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친한 친구에요. 마음도 정말 잘 통하고,착하고,속깊은 친구..거의 일주일에 한번씩 만나서 차마시고 밥먹고 수다떨고, 좋은 전시회도 많이 함께 다니고 삼청동이니 고궁이니 예쁜 거리도 많이 다녔네요. 그 오랜 시간동안 그렇게도 자주 만나도 단 한번도 불편한 일이 있거나 힘든 일이 없었어요.
어렵게 한 결정이라는데..이제 당분간 친구를 못보겠네요. 얘기를 들은 순간에는 그래 잘 다녀와 했는데 헤어지고 난 후부터 괜히 제 맘이 싱숭생숭해요. 음...섭섭하지만 친구야 그리고 아이들아 잘 다녀와~
친구가 아이들데리고 유학간다는데 제 맘이 싱숭생숭하네요.
... 조회수 : 1,696
작성일 : 2019-11-02 17:41:39
IP : 223.62.xxx.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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