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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어준 손절 계기 (다른분들은 언제?)

.. 조회수 : 2,210
작성일 : 2019-10-28 19:11:03
작년 민주당 당대표 경선.. 이해찬 vs 김진표 지지자들 서로 비난하고 싸울때 말이죠.
작세들이 이해찬을 갈라치기 대상으로 잡았다고 한거요.
김진표 욕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그쪽엔 암말도 없음. 이게 참 속이 뻔히 보이는거라...
이재명 탈당 요구하는건 작세 짓이다라는 발언도 그렇고요.

털보 본인이 이해찬과 이재명을 지지하는건 자유인데, 그걸 참 교묘하게 (본인 지지하는) 사람들한테 주입시키더라고요.

그리고 그렇게 자신만만 작세, 중국팀장 어쩌고 했으면, 이쯤되면 배후세력쯤은 밝혀줘야 하는거 아니예요

책임지지도 못할 말 뱉어만 놓고.. 뇌가 청순하신 분들은 그말만 철썩같이 믿어서 아직까지도
뭔 말만 하면 작세니 갈라치기니 점댓글 달고..커뮤니티 엉망으로 만들어버림
IP : 124.111.xxx.130
9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10.28 7:11 PM (1.250.xxx.150)

    그때랑 플란다스의 계 할때..

  • 2. 김어준 귀하다
    '19.10.28 7:11 PM (110.70.xxx.17)

    .




    .

  • 3. 푸하하
    '19.10.28 7:12 PM (220.87.xxx.209)

    김총수가 이재명지지하는거 누가 그래? 웃기는 사람들이네

  • 4. ..
    '19.10.28 7:12 PM (124.111.xxx.130)

    저놈의 귀하다 염불..지겨워

  • 5. 지지하는저는
    '19.10.28 7:12 PM (59.5.xxx.150)

    청순한가요? 님은 현명하고?

  • 6. 오늘의 지령
    '19.10.28 7:12 PM (106.102.xxx.41) - 삭제된댓글

    .

  • 7. ..
    '19.10.28 7:13 PM (211.205.xxx.62)

    서초동회군으로 김뺄때
    원수졌음

  • 8. ..
    '19.10.28 7:14 PM (1.231.xxx.219)

    김어준 귀하다.

  • 9. ??
    '19.10.28 7:14 PM (180.224.xxx.155)

    전과 4범때 이것봐라??하다가 회계 물으면 작세란 글에 드러운놈으로 확정
    작세 잡는다고 자기 팬 때려잡고 중국팀장 이야기할땐 대폭소.

  • 10. 아직
    '19.10.28 7:15 PM (211.193.xxx.134)

    촬스 지지자도 있겠죠
    정말 감이 좋은 순서 대로죠

  • 11.
    '19.10.28 7:16 PM (180.224.xxx.42)

    전과4범이라는데 어떠냐고 일만 잘하면된다고 할때.
    이후 김,주 둘다 김부선에 대해 알고있는것들 하나도 말안하고 입닫고 있을때
    선택적 정의.. 과연 무엇을 위해서인가요?

  • 12. 맞아요
    '19.10.28 7:16 PM (1.250.xxx.150)

    전과4범때 완전 손절했네요

  • 13. 손절염불더지겨움
    '19.10.28 7:16 PM (116.41.xxx.148)

    ..............

  • 14. ...
    '19.10.28 7:17 PM (182.212.xxx.18)

    저는 김부선씨 때요..
    그때 김부선씨 기사 김어준이 쓴거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이후 발언이나 스탠스가 완전~
    거기에 주진우까지 공지영 작가 보내버리는거 보고..손절~

  • 15. ㅇㅇ
    '19.10.28 7:17 PM (116.124.xxx.90)

    전 방송에서 이재명 얘기하면서 전과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씨부릴때요..
    그거 시사인기자랑 같이 방송할땐데 김은지 기자인가.. 저 발언들으면서 황당해하는 표정 짤도 있을걸요

  • 16. ㅇㅇ
    '19.10.28 7:17 PM (112.161.xxx.120)

    윤석열 쉴드 칠 때.
    김학의건 터졌을때
    원주에 한번 갔다 그랬을 때
    웃겼음.
    공장장이 윤석열과 같이 살아도
    모를 일을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것 보고
    내가 이제껏 허언증 미친놈을 믿었구나.
    내 머리를 쳤습니다.

  • 17. 이재명 건 확
    '19.10.28 7:17 PM (211.36.xxx.61)

    터졌을 때요.
    82분위기가 손절분위기.

  • 18.
    '19.10.28 7:17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MB 잡을 진짜 뭔가가 있는 줄 알았어요. 진짜 간절했거든요.
    주진우 죽을까봐 걱정도 했어요. ㅎㅎㅎ
    근데 아시다시피.....뻥카.....

    하지만, 이재명 쉴드치면서 나 같은 사람 작세로 몰 때.
    그 시점엔 진짜 용서가 안되더군요. 다시는 믿지 않습니다.

    이번 조국사태 공로는 인정하지만,
    윤석열 이해찬 쉴드는 진짜 못 봐주겠네요.

    서초동 회군만 아니었으면,
    하어영 특종에 찬물만 안 끼얹었으면
    이철희 폭로에 찬물만 안 끼얹었으면
    지금 윤석열이 저렇게 날뛰지 못했을 겁니다.
    조국장관이 사퇴도 안했을거고, 아직까지 저들이 먹이감으로 남지도
    않았겠죠.

    조국사태에 다른 진보 방송이 하나만 더 있었어도
    저런 사짜가 득세하고 만인의 신뢰를 받지 않았을텐데요.

    선량하게 속고 계신 분들이 불쌍하죠. 뭐....

  • 19. ..
    '19.10.28 7:18 PM (125.187.xxx.25)

    비키니 사건이요..

  • 20. ㅇㅇ
    '19.10.28 7:19 PM (116.124.xxx.90)

    어우 진짜 닭살돋는 표현

    1.김어준 귀하다
    2.김어준 귀한 줄 몰라 큰일이다
    3.엠비때 목숨걸고 나라지켰다
    4.김어준 주진우 아니면 박근혜 탄핵못하고 문재인 정부 못세웠다
    5.김어준만큼만 해라
    6.서초동 여의도에 저렇게 사람들 모이는 건 김어준 덕이다 등등등...

  • 21. 으휴
    '19.10.28 7:20 PM (211.36.xxx.62)

    지겹네요 진짜 언제까지 우려먹을래요?

  • 22. 비키니 때는
    '19.10.28 7:20 PM (125.177.xxx.55)

    오히려 적극 쉴드쳐준 넋나간 1인 여기 있습니다
    결국 이죄명으로 귀결되더군요 그 인간의 본질을 파악하는 시점은...
    권력은 언급해야할 것은 언급하지 않을 때도 발현된다 했던 놈이..털적털이더라 ㅉㅉ

  • 23. 털탈은지능순
    '19.10.28 7:20 PM (221.138.xxx.33)

    재명 싸고 돌때요

  • 24. 어째든
    '19.10.28 7:20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문제되는 사람을 감싸는거 자체가 분열의 씨앗입니다.
    조선시대 당쟁도 거기서 시작됩이다. 도대체 왜 이재명이
    싫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감싸서 이렇게 분열을 만드나요?
    다 똑같아요. 인물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냐서 부터 분열아
    시작됩니다. 지금 그래서 이해찬 김어준이 잘못하눈 거예요.

  • 25. 저도
    '19.10.28 7:20 PM (59.15.xxx.237)

    전과4범때 완전 손절했네요

  • 26. ....
    '19.10.28 7:22 PM (39.7.xxx.248)

    전 시대정신때요.
    이재명이 시대정신이라면 어쩌고 할때
    이 자는 요설을 늘어놓는군 했죠

  • 27. 어째든
    '19.10.28 7:22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조건시대건 역사에서도 분열의 시작은 사람에 대한 처우에서 부터였어요.'19.10.28 7:20 PM (58.123.xxx.172)
    문제되는 사람을 감싸는거 자체가 분열의 씨앗입니다.
    조선시대 당쟁도 거기서 시작됩이다. 도대체 왜 이재명이
    싫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감싸서 이렇게 분열을 만드나요?
    다 똑같아요. 인물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냐서 부터 분열아
    시작됩니다. 지금 그래서 이해찬 김어준이 잘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이 이 분열의.책임이 있어요.

  • 28. ...
    '19.10.28 7:23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211.36.xxx
    현재 진행형으로 사기치고 있는데 뭘 우려먹는단 소릴하나요?
    윤석열 쉴드가 한참 지난 일이예요?

  • 29. 김어준 귀하다
    '19.10.28 7:24 PM (218.236.xxx.162)

    .

  • 30. ㅎㅎ
    '19.10.28 7:24 PM (1.11.xxx.24)

    그러시든지...요

  • 31. 그런데
    '19.10.28 7:24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전 털보 손절은 안해요. 재밌자나요. 그냥 연예인.
    하지만 정치를 망가뜨리고 있어 화나요.
    역사에서도 분열의 시작은 사람에 대한 처우에서 부터였어요.
    문제되는 사람을 감싸는거 자체가 분열의 씨앗입니다.
    조선시대 당쟁도 거기서 시작됩이다. 도대체 왜 이재명이
    싫다는 사람들이 많은데 감싸서 이렇게 분열을 만드나요?
    다 똑같아요. 인물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냐서 부터 분열아
    시작됩니다. 지금 그래서 이해찬 김어준이 잘못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들이 이 분열의.책임이 있어요.

  • 32. ㅇㅇ
    '19.10.28 7:26 PM (82.43.xxx.96)

    똥코깊숙히때부터 싫었어요.
    온갖저질 인터넷 문화 시작이 거깁니다. 일베와 비슷했었어요.
    남노당이라는 섹파찾는코너도 있었죠. 그당시도 거기 통해 별일 다 있다는 소문 흉흉했습니다.

    나꼼수시절 기댈데가 없어서 엄청 응원했고
    그 공로로 꽤 오랫동안 변호했습니다.
    전과4범도 일만 잘하면 된다는 발언이후 쳐다도 안 봅니다.
    그게 김어준을 관통하는 한 문장이라고 생각합니다.

  • 33. ..
    '19.10.28 7:26 PM (223.38.xxx.41)

    조선시대 당쟁이 그만큼 민주주의의 발전일수 있어요
    그래서 이조 600년이나 간거에요
    아쉽게 일본놈에게 당했지만
    그렇다고 조선600년을 식민지시각으로 분열운운 폄하하지 마세요
    그렇게 만만한 조선역사 아니에요
    친일만 극복하면 새로운 희망이 생깁니다

  • 34. 맞아요
    '19.10.28 7:27 PM (1.250.xxx.132)

    명박이 뭐하나 크게 터뜨릴줄알았죠 책도 영화들도 얼마나 열심히 봐주고 했는데 ㅠ 그들이 명품 좋아하고 해도 그래 보상이다 싶었고 위험할까봐 걱정도 많았는데 ㅠ

  • 35. ,,
    '19.10.28 7:28 PM (220.88.xxx.120)

    가장 최근 손절은 이재명 때문인 것 같아요. 불량식품 파는 업자는 양심 불량인거죠.

  • 36. 저도 이죄명부터
    '19.10.28 7:28 PM (118.44.xxx.84)

    저도 이죄명부터입니다
    전과 4범도 일만 잘 하면 된다? 50대 운전기사가 그 더러운 댓글을 썼다고 주장할 때부터
    그래서 MB때 그렇게 지지했건만 의심하기 시작했고
    이후는 손절했습니다

  • 37. 어이휴
    '19.10.28 7:28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지금 분열운운하고 사람들 갈라치가 하는 것 자채가 잘못
    된거죠?! 그들이 잘못하고 있네요. 자연스런 현상인데..

  • 38. ..
    '19.10.28 7:29 PM (124.111.xxx.130)

    전과4범 발언할때 털보 영상 보신분들은 알꺼예요
    펜대 굴리며 어버버~~
    하태경이 김부선 남자 누군지 물어볼때도 같은 증상 보이더랬죠 ㅎㅎ

  • 39. 귀하다는둥
    '19.10.28 7:31 PM (125.177.xxx.55)

    헛소리해가며 약팔고 있지만
    북유게 서초집회 하룻밤 만에 1억5천 모금 들어온 것만 봐도
    진보지지층의 두툼한 지갑, 그 시장의 틈새를 파고든 영악한 양아치일뿐
    서울대 못들어간 황교안도 컴플렉스에 절어 저렇게 황제의전으로 심리치료하는데
    홍대 나온 김어준이 무학의 통찰 운운하며 대중을 갖고 놀았죠
    저런 혹세무민하는 사이비교주가 언론인, 바른말 하는 스피커 노릇 하는 게 이 폭망한 대한민국 언론지형의 비극

  • 40. ....
    '19.10.28 7:32 PM (223.38.xxx.202)

    손절영원히 안할거야 스누킹삼성자한당 알밥들아 꺼져

  • 41. 뉴스공장레전드3
    '19.10.28 7:32 PM (116.41.xxx.148)

    https://www.youtube.com/watch?v=6YZFyidyZD4

  • 42. ..
    '19.10.28 7:32 PM (124.111.xxx.130)

    진정한 갈라치기는 김어준 자신

  • 43. 뉴스공장김호창편
    '19.10.28 7:33 PM (116.41.xxx.148)

    https://www.youtube.com/watch?v=d0Lq2I5l6r8

  • 44. 작년봄부터 공격
    '19.10.28 7:33 PM (218.236.xxx.162)

    .

  • 45. .....
    '19.10.28 7:34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저는 혜경궁 사건 때 손절했어요
    청페강연 '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가?' 강연할 때 무쟈게 멋져서 본격적으로 덕질 시작했었죠
    혜경궁 사건 때는 그래도 비겁하네 정도였는데 작세타령할 때는 얼마나 찌질하던지....에혀....

  • 46. 223.38.xxx.202
    '19.10.28 7:35 PM (125.177.xxx.55)

    손가락들 반말짓거리 정말 극혐 ㅉㅉ

  • 47. .....
    '19.10.28 7:35 PM (114.129.xxx.194)

    저는 혜경궁 사건 때 손절했어요
    청페강연 '나는 언제 행복한 사람인가?' 강연할 때 무쟈게 멋져서 본격적으로 덕질 시작했었죠
    혜경궁 사건에 입 다물고 있을 때는 그래도 비겁하네 정도였는데 작세타령할 때는 얼마나 찌질하던지....에혀....

  • 48. 충격은
    '19.10.28 7:37 PM (211.200.xxx.115)

    뉴스공장에 도올 데려다 김진표 디스할 때~~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혜경궁이 50대 운전기사라고 뻥카칠때. 근데 버릴 수도 없고~~ 눈치보다가 과연 이재명을 버릴까요?? 넘 궁금해요

  • 49. ??
    '19.10.28 7:39 PM (180.224.xxx.155)

    원글님. 박종진이 프랑스 이야기할때도 반응이 똑같았죠
    어버버버~~~

  • 50. 돌림노래
    '19.10.28 7:40 PM (14.45.xxx.129)

    1절 김어준까고
    2절 이해찬까고
    3절 박원순까고

    돌리고돌리고

    4절 유시민까고

  • 51. ..
    '19.10.28 7:40 PM (223.62.xxx.3)

    아참..털보 지자자분들은 절 또 작세 취급할테니 안믿으시겠지만..저 김어준.주진우.김용민.정봉주 책 다 샀고 콘서트도 갔었던 사람입니다 ㅎㅎ 김용민한테 사인받은 책은 아직도 있네요

    생각해보니 돈버는 재주는 탁월한듯.
    나꼼수 인기때 발간한 책이 몇권이며, 벙커에선 커피 두잔씩 사서 한잔은 버리라고ㅋㅋ

  • 52. 혜경궁때
    '19.10.28 7:41 PM (14.46.xxx.194)

    손절했어요

    노통 팔아먹던 놈이 노통 모욕한 혜경궁에 대해선 입닥치는거 보고 정치자영업자라는걸 깨달았네요

  • 53. 국감에서
    '19.10.28 7:42 PM (219.250.xxx.22)

    자한당패거리들이 김어준 디스할때
    좃선이 물어뜯을때

    절대 손절하면 안되겠다 결심했습니다!!!

  • 54.
    '19.10.28 7:44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

    김어준, 주진우는 세치혀 만으로 진보층 지갑이 쉽게 열리는 걸 알아요. 게다가 기울어진 운동장이라 완전 블로오션...

    수구세력이 대기업 후원으로 먹고 산다면,
    진보세력은 지지자들 십시일반 후원으로 먹고 살죠.

    문제는 수구에 돈을 댄 대기업은 보상이나 있지, 진보에 돈을 댄 우리에겐 늘 뒷통수 뿐이라는 거예요.
    우리가 김어준, 주진우 건물 사고 명품 옷에 벤츠 끌고 다니라고 책 사주고, 영화 봐주고, 후원금 보낸거 아니잖아요?

  • 55. 비판적 지지
    '19.10.28 7:45 PM (110.70.xxx.199)

    어느순간 가릴건 가리고 들어보자는맘으로 듣고있다 생방송으로 전과4범운운하는 그날 바로 김어준은 그냥 깨끗하게 버렸음,.

  • 56. 전괘4범 옹호
    '19.10.28 7:46 PM (125.179.xxx.119) - 삭제된댓글

    저도 혜경궁사건때 충격받고.손절했어요. 그냥 정치꾼

  • 57. 전과4범 옹호
    '19.10.28 7:50 PM (125.179.xxx.119)

    저도 혜경궁사건때 충격받고.손절했어요. 그냥 정치꾼
    누구나 심지어.위인도 공과가 있는데 본인 비판만 하면 작세고 갈라치기라니.. 아집과 오만에 실망 많이 했음. 본인과 해찬들을 동일시 하는지 킹메이커인 줄 아는지 에휴

  • 58. ddd
    '19.10.28 7:50 PM (117.111.xxx.190)

    1절 김어준까고
    2절 이해찬까고
    3절 박원순까고

    돌리고돌리고

    4절 유시민까고 2222222222222

  • 59. 오유출신
    '19.10.28 7:52 PM (110.70.xxx.43)

    2018년10월 갑자기 빈댓글을 앞세워
    오유를 박살냈죠 그때만해도 쥔장이 어디에
    오유를 팔았나? 뭐지?갸우뚱이 대부분.
    시간 지나서 보니 *지 떨거지들 앞세워
    오유를 통채로 삼켰더군요 전 *지 오랜 눈팅이기도
    했는데 그 무렵부터 서서히 그쪽 분위기를
    한쪽으로 몰아가는게 나타났고 항의하는 유저들은
    유배실에서 고사!관리자를 아무리 소환해도
    들은체도 안하더군요 그때 알았죠 아 속았구나
    나꼼수부터 근 십여년을 애정하던 털보는 없구나
    그래도 일말의 미런은 있어 아침마다 뉴공으로 하루를
    시작했었죠 결정적인 손절은 혜경궁홍씨가 50대 남자라고
    개소리 시전할때 완전 잘라냈죠!
    까리끼리라고 뭐가 켕겨서 그리 발목 잡혀
    질질 끌려가는줄 모르겠지만 갈라치기 삼성알바 아니면
    빈댓글 권수니기 머리채 잡는거밖에 못하는 털 신도들
    보고있으면 참 웃기네요
    자기들 명줄 얼마 안남은줄도 모르고
    계속 짖어대는거 구경하는것도 색다른 재미구요 ㅋㅋㅋ

  • 60. 압도적 청취율
    '19.10.28 7:53 PM (218.236.xxx.162)

    http://www.ddanzi.com/index.php?mid=free&statusList=BEST,HOTBEST,BESTAC,HOTBE...

  • 61. 안통한다
    '19.10.28 7:53 PM (218.236.xxx.162)

    1절 김어준까고
    2절 이해찬까고
    3절 박원순까고

    돌리고돌리고

    4절 유시민까고 3333333333

  • 62. 스스로 생각하기
    '19.10.28 7:54 PM (14.32.xxx.193) - 삭제된댓글

    전과4범 두둔 발언 이후로 완전히 끝.
    이후로 그이전의 의문이 다 해결되었음.

  • 63. 어쨌든
    '19.10.28 7:55 PM (183.109.xxx.188)

    털보주기기..
    안넘어간다.

  • 64. ..
    '19.10.28 7:57 PM (14.55.xxx.10)

    이재명에 대해서 모호한 태도를 보이다가 혜경궁 50대 운전기사라 할때 손절했음

  • 65. ..
    '19.10.28 7:57 PM (210.105.xxx.47)

    갈라치기 금지!!!!!

  • 66. .....
    '19.10.28 7:59 PM (114.129.xxx.194)

    오유 그렇게 만든 게 혹시 오유에서 작세라고 잡아서 다뵈에서 자랑질하고 보니 딴지 유저였더라는 코미디 때문은 아니겠죠?

  • 67. 털신도들
    '19.10.28 7:59 PM (125.179.xxx.119)

    글구 유시민을 왜 김어준과 엮는지 하늘과 땅차이의 결이 다른데

  • 68. ...
    '19.10.28 7:59 PM (39.122.xxx.128) - 삭제된댓글

    전과4범부터요.
    문프 다음으로 좋아했는데.. 꿈에 그릴 정도로..
    아침에 뉴공 안들으면 불안할 정도였는데..
    하루아침에 날벼락이었어요. 저한테는.
    뒷통수를 정말 세게 한방 얻어맞은 느낌.
    그래도 한가지 고마운건
    나꼼수, 김용민, 이이제이 듣고 정알못에서 깨시민으로 거듭난 계기가 되었다는거. 딱 거기까지.

  • 69. .....
    '19.10.28 8:03 PM (114.129.xxx.194)

    뉴공 첫방송 하는 날 아침에 택시를 탔더니 기사 영감님이 뉴공을 듣고 있었어요
    얼마나 반갑던지....
    김어준이 얼마나 잘나고 훌륭한 사람인지 기사 영감님에게 한참을 자랑했었다죠
    아~ 사랑이 끝난 자리에 환멸만 남았구나 ㅠㅠ

  • 70. 그런데
    '19.10.28 8:21 P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여.기 유시민은 누가깐다고 싸잡아서.

  • 71. 본방사수
    '19.10.28 8:31 PM (218.236.xxx.162)

    오늘밤 8:55 MBC 스트레이트

  • 72. ㅎㅎ
    '19.10.28 8:32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

    1절 김어준까고
    2절 이해찬까고
    3절 박원순까고

    돌리고돌리고

    4절 유시민까고4 4 4 4 4 4 4 4

  • 73. 다들 비슷
    '19.10.28 8:41 PM (1.254.xxx.22)

    음...저는 일단 손절한 것은 아닙니다. 왜냐면 손절이란 "뭘해도 너는 아니야"인데 조국 전 장관님 국면에서 분명히 김어준이 공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저도 한동안(전과 4범 이후) 뉴공을 안듣다가 조국 사태 거치는 동안에는 많은 힘을 얻었던 것은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김어준의 말을 비판적으로 들어야 한다는 생각했던 때는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 라는 멘트를 직접 들었을 때였어요. 순간 "어라?" 라는 생각이 들면서 내가 잘 못 들었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그 이후 이건 아니다 싶어서 뉴공을 듣지 않다가 조국 전장관님 사건 터지고 다시 듣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비판적 듣기를 합니다. 그리고 김어준도 인간이라 완벽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할 때는 잘한다고 해주고, 잘 못 할 때는 각을 세워 반대편에 서려고요.

    그럼에도 고마운 측면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 74. 북유게로 가라
    '19.10.28 8:45 PM (223.38.xxx.164)

    1절 김어준까고
    2절 이해찬까고
    3절 박원순까고

    돌리고돌리고

    내일. 유시민까고 55555

  • 75. ㅁㅈ
    '19.10.28 8:45 PM (58.121.xxx.37)

    비판적 듣기..
    적합한 표현입니다.
    무조건 받아들이기. 무조건 거부가 아니라.
    비판적 사고로 비판적으로 수용하기.

  • 76. 윗님 그러게요
    '19.10.28 8:46 PM (211.206.xxx.50)

    유 이사장을 누가 비난한다고 말이지요, 82에서.

    그건 그렇고 저도 김어준 방송을
    혜경궁 김씨인가 뭔가 불거졌을 때부터
    안듣고 있어요.

  • 77. 오유를
    '19.10.28 8:54 PM (14.36.xxx.242)

    왜 탐냈는지 궁금했는데 심증 100프로!
    아실거예요 심상정이 오유에 글 딱 하나 올리고
    한큐에 십억 후원금 긁어갔죠
    에나 지금이나 털보는 돈 되는것에만 관심 지대함
    그러니 그지같은 지 헝겊인형 10만원에 팔죠 뻔뻔스럽게
    한번에 십억 싸가는거 보고 머리 불 반짝 했겠죠
    돈 되네? 침 바른거죠 뭐 근데 이걸 어째?
    두툼한 지갑 가진 오유 선비들이 몽땅 다 빠져나가고
    남은건 털신도 색깔 흐리멍텅한 오렌지 떨거지만 남았네?ㅋ
    싸이트만 망했죠 그 와중에 오유작세라고 지목한 알바가
    자기 지지자였네??ㅋㅋㅋㅋ 아 정말 웃겨서맄ㅋ
    인생의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지 짤 소환ㅎㅎㅎ

  • 78. 다들비슷님과
    '19.10.28 8:56 PM (121.139.xxx.15)

    생각이 같아요. 아직 듣기는하지만...
    뭔가 이상한 부분이있고..
    그런부분에선 자신없는목소리로 작게 이야기하더군요.

    말그대로 맹목적으로 안듣고
    잘한다싶은건 박수치고, 말이 안된다 싶은건.. 이건 아닌데
    하면서 반박도하고요. 비판적지지합니다.
    손절하기는 아직...
    손석희는 손절했지만..

  • 79. 서초동회군때
    '19.10.28 8:59 PM (211.36.xxx.232)

    개국본 고양이 뉴스 전부다 손절...
    1주일새 그리 길지 않은 시간동안...
    검찰개혁 전쟁중 드러남....

    그래서 여러가지 찾아보니.
    최진기 김어준사과요구 동영상에 고양이 뉴스가 등장해서 보지말라고 할 때... 그냥 자기 말 들으래... 듣지 말래...

    댓글조작 민감할 때 김경수도지사 보내려고 할 때...

  • 80. 김어준수상해
    '19.10.28 9:02 PM (211.36.xxx.232)

    지난일들이 다 해석됨

  • 81.
    '19.10.28 9:07 PM (14.36.xxx.242)

    날리는건 사람이든 단체든 다~~조심조심해야죠
    자기가 무슨 교주라고 자기말만 들으라는거임?
    엄마아빠 말도 수틀리면 안 듣는데 자기가 뭐라고?ㅋ

  • 82. 고고싱하자
    '19.10.28 9:33 PM (211.208.xxx.12)

    전과4범 쉴드칠때요
    선택적정의에 많이 실망했어요

  • 83. ....
    '19.10.28 9:46 PM (222.236.xxx.135)

    결국은 돈이 걸린 문제라고 봐요.
    털보 캐보면 나름 이명박 부럽지 않을것같구요.
    돈냄새 기가 막히게 맡는다고 봐요.
    권력욕은 깜냥이 안되는걸 스스로 알테고.
    본인이 감투 쓰겠다고 나서는 순간 다 털릴테니 패쓰.
    문파쪽에 붙었봤자 돈도 안되고 댓가를 바랄수도 없고.
    콩고물 많은 쪽이 털보와 코드가 딱 맞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보인사들이 뉴공 출연을 하는 것은
    필요한만큼 이용하는거라고 봐요.
    털보도 과도기적 산물이죠.
    공수처 설치되고 내년 총선에서 자한당이 명을 다하면 털보도 밥그릇이 작아지겠죠.
    언제까지 장사가 돨지 모르니 본인은 속으로 급할수도 있어요..

  • 84. 11
    '19.10.28 10:11 PM (220.122.xxx.219)

    전과4범이라는데 어떠냐고 일만 잘하면된다고 할때.
    이후 김,주 둘다 김부선에 대해 알고있는것들 하나도 말안하고 입닫고 있을때 222

    이번 조국사태 공로는 인정하지만,
    윤석열 이해찬 쉴드는 진짜 못 봐주겠네요.22222

    글구 유시민을 왜 김어준과 엮는지 하늘과 땅차이의 결이 다른데 222
    유시민 지지합니다.

  • 85. honey
    '19.10.28 10:11 PM (141.151.xxx.129)

    방송에서 이재명 얘기하면서 전과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씨부릴때요 22222222222

  • 86. ..
    '19.10.28 10:25 PM (58.232.xxx.144)

    김어준이라는 사람의 판단을 무조건 지지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상했어요.
    82만 잘 활용하고 토론하면 답은 스스로 얻게 됩니다.

  • 87. ...
    '19.10.28 10:41 PM (182.212.xxx.18)

    맨첨에 이재명-김부선씨 얘기 나왔을 때
    82에 한겨레 김어준 인터뷰 기사 끌어오면서도
    일부러 김어준 이름 빼고 올렸어요..
    그때가 나의 마지막 설마~~~

  • 88. ..
    '19.10.28 10:41 PM (116.121.xxx.74)

    나꼼수 열렬한 팬이었죠.
    언론은 나꼼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죠.
    이재명이 전과4범이라도 일만 잘하면 된다이후 바로 손절했죠
    윤석렬응 쉴드만 안쳤어도 서초역회군만 안했어도 조국 장관이 이렇게 물러나지도 않았을거고 정경심교수도 저리되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 89. ㄱㄱㄱ
    '19.10.28 10:41 PM (125.177.xxx.151)

    단연코 점지사 전과4범타령이요.
    혜경궁 충격

    한번 속지 두번속진않아요.
    그냥 믿을 사람은 문대통령님뿐이죠.

    선택적듣기따위도 끝났어요.
    윤석렬 엄마도 모를 원주한번갔다는 소리에요. 누굴 바보로 아나 싶더라구요. 왜 윤석렬 평생 변비인것도 알겠어요. 소울메이트니

  • 90. 저도
    '19.10.28 10:43 PM (39.116.xxx.27)

    이재명 전과 4범도 일만 잘하면 된다고 할 때 실망했고.
    포스트 문재인 어쩌고 할 때 완전 버렸어요.
    주기자는 김부선 녹취록 듣고 너무 놀랐고
    그 뒤 입 다물때 버렸구요.
    빠져나와 정신차리니 객관적으로 보이네요.

  • 91. 저도
    '19.10.28 11:45 PM (61.253.xxx.225)

    이재몀 전과 4범이어도 일만 잘하면 된다할때요
    혜경궁김씨로 시끄러울때도 절대
    입다물고 얘기 안할때 아웃.

  • 92. ...
    '19.10.29 12:35 AM (114.203.xxx.114)

    작전세력 운운할 때요.
    잡고보니 털보 지지자 ㅋㅋㅋ
    내눈에는 다 보여 할 때 얼마나 우습던지.

  • 93. 검찰개혁가자
    '19.10.29 1:08 AM (121.128.xxx.42)

    전 이동형 홀대홀대 징얼거릴때 비슷하게손절했어요
    결정적인건 뉴공서김기자가 이재명 전과얘기할때 막아서며 쉴드칠때 아 저눔이 미쳤구나 했어요

  • 94. ..,
    '19.10.29 3:02 AM (183.96.xxx.248)

    90년대 후반 딴지일보졸라스페셜 1호 시기부터
    청춘시절 내내 지지했는데,
    전과 4범이라도 일만 잘 하면 된다-
    고 말하는 거 보고
    딱 접었습니다.
    넌 여기까지 잘 가라 털보.

  • 95. 정교수님석방하라
    '19.10.29 3:40 AM (98.234.xxx.83)

    우리나라에 이렇게 깨어있으신 분들이 많이 있어 절망속에서 희망을 봅니다

  • 96. 갈수록
    '19.10.29 5:08 AM (172.119.xxx.155)

    더좋고 고맙죠.

  • 97. 당대표
    '19.10.29 10:29 AM (98.10.xxx.73)

    민주당 당대표 선거 개입했을 때요.
    지가 뭔데 민주당 당대표 후보자가 한 말을 앞뒤 맥락잘라서 음해하는지??? 자기 목적을 위해서 없는 말 지어내고 뜻을 비틀어서 남을 무고하는 사람인 걸 그 때 알았어요.

  • 98. 뉴공서
    '19.10.29 4:27 PM (61.35.xxx.28)

    전과4범도 일만잘하면 된다는
    기도 안차는 얘기를 지껄였을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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