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가 조만간 폐쇄된다고 해서 중요한 사진이라도 캡쳐해놓으려고 오랜만에 들어갔어요.
웬걸
내 흑역사야 각오했지만
친구들 흑역사까지 가득하네요.
그땐 퍼가는 문화가 많았잖아요.
제 흑역사도 어딘가에 퍼져있을 생각을 하니 끔찍해요 ㅠ
그리고 다이어리는
제껏만 이렇게 오글거리나요? ㅠㅠ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싸이월드 백업이 불러올 파장
ㅇㅇㅇ 조회수 : 3,979
작성일 : 2019-10-19 21:02:24
IP : 39.7.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0.19 9:04 PM (1.223.xxx.99)저는 로그인이 아예 안돼요 ㅜㅜ
2. 흠
'19.10.19 9:04 PM (211.59.xxx.145) - 삭제된댓글백업받을까 그냥 확인 불가능한 추억으로 남겨둘까 고민고민중입니다.ㅎㅎ
3. 엇
'19.10.19 9:06 PM (125.177.xxx.83)저는 사진첩까지는 접근 되는데 개별 사진 누르면 안들어가져요
백업 해야하는데 미치겠어요
저는 거기 육아일기 1년 넘게 써놓은게 있는데 ㅠㅠ
고객센터도 없을거고
누구한테 말해야하나 ㅠㅠ4. 어머
'19.10.19 9:07 PM (211.36.xxx.164)사진 보이나요?
전 앱 깔아놓고 보던 사람인데 요즘 계속 사진 안보이던데..
다시 들어가봐야겠네요5. ㅇㅇ
'19.10.19 9:07 PM (39.7.xxx.219)됐다 안됐다 하네요...
저도 백업은 둘째치고 지우고라도 싶은데
어느날 막 오류나서 비공개까지 다 공개되어버릴까봐 넘 걱정돼요6. 어머
'19.10.19 9:12 PM (211.36.xxx.164)근데 백업은 어찌 하는건가요??
7. ㅇㅇ
'19.10.19 9:18 PM (39.7.xxx.219)그냥 저장하는 거죠 뭐...
8. 어머
'19.10.19 9:19 PM (211.36.xxx.164)헉. 그냥 저장하기엔 사진양이 어마어마해서ㅜ
9. ...
'19.10.19 9:20 PM (59.6.xxx.232)신경안썼는데 글 보니까 괜히 맘이 급해지네요
아이디 찾으러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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