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병원에서 대통령오시기 전까지 누군지 몰랐다네요
모친께서 입원한 병원 의사도
울 대통령님 오셔 알게 되었고
일반병실에 계셨다고ㅠㅠㅠ.ㅠ
https://twitter.com/ting1574/status/1189342934883274754?s=19
1. 진심으로
'19.10.30 10:33 AM (58.230.xxx.138)존경합니다.
2. 그분은
'19.10.30 10:34 AM (112.152.xxx.131)진짜니까요,,,ㅠㅠㅠ
3. 일반병실ㅠ
'19.10.30 10:35 AM (223.62.xxx.133)진심으로 존경합니다
4. ......
'19.10.30 10:37 AM (222.106.xxx.12)세상에 ㅜㅜ
훌륭한 어머님이.인성이 훌륭한아들을
키워내심 ㅜㅜ5. ‥
'19.10.30 10:38 AM (172.56.xxx.29)안그랬으면 좀비들이
얼마나 물고 뜯고 했을까요ㅠㅠ
조그만 사치도 허락되지 않으신 분
삼가 다시 한번 명복을 빕니다6. 정말
'19.10.30 10:40 AM (76.14.xxx.168)너무 대단하고 훌륭하신 대통령입니다.
7. 진보는
'19.10.30 10:40 AM (112.152.xxx.131)슬프다....고생은 진탕 하고 보일락말락 티끌하나만 있으면 벌떼처럼 달라붙어
죽일려고 달라든다. 보수는 좋겠다, 뻔히 보이는 비리를 저질러도 눈감고 모르쇠로 일관하는
어느 조직을 보스로 두로 있으니. 세상이 왜 이래@@@@@@8. ㄹㅅㅊ
'19.10.30 10:40 AM (175.114.xxx.153)우리 대통령님 힘내세요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부모님이 떠나시는건
정말 너무너무 슬플것같아요9. ...
'19.10.30 10:40 AM (125.186.xxx.159)문대통령 늘 지지합니다.
10. ..
'19.10.30 10:42 AM (59.17.xxx.176) - 삭제된댓글사실 어머니 돌아가셨다 했을때도 그냥 그렇구나 싶었는데 이 글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 쏟아지네요...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대통령님 건강하세요.
11. 검찰개혁
'19.10.30 10:44 AM (58.122.xxx.174)진짜 우리나라에 다시 없을 대통령이세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12. 조국수호
'19.10.30 10:45 AM (1.234.xxx.6)대통령님의 깊은 상실감을 슬픔을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해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어머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13. ....
'19.10.30 10:47 AM (125.186.xxx.159)계획하신거 다 이루시고
성공적으로 임기 마치신뒤 은퇴하셔서 존경받는원로로 평안하게 사시기를....14. ,,,,
'19.10.30 10:48 AM (115.22.xxx.148)아침에 울컥하네요....진심 존경합니다.
15. 검찰개혁공수처설치
'19.10.30 10:48 AM (14.45.xxx.221)문대통령님 존경합니다 ㅠ.ㅠ
16. lsr60
'19.10.30 10:49 AM (106.102.xxx.178)문대통령님 그분은 그런분
어머님께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기를....17. 화이트여우
'19.10.30 10:49 AM (1.235.xxx.148)문재인대통령님과 같이 사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 영광입니다 2222
힘내세요.. 문프.
제 아픔처럼 다가옵니다.18. ㅠㅠ
'19.10.30 10:54 AM (218.147.xxx.180)아우 왜 정신 똑바로박힌 사람들은 이렇게 바르게 힘겹게 살아야되나요
19. 대통령님..
'19.10.30 10:55 AM (211.186.xxx.99)진심으로 존경합니다~~~
20. 정말
'19.10.30 10:57 AM (49.181.xxx.187)성군이십니다
21. 가족분들
'19.10.30 11:09 AM (211.177.xxx.54)대통령님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가족분들도 정말 대단하신분들이네요, 웬만하면 누구입에서라도 말이 나왔을법한데, 존경스러운분들입니다
22. ....
'19.10.30 11:14 AM (210.100.xxx.228)존경합니다. ㅠㅠ
영혼이 편안하시기를 바랍니다.23. 하이탑
'19.10.30 11:17 AM (121.65.xxx.28)역사상 가장 사랑받고 존경받을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존경합니다
24. 지금까지
'19.10.30 11:20 AM (1.238.xxx.86)살면서 안과밖 전후가 같은 유일한 사람이네요
존경합니다25. ...
'19.10.30 11:23 AM (59.8.xxx.133)동시대 사람 아니었으면, 믿기 어려울 정도의 인격이라고 봐요
26. 이시대에
'19.10.30 11:25 AM (223.62.xxx.116)정말 존경받을만한 분이시죠 ㅠ
27. ㄱㅂ
'19.10.30 11:28 AM (175.214.xxx.205)어머니의 신앙으로 문대통령이 훌륭하고바르게 살아온듯요
28. 동감
'19.10.30 11:29 AM (182.226.xxx.56)네 맞아요 하늘에서 내리신 분이니까요
전 노대통령님이 그러시고 이분이외에는 또 없을거라고 생각했는데
문재인대통령님과 같이 사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해 영광입니다
나중에 크게 기억되실 분이라고 생각해요 역사적으로도
항상 역사는 나중에 훌륭한 분이셨다고 기록하죠2222222229. 놀라움
'19.10.30 11:39 AM (27.210.xxx.176)훌륭한 어머니에 훌륭한 아드님
존경합니다.30. ---
'19.10.30 11:40 AM (211.36.xxx.195)문통같은 분을 대한민국에 선물해주고 가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편히 잠드십시오31. ...
'19.10.30 11:40 AM (108.41.xxx.160)유일하긴요. 노무현 대통령도 계십니다.
32. 사랑합니다
'19.10.30 12:01 PM (175.223.xxx.115)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영원히 지지하겠습니다!!!33. 레이디
'19.10.30 12:02 PM (211.178.xxx.151)503은 특실에 있는 걸 생각하면 화딱지가나에요
34. ...
'19.10.30 12:17 PM (58.236.xxx.31)정말 훌륭한 어머니시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35. min0304
'19.10.30 12:46 PM (61.79.xxx.191)문재인 대통령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다이아몬드 지지하고 끝까지 지키겠습니다!!
36. 구구
'19.10.30 12:53 PM (118.220.xxx.224)대통령님 존경합니다 .끝까지 지지합니다......
37. ....
'19.10.30 1:09 PM (110.70.xxx.160)이래서 제가 문프를 존경하고 지지합니다.
38. 저도
'19.10.30 1:50 PM (58.143.xxx.157) - 삭제된댓글저도 지지를...
갑질하는 인간은 절대 옆에 붙이지 마세요.
기회주의잡니다.39. 달맞이꽃
'19.10.30 2:22 PM (175.223.xxx.233)존경합니다 우리 대통령님
많이 힘드시죠
국민들이 늘 곁에 있겠습니다40. ㅡㅡ
'19.10.30 3:01 PM (110.70.xxx.137)정말 이러기가 쉽지 않지요.
존경스러워요.41. ...
'19.10.30 3:34 PM (211.112.xxx.251)세상에.. 고개가 절로 숙여집니다. 문프와 동시대에 살고있다는게 감사하네요.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노통이 그러셨죠. 저는 문재인을 친구로 두고 있다고..
42. 존경합니다ㅠ
'19.10.30 4:03 PM (211.214.xxx.39)우리 대통령님 힘을 모아 지켜드릴게요.
43. 쓸개코
'19.10.30 6:38 PM (175.194.xxx.139)세상에 이런분이 어딨어요ㅜㅡ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44. 수양버들
'19.10.30 6:38 PM (58.121.xxx.37)끝까지 같은 편에 서서 지지하겠습니다..
이 시대를 함께 살아가게 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45. ㅇㅇ
'19.10.30 6:45 PM (106.101.xxx.91)북한에 계신 어머니 여동생(문프 이모)
상봉신청도 민정수석시절 개인자격으로만
신청해, 여러번 떨어졌다가 가까스로
상봉시켰다죠.
울 문프는 이런 사람..
앞뒤옆이 한결같은 사람..
끝까지 지지하고 응원합니다~~!!46. bernina
'19.10.30 6:46 PM (73.106.xxx.111)문대통령님 끝까지 지지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
47. 문프님은
'19.10.30 7:06 PM (62.46.xxx.26)살아있는 성인이세요.
48. 세상에나!
'19.10.30 7:22 PM (116.36.xxx.231)정말 우리 문프님.. 존경스러워요~~
49. 에휴
'19.10.30 7:34 PM (121.125.xxx.71)좀누리셔도 ㅠ
훌륭한 아들 훌륭한 대통령
그의 훌륭한 어머님50. 밤에
'19.10.30 7:49 PM (86.13.xxx.143)밤에 형광등도 제대로 켜고 살지 않으셨다고 동네 사람이 인터뷰했어요.
대통령 아들이 욕 얻어 먹는것을 가슴 아파하시면서51. ㅂㅅㅈㅇ
'19.10.30 8:14 PM (114.207.xxx.66)참..막상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ㅜ 어머님께서 가시는 그날까지 당신아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나봐요
52. 에휴
'19.10.30 8:14 PM (211.243.xxx.238)대통령 어머님도 경호대상에 들어갑니다
모를리가 있나요
엔간히 미화시키네요
진실만 말합시다
경호하는 공무원들 들음 다 웃을 이야기네요53. 역시
'19.10.30 8:20 PM (211.36.xxx.208)그 엄마의 그 아들
54. ᆢ
'19.10.30 8:25 PM (218.155.xxx.211)좀 누리셔도 되는데 넘 속상해요.
55. 휴ㅠㅠ
'19.10.30 8:48 PM (112.152.xxx.155)이래서 제가 문프를 존경하고 지지합니다.22222
56. 우주
'19.10.30 8:50 PM (121.182.xxx.233) - 삭제된댓글우리 문재인 대통령님을 지지하고 응원합니다.
57. 궁금한 게
'19.10.30 8:57 PM (175.192.xxx.91)문프 욕하는 사람들이요.
뇌가 없나58. ..
'19.10.30 9:49 PM (58.236.xxx.108) - 삭제된댓글문재인 욕하는 사람들..
좀비..떼죠 그들에게는 위협적인 존재라서요59. 정말
'19.10.30 11:12 PM (121.154.xxx.40)눈물나요
이런 대통령님을 내가 뽑았습니다60. 이니최고
'19.10.30 11:58 PM (116.36.xxx.157) - 삭제된댓글문프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끝까지 지지합니다
저도 본받으며 살겠습니다
걸어오신 그 길을 조용히 따르며 살겠습니다61. 초원
'19.10.31 8:05 AM (220.70.xxx.215)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우리 대통령님도 힘내세요.
끝까지 지지하고 존경합니다.62. 거기
'19.10.31 8:31 AM (175.214.xxx.205)동네에 계셨던분들도 몰랐다는글 올라왔던데. 억지부리는분은 팩트도 거짓이라하시네
63. 끝까지
'19.10.31 8:46 AM (119.64.xxx.91)무한지지하고 존경합니다. 고생하시는 것 보면 눈물납니다.
64. 쓸개코
'19.10.31 8:59 AM (175.194.xxx.139)211.243.xxx.238 댁같은 사람은 뭘해도 안믿죠.
65. 누구냐
'19.10.31 8:59 AM (221.140.xxx.139)ㅜㅜ 난 이게 왜 울컥...
부모 병원 계실 때가 제일 돈 벌고 성공하고 싶던데.
내가 돈 많고 능력있으면 내 부모한테 좀 더 신경써주겠지.. 하면서.
대통령 모친이요~는 못해도,
높은 냥반들 오가게 해서 뭔가 있는 집이다~ 슬쩍 했어도 싶지만.
배려가 몸에 익은 분이니... ㅜㅜ66. 대통령부모
'19.10.31 9:20 AM (118.33.xxx.166)경호대상 아닙니다.
경호대상 아닌데 경호하는 공무원은 누구?
거짓말도 정도껏 하세요 ~67. 음
'19.10.31 9:20 AM (110.70.xxx.178)훌륭한분을 낳고 키워주신 위대한분!
68. 문대통령과
'19.10.31 9:22 AM (118.33.xxx.166)노대통령과 동시대에 살아 두분에게 내 표를 준게
제 인생에서 잘한 일중에 하나입니다.
두분 존경합니다.69. 웃자웃자
'19.10.31 10:31 AM (182.211.xxx.226)존경합니다.
70. 위에
'19.10.31 5:28 PM (211.243.xxx.238)경호대상 아니라는분
거짓말한거 아닌데 왜그러시죠
병원가심 관할 경찰서까지 다 보고됩니다
알고 말씀 하세요
대통령어머님 불편하게 안모십니다
상식적으로 분별하셔야죠71. 그리고
'19.10.31 8:33 PM (211.243.xxx.238)부모님과 출가한 자식까지는 경호대상이에요
사실을 알려줬더니 거짓말이라니
그저 막 내맘에 안들면 무조건 거짓말이라고 몰면서
우기는것이 참 어이없네요
죽 우기면서 사십시오
우기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