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65세까지 일할 수 있을까요?

질문 조회수 : 5,179
작성일 : 2019-10-20 16:04:43
요즘 노후 준비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저는 공무원이라 정년(62세)까지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물론 건강관리, 멘탈 관리 잘해야하겠죠)
남편은 몇살까지 일할 수 있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공학 전공이라 주변분들이 오래 일하는 분위기인데
65세까지 일하길 바라는 건 너무 무리일까요?
주변 남편분들 대개 몇세에 은퇴하시나요?
IP : 112.152.xxx.54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학이고
    '19.10.20 4:05 PM (93.82.xxx.211)

    사기업이면 50 중반도 선방한거죠.

  • 2. ㅇㅇ
    '19.10.20 4:07 PM (110.70.xxx.87)

    대기업은 현재 60세
    정년 늘린다니까 10년쯤 버티면 65세 정년 가능할까요

  • 3. ...
    '19.10.20 4:16 PM (211.200.xxx.36) - 삭제된댓글

    저희 큰아버지 73인데 여지껏 일하세요
    돈이 많으신데 일하시네요.
    60쯤에 정년퇴직 하시고 6개월 쉬시고 택시 하시게 됐는데
    벌써 10년 넘었네요.
    기본 60대중반까진 일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은...
    60대중반도 요즘은 관리잘하신분들은 50대같아요

  • 4. ...
    '19.10.20 4:18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55세 이상만 일해도 오래 하는 거죠.
    신의 직장이라는 공무원도 62세 정년이신데 사기업 다니는 남편에게 65세를 바라는 건 과한 것 아닌가요?
    제 주변 퇴직한 분들 보면 65세는 대학교수가 유일하고 교장선생님이 62세, 문과 출신 대기업 임원이 57세 쯤 퇴직했어요. 건설현장 소장으로 죽 있다가 임원으로 퇴직한 분은 작은 회사에서 하는 공사를 맡아서 퇴직 후에도 계속 일을 했는데 그나마 올해(64세)부턴 쉬고 있어요.

  • 5.
    '19.10.20 4:52 PM (175.117.xxx.158) - 삭제된댓글

    한곳에서 오래 바라지말고 퇴직하고ᆢ 잔돈푼 벌러 보통다른일을 하죠

  • 6. 삼천원
    '19.10.20 4: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왜 그렇게 오래 일해야해요?
    애들이 어려서? 시집장가가야해서?
    너무 압박주지도 본인도 그런 생각마세요.
    보는 사람이 숨막히네요.
    백세시대라지만 식품의 유통기한처럼 55세면 볼장다본 나이에요.

  • 7. 애가
    '19.10.20 5:17 PM (223.39.xxx.94)

    어려 대학졸업하려면 아직 10년은 있어야하네요 남편이 60세까지만 일할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애들 결혼은 뭔 돈으로 시키나 걱정됩니다 ㅠ

  • 8. 어머나
    '19.10.20 5:35 PM (211.196.xxx.103)

    202.14.xxx.177 삼천원님
    왜 그렇게 일해야 하냐면요. 살기위해서죠.
    돈이 많아서 잘사는게 사는건 아니예요.
    나이들어도 자기만의 일이 있고 집중할수 있는곳이 있다는건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일이예요.
    55세가 볼장다본 나이라니요.
    지금 보세요. 55세는 청년이예요.
    일할수 있는곳 찾아보면 나옵니다.
    아는분 남편도 희망퇴직하고 아파트 경비로 갔다가 너무 성실해
    그 파견업체에서 다른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보내서 지금 관리소장 하고 있어요.
    공학이면 감리도 많이 나가구요.
    그리고 소방관련 자격증도 많이 따놓으라고 하세요.
    건물에 소방관리법에 의해 그 자격증 있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하니까요.

  • 9. 65세
    '19.10.20 5:46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요즘은 65세까지 일해야하는 시대입니다.
    그렇게 해야되고요.
    다른나라들도 약먹고 관리되는 노인들도 다 일해요.

  • 10.
    '19.10.20 5:50 PM (175.117.xxx.158)

    할려면 일이야 하죠ᆢ경비ㆍ신용카드배달 등많죠 본인이 안창피하게 느껴야 가능하죠 님이 떠밀면 가능하겠는지 ᆢ

  • 11. 65세
    '19.10.20 5:52 P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요즘은 65세까지 일해야하는 시대입니다. 기존 회사 업무 익숙하니 임금피크 말고 65세까지 일하고 퇴직하는게
    답 같아요.
    그렇게 해야되고요.
    다른나라들도 약먹고 관리되는 노인들도 다 일해요.

  • 12. 나는나
    '19.10.20 6:16 PM (39.118.xxx.220)

    저희 남편 회사는 55세에 임금피크제 시작되면 거의 나가는 분위기라네요. 이제 10년쯤 남았는데 뭘 준비해야 할지...

  • 13. 무식한 소리
    '19.10.20 6:22 PM (93.82.xxx.211)

    삼천원
    '19.10.20 4:58 PM (202.14.xxx.177)
    왜 그렇게 오래 일해야해요?
    애들이 어려서? 시집장가가야해서?
    너무 압박주지도 본인도 그런 생각마세요.
    보는 사람이 숨막히네요.
    백세시대라지만 식품의 유통기한처럼 55세면 볼장다본 나이에요
    ㅡㅡㅡ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미친사람인가 싶어요.

  • 14. 공무원
    '19.10.20 7:58 PM (221.149.xxx.109)

    퇴직이 만 60세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 15.
    '19.10.20 8:11 PM (121.167.xxx.120)

    다니는 회사에서 퇴직해도 본인이 돈벌고 싶은 의지만 있으면 다른곳 일자리 얻어서 계속 벌어요
    평소에도 일하기 싫어 하는 사람이면 놀고요
    우리 남편 71세인데 친구들 돈 있고 부동산 두세개 있어도 다 돈 벌어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분은 76세인데도 집에서 놀면 빨리 늙는다고 고문 직책으로 회사 다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76 세탁소를 다른곳으로 옮겼는데요 세탁소 15:37:30 31
1790475 지금 미국시장은 꽤 빠지고 있네요 1 ........ 15:36:41 184
1790474 저는 어쩌다가 자신감 없는 남자가 돼버렸을까요? 3 ㅠㅠ 15:35:11 99
1790473 오늘 왜이렇게 눈이 뻑뻑하죠 1 90- 15:32:50 69
1790472 시누들 시가일에 돈 잘 쓰나요? 3 ㅇㅇ 15:31:32 214
1790471 게시판 글 읽다가 치매 요양원 궁금 2 .... 15:28:59 166
1790470 쬐금 정없는 엄마 만나는것도 2 hgg 15:27:11 270
1790469 혹시 엊그제 올라온 IQ검사 돈 내고 결과 받으셨나요? IQ검사 15:26:50 126
1790468 소식해서 위가 작아졌음 소화가 힘드나요 6 15:26:22 151
1790467 백인은 일본 눈치 많이 보네요 2 ㅇㅇㅇㅇ 15:21:27 355
1790466 삼전팔고 어디로갈까요 4 어디로 15:21:17 747
1790465 작년 10월쯤에 지방 아파트 팔았다고 썼던 사람인데요 주식 15:20:12 413
1790464 목걸이 분실. 3 속쓰리다 15:19:50 402
1790463 남편이 귀여워요. 1 일기 15:18:49 233
1790462 러브미 유재명 아들은 이상해요 6 ... 15:17:13 573
1790461 오늘은 바닷가 강릉도… 1 ㅇㅇ 15:16:03 379
1790460 급질! 구강악안면외과 추천 부탁드려요!!! 1 ... 15:15:10 199
1790459 결국 삼수를 하려나봐요 7 삼수 15:13:19 781
1790458 Sk텔레콤 과징금 못 내겠다 소송. 1 .. 15:13:11 306
1790457 아이가 물을 안마셔요 4 깐깐 15:10:43 413
1790456 전업이라도 치매나 편찮으신 노인을 잠깐 모셔오기 힘든 이유 7 ㅇㅇ 15:10:31 586
1790455 대상포진 예방주사 아플까요? 5 하느리 15:06:40 296
1790454 위고비나 마운자로 저렴하게 하는 병원 어떻게 찾아요? 6 알려주세요 15:04:54 300
1790453 상체가 커졌어요 11 .. 14:57:07 862
1790452 연말 정산 환급액이 줄어든건가요? 2 ㅇㅇ 14:53:38 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