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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서초 집회는 솔직하게 외쳤습니다.

설라 조회수 : 3,435
작성일 : 2019-11-02 22:03:49
검찰 해체!
윤석열 수사!
조국 수호!
민주당은 정신차려!
그동안 애써 이 외침은 참아왔는데 단상에 오른 시민, 사회자
모두 복창,
속이 시원했습니다
날씨가 포근해서인지 저번주보다 많이 왔구요
1부 사회자 백광현님은 시민의 목소리 주로 들려주었고
2부 McU 진행은 EDM 뮤직으로 춤추면서 구호 외치는
신나는 한 판이었습니다.

두시간, 약간 아쉬울 수 있는 시간이지만 가장 짜임새 있는 집회였어요.
오늘도 여성 천하 20대가 대부분,
집회 다녀봤지만 서초 집회만큼 젊은이들로 꽉찬 경우는 처음봐요.
이니꾸기 팬심인가요 ㅎ.

여성이 나서면 끈기가있죠 끝까지 갑니다.
담주에 우리 또만나요.



IP : 222.233.xxx.178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2 10:05 PM (211.36.xxx.95)

    속시원하고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 2. ....
    '19.11.2 10:07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짧지만 알차고 훈훈했어요
    응원하신분들
    참가하신분들
    다들 고맙습니다

  • 3. 감사합니다ㅠ
    '19.11.2 10:07 PM (211.244.xxx.144)

    감사감사 또 감사합니다ㅠ

  • 4. 설라
    '19.11.2 10:10 PM (222.233.xxx.178)

    꾹 다방에서 핫쵸코 얻어 먹고
    옆 사람들 먹을것 나눠 주고
    서로들 외로움도 보듬는 ,
    김남훈님 핑크 머리띠,핑크 옷 입고 춤추며 날아 다니 모습
    한마리 노루 ㅎ.

  • 5. 단호박
    '19.11.2 10:13 PM (121.179.xxx.54)

    후기 감사해요 짜임새있는 집회였습니다

  • 6. ?
    '19.11.2 10:1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고맙습니다♡

  • 7. 최고최고
    '19.11.2 10:16 PM (82.43.xxx.96)

    모두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 8. 힐링집회
    '19.11.2 10:19 PM (125.177.xxx.55)

    나무가 꽉 들어차있는 숲을 다녀온 느낌...피톤치드 잔뜩 기받아온 느낌
    같은 마음으로 같이 구호 외치고 같이 느낄 수 있어서 백프로 파워충전했어요
    북유게 집회주최하신 분들 너무 고생많으셨고 현장 또는 댓글로 참여해주신 우리모두 칭찬합니다

  • 9. 지방민
    '19.11.2 10:19 PM (211.36.xxx.138)

    언제나 응원합니다♡

  • 10. 초승달님
    '19.11.2 10:20 PM (223.62.xxx.85)

    제옆에 자봉하는 늘씬한 여성분 아무리봐도 21살이상으로 안보이던데 문재인최고 외치며 방방뛰는데 미치게 아름다워보이더라고요.ㅎㅎ

  • 11. 설라
    '19.11.2 10:24 PM (222.233.xxx.178)

    초승달님 그쵸?
    다들 미인
    보는 재미 쏠쏠

    문재인 대통령 조국 지지자들의 특징 ㅎ.

  • 12.
    '19.11.2 10:27 PM (223.39.xxx.49)

    여성이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바근혜, 나베낭 그 떨거지 빼고요. ㅎㅎ

  • 13. ..........
    '19.11.2 10:53 PM (39.116.xxx.27)

    위 댓글은 수누킹 어쩌고 하는거 보니 손꾸락인가봄.
    왜 서초동 잘되니 배아픈가?
    쓰레기 이재명 지지자니 오죽하겠어. 똑같은 쓰레기.

  • 14. 설라
    '19.11.2 10:53 PM (222.233.xxx.178)

    121.155

    당신의 저주의 화살은 어디를 향하고 있습니까

    바로 당신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이해찬 지도부 찬양하고
    잘못된 길로 들어가든 아니든 마냥 들쥐처럼 따라만 다니죠.

    지금의 민주당이 집권당 맞습니까.
    문재인 대통령 정책 뒷받침 잘 하고 있습니까
    조국 임명 진심으로 원한것일까요. 혹 새로운 대선 주자로
    부각될까 빨리 주저앉히진 않았나요

    망해가는 민주당 살리기위해서 오늘도
    정신차리라 외쳤습니다.
    어데 델꼬 갈 자리 구별 못하고 천하의 부도덕자 재명이를 끌고
    다니질않나
    강직한 윤석열 자리 보전해야 한다는 김어준을 믿고
    파트너로 섬기질 않나
    지금의 민주당 공당 맞습니까.

  • 15. 설라
    '19.11.2 10:57 PM (222.233.xxx.178)

    https://twitter.com/TheCampingBoy/status/1190576417538375681?s=19

    민주당 정신차려

  • 16. 부산사람
    '19.11.2 11:02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문대통령 지지한다는것들이 윤석열 핑계로 끊임없이 민주당과 김어준을 공격하네..총선을 코 앞에 두고 벌이는 교묘한 적폐세력 알바들의 민주당 지도부 무너뜨리기 작업프레임에 넘어가지 마세요..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 17. 부산사람
    '19.11.2 11:04 PM (211.117.xxx.115)

    222.233.178- 문대통령 지지한다는것들이 윤석열 핑계로 끊임없이 민주당과 이해찬대표와 김어준을 공격하네..총선을 코 앞에 두고 벌이는 교묘한 적폐세력 알바들의 민주당 지도부 무너뜨리기 작업프레임에 넘어가지 마세요..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 18. ..
    '19.11.2 11:08 PM (219.248.xxx.230)

    6시 집회 10분 전 교대10번 출구로 나왔는데 서초역 방향으로 줄이 끝나지 않고 진짜 많이들 오셔서 자리 똭 잡고 정연히 앉아계셔서 울컥 고맙고 감동했어요. 이후로도 계속들 오셔서 결국 반대편 차선도 더 열었고요.

    제 주변으로 젊은 여성분들이 거의 대부분이었는데 아 멋지대요. 서성대거나 이동하는 사람들 거의 없이 질서정연하게 집중들 잘하고요. 답답하고 속상해서 코가 한 자쯤 빠져있었는데 마음이 편해지고 개운해졌어요. 이렇게 계속 가면 되겠다 싶은 게 기운도 나고 각오도 다져지고 아 좋았습니다. 고마워요. 우리 모두 참 잘했습니다.

  • 19. ..
    '19.11.2 11:09 PM (58.232.xxx.144)

    수고하셨어요~

  • 20. 교대역 무대
    '19.11.2 11:11 PM (125.177.xxx.55)

    설치 방향 좋았어요
    조금만 올라가면 윤석렬 사는 아크로비스타여서 아마 우리 집회 소리 다 들렸을듯
    윤석렬을 수사하라!!!!

  • 21. 부산사람
    '19.11.2 11:18 PM (211.117.xxx.115)

    지금 서초동집회도 나오는 구호들 보면 소위 문파라는 위장지지세력들이 주도하는 거 같아서 적폐들의 프레임이 등장하지 못하도록 감시해야할듯..

  • 22. ..
    '19.11.2 11:21 PM (123.213.xxx.226)

    211 위장지지세력라 믿고 싶겠지. 에휴 한심한

  • 23. Pianiste
    '19.11.2 11:31 PM (125.187.xxx.216)

    음.... 민주당 해체하라는 뜻이 아니에요.
    정신차리고 잘하라고 경각심을 주는거에요.
    국회의원들을 계속 긴장하게 해야하지 않나요?

    문프님 지키려면 잘해!!
    민주당은 자한당이랑 달라요. 문프 지켜야하는 여당이잖아요.
    적어도 저는 이 의미로 구호를 했어요.

  • 24. 이니이니
    '19.11.2 11:34 PM (223.33.xxx.214)

    검찰해체!!!!!!!윤석열이 범인이에요!!
    설라님 고생하셨어요~~~

  • 25. ,,
    '19.11.2 11:36 PM (110.70.xxx.204)

    너무 좋았어요. 조국 장관님 가족을 구하고 싶은 맘이 간절한 사람에겐 최고의 힐링이요. 주최하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여전히 슬프지만 힘내요 모두.

  • 26. 오늘 서초 집회
    '19.11.2 11:40 PM (211.206.xxx.50)

    분위기 좋았어요.
    차분한 질서, 높은 집중도,
    다양하고 속시원한 구호 등등~

  • 27. 저기궁금
    '19.11.2 11:43 PM (218.147.xxx.180)

    여의도랑
    서초랑 왜 두군데가 된건가요
    주최가 어떻게 되는지 궁금

  • 28. 부산사람
    '19.11.2 11:49 PM (211.117.xxx.115)

    218.147.180 여의도 집회가 원래 서초동집회 10차까지 했던 개국본 주관이었죠..지금 서초동집회는 원래 서초동집회 하던 개국본이 주최하는 게 아님..나오는 일부 구호들 보면 심히 의심스러움..
    123.213.226 지지자인척하기 힘들지? 자한바미당 만세나 외쳐 이것들아..

  • 29. ㅇㅇ
    '19.11.3 12:00 AM (73.111.xxx.203)

    서초집회하던 개국본이(이재명무죄탄원서명대는 갈수록늘어남. 윤짜장파면은 외치면안됨)
    돌연 촛불집회 잠정중단선언. (사안 봐서 돌아온다했지만 검찰의 횡포는 점점더 심해지는중에.)

    시민들은 중단할생각이없어서
    다른 문파세력 북유게가 이어감.
    그러나 개국본이 11월까지? 예약해놓은 검찰청앞자리는 내주지않음.

    중단한다던 개국본은 돌연 여의도집회 선언.
    간단히말하면 이정도.

    그러나 이왕 이리된거 잘됐음.
    저는 양쪽촛불 모두성공해야한다고 봄. 화이팅!!!

  • 30. ㅇㅇ
    '19.11.3 12:01 AM (210.113.xxx.121)

    잘 했어요 양쪽 다 지지하는데
    서초동 집회에서 윤석열 수사 외쳤다니 속이 다 시원하네요 시민들이 하는 집회니 이런 맛도 있어야죠

  • 31. 부산사람
    '19.11.3 12:10 A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다른 문파세력 북유게 ? 문대통령 지지자인척하며 총선 코 앞에 두고 민주당과 당대표 흔들기 올인하고 있음..일부 구호와 시민 발언자들도 막말하며 종편 좋아할 먹잇감 제공하며 지지층 갈라치기 와 더러운 이미지 씌우기 중이라고 봅니다..심히 의심스러움..

  • 32. 부산사람도
    '19.11.3 12:14 AM (82.43.xxx.96)

    부산사람님도 심히 의심스럽지요.
    이재명 김혜경사태때 엄청 열심히 활동하다가 안 보였었죠.
    손가혁의 마지막 발악 작업이 12월 대밥판결때까지 계속 되리라 봅니다.

  • 33. 부산사람
    '19.11.3 12:15 A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다른 문파세력 북유게 ? 문대통령 지지자인척하며 총선 코 앞에 두고 민주당과 당대표 흔들기 올인하고 있음..일부 구호와 시민 발언자들도 막말하며 종편 좋아할 먹잇감 제공하며 지지층 갈라치기 와 더러운 이미지 씌우기 중이라고 봅니다..게다가 드는 피켓마다 문통 이미지 넣고 '문통 최고'하며 무대에서 뛰고..왜 문통 사진을 넣고 거론을 할까?? 왜? ..박사모와 다를 바 없다는 극문 이미지도 씌우는 중으로 보임..이런 작업들 넷상에서 계속하던 알바들 작업임..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 34. 부산사람
    '19.11.3 12:18 AM (211.117.xxx.115)

    다른 문파세력 북유게 ? 문대통령 지지자인척하며 총선 코 앞에 두고 민주당과 당대표 흔들기 올인하고 있음..일부 구호와 시민 발언자들도 막말하며 종편 좋아할 먹잇감 제공하며 지지층 갈라치기 와 더러운 이미지 씌우기 중이라고 봅니다..게다가 드는 피켓마다 문통 이미지 넣고 '문통 최고'하며 무대에서 뛰고..왜 문통 사진을 넣고 거론을 할까?? 왜? ..박사모와 다를 바 없다는 극문 이미지도 씌우는 중으로 보임..이런 작업들 넷상에서 계속하던 알바들 작업임..이제 개국본도 공격하네 이것들이..

    정신 똑바로 차립시다..

  • 35. 부산사람
    '19.11.3 12:26 AM (211.117.xxx.115)

    82.43.96 우리 지지자들이 그리 바보로 보이니..꼴값 그만 떨어 지지자인척하는 적폐 알바 이것들아..

  • 36. 가요
    '19.11.3 12:54 AM (98.10.xxx.73)

    211.117.xxx.115
    뒤집어씌우기 달인이신가본데 손꼬랑내 나요. 다른 데 가 보쇼.

  • 37. ..
    '19.11.3 1:44 AM (219.248.xxx.230)

    부산사람/손바닥으로 하늘이 안 가려져요. 서초동의 그 많은 사람들이 문프 지지자인 척하는 알바들이라는 겁니까? 자한당 그냥 지지하면 되는데 뭐하러 문프 지지자인 척합니까? 문프 지지자인 척하면 누가 돈 줍니까?
    왜 이러세요? 유툽 영상이라도 보고 좀 말씀을 하십시오. 자유발언대 나오신 그 많은 부산분들이 회내시겠습니다.

  • 38. 설라
    '19.11.3 5:13 AM (222.233.xxx.178)

    부산 사람?

    오늘 무대 압권은 부산 사람의 시민 발언이였답니다.
    그 먼 길 오신 부산분들 존경해요.

    그런데 여기 댓글 부산사람은 그 동네 물은 아니네요.
    울부짖음의 소리들을 듣는다면
    눈치라도 볼텐데 더 외연을 넓혀봐요.
    저도 한때 주진우 김어준 이재명을 정의의 사도로
    봤단적 있었답니다.
    눈을 크게 떠보세요 당직자나 이해관계에 얽혀있지 않다면요.

  • 39. ㅅㄱ
    '19.11.3 5:40 AM (220.120.xxx.235)

    선거는 흑백의 선택입니다

    민주당정신차려 외칠시간에 자한당 아웃에 집중하세요
    초등도 아는 이론을 일부 회색분자 또는 지능적 프락치 선동에 속지마세요 갈라치기입니다

    김어준 주진우 이재명대신 나경원 황교안입니까??

    똥묻은개대신 겨묻은개 탈탈 털겁니까

    이런글쓰고 거기 동조하는사람들,,,정신차리세요

    판단기준은 하나입니다 문프의 선택입니다

    그것은 공주처 검찰 조국 언론 입니다

  • 40. 설라
    '19.11.3 7:12 AM (222.233.xxx.178)

    220.120

    선거는 흑백의 선택이다?
    언젯적 사고 입니까

    아군이 자중지란인데 무슨 싸움을 할 수 있고
    적을 무찌르나요

    그래서 자한당은 잘 뭉치는거봐요.
    개판이지만 우리편이라 무조건 감싸니까요.

    그걸 바라세요?

  • 41. 원글님감사!
    '19.11.3 7:27 AM (118.44.xxx.84)

    수고 많으셨습니다
    지방이라 참석 못하는 것이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재명은 제발 올해 내 법정구속되기를 기원합니다

  • 42. 원글님감사!
    '19.11.3 7:28 AM (118.44.xxx.84)

    이재명 정리되면 저런 징글징글한 손가혁 오렌지 국제파 플러스 그 비호세력도 한풀 꺽이겠지요..
    우리도 다치지 말고 힘내 보아요!

  • 43. ㅎㅎ
    '19.11.3 7:48 AM (220.120.xxx.235)

    ㅉㅉ

    선거에서 선택은 하나
    혹시 딴나라에서 선거하심?
    국회의원선거에 그중에 맘에드는 두세사람 동그라미??

    황교안처럼 바보거나 나경원처럼 국민을 바보로 아나??

  • 44. 에휴
    '19.11.3 8:01 AM (118.44.xxx.84)

    또 오렌지 들어와서 짜증나는 댓글들 남기고 있네
    가즈아 이재명 법정구속!!

  • 45. ㅋㅋ
    '19.11.3 9:09 AM (220.120.xxx.235)

    정치판에서 정치꾼과 인간성을 교묘하게 섞어서 선동하는사람들

    너는 자한당 프락치

    우리모두 속지말자

    결군은 여당 야당의 대결구도인 총선
    그렇다고 정의당을 뽑을것도 아니고

    진실은 단순합니다

  • 46. ㅎㅎ
    '19.11.3 9:49 AM (118.44.xxx.84)

    ㅋㅋ
    '19.11.3 9:09 AM (220.120.xxx.235)
    정치판에서 정치꾼과 인간성을 교묘하게 섞어서 선동하는사람들

    너는 자한당 프락치

    우리모두 속지말자

    결군은 여당 야당의 대결구도인 총선
    그렇다고 정의당을 뽑을것도 아니고

    진실은 단순합니다
    ———-
    그러게 진실은 단순하죠
    너는 이재명 지지자 또는 민주당 지지하는 척 하는 오렌지 또는 국제파
    하긴 뭐 요즘 민주당 보면 뻐꾸기 둥지 같긴 하더라만..

    올해 내 이재명 법정구속을 기원합니다

  • 47. ㅉㅉ
    '19.11.3 10:02 AM (220.120.xxx.235)

    숲과나무를 보는 인생지혜를 배워야

  • 48. 여의도가자1
    '19.11.3 10:51 AM (118.217.xxx.52)

    민주당 저주 하고 분열 원하시는 분들은
    오늘 힐링하고 왔겠네요
    현실에도 님들 소원이 반영돼서 민주당 망하고
    문통 혼자 고립시켜야 하는데...
    퇴임 후에도 뒤받쳐줄 정당이 망하면 집권자유당의 시나리오는 짐작돼죠?
    암만 봐도 수누킹들은 백두대간에 문통 고립시키고 퇴임후 불길함을 실현시키려는 집단같음22222222222222

    진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같지 않음....
    분열을 꾀하려는 서초!!!! 너무 우려스럽네요.

  • 49. 얘네 둘이
    '19.11.3 2:01 PM (125.177.xxx.55) - 삭제된댓글

    원팀인가봐요 나란히 돌아다니며 똑같은 댓글 도배하고 다님 ㅉㅉ


     ㅉㅉ

    '19.11.3 10:02 AM (220.120.xxx.235)

    숲과나무를 보는 인생지혜를 배워야


     여의도가자1

    '19.11.3 10:51 AM (118.217.xxx.52)

    민주당 저주 하고 분열 원하시는 분들은
    오늘 힐링하고 왔겠네요
    현실에도 님들 소원이 반영돼서 민주당 망하고
    문통 혼자 고립시켜야 하는데...
    퇴임 후에도 뒤받쳐줄 정당이 망하면 집권자유당의 시나리오는 짐작돼죠?
    암만 봐도 수누킹들은 백두대간에 문통 고립시키고 퇴임후 불길함을 실현시키려는 집단같음22222222222222

    진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같지 않음....
    분열을 꾀하려는 서초!!!! 너무 우려스럽네요.

  • 50. 얘네 셋
    '19.11.3 2:05 PM (125.177.xxx.55)

    원팀인가봐요 같이 돌아다니며 똑같은 댓글 도배하고 다님 ㅉㅉ



    '19.11.2 10:35 PM (121.155.xxx.70)

    민주당 저주 하고 분열 원하시는 분들은
    오늘 힐링하고 왔겠네요
    현실에도 님들 소원이 반영돼서 민주당 망하고
    문통 혼자 고립시켜야 하는데...
    퇴임 후에도 뒤받쳐줄 정당이 망하면 집권자유당의 시나리오는 짐작돼죠?
    암만 봐도 수누킹들은 백두대간에 문통 고립시키고 퇴임후 불길함을 실현시키려는 집단같음

     ㅉㅉ

    '19.11.3 10:02 AM (220.120.xxx.235)

    숲과나무를 보는 인생지혜를 배워야


     여의도가자1

    '19.11.3 10:51 AM (118.217.xxx.52)

    민주당 저주 하고 분열 원하시는 분들은
    오늘 힐링하고 왔겠네요
    현실에도 님들 소원이 반영돼서 민주당 망하고
    문통 혼자 고립시켜야 하는데...
    퇴임 후에도 뒤받쳐줄 정당이 망하면 집권자유당의 시나리오는 짐작돼죠?
    암만 봐도 수누킹들은 백두대간에 문통 고립시키고 퇴임후 불길함을 실현시키려는 집단같음22222222222222

    진심으로 문재인 대통령 지지하는 사람들같지 않음....
    분열을 꾀하려는 서초!!!! 너무 우려스럽네요.

  • 51. ..
    '19.11.3 3:19 PM (223.38.xxx.159)

    분열을 하거나 말거나 관심 좀 끊어라요. 뭐가 막 이상한데 왜 땜에 막 뭉칠 것이에요? 누가 막 뭉치라고 해요? 뭉쳐서 뭐해요? 뭉치기만 하면 되요? 그래서 뭐하자고? 뭉쳐지기는 하고?

    나는 민주당이라는 정치집단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신뢰하지 않아요. 노짱 때 그들이 한 짓 다 기억하고요. 과반 넘었어도 국보법 처리도 못했어요. 노무현 팔아서 정치질 하는 것들 뒤에서 비수 꽂는 거 숱하게 봤고! 문프 정치일선에 나와 당대표하실 때 한나라당보다 더 지랄발광한 것이 민주당 인사들이었던 거.. 비교적 최근 일인데 기억들 안나십니까? 왜 이러세요?

    어차피 인생 고단한데 그까짓 것들 다 외면해도 됩니다. 관심도 없고 싫다고요. 그저 그 분이 거기 우리 맘으로 계시니 차마 외면 못했고 그 분 손 잡아드릴려고 했죠. 그분이 우리니까! 문프가 우리니까 나니까.

    나는 지금도 문프만 믿고 갑니다. 사람답게 사는 길이라고 믿고요. 조국 장 관도 지키지 못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프도 조국도 김경수도 못 지키는 정치집단에 대해서는 아무런 기대도 애정도 없습니다. 잘 할 때만 칭찬할 거고 못하면 쌍욕을 해 줄 겁니다.

    자일당만 몰아내면 뭐가 됩니까? 제2자일당 안됩니까? 지금 더민주 지도부가 보여주는 비겁하고 추레한 꼬라지에 안하무인 불통 이거 어디 씁니까?

    국민들이 문프 사랑하고 지지하는 그 애틋하고 절절한 마음 뒤에 숨어서 계산기 돌리는 것들 다 극혐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올해 꺼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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