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도 집회는 집회 끝을 보여 주네요
1. 진심
'19.10.19 8:32 PM (122.47.xxx.231)박수를 보냅니다
2. ...
'19.10.19 8:32 PM (27.173.xxx.134)저도 방금 글 올렸는데 생각도 못했던 집회스타일이라
신선하고 너무 좋네요 ㅎㅎ3. 아줌마
'19.10.19 8:33 PM (223.63.xxx.70)전 지금 먼저 나왔어요
감동입니다4. 자랑스럽다
'19.10.19 8:33 PM (110.70.xxx.74)우리 국민 자랑스러워요
고맙구요.우리가 원하는 바 이뤄지길!5. 고급스러워요.
'19.10.19 8:34 PM (122.38.xxx.224)끝판왕.....
6. 그러게요
'19.10.19 8:34 PM (175.223.xxx.207)서초만 계속참가하다가
여의도는 방송으로보는데
넘 멋져요
품격 그 자체!
집회가 점점 발전하는듯..7. 갑자기
'19.10.19 8:36 PM (175.223.xxx.207)조수미님 이 보고싶어요
규모가 커서 그런가..
이런자리에서 보면 얼마나 좋을까8. 케세이
'19.10.19 8:37 PM (103.96.xxx.244)집회 구호가 어색할 정도로 고품격 예술적이네요
9. 그동안
'19.10.19 8:37 PM (110.70.xxx.47)집회 이끌어 온 저력이 있어 여의도 분위기 짐작은 했어요.
서초는 젊고 자유롭고 속시원하고
우리 서로 잘햇다고 칭찬해줘요.
지치지 말고 검찰개혁, 공수처 설치 될 때 까지 게속계속...10. ...
'19.10.19 8:37 PM (175.223.xxx.2) - 삭제된댓글음악 너무 좋고
사회자분 진행잘하시고
음향 빵빵하고
나무랄데가 없네요11. 케세이
'19.10.19 8:39 PM (103.96.xxx.244)이번 사회자는 앞으로 국민 사회자가 될 겁니다
12. 검찰개혁
'19.10.19 8:40 PM (109.75.xxx.44)조국품격에 맞는 조국시민.
감동입니다.13. ...
'19.10.19 8:40 PM (117.111.xxx.184)오늘 못갔는데 다음주엔 무슨일이 있더라도 꼭 가고싶어졌어요.
같은생각의 사람들과 이 좋은 가을밤에 같이 외치고 같이 듣고 너무 좋을것 같아요~14. 케세이
'19.10.19 8:42 PM (103.96.xxx.244)손혜원 의원의 아이디어가 많이 반영되었어요
15. 저도
'19.10.19 8:42 PM (175.223.xxx.207)국민사회자 딱 이예요
백금렬 선생님.
재치입담꾼이고
명사회자!
계속 계속 사회봐주심 좋겠어요~~16. 우와~
'19.10.19 8:44 PM (121.131.xxx.28)수고하셨어요
태극기모독부대는 뭐해요?17. 현악기
'19.10.19 8:45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밴드 “온더 스트링” 연주 너무 좋았어요
광화문엔 할배들이 술취해서 성추행하고
수당봉투 열어보고 금액이 다르다며 서로 싸웠다는데
우리 집회는 현악 연주라니요
수준차이 어마어마..18. lsr60
'19.10.19 8:50 PM (106.102.xxx.160)정말 최고!
서초촛불시민도 감사합니다^^19. ㅇㅇ
'19.10.19 8:56 PM (116.41.xxx.148)여의도 서초 두개의 불꽃 아름답네요..
20. ..
'19.10.19 9:04 PM (219.248.xxx.230) - 삭제된댓글우리들이 선합니다. 북유게가 1억 넘게 모았다고 공개했잖아요. 첨 출몰했는데도 그게 되죠. 문파니까 깔끔 또 떨
고 회계 공개한 거 봤습니다.21. ..
'19.10.19 9:30 PM (219.248.xxx.230) - 삭제된댓글김어준 따위를 키위준 긴 김규항같이 언급 자체가 불쾌한 개독 그리고 철학자 운운하던 이혼남 여드름투성이 그 쓰레기새퀴 책 좀 팔아서 살림살이 좀 나아졌냐?
22. ...
'19.10.19 9:39 PM (222.104.xxx.175)수고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23. ~~
'19.10.19 9:54 PM (124.50.xxx.61)멋진 깨시민들 고맙습니다
24. 진짜
'19.10.19 10:19 PM (218.236.xxx.162)고품격 멋진 집회네요 행진까지 잘 마무리들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