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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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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를 믿으세요...요즘도 있네요(경험담있음)

.... 조회수 : 1,353
작성일 : 2019-10-26 03:57:56
젊었을때 참 많이도 들이댐 당했는데
거진 10년정도 만에 경험하니 오히려 살짝 반가왔네요.
대사는 아직도 안바뀌었나봐요.
뻔한 소리
인상이 참 좋으시네요.
할아버지 할머니가 복 내려주고 계시다고.
복은 개뿔.

시간낭비마시고 다른 사람 찾으세요...
라고 인사하고 돌아섰네요.

아는 남자선배 경험담 들려드립니다.
이것도 10여년 정도 전에 들은 얘기에요.
너무 괴로운 일들의 연속중에
도를 믿으세요한테 걸린거에요.
제정신이 아닐때라 감언이설에 넘어가서 따라감.
봉고차 타고 교외로 이동.
경기도 시골길 쪽 외딴 집앞에 차를 세우고 세우고 그리로 들어감.
하얀 수염기른 아저씨 있음. 한복입고있음.
쓸데없는 도에 대한 설교시작.
조상얘기가 80%.
어떤 다른 여자도 속아서 집으로 들어옴.
여자는 옆방으로 들어가서 다른 아줌마한테 설교들음.
선배는 심드렁하게 듣다가 이만 가겠다 함.
좋은 얘기 들었으니 돈내라 함.
돈 몇 만원 주고 나옴.
끝.



IP : 61.41.xxx.21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26 7:16 AM (175.223.xxx.154)

    제 친구도 25여년전에 따라가서 하얀한복입고 절도 하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진짜 똘똘한 친구였는데.ㅎ
    저희 시댁쪽조카 여자애 1명도 20대초반에 걸려들어 거기서 결혼하고 애낳고 살아요.지금45세 정도 됐구요
    정말 연예인 뺨치게 생긴 아이였는데 거기에 걸려서 공동체 생활하고 지금은 거의 책임자급은 된듯. 안타깝지만 본인만 행복하고 만족해하면 되지하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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