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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대통령인데도..' 모친 소천한 작은병원의 의미

웬일이야 조회수 : 6,639
작성일 : 2019-10-30 18:10:19


'아들이 대통령인데도..' 모친 소천한 작은병원의 의미

신은정 기자 입력 2019.10.30

부산 기반 유튜브· 같은 병원 환자 가족 등 "평범한 병원인데.. 소박한 면모"
https://news.v.daum.net/v/20191030164011815
------
국민일보가 어쩐 일이래?
IP : 27.117.xxx.152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프님은
    '19.10.30 6:13 PM (62.46.xxx.26)

    처음부터 끝까지 한결같으신 분 ㅠㅠ.

  • 2. 진짜
    '19.10.30 6:14 PM (14.42.xxx.137)

    병원도 오래되서 시설이며 모든것이 다른 중형병원보다도 더 낙후된곳인데 마음이 아프네요

  • 3. ...
    '19.10.30 6:16 PM (116.127.xxx.74)

    문대통령님과 그 가족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 4. ㅇㅇㅇ
    '19.10.30 6:17 PM (185.69.xxx.229)

    어쩜 이렇게 늘 한결같으실까요..
    정말 존경합니다.

  • 5.
    '19.10.30 6:24 PM (218.155.xxx.211)

    전 싫어요. 서울 빅3 병원에 모시고 좋은병실에 모시고 시설도 좋은데 모셔도 누가 뭐라나요.
    넘 속상해요.

  • 6. ...
    '19.10.30 6:25 PM (1.231.xxx.157)

    그래거 문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ㅜㅜ

  • 7. ;;
    '19.10.30 6:26 PM (223.62.xxx.238)

    이렇게 세대차이를 느끼네요.

    물론 대통령님 부모님에 대해서 그러지는 않겠지만,
    나을 수 있는 병 아니면 보통 큰 대학병원에서는 입원 권하지 않아요. 다른 중소 병원 가시라고 하죠.

    큰 병원보다 중소병원이 더 한가할 수 있고요. 저는 이건 그냥 당연한 선택에 가깝지 엄청 고귀한 건 아닌 것 같아요.

  • 8. ..
    '19.10.30 6:26 PM (59.0.xxx.220)

    존경을 안할래야 안할수가 없는 우리 대통령님..

  • 9. 노환이잖아요
    '19.10.30 6:30 PM (62.46.xxx.26) - 삭제된댓글

    암이나 치료가능한 병이면 몰라도
    92세 숙환이면 저렇게 조용히 가시길 본인도 원하셨을거에요.
    마샤 튜터처럼.

  • 10. 어휴
    '19.10.30 6:34 PM (62.46.xxx.26)

    ;;
    '19.10.30 6:26 PM (223.62.xxx.238)
    이렇게 세대차이를 느끼네요.

    물론 대통령님 부모님에 대해서 그러지는 않겠지만,
    나을 수 있는 병 아니면 보통 큰 대학병원에서는 입원 권하지 않아요. 다른 중소 병원 가시라고 하죠.

    큰 병원보다 중소병원이 더 한가할 수 있고요. 저는 이건 그냥 당연한 선택에 가깝지 엄청 고귀한 건 아닌 것 같아요
    ㅡㅡㅡ
    뭐가 당연한 선택이요?
    대통령 엄마라고 서울 최고급 병원에서
    내가 누군지 알아? 몰라? 떵떵거리고
    VVIP 전층 전세내고 경호원 감시하며
    입원할 수도 있어요.
    503 보세요.

    한가해서 중소병원택한게 아니죠. 당연한 선택이 아니라구요.
    세대차이가 아니라 님이 이해력과 공감력이 떨어지는거죠.

  • 11.
    '19.10.30 6:36 PM (119.192.xxx.42)

    223.62님 아닌분이 더 많아요.
    제 나이가 부모님 거의 다 돌아가실 연차입니다.
    거의 다 대학병원에서 돌아가셨어요. 아니더라도 큰 병원에서
    제 주위가 일반화는 아니겠지만.... 꼭 그렇게 말씀하셔야 하는지

  • 12. 503ㅁㅊㄴ
    '19.10.30 6:37 PM (211.36.xxx.112)

    서초동 집회때 경찰들이1000미터는 줄을 서 성모병원 앞에서 경호 서던데 뭔 장한일 했다고 뻗쳐누워 저러는지 정말 짜증나더군요 못된건 지애비닮아서..
    비교됩니다 정말..

  • 13. 부산사람
    '19.10.30 6:39 PM (211.117.xxx.115) - 삭제된댓글

    223.62.238 이런 일에도 설치네..부디 인간이 되거라..

  • 14. ㅇㅇ
    '19.10.30 6:45 PM (223.33.xxx.252) - 삭제된댓글

    223.62 암튼 이런글에 기어와서 나대네

  • 15. 503
    '19.10.30 6:45 PM (115.40.xxx.181)

    진짜 503 수첩공주랑 너무 대조됩니다...

  • 16. 마니또
    '19.10.30 6:46 PM (122.37.xxx.124)

    다른중형보다 낙후된곳 아닙니다.
    대학병원보단 못하지만

  • 17. 모 전 병원장
    '19.10.30 6:47 PM (121.173.xxx.11)

    장인어른은 대학병원 특실에 계시다가 돌아가심
    알지도 못함서 나대지마셈 223.62 님아

  • 18. 223.62
    '19.10.30 6:47 PM (39.7.xxx.226) - 삭제된댓글

    503은?
    별 죽을병도 아닌게 특실로 한층을 다 점령하고 있는 꼴은?
    게다가 더이상 대통도 아니고 전대통도 아닌 수감자 주제에..
    참 깔게 없는데 까려니까 자괴감 들죠? ㅋㅋㅋ

  • 19. 만약
    '19.10.30 6:49 PM (112.154.xxx.39)

    대통령 모친 병원에 입원하실정도면 보통 청와대 가까운곳 최고급 병원 특실에 입원하셨을 겁니다
    그런다고 누가 아무도 뭐라 안해요
    바쁘니 얼굴한번 뵙기도 싑고 더 많이 보고 싶은마음
    자식이라면 노환으로 병중이시라면 한번이라도 더 손잡고 마지막 가시는길 최고로 해드리고 싶지 않겠어요?
    쉬울것 같지요?
    평생 마지막 아버님 일찍 먼저 가시고 가난속에서 온갖 어려운일로 자식 홀로키우신 어머님이 이제 세상을 마감하시려고 합니다 조금 더 좋고 편한곳 그런곳에서 떠나시길 바라지 않겠어요? 그러나 그렇게 안하신거 어머님 뜻이였고
    문통은 그런마음도 안가지셨지요
    저는 참 이번 장례모습 보면서 한결같고 삶을 저렇게 살고 계신 문통과 가족분들..안쓰러워요
    꼭 그렇게까지 안하셔도 되는데 너무나 소박 하고 권위라고 눈꼽만큼도 없는분
    대단한분이라고 생각해요
    말은 쉽죠?

  • 20. 인간적으로
    '19.10.30 6:53 PM (175.193.xxx.233)

    존경스러운 분

  • 21. 223.62
    '19.10.30 6:53 PM (39.7.xxx.226)

    503은?
    별 죽을병도 아닌게 특실로 한층을 다 점령하고 있는 꼴은?
    게다가 더이상 대통도 아니고 전대통도 아닌 수감자 주제에..
    참 깔게 없는데 까려니까 자괴감 들죠?
    깔거 없음 그냥 입다물고 있지 ㅉㅉ

  • 22. ......
    '19.10.30 6:53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저 촐랭이는 이슈마다 끼어들어
    어깃장 넣고 다니네
    관종.

  • 23. 휴휴
    '19.10.30 6:57 PM (223.62.xxx.238)

    저 이런 글 별로 단 적 없고요, SKT면 아마 다 비슷한 ip 나온다 들었어요.
    병원 직원들이야 직장이고 매일 그리로 출근하니 당연하다 싶고요, 세브란스나 서울대병원에 대통령님이 자주 오시면 병원 마비되니 안오고 싶어하실 것 같고요.

    저는 그냥, 제 세대에서는 엄청난 일이 아닌데 윗 세대분들께는 이게 엄청난 일인가보다. 했다는 이야기에요. 자녀분들께 물어보세요.

  • 24. 휴휴
    '19.10.30 6:59 PM (223.62.xxx.238)

    아 그리고 전두환은 천하에 죄인이고 박 전대통령은 희대의 시대착오적 인간이었다고 생각해요. 그 사람들과 비교하면 만배 아니 백만 천만배 훌륭하신 분이십니다-!!

  • 25. 웃기지마요
    '19.10.30 7:10 PM (62.46.xxx.26)

    휴휴
    '19.10.30 6:57 PM (223.62.xxx.238)
    저 이런 글 별로 단 적 없고요, SKT면 아마 다 비슷한 ip 나온다 들었어요.
    병원 직원들이야 직장이고 매일 그리로 출근하니 당연하다 싶고요, 세브란스나 서울대병원에 대통령님이 자주 오시면 병원 마비되니 안오고 싶어하실 것 같고요.

    저는 그냥, 제 세대에서는 엄청난 일이 아닌데 윗 세대분들께는 이게 엄청난 일인가보다. 했다는 이야기에요. 자녀분들께 물어보세요
    ㅡㅡㅡ
    뭔 세대요? 님 몇살인데요?
    사회생활 가능해요?

  • 26.
    '19.10.30 7:14 PM (39.7.xxx.43)

    죽일듯이 달려드는 댓글들 참 무섭네요

  • 27. 휴휴
    '19.10.30 7:21 PM (223.62.xxx.238)

    저 38세입니다. 요즘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는 82년생이요.

    꿋꿋이 댓글 쓰고 있는 것 보시면 아시겠지만 소통 위해 노력하는 편이고요, 제 할 말 최대한 하는 편이긴 하지만 그래도 대체적으로 사회생활 아주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20대처럼 글 썼냐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제 세대도 그렇지만, 저보다 더 어린 친구들은 저와 비슷한 생각일 사람이 훨씬 더 많다고 확신합니다.

  • 28. 휴휴
    '19.10.30 7:23 PM (223.62.xxx.238)

    그래도 진짜 막 공격하시던 댓글들 좀 지워졌어요.
    실제로 공작의 대상이 되어서 이상한 아르바이트 댓글들이 많았던 적도 있는 게시판이기 때문에 더 크게 반응하실 수 있다는 것 이해합니다.

  • 29. 세상에
    '19.10.30 7:26 PM (62.46.xxx.26)

    나이 38살 먹고 저런 댓글을 달아요?
    십대인줄 알았네 ㅉㅉㅉ.
    철 좀 드세요.

  • 30. 이런점이
    '19.10.30 7:28 PM (117.111.xxx.254) - 삭제된댓글

    존경스럽게 하죠

  • 31. 휴휴
    '19.10.30 7:42 PM (223.62.xxx.238)

    저 정말 궁금한데요,

    지금 제 댓글에 감정적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정말, 제 댓글에 화가 나시는 건가요? 아니 대체 왜... 왜 이러시는 건가요.

    화가 나시는 일부 분들만 댓글 다시는 건가요 아니면 82쿡 게시판 보시는 대부분께서 다 화가 나시는 건가요.

    대학병원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작은 병원도 더 아늑한 곳 많아요. 전 정말 이 반응 이해가 안됩니다.

  • 32. ...
    '19.10.30 7:52 PM (121.125.xxx.142) - 삭제된댓글

    문이라면 까지못해안달인 문까들이 82쿡 점령하면서 다들 질려서 그렇죠.
    그러게 넌씨눈인 댓글 뭐하러 다셨어요. 223.62님.
    가만계시면 중간이라도 가는데....

  • 33. ..
    '19.10.30 7:54 PM (175.211.xxx.116)

    문재인 대통령 존경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4. 휴휴
    '19.10.30 7:58 PM (223.62.xxx.238)

    저는 82쿡 게시판 좋아해서 좀 더 다양한 의견 들을 수 있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글 썼지요.
    혹시 다른 의견 가지신 분들이 보시면 여기도 다양한 의견이 있네. 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고요. 네 그냥 그랬습니다.

  • 35. NO갈라치기
    '19.10.30 8:03 PM (221.167.xxx.70)

    비루한 죄인인 503도 특별 대우 받고 있는데
    현직 대통령 모친이
    저런 평범한 병원에 입원하시고 또
    전혀 표를 안 내신건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 세대 어쩌고 하는 사람은 님같이 평범한
    사람들 세계에 해당하는 일인거구요~

  • 36. 저는
    '19.10.30 8:18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임종 당일 새마을대표회의인가 참석하고 가셨다는 것도 대단하시고, 한편으론 혹시라도 먼저 임종하셨으면 평생 회한으로 남을텐데 그거 정상회담도 아니고 그냥 빠지고 가시지, 그런다고 누가 뭐라할꺼며 나라 돌아가는데 무슨 영향을 줄 것도 아닌데 마음 이팠어요.

  • 37. 노환이면
    '19.10.30 8:22 PM (61.105.xxx.161)

    양산부산대병원보다 집근처 메리놀병원이 더 맘편하게 있을수 있어요 부산토박이 나이드신분들 메리놀병원 많이 다닙니다

  • 38. ㅂㅅㅈㅇ
    '19.10.30 8:23 PM (114.207.xxx.66)

    엄마입니다..다른사람도 아니고 저 같음 제가 대통령이고 우리엄마 90세 넘어서 아프다면 청와대 근처 병원이나 시설좋은 병원에 모시고 싶었을겁니다..

    제 생각엔 어머님이 혹여 대통령인 아들에게 피해를 줄까봐..그리 정하셨을듯 해요...

  • 39.
    '19.10.30 8:40 PM (58.140.xxx.143) - 삭제된댓글

    503아 좀 본받아라 이냔아

  • 40. 고구마
    '19.10.30 8:45 PM (39.7.xxx.226)

    비루한 죄인인 503도 특별 대우 받고 있는데
    현직 대통령 모친이
    저런 평범한 병원에 입원하시고 또
    전혀 표를 안 내신건
    대단한 일입니다.
    우리 세대 어쩌고 하는 사람은 님같이 평범한
    사람들 세계에 해당하는 일인거구요~


    2222222

  • 41. 223.62
    '19.10.30 8:45 PM (211.179.xxx.129)

    세대차가 아니라 통찰력 차이겠죠.
    아들에 누가 될까 담당 의사에게 조차 대통령 모친임을
    밝히지 않으셨고 그 뜻을 존중해 어머니 뜻을 따른
    대통령... 이게 쉽게 할 수 있는 일 같아요?
    대통령의 인품이 어머니께 왔네요.

  • 42. 휴휴
    '19.10.30 8:52 PM (223.62.xxx.238)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게요. 90세 넘으셨고 노환이면 일정 수준 이상 병원이면 거의 같고 대통령 어머니시든 노숙자시든 할 만큼 해드리는 의사가 더 많아요.

    저 저희 할머니 너무 사랑했는데 저희 부모님께서는 할머니를 조용한 병원에서 모셨고, 저도 그게 더 좋았어요.

    대통령이 엄청나게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그저 선출직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게까지 대단해보이지 않는데, 윗 세대분들은 대통령이 권위를 내세우고 하는 일을 많이 보셔서 비교돼서 감동하시는 것 같아서 세대차이라고 했어요.

    제 눈엔 고등학교 때 대통령이 되신 김대중 전대통령, 그 뒤를 이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정상 같고요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은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람들이었고요
    문재인 대통령도 그냥 평범한 정상적인 대통령일 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어 보입니다.

  • 43. ?
    '19.10.30 8:56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평범한 정상적인 대통령 갖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니까
    국민들이 더 존경하는 겁니다.
    그런 국민들 마음을 폄하할 필요는 없죠.

  • 44. 00
    '19.10.30 9:17 PM (121.138.xxx.190)

    휴휴님 의견에 동감해요.. 다양한 의견좀 이야기 한다고 넌씨눈이라는둥, 잡아먹을 듯 달려드는 사람들이 더 이해 안가요..

  • 45. ~~
    '19.10.30 10:31 PM (124.53.xxx.228)

    평범한 정상적인 대통령 갖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아니까 국민들이 더 존경하는 겁니다.
    그런 국민들 마음을 폄하할 필요는 없죠.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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