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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치매

... 조회수 : 1,787
작성일 : 2019-10-21 02:36:24
홈cctv로 보는 울 엄마의 모습이 적응이 될만도한데 참 어렵다


한시간에 한번은 깨어서 무언가를 적으시고 잠이 오지 않는 시간을 어찌 할지 몰라 계속 애쓰고 계시는 울엄마를 지켜보며 그냥 울컥한다


처음 치매증상이 시작 됐을땐 기억이 살아나길 기도했다


그런데 지금은 정신이 있는 순간에 평안하시길 기도한다


그러면 엄마도 나도 참! 더 좋겠다



IP : 175.223.xxx.9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려동물
    '19.10.21 3:13 AM (223.62.xxx.250)

    을 키워 보시면 어떨까 해서요. 안전한 소일거리가 있으셔야 하는데 안타깝네요. 기억이 희미해져가도 예전에 개를 키워 보셨던 분들은 습관이 남아 있으니까요. 주무실때도 옆에 개가 있으면 서로 다독이며 더 주무시기도 하고요. 털 안 빠지고 영리한 푸들이나 까탈스럽지 않고 사납지 않은 순한 품종의 개와 교감을 자꾸 주고 받는게 혼자 계신것 보단 나을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알츠하이머로 오래 고생하셔서요. 힘내시구요.

  • 2. ㄷㄴㄱㅂㅈ
    '19.10.21 7:07 AM (39.7.xxx.126)

    치매가 본인은 전혀 스트레스가 없어져서
    오래 사신다는데 맞나요?

    혼자 계시면 더 힘드시지 않나요?

    밤에도 잠 못주무시고 뭐 계속 찾고
    짐싸고 또 찾고

    밥도 해드실수 있나요?

    뭐넣었는지 모르시고 가스불도 켰는지
    모를텐데요.

  • 3. ...
    '19.10.22 12:15 AM (14.32.xxx.148)

    답글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반려동물 생각해 봤는데 실제적인 얘기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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