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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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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순하고 참한 여자들은 좋은 남편감을 만나기 힘든가요?

ㅇㅇ | 조회수 : 4,965
작성일 : 2019-10-20 09:49:28


82에도 많은데 보통 스펙좋고 중산층 이상의 삶을 사는 그런 분들 말구요.
보통 집안 배경이 없고 참한 여자들이 남편감을 만나도 바람둥이거나,
무슨 개차반같이 속썩이는 인성의 남자를 만나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사람마음이 착하고 고분고분하게 대하는 사람에게
막말하고 함부로 대하게끔 되어있다고요...

순한 여자들이 함부로 대해지는건
요즘의 보통 여자들처럼 자기주장을 펴거나 반발하지 않고
왠만하면 타인의 의견을 듣고 고분고분 수용하기때문인가요..?
IP : 110.70.xxx.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19.10.20 9:57 AM (61.72.xxx.86)

    아닌것같은데요

  • 2. .....
    '19.10.20 9:57 AM (114.129.xxx.194)

    "보장된 권리 위에서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는 말이 있더군요
    독일의 법학자가 법률 관련해서 했던 말이기는 한데 인간관계에서도 적용되는 말이라고 봅니다

  • 3. ..
    '19.10.20 10:07 AM (180.66.xxx.164)

    순하고 바보같은 여자겠죠. 순하고 현명한여자는 조용히 강하던데요? 애들도 잘키우고~~ 근데 마냥 착하기만하면 당하고 호구잡히는 세상이긴해요~~~

  • 4. 무슨
    '19.10.20 10:08 AM (211.210.xxx.137)

    저도 아닌거같은데요. 순한 여자가 머리도 멍청합니까. 그런 남자랑 결혼하게. 자기 수준과 비슷한 중에서 착하고 괜찮은 남자랑 결혼해 행복한 사림도 많지요. 아주 이상한 남자와 결혼한 경우는 소수아닐까요

  • 5. ㅇㅇ
    '19.10.20 10:12 AM (110.70.xxx.139)

    저보고 남자선배가 그러더라구요 너는 착해서 나쁜남자 만났을수도 있는데다행히 남편이 좋은 분 같다고요
    보통 착한여자를 못된놈이 알아보고 채간단 소리인가?그당시 그런 생각한적 있어요
    그런 시각도 있나보죠!

  • 6. ㅇㅇ
    '19.10.20 10:13 AM (221.154.xxx.186)

    수동적으로 선택되는 창한 여자들은 팔자가 나빠요.
    고르고따지고
    노라고 하는데 죄의식 느끼면
    착한거만보고 다가오는 한정적인 사람에게인생을 맞기게 되니까 결혼이 순전히 운빨ㅜㅜ

  • 7. 집안내력
    '19.10.20 10:17 AM (121.88.xxx.110)

    처음 인연된 사람이 내 사람인가보다 아이도 있고 하니
    자연스럽게 살지요. 배우자가 그런대로 맞는 사람이면
    좋은데 결혼생활에 독인 사람이어도 참을 만큼 참지요.
    죽을 정도 되면 그나마 용기내어 헤어지는거죠.
    집안 부모 재력에 따라 다른 삶이 될 수 있긴 한데 중요한건
    내 자신이 결혼생활에 최선을 다할 자세된 사람인가하고
    상대가 내게 맞는 편안한 사람인가 알아보는 안목과 서로의 생활습관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사귈 때 아니라 판단될 때
    시잘데없는 의리니 정이니 내세우면 스스로 고생길 훤한거구요. 사는 정도 상관없이 강단이란게 중요한것 같아요.
    내 사람이라 판단되면 안되는 상황이라도 강단있게 헤쳐가는거고 오래사귀었어도 사람자체가 아니면 강단있게 끊어내어
    억지 인연맺지 말아야지요. 물론 결혼생활에 맞지 않는 남녀는 혼자 사는게 낫습니다. 결혼은 서로가 행복하려고 하는 겁니다.

  • 8.
    '19.10.20 10:32 AM (222.232.xxx.107)

    순하고 착한게 좋다는 생각이 있으시네요. 그래서 복받아야한다? 착하다는건 다른말로 경계가 명확하지 않거나 사람관계 잘 몰라서 걍 받아주기만 하는 경우가 있더군요. 글구 착하디는 단어 별루에요. 누굴위해 착해야해요?

  • 9. ....
    '19.10.20 10:34 AM (223.62.xxx.74)

    순하고 착하게 보이는 사람들이 실리를 어떻게 챙기려 하는지 보면 이런글 못쓸걸요.
    문제는 사람심리는 모르고 눈에 보이는 실리만 챙기려 하니 뒤통수 맞는 일이 많은거지요

  • 10. 순하고뭐고
    '19.10.20 11:00 AM (119.70.xxx.204)

    자기집안이 좋아야 좋은집안의 남자를만나죠
    강남에서 나고자란 남자들 강남외출신 여자랑은
    소개팅자체를안해요

  • 11. ㅁㅁ
    '19.10.20 11:50 AM (39.7.xxx.81)

    저도 비슷한 생각해본적있어요
    보통 자기가 감당되는 사람을 만나거든요
    성깔있는 여자들은 자기 성격 감당해주면서도 자기 다른 매력을 보고 좋아하는 남자들을 만나게 되니 상대방이 상대적으로 순해요. 근데 일반적으로 착하다고 하는 여자들은 자기가 성깔있는 남자들이 감당이 가능하거든요 이해도 해주고 배려도 해주고. 그래서 만나는 남자들이 강한 사람도 많죠
    보통 여성적이고 순한 남자들 보다는 성깔있고 강한 사람들이 사고칠 확률이 높이니
    일리가 영 없는 말은 아닌거 같아요
    착해보기고 맹해보이지만 자존감이 높고 아닐땐 아니라고 강하게 얘기하는 여자들은 이상한 남자 만날 확률 낮고요

  • 12. 여기서
    '19.10.20 11:55 AM (222.112.xxx.140)

    조심해야 할 것이 누구에게 순하냐는 것이죠.

    남에게 순한 사람??? 자신에게 순한 사람?

    남에게 순한 사람은 한마디로 호구거나 충분히 세상사에 익숙하지 않아 호구로 등골 빨대 꼽히기 좋다는 의미로도 해석되어요.


    즉 데리고 살기에는 멍청해서 맨날 남들에게 당하니까 짜증나서 멀리하고

    결국 그런 사람을 가까이 하는 사람들은 등골에 빨대 꽂으려는 사람들만 남는 거예요.




    남에게 순하다는 것,,,,,그닥 좋은 얘기 아니예요.

  • 13. 환경 영향
    '19.10.20 12:46 PM (124.53.xxx.131)

    많이 받아요.
    누굴 만나든 이질감 많이 들면 꺼려지고 처음부터 친해지기 어려워요.
    주변인들이 다 점잖다거나 안정적이라면 만나는 사람에게 느껴지는 기운이
    만약 약간의 싼티나 막산 느낌이 있다면 그사람이 배우자로 양에 찰까요?
    친구로도 싫지 않겠어요?
    어차피 환경이 척박했다면 약자라 순하고 참하게 보일수는 있을지 몰라도
    진실은 순하기도 참하기도 어려워요.

  • 14. 가을
    '19.10.20 1:50 PM (118.40.xxx.34)

    좀 그런듯요,,정말 순하고 남편에게 잔소리 한번 제대로 안하는 스탈의 여인 아는데요
    본인이 받는 월급까지 다 남편통장으로 들어가요, 본인명의 통장하나 없이,티 하나도 변변히 못사입네요
    반면 그 남편은 최고급 차에 최고급옷에 평일 낮에 골프치러 다니구요,
    옆에서 암만 조언해도 안되더라구요,,태생이 그래서인지,,
    남편이 더 똑똑하고 돈관리 잘해서 걱정 안한다는데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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