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혹시 아이 사격 시키시는 분 계세요

.. 조회수 : 1,309
작성일 : 2019-10-19 10:04:21
초등 6학년 여자아이인데요.
우연히 경찰서에서 하는 활동을 하다가 사격을 해본 모양인데, 잘 하기도 잘했고 너무 재밌다고 배우고 싶다네요.
일단 가서 해보는거야 멀지 않은곳에 목동사격장이 있어서 해볼 수 있을거 같긴 한데
아이가 이제 중학교 올라갈 시기라, 혹시 아주 좋아하게 될 경우 그 쪽으로 계속 시키게 될 가능성도 생각해보게 되어서요.
집에서 멀지 않은 위치에 사격부있는 중학교들도 있던데 특기자로 들어가야 하는거 같긴 해요. 이건 관심생기면 직접 문의해보려 하구요.
설레발이지만 궁금해져서 여쭙니다.
선수나 전공(?)을 목표로 시키시는 분들, 비용이 어느 정도 드는지요.
실탄을 항상 쏴서 소진하는걸테니 만만치 않을거 같긴 한데, 전혀 생소한 분야라 아예 상상이 안되네요.
혹시 이 분야 아시면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IP : 175.198.xxx.24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목동은모르고
    '19.10.19 10:28 AM (121.161.xxx.231) - 삭제된댓글

    일산에 있는 한수중학교에
    사격특기생이 있어요
    제가 학교에 출강하는 강사라서... 모든학교는 아니지만 학교별로 종목을정해서 특기생있는학교가 있어요
    한수중학교에 사격특기생이 있습니다
    그외 자세한건 모르겠어요
    학교이름으로 대회도 나가고 훈련하고 그래요 제가 아는 아이들은
    역시 특기자로 고등학교 진학했어요
    제가 일산지역강사라 일산밖에 모르네요

  • 2.
    '19.10.19 2:01 PM (124.64.xxx.51)

    예체능은 다 돈 많이 든다 각오하셔야 합니다.

    탁구나 배드민턴 같은 거 돈 얼마나 들 것 같으세요?
    그냥 취미로 해도 좀 하다 보면 소비재인 탁구채 하나에 백만원 단위예요.
    하물며 사격으로 선수하려면 돈이 꽤 많이 들죠.
    총기 종목 따라 가격이 달라지던데 신품이면 최하 몇 백만원 들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주력 한 종목만 하는 게 아니라 하다 보면 다른 종목들도 같이 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면 장비값만도 더 생각하셔야 겠죠.

    그리고 사격도 그렇고 모든 예체능은 끊임없이 각종 대회에 나가야 합니다.
    이것도 다 돈이고요.

    사격팀 있는 중고등 필수겠죠.
    여고도 단체팀 꽤 있어요.
    실력이나 상황에 따라 먼 지방으로 진학해야 할 수는 있겠지만요.

    사격 유명 고등 가면 개인기가 좀 부족하더라도 단체전에서라도 운좋게 대학 갈 스펙을 챙길 수 있지만, 그 길도 경쟁이 치열하더군요.
    은근히 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 3.
    '19.10.19 2:07 PM (124.64.xxx.51)

    예체능의 맹점은 부상이에요.

    대회에서 우승도 하고 잘 하다가 부상으로 대학 문턱에서 좌절하는 걸 봤어요.

    사격은 부상의 위험이 크게 없지 않을까 했는데 그럴 수도 있더군요.

    일단은 취미로 시작하고 더 타진해 보세요.

  • 4. 원글
    '19.10.19 2:27 PM (175.198.xxx.247)

    댓글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동생이 체육을 했어서 어떤 종목이든 돈 많이 들어가는건 어느 정도는 아는데, 사격은 정말 전혀 감이 안 오더라구요.
    검색해보니 총이 일단 몇백만원선이고 실탄구입비와 교육비만으로도 기본적으로 꽤 들어가긴 하겠네요.
    일단 취미로라도 한번 시켜볼까 합니다.
    감사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313 임플란트 처음에는 자주 가다 몇년이 지나니 안가게 되는데요 .... 07:34:20 89
1805312 강남 봉은사 주지 명진스님 안 되나요?? 2 ㅇㅇ 07:32:25 126
1805311 밑에 '연예인 가족 글 가짜뉴스' 네요 7 ... 07:31:59 282
1805310 트럼프는 정말 왜 이러는 걸까요? ㅇㅇㅇ 07:31:32 186
1805309 상속주택 매매 알려주세요. 1 .. 07:29:53 124
1805308 우울증 약 복용 6주째 2 .... 07:28:32 242
1805307 서울 아파트 살면 이제 이사를 안 다니게 되겠네요. 5 그냥 06:52:15 1,306
1805306 우리집 중딩 알람 1 하,,, 06:48:49 567
1805305 블핑 지수 친오빠 강제추행 현행범 체포 8 xxx 06:29:40 3,999
1805304 오메가3 복용후 피부트러블 여드름 오메가3 복.. 06:28:50 273
1805303 다들 평안 하신가요? 2 !! 06:18:38 1,177
1805302 프렌치클래식 가구 리퍼브 1 llll 06:09:53 334
1805301 남편의 성격 - 타인에 대한 노관심노애정 8 골무 06:07:58 1,422
1805300 늑대가 무지하게 큰걸로 알았는데 6 ........ 05:33:07 2,604
1805299 눈개승마랑 참두릅 샀어요 2 ㅇㅇㅇ 05:04:59 536
1805298 대전 탈출 늑대 '늑구' 열흘 만에 생포 성공…건강 이상 없어 8 ........ 05:01:56 2,948
1805297 14k 0.58돈 3 ... 04:10:44 804
1805296 까르띠에 팬더 금장 구하기 쉽나요? 1 오예쓰 03:43:46 499
1805295 트럼프 “이스라엘·레바논 10일 휴전 합의”(종합) 3 종전을하라고.. 02:55:34 2,103
1805294 늑구 건강도 이상 없대요 6 건강해라 02:31:01 1,841
1805293 현대차 노조, ‘완전월급제’ 카드 꺼냈다…아틀라스 도입 정조준 8 ㅇㅇ 02:24:26 2,127
1805292 이호선 상담소 7년째 연락끊은 딸 사연을 봤어요. 7 감정이입 02:16:18 3,073
1805291 아들이 화안내고 피아노연습을 해요! 3 아들 02:06:30 1,301
1805290 늑구 돌아왔대요 7 늑구 01:51:42 2,597
1805289 배신감... 어려운 인간관계 14 ..... 01:32:30 3,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