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보니 서로 좋아한 연애 같지도 않고 그냥 옆에 누구 없어서 만난거 같고
아닌 사람 너무 급하게 만난거 같고 한 연애라면 어떤 연애였을까요?
지금 생각해보니 서로 좋아한 연애 같지도 않고 그냥 옆에 누구 없어서 만난거 같고
아닌 사람 너무 급하게 만난거 같고 한 연애라면 어떤 연애였을까요?
별로... 지만...
않고... 없어서...
아닌.... 급하게...
님 글에 답이 나와 있네요.
일단 부정적이네요
서로 연애 시물레이션을 한 거죠. 모쏠보다 낫다 싶어요. 필요해서 연습한 거잖아요.
경험에서 오는 결론 교훈있어요
후회란건 필요없어요
남자는 책임감으로 사귄거 같다 해요.
그럼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만나는 동안에 ㅠ
저도 재수때 만나서 책임감으로 11년 했던 연애. 연락도 잘 안되고 본인은 친구를 만난다고 하면서 썸타는 거 같았고...그래도 대학 가고 자리 잡으면 헤어지려고 했는데 헤어질 때까지 대학도 못가고 군대 갔다오고 그랬어요. 이도저도 아닌 상태에서 결국은 제가 끝냈지만 본인 친구들한테는 불쌍한 놈 코스프레한 거 같더라구요. 더 빨리 끊어내고 차라리 다른 연애를 해볼 걸...하는 후회가 남습니다.
주변에서 그렇게 사귀는 거 들었는데
너무 어릴 때 사귀어서 자기 맘도 모르고
남들처럼 통과의례처럼 사귀는 흉내를 내는 경우였어요.
시작은 그랬는데 이별하고 새 사람과 다시 데이트하면서
점점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찾아가더군요.
첫사랑의 열애를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다 다르죠. 나름 정서적으로 커가는 과정 아니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