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꿈에 죽은 사촌동생이 저희집에 와서

조회수 : 4,868
작성일 : 2019-10-25 11:15:45
자고 갔어요.
어려서 살던집에서 자고 갔어요.
2층에서 언니랑 잔거 같이 아침에 일어나 계단을 내려와서
부지런하게 대문으로 나가네요.
꿈에선 제가 마치 살아있는거 같이 '쟤가 왠일로 여기 왔지?' 하는 느낌이었네요.

이거 무슨 꿈일까요?
IP : 124.49.xxx.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5 11:17 AM (175.223.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궁금해요.
    보통은 흉몽이라던데 죽은 친구가 우리랑 아무일 없듯 어울려 노는 꿈을 꿔서요

  • 2. mm
    '19.10.25 11:25 AM (183.109.xxx.178) - 삭제된댓글

    꿈에 죽은사람은 집안으로 잘 안들어오는데..
    들어오면 안좋은일이...

  • 3. 검색해봤어요;;
    '19.10.25 11:42 AM (112.220.xxx.102)

    죽은 사람이 자신의 집을 찾아온 꿈을 꾸었다면 그 사람이 자신에게 한 이야기의 내용이나 표정 등을 잘 기억해보아야한다. 어떤 중요한 메시지가 있어서 나타난 것이다. 그것이 잘 기억나지 않는다면 그사람이 자신에게 갖는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어떤 삶의 충고나 교훈을 주는 것일 수도 있고 위험에 대한 경고일 수도 있으니 일단은 조심하는 자세가 필요한 즈음이다.

  • 4.
    '19.10.25 12:05 PM (101.87.xxx.245)

    남편이 잘다니던 대기업 그만 두고 사업하겠다고 할때 저랑 친하지않고 좋아하지않던 친할머니가 돌아가신 날 말고 처음 꿈에 나타나셨어요,
    어딘가를 다녀오느라 고속버스를 탔고 맨 뒷좌석에 저희 부부가 앉았는데 옆에 생전 모습 똑같이 보따리 들고 계시더군요.
    버스 터미널에서 내리는데 할머니가 같이 내리시길래 어, 할머니가 여기서 왜 내리시냐고 물었더니, 아무 말씀없이 남편 옆에 붙어 서시는걸 남편이 절보고 뭐라하지말라고, 자기가 잘 말씀드린다며 할머니 여기 계시면 안되고 다시 가시라 했는데도
    계속 붙어계셨어요 여전히 말씀 안하시고 무표정으로요.
    그 꿈을 아무렇지않게 생각했는데 사업 시작부터 이상하더니 결국 빚만 몇 억지고 길가에만 안나앉았지 정말 힘들었어요.
    그 후에도 두 세번 꿈에 나타나시는데 그때마다 남편이 힘들어지더군요.
    그 당시에는 할머니가 돌아가셔서까지 나를 안좋아하시나 했는데, 남편 사업 접고 조금씩 풀리기 시작할 무렵 할머니가 꿈에 또 나타나서는 보라색 한복을 곱게 입으시고 저를 보시더니 이쁘게 웃어주시더군요.
    이후에 알았어요, 돌아가셨지만 제게 알려주고 싶으셨구나를요.
    제 경험이었습니다...

  • 5. 새옹
    '19.10.25 12:22 PM (223.38.xxx.226)

    오웃 소름끼쳐요

  • 6. ,,
    '19.10.25 12:44 PM (182.231.xxx.124)

    여기다 묻지말고 만신이나 스님에게 물어보시길,,
    죽은사람 조상이나 형제는 의미가 커요
    정확히 어떤 의미인지는 본인과 꿈에 나타난 망자만 아는거구요
    저는 남편이 큰성공을 거두기전 남편 조상님들이 집으로 끊임없이 들어오는 꿈을 꿨어요
    남편을 거실에 앉혀놓고 윗대할머니라며 주방에서 남편위해 밥을 차리고 거실에는 한복입은 조상님들이 온화한 얼굴로 앉아있고,,
    그꿈꾸고 남편수입이 10배이상 많아지는데 남편이름 치면 포털에서 나오고 그야말로 대성 지금도 여전히 ing
    그때 이후로 꿈에서 나오는 망자의 메세지는 일반꿈과는 다르구나 알게되었어요

  • 7.
    '19.10.25 1:24 PM (1.231.xxx.102)

    저는 올해초에 죽은 사촌오빠가 나와서 운전하는 끔 꿨는데 옆자리 앉아있다가 무서워서 도망치는 꿈 꿨었는데요
    그날 친척가족분이 돌아가셔서... 식겁했던 기억이 있네요

  • 8.
    '19.10.25 2:49 PM (118.36.xxx.235)

    꿈에서 오래전에 돌아가신 친할머니가 오셨어요. 저 만나러 왔다고... 꿈에서는 돌아가신 분이라는 느낌도 없었고 반가웠는데 같이 가야한다는 걸 바빠서 안된다고 안 따라갔거든요.
    그러고 얼마 안돼서 암 발견했어요. 3기였는데 잘 치료받았고요.
    친정 엄마는 할머니 따라가지 않은걸 천만 다행이라고 그러셨어요.

  • 9. 두가지
    '19.10.25 2:51 PM (119.149.xxx.138)

    경우가 있었어요. 돌아가신 친척이 얼마 안되서 큰어머니 꿈에 나와서 너무 다급하고 안좋은 얼굴로 막 호소하는 꿈이었다는데 그 무렵 그 집 멀쩡하고 젤 잘 나가던 사촌이 말기암 선고받고 몇달만에 세상 떴구요. 제 꿈에 돌아간 사촌이랑 엄마가 무표정한 얼굴로 한번은 뭔가 엄청 말을 많이 하고 그랬는데 그무렵 소소하게 복잡한 일들이 있었어요. 암같다며 조직검사하고이거 때문인가 했는데 아니라고는 나왔지만, 그게 두어달전 꿈인데 아직도 겁나고 싱숭생숭 그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6135 하이닉스 200만원 깨지겠네요 1 12:51:20 131
1816134 잠실 투표소 투표용지, 선거인 대비 49%만 준비한 정황 ........ 12:51:14 47
1816133 속보) 김민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특검 해.. 17 ㅇㅇ 12:43:55 809
1816132 퇴직 후 부모님 모시고 사는 부부 있을까요? 4 ? 12:42:13 261
1816131 투표자 많아서 부족? 송파구 4만여 장 남았다 7 송파 주민 12:41:46 441
1816130 미움 받을 용기 있으신가요 4 용기 12:41:24 200
1816129 6.3 한국민주주의는 죽었다 5 ... 12:40:19 224
1816128 언니들 독서실책상 추천하시나요? 4 레몬 12:38:41 139
1816127 네쏘 디카페인 맛있는 캡슐은 .. 12:36:58 45
1816126 알려주세요 . 12:35:41 64
1816125 번아웃으로 직장고민.. 경험선배님들 조언부탁드립니다. 2 고된삶 12:34:55 160
1816124 일이나 돈 욕심 없는 남편이랑 살면 엌던가요?? 4 12:34:25 293
1816123 민주당이 대구 서울을 영원히 못먹는 이유 14 ㅇㅇ 12:32:17 653
1816122 원·달러 환율 1549원, “성공 비용” 아니라 복합위기 신호 4 ... 12:31:18 373
1816121 이건 대체 뭐하는 집단이죠?? 2 ..... 12:30:52 383
1816120 윤석열이 옳았다???!!!! 15 .. 12:28:21 805
1816119 호밀밭의 파수꾼 해석 3 ㅁㅁㅁ 12:28:05 351
1816118 가수 이승환, 극우 윤서인 모욕 및 명예훼손으로 고소한다 4 금융치료가최.. 12:27:39 538
1816117 챗지피티한테 isa계좌에 넣을 주식 추천 부탁했는데요 2 주식 12:27:38 401
1816116 자자..주목..박은정 의원이 외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이 주도하.. 5 검찰개혁 12:26:56 417
1816115 펌)천주교정의평화연대 성명문 17 ... 12:26:43 545
1816114 출구조사 끝나고 10시까지 투표라니 3 공정성개줬나.. 12:25:19 340
1816113 민주당 순혈주의가 뭔가요 4 12:24:45 158
1816112 초등생이 선생님 30분간 폭행‥비명 울린 상담실 1 ;;;;;;.. 12:24:06 769
1816111 30분 일하면 30분 누워있어요 4 체력고갈 12:20:58 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