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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저요 165에 75키로인데 이렇게 뚱뚱한줄 몰랐어요

| 조회수 : 5,407
작성일 : 2019-10-20 14:16:03
아이셋낳고 많이 찌고 있다 생각은 했는데

뚱뚱생각했는데 거울보고 전신거울 봐도 이정도 인줄은 몰랐어요


거울봐도 아직은 계란 형이네 생각 했어요 ㅋㅋㅋ

이제서야 여행가서 남이 찍어준 사진 보고

내가 왠만한 남자 어깨 역도 선수 뺨치는 구나 알아버렸어요

특히 상체 어깨에 살이 많아서

저 진짜 완전 충격 받았어요 ㅋㅋㅋ

진짜 헬쓰 엄청 한 남자 어깨만하더라구요

어쩐지 먹어도 먹어도 양없이 계속 들어가고 늘 배고프더라구요

아기키우느라 힘들어서 그런줄 알았는데

제몸을 유지하려면 엄청 먹어야했던거에요


그동안 진짜 이정도 인줄 몰랐다는것도 충격이고



사진 보니 정말 너무너무너무너무 충격이에요


제 얼굴이 진짜 살아 파묻혀 달덩이더라구요 ㅋㅋㅋ

살 어케 뺀대요 ㅠㅠ


미치것네여
IP : 61.98.xxx.179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물은
    '19.10.20 2:18 PM (61.253.xxx.184)

    안먹으면 빠집니다. 식물은 모르겠구요

    안먹었는데 찐다? 이거 완전 미친 소리죠 ㅋㅋ
    안먹는데 찔수가 없어요.

    물만먹어도 찐다? 의사가 말하는데 거짓말이랍니다.

    정힘들면
    세끼 밥만 먹고 나머지는 다 없애세요. 커피고 간식이고

  • 2. ㅎㅎㅎ
    '19.10.20 2:22 PM (211.245.xxx.178)

    저하고 비슷하신대요...
    75는 솔직히 뚱뚱 맞구요.ㅎㅎ
    68정도면 나이들어서 보기싫지는 않더라구요.
    얼굴살이 너무 빠져서 보기싫어서 적당히 66반 77정도에서 타협합니다.ㅎ
    조금만 빼셔요.

  • 3. 그키
    '19.10.20 2:22 PM (61.79.xxx.126)

    아무리 양보해도 58넘어가면 살집 보이기시작하는데
    엄청 둔하고 자기객관화안되시는 듯 ㅜ

  • 4. ㅜㅜ
    '19.10.20 2:23 PM (116.37.xxx.58)

    제가 165인데 50키로에서 3키로만 쪄도 허벅지 안쪽이 닿고 겨드랑이 살이 팔 움직일때마다 신경쓰이는데요ㅜㅜ 75인데 못 느꼈다는건

  • 5. 윗님
    '19.10.20 2:24 PM (61.98.xxx.179)

    글을 잘 못읽고 참 둔한 분이시네요
    제가 날씬하고 평범한줄 알았다 했나요? 뚱뚱한줄은 알았어도 이정도인줄은 몰랐다구요 생각보다 더 뚱뚱해서 충격이라구요 ㅋㅋ
    댓글 하다 그렇게 다는 인성으로
    둔해서 글 이해도 못하고 그런 맘읋 이 좋은 세상 어찌 사신대요 ㅋㅋ

  • 6. 어우
    '19.10.20 2:28 PM (1.230.xxx.106)

    저 168에 72인데 누가 사진 찍어서 카톡에 올려준 거보면 등치가 거인이에요 얼굴은 또 얼마나 큰데요...
    지난주에 거금들여 울쎄라 했어요 몸무게도 69 만들거에요 거울로 보던 내 얼굴이 아니에요 저도 충격받았어요 이정도일줄은.....

  • 7. 플럼스카페
    '19.10.20 2:28 PM (220.79.xxx.41)

    이상하게 사진이 더 부어나오는거 같아요.

  • 8. ...
    '19.10.20 2:29 PM (223.62.xxx.74)

    지금 알바들 많이 투입되서 쓰레기같은 댓글들이 엄청 많아요.
    알바질이나 하다 갈것이지 왜 일상글까지 껴들어서 깝쳐대는지..꼭 니가 단 댓글처럼 살게 되기를....

  • 9. 제가..
    '19.10.20 2:31 PM (117.111.xxx.171)

    님보단 키가 더큰데..님 몸무게 넘어서 찍었었어요
    애들이 아직어리죠?
    저도 애들 키울땐 그냥 그땐 피곤에 찌들어서 부었구나.. 살이 쪘구나..는 생각했지만..
    저도 사진찍고나서 충격을..뚱뚱한건 알았지만
    이지경까지 가다니! 란 생각에..ㅎ
    운동시작하시고 먹는거 줄이면 빠지긴하더라구요
    그래도 살빼기가 힘들어서 65정도로 타협하고 빼고있는데
    쉽진않지만 조금씩은 빠지네요
    아직 애들 어리면 젊으실텐데 ..이제부터 빼시면돼요 ㅎㅎ

  • 10. 그러게요.
    '19.10.20 2:32 PM (220.79.xxx.102)

    116.37님..
    165에 50키로인데 3키로만 쪄도 살찐게 팍 느껴진다는건 님의 경우고요.
    원글님은 사진을 보고서야 자신이 이정도로까지 살이 쪘다는걸 알고 충격이라잖아요. 난독증인가봐요...

    원글님. 일단 저녁6시이후로 안먹어도 1-2키로는 금방 빠집니다. 너무 충격먹지마시고 건강을 위해 조금씩 조절하세요.

  • 11. 에효
    '19.10.20 2:42 PM (223.62.xxx.128)

    60대 중반까지 쪄본 입장으론, 70대인데도 모르는 건 진짜 그쪽으로 관심없거나 객관화가 안되는거 맞죠. 남들이 언급을 안하지도 않을텐데.. 저라면 직설적이지만 기분 나쁘기보다 70대 중반될때까지 이 정도인 거 알아차리지 못하다니,조금 신경써야겠다라고 생각할 듯 싶네요.

  • 12.
    '19.10.20 2:55 PM (175.117.xxx.158)

    애키울때ᆢ체력딸리니 많이 먹고 버틴거죠 그리 살안쪘으면 다이어트로 못먹어 신경날카로워지니 ᆢ애먼 애들만 줘잡듯 잡을지도 모릅니다

  • 13. 원글님
    '19.10.20 2:56 PM (119.64.xxx.75)

    저는 현재 원글님 체중이 목표인 초고도비만아줌마에요.

    그정도 체중이 못봐줄 정도도 아니고, 참 제가 다 억울하네요 ㅠㅠ

  • 14. ??
    '19.10.20 3:02 PM (180.224.xxx.155)

    사진이 확실히 더 부하게 나오는것 같아요
    특히 턱선.
    연예인들이 왜 죽어라 빼는지 사진 찍어보면 이해가요

  • 15. ㅇㅇ
    '19.10.20 3:03 PM (116.124.xxx.90)

    원글님 저도 아이셋나고 살이.안빠져 고생했어요
    지금은 아이들도 다크고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 운동하고 적게먹으면서 살빼고 있는데요..
    제 경험상
    살은 일찍 빼는게 더 잘빠집니다.
    저 40대후반인데 1~2kg 찌는건 금방인데 나이가 드니 그만큼 빠지는게 너무 어려워요.
    그리고 헬스장이나 센터찾아서 운동하실 시간이.안되면 저녁이나 밤에 빠른걸음으로 1시간씩만 걸으세요. 저도 아이키울때는 운동같은거 꿈도 못꿨는데요 돌이켜보면 그래도 틈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냥 흘려버렸던거 같아요. 자는게 피로회복에 도움이 될수도 있지만 운동해서 힘을 기르는게 길게보면 훨씬 이익이에요. 이 악물고 딱 1달만 해보세요.
    그리고 저녁늦게 간식이나 야식먹는거 줄이시고
    먹더라도 칼로리낮은거 찾아서 드세요.
    대신 단백질섭취는 꼭 하시구요.
    스트레스받는다고 조금씩 집어먹었던 과자 종류들이 가장 살많이 찌는거 같아요.
    운동이라고 너무 거창해서 생각하지마시고
    신나는.음악들으면서 딱 1시감만 빠르게 걸어보세요.
    운동화도 발편하고 예쁜거 사면 걸으러 나가고 싶어져요^^

  • 16. ㅡㅡ
    '19.10.20 3:05 PM (110.70.xxx.137)

    제 딸이 167에 75쯤 되요.
    와 넘 뚱뚱하다로는 안보여요.
    체격이 크고 튼실하다 이 정도.
    근데 여기서 더 올라가면 차원이
    달라질 것 같은.
    이제 슬슬 빼셔요.

  • 17. 살다 보면
    '19.10.20 3:10 PM (121.169.xxx.171)

    살이 넘 찌는데..하며 그래도 하루 하루 살다보니 미쳐 객관화를 못할수도 있지...뭘 그리 야박하게들 훈수를 두시는지..본인이 충격받고 살 빼보겠다는데 .. 살다보면 내 노력으로 조절 가능한 일은 좋은일이더라구요...원글님~~조금씩 덜 먹고 운동해가며 천천히 빼세요~건강 때문에라도 빼는게 좋긴 하더라구요~화이팅 하세요

  • 18. 저랑
    '19.10.20 3:12 PM (175.223.xxx.116)

    거의 똑같으시네요 ㅋㅋ
    전 근육이 많은형이라 남들은 제 몸무게 상상도 못해요 건강검진가면 간호사분이 체중잴때 내려왔다 다시 올라가라고 두번재고 막
    2년전에 66까지 뺐다가 다시 일년에 5키로씩 늘더라구요 저도 평소엔 잘 모르겠다가 여행가서 사진찍으면 정말 고도비만 저 그래서 원글님 기분 잘 알아요
    전 서서히 빼는 연습하려고 저녁에는 요즘 두부랑 나또랑 살러드 이런거 먹고있어요 우리 같이 열심해요^^

  • 19. ,,,
    '19.10.20 3:18 PM (121.167.xxx.120)

    166에 70 키로인데 뚱뚱 해요.
    아무리 빼려고 해도 안 빠지네요.

  • 20. 하아....
    '19.10.20 3:26 PM (93.82.xxx.211)

    자기객관화가 개고생하고 있네요.

    저런 사람들은 난독인가요? 머리가 나빠서 문맥, 주제 파악못하나요?
    아님 그냥 인성개차반에 성질이 드런건가요? 남의 상처에 둔한건가요?
    본인들 먼저 자기 객관화하세요!

  • 21. 여름
    '19.10.20 4:08 PM (122.35.xxx.51)

    원글님 화이팅이요 우리 같이 빼요
    저도 162 70이다가 소식하면서 66까지 뺐네요. 바지들 살짝 헐렁해지고 얼굴 좀 붓기빠졌어요
    그냥 저녁만 6시 이전 고구마 야채 등으로 대체해도 좋아질 거에요

  • 22. 다이어트
    '19.10.20 4:41 PM (220.78.xxx.226)

    조금만 하시면 이쁘겠네요

  • 23. ....
    '19.10.20 4:55 PM (27.165.xxx.138)

    몸에서 에너지가 그만큼 필요한데(수요)
    칼로리를 줄인다고(공급)
    문제가 해결안됩니다
    감정항상성과 에너지항상성은 비례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감정이 소진될수록
    칼로리가 더 필요하다는 이야기
    기분 좋은 신체적활동(운동)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수 있는 전략이
    더 체중과 밀접한거 같아요

  • 24. 김장미엄마
    '19.10.20 6:54 PM (182.231.xxx.14)

    170.75에서 63입니다.
    88싸이즈에서 66싸이즈입니다.
    1년에 걸쳐서 뺏어요.
    배에 복근있어요.
    50살입니다
    원글님 응원하는 맘으로
    질문받습니다.

  • 25. 김장미엄마님
    '19.10.20 9:24 PM (221.159.xxx.134)

    저 궁금해요..62에서 한달 식단하고 운동 했는데 2키로 빠졌어요.2키로 훅 찌는건 쉬운데 빼는건 진짜 힘드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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