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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은 소모품인듯 해요.

.. 조회수 : 19,019
작성일 : 2019-10-30 12:47:41
나이든 부모한테는요. 요즘 부모는 좀 다르려나
30대인 내 친구도 아들 딸 있는데 아들 교육비는 좀 써야한다고, 딸보다 더 쓸거라고 진지하게 말하더군요 남편하고도 합의된거라며

오빠가 딸만 있는데 최근에 엄마가 오빠한테만 그랬대요
“넌 너인생만 신경쓰며 살아라. 너가 재산 물려줄 아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딸들한테 공부시키느라 돈많이 쓰지마 너 즐거운거 하며 살아. 돈버느라 고생하지마. 아들도 없으니 헛거라고.”

결혼전엔 내색하지 않다가 결혼후에는 노골적으로 오빠한테 재산 다 물려줄거라 말하는 부모
. 전 아들 하나밖에 없는데 딸 낳으라고 너 70,80대엔 누구한테 봉양 받을거냐고 ? 날 생각하는듯이 말하지만 결국엔 본인들도 나한테 70되서 봉양받고 싶으니 그런말을 하는거겠죠?
IP : 1.231.xxx.102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
    '19.10.30 12:48 PM (112.169.xxx.189) - 삭제된댓글

    왜 이리 븅신같은 글이

  • 2. ㅇㅇ
    '19.10.30 12:50 PM (125.141.xxx.8) - 삭제된댓글

    사람이 물건이냐
    넌 쓰레기니

  • 3. ㅇㅇ
    '19.10.30 12:51 PM (110.70.xxx.152)

    그 집이 이상하거나
    딸보다 아들이 똑똑한가부죠. 아님 아들이 장남이거나. 보통 첫 애한테 교육비 더 드는건 이상한 일도 아니잖아요.

  • 4. 정말
    '19.10.30 12:51 PM (110.12.xxx.29)

    본인의 경우가 세상 다 그런것 아닙니다
    40년전에도 딸만 하나낳아 잘 아주잘 키워내고
    본인들 노후대책 완벽하게 한 부모들도 제법 있구요
    저 60대인데
    저희 부모님도 아들,딸 차별없이 잘 키우시고
    재산도 똑같이 나눠서 상속해주셨습니다

    정말 이상한 부모들 끌고와서
    세상이 그런양 쓰시는분들 이상합니다

  • 5. ....
    '19.10.30 12:52 PM (118.176.xxx.140)

    ㄴ한탄하는글인데
    문맥 파악도 못하고 욕하는 댓글들은 뭐임?

  • 6. 댓글들 무엇?
    '19.10.30 12:53 PM (115.91.xxx.34)

    걍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살다
    누구에게도 짐이 되지말아야 하지않나
    그 생각중입니다

  • 7. 뭥미
    '19.10.30 12:55 PM (110.70.xxx.160)

    남의 딸 머슴이 될 아들이 소모품임.

    각자의 노후는 각자 알아서 삽시다
    뭘 아들에게 기댈라고.
    그거 당하는 며느리는 봉인가요 ?

  • 8. 이상한
    '19.10.30 12:57 PM (110.12.xxx.29)

    이상한 부모가 뭐라건
    그 부모가 말하는대로 살거며
    그 부모가 봉양하라면 봉양할건가요?
    부모는 그렇게 세상 살았으니 됐고
    그 결과도 본인이 뿌린대로 받게되겠죠

    본인은 본인생가대로 세상 살면 되는거고
    엄마 생각이 옳다 생각하면 그대로살고 원망안하면 되고
    그르다 생각되면 난 내식으로 살련다 하고 원망안하면 되죠

  • 9. ...
    '19.10.30 1:00 PM (59.13.xxx.16) - 삭제된댓글

    이제 이런 생각하고 있는 부모세대들이 살 날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네요. 그런 생각하는 부모들의 생각에
    영향 받지 말고 혼자 힘으로 성공하려는 노력,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열심히 활동하면서 세상을 바꾸어야합니다.
    같은 여자이지만 여자를 무시하는 발언들을 들으면 참을 수가 없네요...

  • 10. ..
    '19.10.30 1:05 PM (211.222.xxx.74)

    답답하네요.

  • 11. 참나
    '19.10.30 1:07 PM (218.154.xxx.188)

    딸은 사람 아니에요?
    부모가 낳았으면 딸이든 아들이든 성심성의껏
    뒷바라지 해서 사람답게 살아가게 해야지요.

  • 12. 당연
    '19.10.30 1:14 PM (1.231.xxx.102)

    아닌 부모들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봐왔구요. 다만 결혼하고 저렇게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엄마모습에 제가 마음이 혼란스럽네요...

    자식차별은 케바케지만 딸하고 아들있음 아들로 기우니
    딸둘이나 딸하나가 좋나 싶어요. 딸한테는.

    저희 부모님도 결혼전엔 저리 노골적이지 않았고
    오빠가 유학 보내달라는거 무시하고 막내딸 유학 보냈거든요

    셋다 결혼했는데 저러네요. 셋 결혼전엔 오빠한테 돈도 많이 가져가고 막내딸한테 경제적,정신적으로 올인했어요

    근데 나이들어가니 그런가 딸한테는 심드렁.
    몇년전에 동생한테 돈달랬다가 팽당하고선 그런듯도하고..

    울 부모님 이기적인거 맞구요

  • 13. 직접말씀하세요
    '19.10.30 1:21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나 70,80대엔 아들한테 봉양 받을거다 (물론 안받으시겠지만)
    내 재산도 아들만 줄건데 딸이 미쳤다고 봉양하겠냐 (근데 아들한테만 재산 주겠다고 당당히 얘기하는 부모한테 가서 얘기도 들어주고 딸노릇 잘 하시나봅니다 --;)
    그럼 너도? 그럼 당연하지 하시면 끝

  • 14. ...
    '19.10.30 1:26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우리 부모님이 거기 계시네요. 우리 부모님은 남들이 딸한테 돈쓰면 자기돈 쓰는 것도 아닌데 막 화도 내더라구요. 딸한테 그렇게 쓰는 법이 어디있냐며... 진심으로 화내더군요. 내가 달라는 것도 아니고, 자기 돈 나가는 것도 아닌데 그 심리가 진짜 진짜 궁금... 요즘엔 걍 불쌍해요. 어쩌다 저런 생각으로 평생을 살게 되었을까... 말이라도 안하면 딸의 존경이나 사랑도 받았을텐데 행동으로 말로 상처주고 미움받고..

  • 15. ...
    '19.10.30 1:2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 전부터 그랬기에 딱히 갑자기 혼란스러운 건 없었 는데 평생을 그러고 살다보니 정말 냉정해지고 선 긋게 되어요.

  • 16.
    '19.10.30 1:30 PM (183.96.xxx.72)

    부모님이 미성숙한거죠 뭐.
    인간을 존중하는 법은 모르면서
    생식능력만으로 부모가 된 거니까요.

  • 17. 엄마가
    '19.10.30 1:31 PM (113.199.xxx.45) - 삭제된댓글

    하도 오라가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전화를 해대서
    전화기를 집어던진 딸이 있어요
    생각해주고 챙겨주는건 아들
    내 시다바리는 딸....

    딸이 아무리 좋은 심성이라도 당해낼 재간이 없는거죠
    딸들도 아들처럼 좀 냅뚜세요

  • 18. . .
    '19.10.30 1:37 PM (211.202.xxx.218)

    막내딸 유학까지 보냈는데 결혼하고 전업이거나 아들만큼 공들여도 자식 노릇 서운하다 싶음 이해가죠. 여기는 이상하게 본인 행복하면 된거라며 가방 끈 길게 공부한 여자 전업하는건 이해하고 급 맞는 남자 만나려 공부한다는 되도 않은 속물논리 펼치면서, 막상 부모가 세태에 맞게 아들딸 차별하면 그건 차별이라고 파르르... 아들이고 딸이고 자식은 너무 위하기만 하면 부모 공 모르기도 쉬우니 적당히 하는게 맞는거 같긴 해요. 과해서 성공해봐야 본인 잘나서 그런 줄 알기 쉽고 억지로 해봐야 그릇 안되면 꽝이고요.

  • 19. ...
    '19.10.30 1:40 PM (223.38.xxx.244) - 삭제된댓글

    아들이나 딸이나 기댈려고 키우는게 망조구요.

    솔직히 전 어제 베스트글 충격 딸은 박사까지 배웠지만 전업해도 괜찮다. 배우는 이유가 그 보다 낫은 남자 만나기 위한 수단에
    그게 행복이면 배운거 필요없다는 분들 너무 많아서 충격.
    진짜 그럴꺼면 고등 졸업만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차별은 싫다면서 차별 자처하는 여자들 마인드도 문제예요

  • 20. 빙고
    '19.10.30 1:41 PM (110.70.xxx.160)

    생각해주고 챙겨주는건 아들
    내 시다바리는 딸..222222

  • 21. ....
    '19.10.30 1:42 PM (223.38.xxx.244)

    아들이나 딸이나 기댈려고 키우는게 망조구요.

    솔직히 전 어제 베스트글 충격 딸은 박사까지 배웠지만 전업해도 괜찮다. 배우는 이유가 그 보다 낫은 남자 만나기 위한 수단에
    그게 행복이면 배운거 필요없다는 분들 너무 많아서 충격.
    진짜 그럴꺼면 고등 졸업만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차별은 싫다면서 차별 자처하는 여자들 마인드도 문제예요

  • 22. 에고..
    '19.10.30 1:50 PM (1.237.xxx.175)

    쓴웃음 나오는 글이네요. 이 땅의 딸들 참 불쌍합니다.
    절래절래

  • 23. 세월
    '19.10.30 1:56 PM (211.198.xxx.198) - 삭제된댓글

    부모 마음이 하나 가지고 일생 쭉 가는 거 아닙니다.

    자녀 똑같이 대했는데, 아들에게 실망하면 딸 찬양하게 되고
    딸에게 실망하면 아들에게 의지하게 되고
    이랬다, 저랬다하는 거지...
    인간 삶이 초지일관 되던가요?

    진저리 치며 이혼하는 사람들도, 한때는 목숨걸고 사랑했던 사람들인것 처럼.

    원글님 집안 사정은 모르지만
    딸에게 유학까지 시켜주었는데 전업으로 주저 않아버리면
    젊음 바쳐 피땀 흘려 뒷바침한 돈과 세월이 아깝다는 현실 자각 있을 수도 있지요.

    그때는 부모로써의 희생정신이었는데
    딸이 부모에게 쓰는 소소한 용돈도 아까워하는 모습보면...
    딱 어머니 말씀 나오겠네요. 뭐.

    어머니의 경험에게 우러난 현실적인 조언으로 보여요.

    전 어머니 말씀이 맞다고 봐요.

    그냥 어머니의 경험으로만 보면 현실적인 깨달음이지요. 뭐.

    아끼고 아껴서 딸 유학시켜봤자...
    결국 용돈 주는건 아들.

    결혼전에 속마음 감춘게 아니라..
    현재의 상황때문에 어머니 마음도 바뀐 거겠지요.

    원글님. 어머니 말씀 틀린거 없구요.
    별것도 아닌 말에 봉양받고 싶어서 그러는 거냐고 추측하는 게 이상해요.
    되게 할이 없어 보이기도 하구요.

  • 24.
    '19.10.30 1:58 P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봉양받으려고 키우는거 문제맞아요
    서로가 괴롭죠.
    아쉬우면 아쉬운 소리 하세요 다.

  • 25. 일반화 금지
    '19.10.30 1:59 PM (121.127.xxx.34)

    양가 아버지 1912년생 동갑이셨는데 아들 딸 차별 없이 교육 시키셨고요. 한 쪽은 지방 소도시. 지금 78세 되신 시누이도 서울에서 대학 나오심. 나이 들어 가면서 딸에게 실망한 경우도 있을 테고 집집마다 다를 듯

  • 26.
    '19.10.30 2:00 PM (106.102.xxx.87) - 삭제된댓글

    이런글에 또 전업 워킹맘문제 끌어들이는
    어그로충도있네요. 고만좀하시길.

  • 27. 알면
    '19.10.30 2:28 PM (1.231.xxx.157)

    안당하면 되는거죠

    일본놈들 속내를 알게된거처럼요

  • 28.
    '19.10.30 2:28 PM (121.134.xxx.9)

    아직도 이상한 부모들 많은거보면
    딸 결혼시키기 무서워요ㅠㅠ

  • 29. ..
    '19.10.30 2:52 PM (1.231.xxx.102)

    설마 용돈 안준다고 그랬을까봐요
    엄마가 원하는건 목돈이에요 그래서 동생이 거절한거고오빠는 몇억 가져가셨는데 정작 결혼하고 집살때 돈이 모자라고.. 보태주지 않았어요

  • 30. 어이없는 장모
    '19.10.30 3:1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네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 31. 어이없는 장모
    '19.10.30 3:1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여기선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에요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 32. 어이없는 장모
    '19.10.30 3:1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사위)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사위가 그거 다 감시할정도로 치밀한 남자들 얼마 없고 여자가 몰래 조금씩 돈 빼내는거 방법 없어요
    여기선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에요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 33. 어이없는 장모
    '19.10.30 3:19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사위)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사위가 그거 다 감시할정도로 치밀한 남자들 얼마 없고 여자가 몰래 조금씩 돈 빼내는거 방법 없어요
    여기선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에요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 34. ....
    '19.10.30 3: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사위)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사위가 그거 다 감시할정도로 치밀한 남자들 얼마 없고 여자가 몰래 조금씩 돈 빼내는거 방법 없어요
    여기선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에요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왜 사위들이 부모에게 받은 재산으로 장모 봉양해야하나요?
    봉양을 해도 자기부모를 해야지

  • 35. 어이없는 장모
    '19.10.30 3:21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사위)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사위가 그거 다 감시할정도로 치밀한 남자들 얼마 없고 여자가 몰래 조금씩 돈 빼내는거 방법 없어요
    여기선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에요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왜 사위들이 부모에게 받은 재산으로 장모 봉양해야하나요?
    봉양을 해도 자기부모를 해야지

  • 36. 어이없는 장모
    '19.10.30 3:22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사위)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사위가 그거 다 감시할정도로 치밀한 남자들 얼마 없고 여자가 몰래 조금씩 돈 빼내는거 방법 없어요
    여기선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에요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왜 사위들이 부모에게 받은 재산으로 준거 없는 장모 봉양해야하나요?
    봉양을 해도 자기부모를 해야지

  • 37. 어이없는 장모
    '19.10.30 3:2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사위)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사위가 그거 다 감시할정도로 치밀한 남자들 얼마 없고 여자가 몰래 조금씩 돈 빼내는거 방법 없어요
    여기선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들이에요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왜 사위들이 자기 부모에게 받은 재산으로 준거 없는 장모 봉양해야하나요?
    봉양을 해도 자기부모를 해야지

  • 38. 어이없는 장모들
    '19.10.30 3:28 PM (1.237.xxx.189)

    소름끼치네요
    재산은 아들에게 다 물려주고 딸에게 빌붙어 살 장모라니
    그럼 그 사위는 뭐가 되는건가요
    호군가요?
    왜 사위들이 자기 부모에게 받은 재산으로 준거 없는 장모 봉양해야하나요?
    봉양을 해도 자기부모를 해야지
    저런 장모 걸릴까 아들 결혼시키기 무섭지
    딸 결혼시키기 무서울게 뭐가 있나요
    딸 엄마 입장에선 나 봉양해줄 돈벌어오는 지원군(사위)이 하나 더 생기는건데
    사위가 그거 다 감시할정도로 치밀한 남자들 얼마 없고 여자가 몰래 조금씩 돈 빼내는거 방법 없어요
    여기선 맨날 시엄니 욕하더만 시엄니보다 더한것들이 장모들이에요
    시어머니야 털어주고 고작 명절날 부릴생각이라도 했지
    장모들은 준거없이 공짜로 딸 이용해 남에 아들 돈으로 봉양받을 생각함

  • 39. ...
    '19.10.30 4:04 PM (221.149.xxx.23)

    다들 아들한테 재산주고 딸한테 봉양받는다면 다시 생각해보면 결국 며느리한테 재산주고 내 아들은 며느리부모 공양하게 한다는거죠? 내아들한테 재산줘봤자 결국 그 아들은 남의 부모 뒷치닥거리?? 난 남의 아들한테 공짜로 부양받고... 뭐 아들딸 하나씩있는 집은 나름 공평하네요 ㅋㅋ

  • 40. ..
    '19.10.30 4:08 PM (175.117.xxx.158)

    요즘 딸이 최고다 딸부심부리고 키우다 시집가버리면 홀가분하고ᆢ 딸선호하죠 추세가
    키울때 아들보다 체력소모적고 시집가면 땡이고 ᆢ딸이 더 경제적이라고 ᆢ들 하네요 헐ᆢ 그래서 입양도 딸을 더선호한대요
    부모가 아들딸 비교할때 딸은 가벼운존재는 맞는듯ᆢ

  • 41. ㄹㅅ
    '19.10.30 5:2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전업딸이 무슨돈으로 부모봉양을해요 요즘 아프다고
    딸이간병하는시대예요?돈이간병하는시대지
    우리나라 남자들이 장인장모한테 그렇게 지극정성인줄
    지금알았네

  • 42. 이게
    '19.10.30 8:00 PM (175.209.xxx.73)

    나이가 들수록 이상하게 초심으로 돌아가듯이
    아들사랑으로 변하더군요
    60대 70대까지 멀쩡하던 부모가 80넘으니까 아들병이 심각해져서
    시골노인네처럼 변해가요
    생각이 고루해져서 아들선호사상병이 깊어집니다.
    사람들이 그러더군요
    이게 결국 노화를 거치면서 혈통에 집착하는 병증이라구요

  • 43. ..
    '19.10.30 8:49 PM (180.66.xxx.74) - 삭제된댓글

    이런글보면 울 엄마아빠 별종인가 아닌데
    친척 딸도 악기전공에 유학에 재벌가 시집가고
    우리집도 친정보조로 집도 사고 매달 지원금받고
    예전엔 너가 가겠다면 집 팔아서라도 유학보내준다고
    이런 부모도 많으니 본인이 대우못받고 자랐다코
    싸잡아서 도매로 넘기지마세요....

  • 44. ....
    '19.10.30 9:00 PM (180.230.xxx.119)

    홀시모 돈있어도 남에게는 돈을줘도 아들에게는 절대못준다
    아들 잘사는꼴 보기싫고 오로지 자기 안위만 중요한위인
    손주가 어떻거되던말던 관심 없는 노인네
    친정집이 부자라 다달이 용돈에 물려받은재산많은집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 45. ...
    '19.10.30 9:07 PM (183.97.xxx.176)

    근데 뭐 딸 공부시켜봤자... 사회생활 힘들다고 유학갔다와도 전업하겠단 사람들 82에도 많은게 현실...

  • 46. 지져스
    '19.10.30 9:51 PM (223.62.xxx.67) - 삭제된댓글

    우리집은 안그렇다며 원글 뭐라하는 분들은 정말 모르셔서 그래요... 저희 친정도 전혀 안그러셔서 그런 건 한 70년대의 세상인 줄만 알고 딸 하나 나름 열심히 키우고 있는데
    세상에 아직 40도 안된 남편이 원글 엄니가 오빠한테 한 소릴 똑같이 해요. 남의 아들(사위) 좋은 일 시킬 생각 없다고 어느 시점 되면 본인이 다 쓸거라고...
    진심 겸 아들 낳자는 뜻의 발언인데 제가 미쳤나요 저는 원하지도 않고 딸은 더 찬밥되는 출산을 하게... 심지어 부부사이가 좋지도 않음;
    시댁은 더 심하고요 다만 며느리는 괴롭히지 않으시는 제겐 좋은 시댁인데 미혼 손윗시누를 정말 부려먹고 착한 시누에게 박하게 구셔요... 저는 일정부분을 제 부모님이 여전히 지켜(?)주시고 제딸은 제가 지킨다지만 정말 부모에게나 남자형제에게나 소모품 취급 당하는 착한 시누 정말 안됐어요. 제가 정신줄 단단히 붙들고 있어야 제 딸도 시누처럼 안될거구요 답답...

  • 47. ㅇㅇ
    '19.10.30 10:02 PM (1.253.xxx.140)

    전 안그러신데욤
    울 엄마아빠 최고지

  • 48. ....
    '19.10.30 10:34 PM (106.102.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이 어머니 노망난 것 같은데
    늙은이 말에 뭘 그리 신경써요

  • 49. ....
    '19.10.30 10:40 PM (106.102.xxx.132)

    어이없는 장모들/ 파르르 하지 말아요
    어차피 아들은 아무도 봉양 안 해요.
    아들은 여자 손만 빌릴 줄 알지 자기 몸 고단하게 스스로 봉양같은 거 안 한다고요
    어차피 아들한테 봉양 못 받으니 남인 며느리 아니라 딸한테 봉양받겠다는 건데 그러면 재산도 딸한테 줘야 하는데
    봉양도 안 하는 아들한테 재산을 주는 게 문제죠

  • 50. 부모
    '19.10.31 12:01 AM (73.182.xxx.146)

    잘못 만난건 전생업보지 자랑이 아닙니다.

  • 51. 정말
    '19.10.31 3:06 AM (1.230.xxx.225) - 삭제된댓글

    위에ㅡ이게ㅡ 님 댓글처럼 육십가까지 멀쩡하시다가 더 연로해지시면 없던 아들병 걸리시는거 할머니들 진짜 저런경향있어요.

    그냥 아예 일찍부터 저런마안드라
    결혼해서 부모랑 멀어진 아들 조심스럽고 정성스럽게 바라보면서
    딸은 결혼시키지않고 가까이 두고 경제적 , 정신적부양 받으면서 사는 경우들까지 여럿 봤고

    딸만 있는 있는 집은 딸중에 만만한 딸
    아들만 있는 집은 아들중에 만만한 아들
    골라서 저거 하는 집들
    무지 많음요,

    겪어보지않은 사람들은 내 부모는 안그럼요, 헤맑.
    심지어 소모품 자식의 같이자랃 귀한 형제가 이렇게 해맑은 경우도 많아요.

  • 52. 제목이 좀
    '19.10.31 8:32 AM (115.143.xxx.140)

    부모에게 소모품 취급을 당했어요..라고 다셨으면 안쓰러운 반응이 나왔을텐데요

  • 53. ....
    '19.10.31 9:00 AM (183.100.xxx.139)

    저 제목 앞에 '저희 부모님한테' 라고 붙이셔야죠

    가끔 보면 그냥 자기 개인적 얘기를 저런 식으로 얘기하는 분들이 있던데 일종의 방어 본능인가요?

    지금 21세기에 딸이라고 공부 덜 시키는 집이나 자식 봉양 어쩌고 하는 부모들 주변에 듣도 보도 못했음..

  • 54. 이글 머지
    '19.10.31 9:41 AM (60.253.xxx.173) - 삭제된댓글

    딸에 대한 열망이 있어보여요 아들둘인 내친구가 비슷한말을 해요 딸 있는 사람부러워하면서

  • 55. ㅇㅇ
    '19.10.31 11:35 AM (118.235.xxx.236) - 삭제된댓글

    집집마다 다르죠
    인터넷엔 딸만 좋아하는 시댹
    아들만 좋아하는 친정이 많죠
    하소연 위주니 ㅎㅎ

  • 56. ㅜㅜ
    '19.10.31 12:43 PM (219.254.xxx.198)

    여자는 누구나 딸로 태어나지만 딸이기 전에 여자이고 여자이기 전에 한사람의 인간인데 딸이 소모품이라니..더구나 그런 말을 당사자 여자들이 아무렇지않게 하고 .
    제목 정말 기분나빠요

  • 57. 106.102.xxx.132
    '19.10.31 7:5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직접 봉양해야 고생인가요
    내가 벌어온돈 흘러가 남에부모에게 보람없이 쓰이는것도 고생이지
    별 이상한 소리 다 하고 있네
    그리고 왜 봉양하는 남자가 없나요
    봉양하는 남자나 남편을 둔 여자는 하소연을 않하니까 없는거 같지

  • 58. 106.102.xxx.132
    '19.10.31 7:5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직접 봉양해야 고생인가요
    내가 벌어온돈 흘러가 나나 내자식이 아닌 남에부모에게 보람없이 쓰이는것도 고생이지
    그만큼 더 오랜기간 더 벌어야하는데 남자가 왜 고생이 아닌가요
    별 웃기는 소리 다 하고 있네
    그리고 왜 봉양하는 남자가 없어요
    본가에 본인이 가서 크든 작든 챙기는 남자들 있어요
    봉양하는 남자나 남편을 둔 여자는 하소연을 않하니까 없는거 같지

  • 59. 106.102.xxx.132
    '19.10.31 7:5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직접 봉양해야 고생인가요
    내가 벌어온돈 흘러가 나나 내자식이 아닌 남에부모에게 보람없이 쓰이는것도 고생이지
    그만큼 더 오랜기간 더 벌어야하는데 남자가 왜 고생이 아닌가요
    별 웃기는 소리 다 하고 있네
    그리고 봉양하는 남자가 왜 없어요
    본가에 본인이 시간나는대로 가서 크든 작든 챙기는 남자들 있어요
    마누라와 자식 위해 돈벌어야하니 자주는 못해도요
    봉양을 직접하는 남자나 남편을 둔 여자는 하소연을 않하니까 없는거 같지

  • 60. 106.102.xxx.132
    '19.10.31 8:03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직접 봉양해야 고생인가요
    내가 벌어온돈 흘러가 나나 내자식이 아닌 남에부모에게 보람없이 쓰이는것도 고생이지
    그만큼 더 오랜기간 더 벌어야하는데 남자가 왜 고생이 아닌가요
    별 웃기는 소리 다 하고 있네
    며느리는 시어머니 위해 대단히 고생하는 봉양 하나요?
    이제까지는 있었다해도 우리세대는 이미 안할걸요
    받을 권리만 챙기지
    그리고 봉양하는 남자가 왜 없어요
    본가에 본인이 시간나는대로 가서 크든 작든 챙기는 남자들 있어요
    마누라와 자식 위해 돈벌어야하니 자주는 못해도요
    봉양을 직접하는 남자나 남편을 둔 여자는 하소연을 않하니까 없는거 같지

  • 61. 106.102.xxx.132
    '19.10.31 8:0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저기요
    돈 대는것도 봉양이거든요?
    직접 몸으로 떼워 봉양해야 봉양이고 고생인가요
    내가 벌어온 돈 나나 내자식이 아닌 남에부모에게 보람없이 쓰이는것도 봉양이고 고생이지
    그만큼 더 오랜기간 더 벌어야하는데 남자가 왜 고생이 아닌가요
    며느리는 자기가 번 돈 시부모에게 가면 바들거리면서 몸으로 떼우는거 아니면 봉양이 아니라네
    별 웃기는 소리 다 하고 있네
    며느리는 시어머니 위해 대단히 고생하는 봉양 하나요?
    이제까지는 있었다해도 우리세대는 이미 안할걸요
    받을 권리만 챙기지
    그리고 봉양하는 남자가 왜 없어요
    본가에 본인이 시간나는대로 가서 크든 작든 챙기는 남자들 있어요
    마누라와 자식 위해 돈벌어야하니 자주는 못해도요
    봉양을 직접하는 남자나 남편을 둔 여자는 하소연을 않하니까 없는거 같지

  • 62. 106.102.xxx.132
    '19.10.31 8:11 PM (1.237.xxx.189)

    저기요
    돈 대는것도 봉양이거든요?
    늙은 노인들 병원 다녀야하는데 돈 없음 봉양 못해요
    직접 몸으로 떼워 봉양해야 봉양이고 고생인가요
    내가 벌어온 돈 나나 내자식이 아닌 남에부모에게 보람없이 쓰이는것도 봉양이고 고생이지
    그만큼 더 오랜기간 더 벌어야하는데 남자가 왜 고생이 아닌가요
    며느리는 자기가 번 돈 시부모에게 가면 바들거리면서 몸으로 떼우는거 아니면 봉양이 아니라네
    별 웃기는 소리 다 하고 있네
    며느리는 시어머니 위해 대단히 고생하는 봉양 하나요?
    이제까지는 있었다해도 우리세대는 이미 안할걸요
    받을 권리만 챙기지
    그리고 봉양하는 남자가 왜 없어요
    본가에 본인이 시간나는대로 가서 크든 작든 챙기는 남자들 있어요
    마누라와 자식 위해 돈벌어야하니 자주는 못해도요
    봉양을 직접하는 남자나 남편을 둔 여자는 하소연을 않하니까 없는거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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