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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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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남편이 65세까지 일할 수 있을까요?

질문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19-10-20 16:04:43
요즘 노후 준비에 대해 고민이 많아요.
저는 공무원이라 정년(62세)까지 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물론 건강관리, 멘탈 관리 잘해야하겠죠)
남편은 몇살까지 일할 수 있을지 가늠이 안되네요.
공학 전공이라 주변분들이 오래 일하는 분위기인데
65세까지 일하길 바라는 건 너무 무리일까요?
주변 남편분들 대개 몇세에 은퇴하시나요?
IP : 112.152.xxx.5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학이고
    '19.10.20 4:05 PM (93.82.xxx.211)

    사기업이면 50 중반도 선방한거죠.

  • 2. ㅇㅇ
    '19.10.20 4:07 PM (110.70.xxx.87)

    대기업은 현재 60세
    정년 늘린다니까 10년쯤 버티면 65세 정년 가능할까요

  • 3. 삼천원
    '19.10.20 4:58 PM (202.14.xxx.177)

    왜 그렇게 오래 일해야해요?
    애들이 어려서? 시집장가가야해서?
    너무 압박주지도 본인도 그런 생각마세요.
    보는 사람이 숨막히네요.
    백세시대라지만 식품의 유통기한처럼 55세면 볼장다본 나이에요.

  • 4. 애가
    '19.10.20 5:17 PM (223.39.xxx.94)

    어려 대학졸업하려면 아직 10년은 있어야하네요 남편이 60세까지만 일할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애들 결혼은 뭔 돈으로 시키나 걱정됩니다 ㅠ

  • 5. 어머나
    '19.10.20 5:35 PM (211.196.xxx.103)

    202.14.xxx.177 삼천원님
    왜 그렇게 일해야 하냐면요. 살기위해서죠.
    돈이 많아서 잘사는게 사는건 아니예요.
    나이들어도 자기만의 일이 있고 집중할수 있는곳이 있다는건 건강을 위해서도 좋은일이예요.
    55세가 볼장다본 나이라니요.
    지금 보세요. 55세는 청년이예요.
    일할수 있는곳 찾아보면 나옵니다.
    아는분 남편도 희망퇴직하고 아파트 경비로 갔다가 너무 성실해
    그 파견업체에서 다른 아파트 관리소장으로 보내서 지금 관리소장 하고 있어요.
    공학이면 감리도 많이 나가구요.
    그리고 소방관련 자격증도 많이 따놓으라고 하세요.
    건물에 소방관리법에 의해 그 자격증 있는 사람이 꼭 필요하다고 하니까요.

  • 6.
    '19.10.20 5:50 PM (175.117.xxx.158)

    할려면 일이야 하죠ᆢ경비ㆍ신용카드배달 등많죠 본인이 안창피하게 느껴야 가능하죠 님이 떠밀면 가능하겠는지 ᆢ

  • 7. 65세
    '19.10.20 5:52 PM (223.39.xxx.29)

    요즘은 65세까지 일해야하는 시대입니다. 기존 회사 업무 익숙하니 임금피크 말고 65세까지 일하고 퇴직하는게
    답 같아요.
    그렇게 해야되고요.
    다른나라들도 약먹고 관리되는 노인들도 다 일해요.

  • 8. 나는나
    '19.10.20 6:16 PM (39.118.xxx.220)

    저희 남편 회사는 55세에 임금피크제 시작되면 거의 나가는 분위기라네요. 이제 10년쯤 남았는데 뭘 준비해야 할지...

  • 9. 무식한 소리
    '19.10.20 6:22 PM (93.82.xxx.211)

    삼천원
    '19.10.20 4:58 PM (202.14.xxx.177)
    왜 그렇게 오래 일해야해요?
    애들이 어려서? 시집장가가야해서?
    너무 압박주지도 본인도 그런 생각마세요.
    보는 사람이 숨막히네요.
    백세시대라지만 식품의 유통기한처럼 55세면 볼장다본 나이에요
    ㅡㅡㅡ
    헛소리 좀 그만하세요.
    미친사람인가 싶어요.

  • 10. 공무원
    '19.10.20 7:58 PM (221.149.xxx.109)

    퇴직이 만 60세 아닌가요? 그렇게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 11.
    '19.10.20 8:11 PM (121.167.xxx.120)

    다니는 회사에서 퇴직해도 본인이 돈벌고 싶은 의지만 있으면 다른곳 일자리 얻어서 계속 벌어요
    평소에도 일하기 싫어 하는 사람이면 놀고요
    우리 남편 71세인데 친구들 돈 있고 부동산 두세개 있어도 다 돈 벌어요
    같은 아파트에 사는 분은 76세인데도 집에서 놀면 빨리 늙는다고 고문 직책으로 회사 다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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