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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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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쟁이들 모가지를 비틀어버리고 싶은

dsf 조회수 : 7,300
작성일 : 2019-10-29 20:23:54
사주든 타로든 뭐든 간에 점 보면 최악으로 나쁜 말만 해서 다 모가지를 비틀어 뿐질러 놓고 싶어요
그렇게 나쁘죠...??? 아시는 분들. 음력 9월 15일 1974년 15시58분 입니다. 양력 10월 29.

그냥 죽어버리는게 낫죠?이딴 사주 갖고 
IP : 59.18.xxx.2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29 8:25 PM (222.111.xxx.188)

    82 자게에 개운법, 운을 바꾸는 법이라는 글들 몇 개 잇어요.
    검색해서 읽어 보세요.

  • 2. ㅇㅇ
    '19.10.29 8:29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저는 사주 안봐요.
    원글님도 보지 마세요.
    진짜인지 가짜인지도 모를 사주를 왜 보고 기분 나빠 하시나요?
    운명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거라는 말을 저는 믿어요.

  • 3. ...
    '19.10.29 8:31 PM (121.148.xxx.166)

    제목 보고 깜짝 놀란 사주쟁이인데 만세력 돌려보니 역시나... 상관이.... 사주는 과학이라는 걸 다시 한 번 체감하고 갑니다.

  • 4.
    '19.10.29 8:31 PM (110.70.xxx.52)

    전 그렇게 좋다는데 올해 이렇게 나빴어요
    놀아나기 싫어 더 안봐요 좋다고 해서 살고 나쁘다고 해서 안 살것도 아니고..넘어져도 죽지 않았음 그냥 사는거죠
    님도 그냥 담담해보세요

  • 5. . .
    '19.10.29 8:32 PM (210.57.xxx.40)

    말하는 뽄새나 안믿으면 그만인 사주를 보면서 저주하는게
    원글이 정상으로 안보여요

  • 6. ㅇㅇ
    '19.10.29 8:34 PM (49.168.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가 못견딘다 하죠?
    언니 성깔 좀 죽이세요
    한 성격하시네요 사주도

  • 7. ....
    '19.10.29 8:37 PM (108.41.xxx.160)

    사주를 알고 본인을 고치면 됩니다.
    본인을 고치지도 않고 죽여버린다는 둥
    죽어버린다는 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8. 세상에~
    '19.10.29 8:44 PM (220.118.xxx.96)

    무서워서 누가 봐주겠어요?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고 싶다니...
    대단하시네요.

  • 9. 원글님
    '19.10.29 8:45 PM (125.142.xxx.145)

    죄송한데 사주 탓만 할게 아니라 본인 성격을
    한번 곰곰이 들여다 보세요.
    제목에도 사주쟁이들 죽여버리겠다고 하다가
    나중엔 스스로 죽어버리겠다고 하고
    뭐든지 자기 마음을 들여다 보는 게 우선이에요.

  • 10. 사주는모르지만
    '19.10.29 8:48 PM (110.70.xxx.62)

    굉장히 무서운 성격이신듯...

  • 11. ㅡㅡㅡ
    '19.10.29 8:52 PM (173.72.xxx.213)

    진짜 사주는 있는것 같아요 ㅎㅎ
    일주 유금도 쎄고 말이 독하기 쉬운데 거기다 상관이 중중하고 재도 없고 그래도 정관 하나 있는데 워낙 도끼들이 찍어대니 영 힘은 못쓰겠고..
    미혼이면 성격을 죽이셔야 하고 기혼이면 애들 보고 사시고
    남편한테 맞추고 사세요 .

  • 12. 원글
    '19.10.29 8:53 PM (59.18.xxx.22)

    먼 소리래 일주 유금 아니구요 일주 계묘 거든요?? 미치겠네.만세력도 못보시나여

  • 13. 눈길끌어
    '19.10.29 8:53 PM (83.52.xxx.110)

    사주 좀 봐달라는 글 같음.

  • 14. ㅡㅡㅡ
    '19.10.29 8:53 PM (173.72.xxx.213)

    사주 믿거나 말거나인데 전생의 성적표라죠 ㅎ
    이제라도 입조심 말조심 글조심 하세요. 이미 사주 많이 보셨으면 아실텐데

  • 15. 미즈박
    '19.10.29 8:57 PM (125.186.xxx.123)

    생각이 자신의 팔자라고 했습니다.
    살기 팍팍하니 그런데 갔을텐데 괜한 사주 같은거 보지마시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노력하며 사세요.
    그것도 안되면 그냥 받아들이고 사세요.

  • 16. ㅁㅁ
    '19.10.29 8:58 PM (14.4.xxx.220)

    저도 사주는 모르지만 찾아봤는데 요..
    고집은 센거 같지만,
    본인 중심갖고 세상 유혹에 흔들리지 않으면 될듯한데요..
    자꾸 가족과 싸우시나요?
    그래도 아주 나쁜 사주 같지는 않아요,
    전 사주 볼줄은 모르고 요즘 관심갖는 중인데,
    혹시 뭘 봐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감사드려요,

  • 17. ..
    '19.10.29 8:58 PM (175.223.xxx.110)

    음. 살짝 봤는덕 좋은데요?
    올해도 좋은 해에요.

    잘 활용해보세요.

  • 18. ..
    '19.10.29 9:05 PM (175.223.xxx.110)

    여자로써 썩 괜찮은데요?
    인물도 괜찮으실테고

    사주로만 보면 좋아요.

  • 19. 어우
    '19.10.29 9:08 PM (211.186.xxx.155)

    글만 봐도 기분 더럽네요.

  • 20.
    '19.10.29 9:28 PM (218.238.xxx.50)

    제작자한테 따지세요
    왜 사주쟁이한테 화풀이를...

  • 21.
    '19.10.29 9:38 PM (1.252.xxx.104)

    글만봐도 성질 대단할듯. 그냥 안보면됩니다. 뭔 모가지를 비튼다ㅡㅡ
    죽어버린다..
    글에서도 어떤사람인지 대강 알거같아요.

  • 22. ..
    '19.10.29 10:22 PM (223.62.xxx.16)

    똑같은 사주풀이라도 기분드럽게 얘기하는 인간이 있고
    그래도 희망적으로 얘기해주는 분이 있어요
    보완하고 고칠점 주의할거 같은거 알려주고 다독여주고 오히려 힐링돼서 돌아오는 경우에요 사주쟁이를 잘 만나야할거 같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어떤 사주쟁이는 가뜩이나 힘든사람을 죽고싶은 생각이 들게 만들더라구요 지는 풀이된 사실만 얘기해주는건데 왜? 라는 식인데 이런 인간들은 사주풀이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저 너무 기가막히게 악담식으로 들어서 정말 잠시 죽고싶단생각까지했었어요

  • 23. 빛나는
    '19.10.29 10:49 PM (210.222.xxx.114)

    사주 괜찮아보이는데요..? 상관이 많은거 나쁜거 아니예요..조선시대도 아닌데.

  • 24. 사주따위
    '19.10.29 11:03 PM (211.36.xxx.112)

    않보고 일년 운세한번 본적 없어도 본인이 근면하게 남 의 가슴 않아프게 하고 살면 다 일이 풀리개 되어있어요
    사주 보는 사람들은 그래서 인생의 정답을 알고 잘 살아요?
    사람이 무어라고 남의인생을 점치나요
    오늘밤 내가 어찌 될줄 알고..

  • 25. ㅡㅡ
    '19.10.29 11:18 PM (110.70.xxx.137)

    글에도 그사람이 보인다는데...
    모가 많이 난 성격이네요.
    교양도 없으시고..
    사주 걱정 하기전에 기본 인성을
    닦으셔야..

  • 26. 원글년
    '19.10.29 11:29 PM (59.18.xxx.22)

    제 인성은 순수하고 착하고..저같은 사람만 있으면 지구행성 발전이 10000만년은 더 앞섰을듯 한데요. 천재에 순수해서. 머리 텅 비고 계산적이고 약삭빠른 인간들이 지구를 망친거죠.

  • 27. ㅁㅁ
    '19.10.30 12:01 AM (14.4.xxx.220)

    원글님,
    저위에 댓글 썼는데요..
    무식자인 제가 보기에 원글님 사주는 나쁘지 않아요.
    그런데 쓰신 댓글보니 본인만 옳다는 아집이 너무 강해요.
    사주에도 그렇게나오고요.목이 많아요.그런데 생하게하는 화가 없어요.. 그러니까 원글님은 고집만 세고 열매가 없은 격같아요..
    저도 사주에 목이 많아서 비슷한 점이 있어서 댓글남기는데 이런걸 알면 좀더 남의말에 경청하게 노력하려해요.
    원글님 사주에 문서복이 있고, 미모도 되실것 같고
    그런데 자꾸 다툼이 생길수 있으니 조심하시면 될듯요..
    살다보면 희노애락이 있는데
    부정적으로 보지 마시고요..

  • 28. 원글년
    '19.10.30 12:11 AM (59.18.xxx.22)

    글쎼요. 미모도 30대까지죠 ^^ 30대까지만 해도 나가면 전세계 남자들이 침 쥘쥘..근데 40대 되니까 개미새끼도 거들떠도 안봄...다들 날 보면 눈 버렸다는 식으로 인상 찌푸리더라구요..마릴린 먼로가 부러워요..여자는 솔직히 40대 이상 살면 민폐에요..그 전에 죽어야 했는데..정말 죄송하네요..제가 살아있어서 죄송해요. 민폐..시각 장애 일으켜드려 죄송해요..30대떄 죽었어야 했어요....죄송합니다 ㅠㅠ 저도 자살 알아보고 있어요

  • 29. 원글년
    '19.10.30 12:12 AM (59.18.xxx.22)

    덜 고통스럽게 가려구 암스테르담 가서 대마초 흡입한 다음에 자살하면 좀 더 쉬울까 저도 고민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길거리에서 절 보고 너무 흉측하다고 눈쌀 찌푸리고 싫은 티 덜 내주세요..저도 알아요. 제가 흉하죠. 여자는 나이 들면 너무너무 흉해요..죄송해요...죽어드릴꼐요.....죄송합니다...

  • 30. 0O
    '19.10.30 12:19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그림같이 설명 할께요
    사주가 늦가을에 계묘일주인데
    계수는 나무를 키우는 물이예요.
    그런데 땅은 산업용지이고 나무는 다 자라서 겨울을 맞이하는 성목이죠
    그 계절은 원글님이 물인데 나무는 물을 먹지 않아요. 줘도 지랄하죠 안 주면 네 할 일 안 한다고 지랄 어짜라고 가 되죠. 성격은. 또 너무 착해서 퍼주려고하거나 퍼 줘야 만 하는 상황이 오죠.
    님이 지쳐요. 탈진하게 되고 세상은 그래도 네가 참아야지 너가 착하니까 식으로 프레임을 씌웁니다. 버틸 수 있겠어요?
    안 될건 안 된다고 하세요.
    그러다 지칩니다.

  • 31. ㅁㅁ
    '19.10.30 12:25 AM (14.4.xxx.220)

    원글님
    인생사는데 중요한게 뭘까요?
    남의 이목도 아니고 내 건강뿐이죠..
    너무 남 의식 마시고, 그리고 누가 쳐다도 안봐도 당당히 원글님 가실길 가면 되죠..
    원글님 사주탓이 아니에요..
    사주상엔 남편복 있는데요..
    원글님 안에 있는 돋보이려는 욕심을 내려놓으시고
    진정한 삶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사주는 제가 안좋아서 알고 싶은데요ㅠ

  • 32. 0O
    '19.10.30 12:29 AM (112.153.xxx.175) - 삭제된댓글

    그리고 이 달. 다음 달은 더 승질나는 달이니 조금 참으소서 안 그러면 충동조절 어려워요. 릴렉스

  • 33. 원글년
    '19.10.30 1:31 AM (59.18.xxx.22)

    충동조절이라..그러잖아도 고 조승희 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기관총 어디서 구입해야 하나 알아보고 있던 중인데요....

  • 34. 원글년
    '19.10.30 1:32 AM (59.18.xxx.22)

    하이마트에서 기관총 안팔죠? 총포사 가서 멧돼지 잡는다 하고 구입할까 하는데요

  • 35. ...
    '19.10.30 10:14 AM (211.36.xxx.54)

    용한 사주쟁이들한테 보셨나보네요.
    이렇게 폭력적인 글들 싸지르는 스타일 보니
    사주를 안봐도 어떤 사주인지 짐작이 가긴 합니다만..
    왜요? 사주 탓하고 자기 성격 탓 안하면 살기 편할거 같아서 이렇게 사주사주 하나요?
    사주볼 필요 없는 사람이네요.
    어떻게 나올지 명약관화한 사람..
    ㅎㅎ 조승희? 뭐 이딴 사람이 다있지?
    경찰에 신고라도 하고 싶네요 진짜.

  • 36. ㅡㅡ
    '19.10.30 4:30 PM (110.70.xxx.137)

    좀 심각하네요.
    비꼬는거 아니고 병원과 심리치료 기관에
    가셔야 해요.

  • 37. 에효
    '19.10.30 7:30 PM (1.227.xxx.171) - 삭제된댓글

    마음이 아프신 분이군요.
    정신과 상담 받으시고 즐거운 인생 행복하게 사세요.

  • 38. 관음자비
    '19.10.31 8:03 AM (112.163.xxx.6)

    http://www.goodcycle.com/alib/

    여기에 년월일시 여자 넣어서 본인 사주 보시구요,
    정관격,술,.... 정인 용신, 경신,....
    정관, 정인, 사용하는 사람은 바른 길로만 가는 착한 사람입니다. 바른 길로만 가야 하구요,
    자신을 정당하게 관리, 상대방도 정당 관리, 자신은 정당하게 인정 받는 것....
    옛날로 치면 학문하는 선비, 벼슬하는 관료의 대표적 사주이고, 옛날엔 제일로 친 사주입니다.
    지금은 돈의 세상이라....

    갑인으로 이어지는 상관이 대단히 강하죠?
    상관은 정관을 해치는 겁니다. 정관이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이 상관...
    정관, 자신의 정당 억제력.... 상관, 세상을 자기 뜻대로 살고자하는 욕망
    억제력 : 욕망.... 정 반대잖아요?

    관(정관, 편관)을 격이나 용신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결혼은 필수이며 혼자 살수 없습니다.
    정관은 여자에게는 본 남편,
    그런데, 정관을 해치는 상관이 강하니 결혼이 늦나 봅니다.

    여기까지 보면 안 좋은 사주잖아요?
    정관과 상관이 만나는 것을 옛 부터 이견 없는 흉중의 흉으로 봤습니다.
    상관견관.... 오만가지 화가 생긴다는....

    갑인은로 상관이 강하고, 용신인 정인도 경신으로 강하잖아요?
    천간(위), 지지(아래)로 이어지면 왜 강하냐면요....
    마치 하늘(천간)의 뜻이 땅(지지)에서 이루어 주소서.... 와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용신이란게 여러 의미지만, 큰 의미는 격, 격국, 즉, 정관을 지키는 수호신으로 보면 됩니다.
    정관은 '토'.... 상관은 '목'.... '목극토'로 정관을 눌러 버리잖아요?
    상관은 '목'.... 정인은 '금'.... '금극목'으로 정인이 상관을 눌러 버지잖아요?
    마치 정인이 상관 보고.... 너 힘 좋다고 정관을 해치려 하면 내가 가만 두지 않겠다.
    '금극목' 해버릴 거다.... 이러잖아요?

    저 밑에 대운에서 7세~ 편인 용신의 대운, 정인 뿐만 아니라 편인도 용신으로 보세요,
    17세~ 정인 용신, 27세~ 편관 격국, 37세~ 정인 용신의 운,

    올해 기해년, 흉으로 볼 순 없지만, 그다지 좋은 해는 아니구요,
    내년 경자년.... 저 위에 경이 뭐였죠? 정인 용신....
    내년에 좋은 남자 만나 시집가세요.

    47세~ 편관 격국의 운, 정관 뿐만 아니라 편관도 본인의 격으로 보세요,
    57세~ 무술 대운.... 위, 아래, 즉, 천간 지지로 이어지는 굉장히 좋은 대운....
    본인 뿐만 아니라 남편에게도 당연 매우 좋은 운....
    지위가 높아지거나, 하다 못해 월급이 올라도 오르는, 암튼 좋은 일의 연속일 겁니다.
    그 동안의 힘든 것을 모조리 보답 받고도 남음이 있을....



    정관, 상관만 보고 사주쟁이들 충분 험한 이야기 나올만 한데요,
    눈깔 똑 바로 뜨고 봐야 하는 것이 정관을 지키는 정인이 무척 좋고, 운의 흐름도 무척 좋다는 것....
    그러니 나쁜 사주가 아니라 좋은, 상당 좋은 사주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사주 형상대로 바른 길로만 뚜벅 뚜벅 가세요.
    좋은 삶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럼.

  • 39. 관음자비님
    '19.10.31 12:57 PM (221.160.xxx.236) - 삭제된댓글

    ㄴ 저도 봐주세요...
    병진년 경인월 갑인일 묘시인데(음)
    혹시 조만간 제가 이혼수가 있나요?
    그리고 병술년 기해월 병오일 미시 음력, 아이도 궁금해요..
    저로인해 영향이 있을까요?

  • 40. 관음자비님
    '19.10.31 12:58 PM (221.160.xxx.236) - 삭제된댓글

    ㄴ'19.10.31 12:57 PM (221.160.xxx.236)


    ㄴ 저도 봐주세요...
    병진년 경인월 갑인일 묘시인데(음)
    혹시 조만간 제가 이혼수가 있나요?

  • 41. 관음자비님
    '19.10.31 12:59 PM (221.160.xxx.236) - 삭제된댓글

    ㄴ 저도 봐주세요...
    병진년 경인월 갑인일 묘시인데(음)
    혹시 조만간 제가 이혼수가 있나요?
    그리고 병술년 기해월 병오일 미시 음력, 아이도 궁금해요..
    저로인해 영향이 있을까요?

  • 42. 관음자비님
    '19.10.31 1:00 PM (221.160.xxx.236) - 삭제된댓글

    ㄴ 저도 봐주세요...
    병진년 경인월 갑인일 묘시인데(음)
    혹시 조만간 제가 이혼수가 있나요?

  • 43. 관음자비
    '19.10.31 1:39 PM (112.163.xxx.6)

    윗님.... 운의 흐름이 좋은게 아니라서, 그렇다고 나쁘단 것은 아니구요,
    이혼수 없습니다.
    나이들면 점점 나아질 겁니다.
    마음 먹기 나름이니, 이혼수가 있어서 이혼해야 한다.... 이런 것만 조심하면 충분 백년해로 가능할 겁니다.

  • 44. 관음자비님
    '19.10.31 1:50 PM (221.160.xxx.236) - 삭제된댓글

    ㄴ 말씀 감사합니다.
    남편이
    병진년 임진월 을사일 임오시 (음)
    결혼생활 14년넘는데도 참고살려도 늘 제자리걸음 상태에요..
    무엇보다 시가도 다 세고, 참을수 없는건 남편의 알콜중독및 자기만 아는 이기심인데요..
    더 참아야 할까요?

  • 45. 관음자비
    '19.10.31 2:02 PM (112.163.xxx.6)

    두 분다.... 8자만으로는 용신이 없는게 문제구요,
    본인 편관격에.... 정인, 편인이 없고....
    남편 정인격에.... 정관, 편관이 없고.... 상관이 강하니 자기 뜻, 자기 욕망대로 살고자 하는게 강할 것이고,
    또 서로 서로 좋은 인연으로 만난 건 아니네요.
    하라, 마라, 할수 없구요, 본인이 답을 찾으세요....

  • 46.
    '19.10.31 2:28 PM (221.160.xxx.236)

    ㄴ 네, 감사합니다.
    지금은 아이들이있어 몇년 참고 기다려야하나, 아니면 지금이라도 결정할지가 고민이네요..
    처음 결혼시는 저희 둘 궁합은 나쁘지 않다 들었는데 인연은 아니군요..
    감사합니다.

  • 47.
    '19.10.31 2:29 PM (221.160.xxx.236)

    저희 사주는 삭제할게요..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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