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통령님. 영부인. . 기도중
1. 고마운
'19.10.30 11:10 PM (116.126.xxx.128)대통령님, 영부인님..
천주교신자로서
존경하고 자랑스럽습니다.2. ㅡㅡ
'19.10.30 11:15 PM (211.215.xxx.107)정말 아름다운 사진.
저절로 기도하고 싶어지네요.
저도 가톨릭 신자로서 자랑스럽습니다3. 천주교
'19.10.30 11:15 PM (121.154.xxx.40)신자로서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웬만한 사람 같으면 추기경 부르고 난리 낫을텐데
끝까지 겸손하신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하느님께서 대통령님 마음 다 아실거예요4. ~~
'19.10.30 11:16 PM (49.172.xxx.114)저도 천주교믿고 싶어요.
대통령님부부 따라서요5. 네
'19.10.30 11:22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하시는 기도 다 이루어지시길 기도드립니다.
6. ..
'19.10.30 11:28 PM (106.102.xxx.143)모친상도 참 꼼꼼이 이용하네요.
이미지 정치의 대가, 인정.
이 와중에 사진 찍어 인스타?7. . .
'19.10.30 11:31 PM (1.235.xxx.197)예전사진을 누가 올리신듯합니다
8. ,,님
'19.10.30 11:31 PM (1.234.xxx.140)저 사진은 로마 바티칸 가셨을 때 사진으로 알고 있어요.그걸 어느 분이 인스타에 올리셨겠죠 모친상을 누가 이용해 먹나요?누가 이미지 정치의 대가인가요? 참 세상 삐딱하게 사시네요.불쌍해보여요.
9. ㅡㅡ
'19.10.30 11:33 PM (211.215.xxx.107)'19.10.30 11:28 PM (106.102.xxx.143)
모친상도 참 꼼꼼이 이용하네요.
이미지 정치의 대가, 인정.
이 와중에 사진 찍어 인스타?
ㅡㅡㅡㅡㅡㅡㅡ
이런 글밖에 못 쓰는
당신을 위해서도 기도드리겠습니다.10. 106.102.×××.143
'19.10.30 11:34 PM (24.96.xxx.230)그렇게 지켜보고도 깨달음이 없으시군요.
11. 106.102.xxx.143
'19.10.30 11:35 PM (1.245.xxx.91)낭중지추라고 하죠.
송곳이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
님의 본질이 이렇게 드러나네요.12. 1.234
'19.10.30 11:35 PM (106.102.xxx.145)님, 댓글 보고 나중에야 링크 열어봤더니,
예전 사진이네요.
상 중 아니고, 어디 유럽 여행 가셨을 때,
사진 인가봐요.
잘 찍었네요.13. 106.102
'19.10.30 11:38 PM (121.154.xxx.40)보고도 느낄줄 모르는 사이코
14. 1.245
'19.10.30 11:40 PM (112.150.xxx.197)님,좀 민망한데요, 낭중지추는 이런데 쓰는 말 아니예요. 네이버 검색이라도 한번 해보세요.
15. 1.245.xxx.91
'19.10.30 11:42 PM (106.102.xxx.221)낭중지추라니 ..
칭찬하신 거 맞죠?16. 마니또
'19.10.30 11:44 PM (122.37.xxx.124)삐딱한글남긴애는 손가혁이에요..
참 쟤들은 대통령을 못마땅하게여기죠. 에구 맘뽀를 곱게써라
상중엔 예의를 갖추는거란다.
집에서 못배운티가 나네17. 1.245.xxx.91
'19.10.30 11:46 PM (106.102.xxx.209)두고두고 기억할게요.
낭중지추라니... 제가 좀 그런가요?
지우기 없음요, 칭찬은 일단 감사.18. ??
'19.10.30 11:51 PM (180.224.xxx.155)106.102.xxx.143
아. 그쪽이시구나. 그래서 덮어놓고 비난하는거구나
다 한대로 되돌려받으시길.19. 112.150님
'19.10.30 11:55 PM (1.245.xxx.91)제가 의미를 정확히 모르고 썼네요.
지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역시 82.
106.102...
나는 문자 그대로의 의미로 사용한 것이니
너무 좋아하지 마시라~20. ㅇㅇㅇ
'19.10.30 11:57 PM (116.125.xxx.62)19.10.30 11:28 PM (106.102.xxx.143)
모친상도 참 꼼꼼이 이용하네요.
이미지 정치의 대가, 인정.
이 와중에 사진 찍어 인스타?
하다하다, 이런 댓글 달고 싶으세요?
1.245.xxx.91
'19.10.30 11:46 PM (106.102.xxx.209)
두고두고 기억할게요.
낭중지추라니... 제가 좀 그런가요?
지우기 없음요, 칭찬은 일단 감사.
너무하시네요.
지금 상중이십니다.21. 입싼토끼
'19.10.31 12:13 AM (211.117.xxx.166) ..
'19.10.30 11:28 PM (106.102.xxx.143)
모친상도 참 꼼꼼이 이용하네요.
이미지 정치의 대가, 인정.
이 와중에 사진 찍어 인스타?
.
.
.
.
잘못알았으면 사과하거나 정정해야하는거 아님???
잘못을 알았는데도 계속 딴소리하는 당신은 누구????22. 꼼꼼하게
'19.10.31 12:16 AM (27.117.xxx.152)이용...운운하는 저런 종자도 부모 형제가 있겠지.....천벌 받기를!
23. ᆢ
'19.10.31 12:22 AM (180.67.xxx.207)사진 좋네요
기도하신것들 모두 이뤄졌음 좋겠어요24. 대통령님도
'19.10.31 12:23 AM (223.38.xxx.145)영부인도
참 맑다는 느낌이 드네요
무슨기도를 하셨는지
기도하신거 다 이뤄지길 기도합니다25. 촛불 들었던
'19.10.31 12:25 AM (14.39.xxx.7) - 삭제된댓글사람이고 문통을 위해 기도하던 저였지만.... 사실 이젠 많이 마음을 접었네요.... 여전히 자한당은 너무 싫지만요....제 주변에 문통 지지하던 사람들 정말 다 좋은 분들이예요 하나같이요 그래서 더더욱 신뢰했죠 조국님에겐 사랑에 빠졌었고요
그런데 이젠 모르겠어요 ㅠㅠ 왜 그렇게까지 조국님을 수호하신 건지도 의심스럽고요... 악플이 저에게 줄줄이 달리겠지만... 조국님이.... 잘못하신 건 맞자나요 단순하게 말할때요 잘못하신거죠 자한당 쓰레기랑은 비교하지 말구요.. 근데 왜 그리 조국님을 수호하신건지... 집값은 잡을 의지 없어보이시구요 ㅠㅠ 10년 넘게 문통 지지하던 기자 출신 친정아버지는 보수 세력들 지지율 잡으려고 집값 일부러 안 잡는 거라고 그러세요 이젠 문통에 기대 안하세요... 문재인 너마저.. 이런 분위기세요 ㅠㅠㅠ 악플 줄줄이 달리겠지만 민주주의 사회니 제 느낌 의견도 말할 수 있죠 알바 아니구요26. ..
'19.10.31 1:08 AM (211.36.xxx.218)뭘 사과, 정정까지야...
절대 그런거 안하는 공통점 하나쯤 가져가면 안되나요?27. 106은
'19.10.31 7:23 AM (120.142.xxx.123)어린앤가보네요. 댓글 꼬라지 하고는... 정신연령이 낮던지... 영혼이 불쌍.
28. 쓸개코
'19.10.31 9:18 AM (175.194.xxx.139)..
'19.10.30 11:28 PM (106.102.xxx.143)
모친상도 참 꼼꼼이 이용하네요.
이미지 정치의 대가, 인정.
이 와중에 사진 찍어 인스타?
제정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