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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강아지가 사람말을 알아듣나요ㅜ

| 조회수 : 2,320
작성일 : 2019-10-20 07:57:26
저는어릴적 집마당에서 키우던 개에게 손을 물려서
그후로 개 무서워해요
엾집에서 강아지를키워요
엘레베이터타고 내렸는데 옆집남자가 엘례베이트 타려는지
서있어요
안고있던 강아지를 갑자기 내려놓으니 저한테 막짖고 으르렁거리는데
옆집남자는 안지도않고 계속 이리와 그만해 그소리만 하고
저한테 딜려들듯이 바짓단을 물고 있는데 순간 너무 화가나서
강아지를 발로 찰까싶었어요
저는 무서워죽겠는데 계속 말로만 이리와그만해 ㅠㅠㅠ
순간적으로 너무 무서워 비번도 생각안나는데 아이가
문을 열어서 집으로들어갔어요.
저는순간적으로 공포가너무심해 별생각없었는데
생각해보니 너무 화가나네요
옆집남자분은 느긋하고 사과도없었어요 ㅠ

IP : 221.162.xxx.23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20 8:05 AM (118.176.xxx.140)

    알아 들어요

  • 2. 미친견주네
    '19.10.20 8:05 AM (117.111.xxx.178)

    강아지 안고 타셔야죠. 쏘아세요.
    바지 물고 그럼 경범죄로 신고도 가능해요.
    애견인들 욕먹이는 이기적인견주네요.

  • 3. 원글이
    '19.10.20 8:09 AM (221.162.xxx.233)

    저는 순간 너무놀래 판단이안되는상황에서
    강아지가 사람말을 알아듣나싶었어요
    느긋하게 계속 이리와 그만해 되네여서요ㅜ
    경범죄로 신고도 가능하군요
    안고타야죠 그소리도 못했어요 순간얼마나 놀랬는지요.
    댓글감사해요

  • 4. ...
    '19.10.20 8:23 AM (180.66.xxx.164)

    미친견주네요. 보통 땅에 있던 강쥐라도 사람 있으면 얼른 안거나 큰강쥐는 목줄 가까이 해서 못가게하는데 가만 있었다고요? 원글님은 왜 가만있었어요? 개를 잡으라고하든가 발로 찼어야죠~~ 무서워하니 더 으르렁거리는거 같아요.

  • 5. 꽥해줘야
    '19.10.20 8:23 AM (223.39.xxx.14)

    정신차려요.

  • 6. 견주 중에
    '19.10.20 8:26 AM (211.206.xxx.180)

    딱 개 지능인 사람들 있더라구요. 민폐 캐릭터.
    몇몇 나라 가면 정말 개들이 정말 순하구나 싶은 나라도 많은데
    개도 주인 길들이기 나름이고 주인 성격 닮습니다.

  • 7. 빽은
    '19.10.20 8:33 AM (223.39.xxx.14)

    견주에게 해주시라는 말이에요.

  • 8. ㅡㅡㅡ
    '19.10.20 8:33 AM (1.245.xxx.135)

    대개 그런 개주인들
    사과 한마디가 없더군요
    개만도 못한사람들.

  • 9. ... ..
    '19.10.20 11:39 AM (125.132.xxx.105)

    알아 듣는다기 보다 꾸준히 반복되는 몇마디에 적절한 반응을 보이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적절한 반응이라는게 평소 집에서의 분위기와 다르면 전혀 안 먹힐때가 많아요.
    그래서 저도 개를 키우지만 우리 개는 순해요. 안 물어요. 이런 말하는 사람은 자기 개를 모르는 거에요.
    개가 으르르 하거든 최대한 거리를 두시고 최대한 움직임을 줄이세요.
    당당하게 서서 개는 외면하시면서 견주에게 이런 개 무서우니까 안아 올려 달라고 요구하시고
    말 안듣고 진상 떨면 경찰 부르겠다고 강하게 얘기하세요.
    으르르 하는 개를 제어하지 않는 견주는 진짜 살벌한 무기 휘두르는 거와 똑같은 행동이에요.

  • 10. 그냥
    '19.10.20 11:40 AM (223.39.xxx.94)

    그 견주에게 뭐라하시고 만약 안지 않으면 내 발근처에 오면 걷어차겠다 하세요
    저도 우리 강아지 물고 있는 큰 강아지 견주가 웃으며 가만있길래 걷어 차 버린다고 했어요 실제 담에 그런 일 생기면 그냥 발오 차버리려구요 강아지들이야 그게 본능이라 해도 견주는 그러면 안되죠 예전에 자기 문 강아지 발로 차 죽게 만든 사람 욕했었는데 진짜 내가당하고 보니 발로 차는거밖엔 답이 없더라구요 그 주인이 암것도 안하면

  • 11. 견주잘못이지만
    '19.10.20 3:02 PM (175.211.xxx.106)

    강아지와 눈도 마주치지말고 완전 무관심해 버리면 강아지도 공격안해요. 반응하면 할수록 강아지가 공격적이 될수 있어요.
    울강아지 둘은 교육시키진 않는데 어떤 상황에서 내가 그말을 하면 딱 알아들어요. 하지마! 하면 어떤행동을 하다가도 정지된 화면처럼 딱 멈춰요. 허지만 아저씨들,할배들이나 건장한 아줌마들 보면 지도 무서워서 마구 잦어대는데 이럴땐 하지말란 말도 안먹혀요.

  • 12. 그거
    '19.10.20 11:34 PM (111.171.xxx.46)

    아파트 cctv로 경찰에 신고하세요.

  • 13. 그거
    '19.10.20 11:34 PM (111.171.xxx.46)

    제가 경험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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