 받는게 흔한 일인가요? .. 14:47:02 29
1586922 오늘 삼전, 현차 배당 받으시는 분들 좋으시겠어요 1 ..... 14:46:22 186
1586921 핸드폰 ㅡ앨범ㅡkakao talk파일에 있는 사진은 어디서 찾아.. 1 아아 14:44:32 51
1586920 봄소풍 기간인가요? 요즘 14:43:25 73
1586919 드럼세탁기 건조기 용량 어느정도로 사야할까요? 4 처음 14:29:33 157
1586918 옛날 드라마 재밌는 거 추천해 주세요 7 ... 14:29:32 232
1586917 김수현은 노는여자 좋아해요 9 14:27:24 1,541
1586916 유영재 라디오 하차 3 .... 14:26:41 1,416
1586915 한국주재 유럽대사관 직원 9 소다네 14:26:06 601
1586914 신장암 소견..어느과로 가야하나요? 2 문외한 14:24:38 574
1586913 식당에서 경상도 사투리 19 .... 14:23:24 834
1586912 미신으로 흥한자 미신으로 망한다 ㄱㄴ 14:22:26 240
1586911 집들이때 멘탈나갔던 경험 12 ... 14:20:33 1,386
1586910 이석증 경험담(원글) 1 50 14:19:47 420
1586909 국내 여행에서 옷 차림을 1 14:16:59 462
1586908 한전 일부매각(한전 민영화 이사회 결정) 5 한전 14:14:39 516
1586907 'G7 플러스 외교' 공들였는데…한국, G7 정상회의 초청 무산.. 12 아오 14:11:44 951
1586906 개심사 벚꽃 아직도 있을까요? 6 그냥 14:11:12 331
1586905 서있을때 예뻐보이는 자세는 5 ... 14:10:11 828
1586904 문통때는 g7 정상회의 계속 갔었나요?? 9 .... 14:09:22 8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