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영화 눈물나나요?

가가 조회수 : 1,477
작성일 : 2019-10-19 11:20:10
제가 눈물이 많은 편이에요.

드라마보다가도, 웃긴 영화를 보다가도 울어요.

남편은 출장갔다가 낮에 도착해서 집에 있었고

전 퇴근하고와서 만났습니다.

살짝 눈이 부은거 같길래 다래끼나려나보다 했어요.

영화보고 울어서 그런가하더군요.

평상시 별로 영화에 감정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라

나이드니 여성호르몬이 많이 나오나부다하고 웃었어요.

뭔영환가 물으니 ' 스타이즈본' 이라기에

멜로에 음악이면 내 취향이겠다해서 봤는데.....

이게 눈이 붓도록 울 영화던가요?

고개가 갸웃하네요.

남성관점에선 그럴까요?
IP : 49.161.xxx.7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10.19 11:18 AM (210.205.xxx.213)

    이런글굿!!!!

  • 2.
    '19.10.19 11:23 AM (211.245.xxx.178)

    어바웃 타임보고 펑펑 울었어요.
    사도보고도 펑펑울었구요.
    스파이더맨보고 나오다가 앞에 나란히 걸어가는 가족보고도 울었구요.
    ㅎㅎㅎ.어느 시점에 파장이 맞으면 눈물이 나는거같아요

  • 3. ...
    '19.10.19 11:24 AM (220.86.xxx.38)

    제게는 딱히 그럴만한 구석이 없는 영화였지만, 개인적으로 콕 찔려 감동받은 사람은 그럴 수도 있으리라 봅니다
    아주 개별적인 감상인 경우...

  • 4. ㅎㅎㅎ
    '19.10.19 11:29 AM (114.129.xxx.194)

    저는 이창동 감독의 '시'를 보고는 한참을 대성통곡했습니다

  • 5. blue
    '19.10.19 11:32 AM (118.37.xxx.123)

    저요!!! 펑펑 울며 영화관 나왔구요. 여운이 한나절은 갔어요. 지금도 ost 들으면 울컥하고 찌릿하답니다.

  • 6. ㅎㅎ
    '19.10.19 11:41 AM (211.202.xxx.216) - 삭제된댓글

    전 그 영화 보다가 한잠 푹 자고
    끝나자 마자 뛰쳐나왔어요...

    음악영화 좋아하고, 재미 있으나 없으나 영화 잘 보는 스타일인데
    암튼 최악으로 집중안되던 영화(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았나봐요..ㅎㅎ)

  • 7. ㅎㅎ
    '19.10.19 11:44 AM (211.202.xxx.216)

    전 그 영화 보다가 한잠 푹 자고
    끝나자 마자 뛰쳐나왔어요...

    남들 다 좋다는 어바웃 어 타임도 간신히 봤고

    음악영화 좋아하고, 재미 있으나 없으나 영화 잘 보는 스타일인데
    암튼 최악으로 집중안되던 영화(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안 좋았나봐요..ㅎㅎ

    한편 케이블에서 줄창 상영하는 포레스트 검트는 볼때마다 통곡을,
    몬테레이 버바검프 식당에서 영화 스냅사진만 봐도 눈물이 날려고 했.........

  • 8. Dd
    '19.10.19 12:36 PM (73.83.xxx.104)

    눈물샘을 자극할 만한 부분들이 있었나 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16 의료 보험되는 단기알바? 23:39:22 19
1823315 외국 사례를 보니 배재고 학생들 처벌이 심한 것도 아니군요. 3 ㅁㅁ 23:36:35 141
1823314 "광주에서 온 사람들 잘 들어" .. 23:34:31 179
1823313 "프로 진출 막아야" 주장까지‥해외에선 '무관.. 2 ㅇㅇ 23:31:03 312
1823312 배재고 사건 화가 나요 흠... 23:28:15 224
1823311 마이클 버리의 AI 종말론은 설득력이 부족하다 2 My Pro.. 23:24:55 228
1823310 저 여름 필수템으로 완전 자리잡은거 ㅇㅇㅇ 23:24:44 310
1823309 저는 위고비든 마운자로든 하려고요 2 ㅇㅇ 23:22:57 302
1823308 에어컨 하나에 천만원 넘는다는 프랑스 2 폭염 23:02:49 1,149
1823307 국장 이제 끝난거같네요 19 ㅇㄹㅇㄹㅇㄹ.. 22:57:48 2,614
1823306 단순하게 그냥 많이 올랐어요 불안이 22:57:18 559
1823305 세르프 리프팅 받아보신분 있으실까요? ... 22:56:32 100
1823304 오윤혜 못지 않은 강미정도 있어요 6 .. 22:56:21 620
1823303 임기응변안되고 진지하면 잔소리들어도 되나요? 1 주토피아 22:52:30 174
1823302 임진왜란 환율 아세요? 2 .. 22:50:43 818
1823301 사위 10 ... 22:47:51 854
1823300 저 지금 과자 먹어요 4 ,,,, 22:44:30 670
1823299 전기포트? 전기주전자 찾습니다... 1 ........ 22:44:26 304
1823298 여성경찰 20% 인 것에 반발해서 남성경찰지원자 항의가 빗발쳐서.. 52 팩트 22:44:22 1,045
1823297 관리자님 힘드실듯 14 ... 22:43:33 743
1823296 시원한 잠옷으로 뭐 입으세요? 7 ㅇㅇ 22:35:53 821
1823295 항암으로 인한 구내염 3 ... 22:27:57 741
1823294 도와주세요. 상업용 오피스텔 소유했다고 유주택자라고 합니다 ㅜ 10 .... 22:23:33 1,081
1823293 AI는 멈추지 않았고, 반도체도 끝나지 않았다 5 My Pro.. 22:20:06 1,196
1823292 우리나라 특별시 2개인거 아시죠 9 7월1일 22:18:41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