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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펌)버티고 힘내겠습니다 - 조국 드림

지지합니다 조회수 : 3,954
작성일 : 2019-11-01 05:48:04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page=1&document_srl=585531689


ㅜㅜㅜ 

 

시사타파의 '아닌 새벽에 개총수입니다' 음악 라방 중인데..

 

촛불시민들의 편지.감사패 택배로 전하며 개총수님이

문자보냈는데, 

 

촛불시민들 덕분에 버틴다고 하시며

감사하다고 전함과 동시에..

 

버티고, 힘내겠다고  말씀해주셨네요..

 

힘을 드리려고 한건데..

이것보다 더 우리에게 힘이 되는 말씀이 

있을까요..

 

힘냅시다!!

 

토요일 여의도 5시!!!  함께 해요~~~♡

 

IP : 90.255.xxx.22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1 6:15 AM (223.62.xxx.97)

    진심으로 조국장관 생각한다면
    서초로 돌아와서 윤석열 겁찰청 앞에 대고 윤석열 사퇴 외칩시다 집회 신고도 다해놨다면서요!!

    진심이 아닌 감성팔이는 순간은 통할지 모르지만 오래가지 못합니다

  • 2. ...
    '19.11.1 6:28 AM (108.41.xxx.160)

    이해되지 않았던 최후통첩ㅠㅠㅠ

  • 3. 윤석열 사퇴보다
    '19.11.1 6:35 AM (90.255.xxx.229)

    공수처 설치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서초가 중요하다고 생각 하시는 것도 존중합니다.
    서초에서 목소리를 내 주시는 분들도 여의도에서 목소리를 내어주시는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한곳으로 모여 힘을 모으면 더 좋겠지만, 어느곳이라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 4. ?
    '19.11.1 6:47 A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서초 여의도가 중요한게 아니잖아요.
    그거 갖고 싸우는 꼴 보면
    맥빠지고 좌절하실 겁니다.
    어디서든 촛불이 위로와 힘이 된다는거.
    진심은 통하니까요.
    제발 버텨 주세요.

  • 5. 그럼
    '19.11.1 6:50 AM (180.68.xxx.100)

    검찰청 앞 집회 신고만이라도 서초동 집회가 할 수 있게 해주셔야죠. 그게 한 마음이지 검찰청에 비켜나 검찰이 범인이다 외쳐야 하는 자괴감!!!!!

    조국전장관님! 가족분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함께는 힘이 셉니다.

  • 6. ㅇㅇ
    '19.11.1 6:50 AM (116.124.xxx.90)

    공수처 설치는 또 미뤄지고 있는데
    여의도에서 외치는게 그렇개 중요한가요?
    검찰은 여의도회군 한 다음부터 더 악랄해지고 있어요.
    이런 후회가 의미가 있을지 모르지만 계속해서 몇백만이 토요일마다 검찰천앞에서 외쳤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누구나 있을거예요

    노무현 대통령님때 생각 많이 나죠.
    한편으로는 또 설마 그렇게까지 몰아가겠어 싶을 거예요. 그런데 지금 하는 거 보면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을 정도로 벼랑으로 몰고 가잖아요.
    검찰 저것들은 절대로 먼저 그만 두지 않아요

    어제 조국 장관님 동생 구속 소식말고도
    정경심 교수님 구속연장 신청한거 법원이 들어줬어요.
    검찰 법원 갈데까지 가는거죠

    너네가 우리를 비판하고 욕해?
    그래 어디 두고보자
    우리는 우리가 가진.모든 것을 동원해서 너희를 괴롭혀주마...이런 거 같아요.

    단순히 조국 장관님 가족에 대한 연민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게 아니라. 단순 비교만 해도 너무 어처구니가 없잖아요.
    나경원 아들 수사나 홍정욱 딸, 장제원 아들 불구속
    버닝썬 사건 등등....

  • 7. 원글님, 211님
    '19.11.1 6:50 AM (108.7.xxx.43)

    같은 생각입니다.

    촛불시민들 덕분에 버티고 있하고 하시는데

    서초에서 여의도에서 더 큰 촛불로 보여드리고 싶어요

  • 8. 원글님께 질문
    '19.11.1 6:51 AM (116.124.xxx.90)

    도대체 윤석열 사퇴를 외치지 못하는 이유가 뭡니까?

  • 9. 116.124님
    '19.11.1 7:01 AM (90.255.xxx.229)

    일의 순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꺼번에 다 해내면 좋겠지만 윤석열 한 인간에 집중하는것 보다는
    좀 더 큰 그림을 보는게 좋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이 강직한 사람이라 생각했어나 그냥 다를바 없는 인간이란것
    알게되었고 적폐가 얼마나 공고한지도 알게되어가고 있는 와중이지만
    윤석열의 사퇴가 일순위가 아니라고 믿기때문입니다.
    그럼에도 사퇴를 외쳐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퇴를 외쳐 주시는 분들 덕분에 검사들에게도 압력이 될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116.124님 께서는 저와는 다른 판단을 하시고 신념에 따라 행동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초동에 나가셔서 또는 나가지 못 하시더라도 계신 자리에서 행동해 주시리라 믿기에
    감사드립니다.

  • 10. 음...
    '19.11.1 7:08 AM (108.7.xxx.43)

    제 생각입니다.

    문대통령님은 검찰에 압박을 가하지 않는 것이 민주주의 원칙이라는 신념이 있기에,
    정당한 절차를 통해 검찰 개혁할 수 있는 공수처를 설치하고자 하시는 것이라 봅니다.

    조국 장관도 평생 정당한 검찰개혁을 이루기 위해 공부하고 투쟁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대통령이 윤석열 사퇴시키면, 이것은 대통령과도 결합된 비리며, 대통령이 부당한 권력을 휘두른다 말하며 난리치고
    감히 대통령 탄핵을 올릴 세력이 눈에 선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제가 보기에 대통령이 아니라 유시민 이사장, 임태훈, 군인권위, 그리고 뉴스공장이 조국 장관 가족에 대한 일종의 고문과도 같은 검찰의 행위를 알려 검찰을 다각도로 압박하는 중이라 생각합니다.

  • 11. ..
    '19.11.1 7:22 AM (1.224.xxx.12)

    윤석열사퇴를 외치지 말아야한다는 사람들의 이유는 항상 길어요
    말도 안되는 걸 말이 되게 하려니...

  • 12. 조국 장관님
    '19.11.1 7:39 AM (73.118.xxx.12)

    힘내세요
    우리는 조국 잊지읺고
    끝까지 응원하고
    지킬겁니다

  • 13. 하아
    '19.11.1 7:42 AM (60.53.xxx.20)

    조국장관님 ㅜㅜ
    고맙고 미안해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 14. 원글님께 질문
    '19.11.1 7:45 AM (116.124.xxx.90)

    먼저 전 원글님께 시비걸자고 질문드리는게 아닙니다.
    정말 궁금해서요.

    그럼 큰 그림을.보자는.이유로
    윤석열 사퇴를.외치지 말자는.건가요?
    큰 그림이 도대체 뭔가요?

    서초동에서도 외쳐줘서 고맙다고 하셨는데요
    조국 장관님께 벌어지는 일은 더 가혹해지고 있어요.
    솔직히 말하면 계속 서초동에서 다함께.외쳤더라면
    그들의 목전에서 수백명이 계석 외쳤더라면
    지금처럼 막나가지는.못했을거 같아요..

    그리고 윤석열도 다를바 없는 인간이라고 하셨는데요
    검찰총장이라는 자리에 있으면서 이렇게 수사를 하는건 윤석열이 직접 하고 있는 거예요.
    유시민 이사장얘기처럼 부하들에게 속아서?
    그건 아니라고 봐요.
    지금 벌어지는 이.광기에 찬 수사와 협박 구속등이 다 윤석열이 벌이는 거예요.

    우리가 광화문에서 탄핵 촛불들때
    그 촛불 하나하나가 무슨 법적인 힘을 갖고 있었겠어요?
    그래도 모이고 또 모이고
    외치고 또 외쳐서 만들었던 그 힘들이 결국 탄핵을 이끌었다고 봐요.. 더 큰 대의가 뭔지도 모르겠지만
    그걸위해 한 가족이 저렇게 벼랑끝으로 몰리는걸 보고만 있어도 안되죠.

  • 15. 같은 마음이면
    '19.11.1 7:58 AM (120.136.xxx.136)

    서초동에서 하지도 않을 기존 장소의 집회 신고를 철회라도 해주고 여의도에서 하든가
    지금의 서초집회가 기존 자리에서 할 수 있도록 장소를 양보해야 맞지 않나요?

  • 16. 둥둥
    '19.11.1 8:09 AM (39.7.xxx.117)

    원글님처럼 여의도 가시는 분 존중합니다.
    어디서든 촛불을 들면 돼죠.
    하지만 서초 집회장소 취소는 해줘야죠.
    태극기 부대때문에 선점했다고 하는데 이 무슨 변명인지..
    제발 .. 개총수가 한마음이라면 취소해 줘야죠.

  • 17. 서초동에서
    '19.11.1 8:12 AM (180.68.xxx.100)

    사퇴를 외친다고 사퇴가 됩니까?
    헌정 사상 유래 없는 앞으로도 없을 잔인한 일가족 몰살시키는 표적수사 생방송을 세 달 가까이 국민에게 중계하는 것에 대한 국민의 비난이고 여론을 점달하는 거죠.
    검찰이 범인인 것을 국민은 알고 있다는.

    불아불안 했는데 국회 공수처는 연기되고
    서초젭회는 다음주까지라는데
    집회 장소만이라도...

    제발 검찰청앞 집회장소만이라도 공유하자구요.

  • 18. 상징성
    '19.11.1 8:15 AM (220.124.xxx.36)

    야당과 태극기부대가 광화문에서 문재인 하야를 외치는 이유가 뭐라 봅니까?
    12월까지 앞으로 한달간 여의도 텅빈 공간에서 공수처 설치요? 집회를 위한 집회인가요?
    그런식이면 민노총이나 태극기부대는 왜 광화문에서 집회하고 각종 집회가 집회 목표지에서 열리나요?
    여의도는 언론개혁에 집중할때나 열릴 장소입니다.
    회기중에도 없는 텅빈 국회앞에서 뭐하러?
    서초동은 법과 관련된 최적지입니다. 심지어 주택가도 같이 있어 집회의사 전달하기에 광화문만큼 목표부합하는 동네에요. 대법원. 검찰청. 경찰청 다 몰려 있고 그 주위로 변호사사무실 법무사 사무실 그리고 관련직종 거주지에... 대도로에서 결집하는 상징성과 목표부합성이 저렇게 일치할 수가 없는데 ... 방송에서 다뤄주지 않으면 일반인이 거기서 뭐 하는지조차 관심없을 곳에서 왜 하는건지. 언론 키워주려고 여의도에서 하는 아이러니랄까.
    서초에서는 관련직종인 거주인 등 눈으로 보고 귀로 듣지 않을 수 없는 위치인데 섬에 들어가서 스스로 갇혀서 뭐하자는건지...

  • 19. 상징성
    '19.11.1 8:21 AM (220.124.xxx.36)

    그리고 서초동 검찰청앞이나 집회취소하면 서초촛불이 그 앞에서나 가능할텐데 결과적으론 검찰청 보호하는 집회신고 알박기마냥.. 그런데 저렇게 집회신고만 하고 안 해도 된답니까?

  • 20. 상징성
    '19.11.1 8:25 AM (220.124.xxx.36)

    지난주에 공수처설치압박에 중요한 토요일이라고 그리 여의도 푸쉬하더니 거기도 서초동회군마냥 지들끼리 12월로 결론 짓고.. 지들 이해관계에 맞게 다 짜놓고 뒷목 잡게 하는게 조직 집회라는거. 모아놓고 허탈하게 하는 짓 좀 안 봤으면 한다는.

  • 21. ㄴㄴㄴㄴㄴ
    '19.11.1 8:29 AM (161.142.xxx.237)

    이견이 있을 수 있으나 집회신고 장소 철회하거나 양도?하지 않는 건 비난받을 일은 맞는데 그건 개총수한테나 말하자구요. 우리끼리 이래봐야 뭐...

    조국님 문자 공개한게 아니라면 개총수가 여론몰이 자작극 일것 같은데 혹시 문자공개가 되었나요?

  • 22. 상징성
    '19.11.1 8:30 AM (220.124.xxx.36)

    그리고 윤석열이 계엄령문건과 관련 있는데 왜 조사하라는 압박도 못 하나요? 봉사상 직인 의혹만으로 80여군데 압색하고 별건수사하는거 심봉사 아니면 다 보이는데 멀쩡히 군인권센터에서 나온 자료는 관행이다?
    의혹이 있으니 사퇴시키고 조사해야죠. 유시민 이사장도 모든거 감당하고서 할말 하고 있는데 정치와 이해관계 없다면 시민이 조직을 따라 복종하는거 우습지 않아요?

  • 23. 상징성
    '19.11.1 8:37 AM (220.124.xxx.36)

    위에 정치와 이해관계를 정치인과 이해관계로 수정요.

    그리고.. 음모론 하나 던지면요. 윤석열이 검찰청의 총수일뿐인거같죠? 대법관이든 검찰총수든 옷 벗으면 거액변호사에요. 지금 법의 판단에 간당간당한 넘들 많죠? 여야소속 따질거없이요. 딜하기에 최고의 자리에 앉아 있는게 지금 윤석열이에요.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있잖아요. 입막음 수사부터 눈감기수사까지 다~~~~ 그 권력의 자리가 검찰총장 자리인거에요. 다른 인간 앉히면 얽힌 적폐들 딜할 대상이 바뀌니 복잡해져서 계속 윤석열인거죠.

  • 24. 댓글이 산으로
    '19.11.1 8:57 AM (218.236.xxx.162)

    조국 장관님 버텨주셔서 고맙습니다 !
    힘내고 또 힘내세요
    늘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 25. 윤짜장 사퇴보다
    '19.11.1 9:06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공수처 설치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서초가 중요하다고 생각 하시는 것도 존중합니다.
    서초에서 목소리를 내 주시는 분들도 여의도에서 목소리를 내어주시는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22222222
    한곳으로 모여 힘을 모으면 더 좋겠지만, 어느곳이라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 26. 윤석렬 사퇴보다
    '19.11.1 9:07 A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공수처 설치가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서초가 중요하다고 생각 하시는 것도 존중합니다.
    서초에서 목소리를 내 주시는 분들도 여의도에서 목소리를 내어주시는 분들도
    모두 감사합니다.
    한곳으로 모여 힘을 모으면 더 좋겠지만, 어느곳이라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것보단 
    낫다고 생각합니다.

    22222222

  • 27. ㅇㅇ
    '19.11.1 9:28 AM (116.41.xxx.148)

    버티신다니 안도감도 들고 안타깝기도 하네여.

  • 28. 구구
    '19.11.1 11:23 AM (118.220.xxx.224)

    버터주셔서 감사합니다
    끝까지 갑니다 . 건강챙기세요 .. 서초든 여의도든 가고 싶은곳으로 갑시다 ....

  • 29. 말과 행동을
    '19.11.1 11:32 AM (218.156.xxx.157) - 삭제된댓글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습니다 죄 없는 검찰만이 그를 칠 수 있다
    힘내세요 조국장관님~

  • 30. 108.41.xxx.160
    '19.11.1 11:43 AM (163.152.xxx.8)

    이해하려고 하지 마세요

    최후통첩이 실행이 된 것처럼

    아직도 앵무새처럼 반복하시네요

    개총수도 고맙고

    조국님 존경합니다.

  • 31. 양이
    '19.11.1 12:20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이 사람..
    뭔 대역죄를 지었다고 이런 시련을 받아야하나요.
    뭐 예수라도 되나요?
    인간적으로 너무나 미안하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이 고통 뭘로 보상받나요..

  • 32. ㅇㅇ
    '19.11.1 3:53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진짜 거의 예수급으로 핍박 받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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