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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마트 대표가 새로 왔다는데

.... 조회수 : 9,452
작성일 : 2019-10-19 00:54:53
이마트 분기 첫 적자라서 대표 교체했는데
존 리..라고 옥시 전 최고경영자였다네요.
바로 그 가습기살균제때요.
무죄를 받긴 했는데 이게 몇 명이 죽은 사건인데...
IP : 115.93.xxx.110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0.19 12:55 AM (124.51.xxx.8) - 삭제된댓글

    구글에도 있지 않았나요

  • 2. 검찰개혁
    '19.10.19 12:56 AM (210.222.xxx.139)

    저도 보고 헉 했네요 외국인이라 강제구인도 안되던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요?

  • 3. 검찰개혁
    '19.10.19 12:56 AM (210.222.xxx.139)

    증인으로 부를때요

  • 4. ...
    '19.10.19 12:58 AM (125.181.xxx.240)

    그 존리?
    이마트 미친거 아닌가요???

  • 5.
    '19.10.19 12:59 AM (116.126.xxx.128)


    옥시 가습기 살균제 이마트에서 샀는데
    이마트에서 구입했다고 문자받은적 있어서
    찜찜했는데..
    그사람이라니!

  • 6. ...
    '19.10.19 1:03 AM (125.181.xxx.240)

    이마트도 불매 들어야가 할까요?

  • 7. 누가
    '19.10.19 1:05 AM (124.64.xxx.51)

    제일 이상한 걸까요?

    고용주? 고용인?

  • 8. ...
    '19.10.19 1:08 AM (125.181.xxx.240)

    원래 이마트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정말 어이가 없네요.
    앞으로 이마트에 문제생기면
    옥시처럼 행동하겠지요?

  • 9. 호이
    '19.10.19 1:21 AM (222.232.xxx.194)

    항의해야지 안되겠네요

  • 10. ...
    '19.10.19 1:21 AM (125.181.xxx.240)

    항의를 어디로 하면 좋을까요?
    저도 같이 항의하고 싶어요

  • 11. .....
    '19.10.19 1:31 A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생필품 거의다 거기서 사는데...홈플가야겠네요 홈플 익스프레스 물건 진짜 별로 없는데...

  • 12. ..
    '19.10.19 1:4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헐..가지말아야겠다;;;

  • 13. 알럽채연
    '19.10.19 2:12 AM (125.178.xxx.135)

    항의해야겠네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았고 여전히 고통 속에 있는지 그들은 모르는 듯요?!

  • 14. 한땀
    '19.10.19 2:19 AM (121.160.xxx.2)

    이마트도 불매해야겠네요. 한달에 한두번 갔는데

  • 15. 만약
    '19.10.19 2:21 AM (122.42.xxx.5)

    진짜 그 사람이 새 대표로 확정된다면
    이마트 탈퇴할 겁니다.
    GS프레쉬만 이용하고 홈플도 같이 이용해야겠죠.

  • 16. 이사람이야말로
    '19.10.19 2:55 AM (68.129.xxx.177)

    검은머리의 외국인이예요.

    한국말로 욕도 자유자재로 하는 사람인데,
    옥시가습기 사고로 재판 받을 때,
    한국어 하나도 못 알아 듣는 척하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만 쓴 놈이예요.
    아주 악질적인 놈.

  • 17. 사실이면
    '19.10.19 4:12 AM (119.82.xxx.70)

    이마트 이용을 자제해야겠어요
    저런사람이 파는 물건이면 제대로 됬을까 싶네요..
    가습기 살균제처럼 또 나한테 뭘 팔지 알게뭐예요

  • 18.
    '19.10.19 5:12 AM (175.223.xxx.251)

    저 이마트 사고당한 사람이예요
    책임을 완전히 부인하는거 보고 다신 그 근처도 안갑니다.
    나중에 글 한번 올릴거예요

    아예 안가다가 오히려 친환경 매장을 이용히게 됐는데 마음편하고(친환경이라..) 채소류는 더 좋고 싸네요

    다신 안갈거에요 이마트.

  • 19. ...
    '19.10.19 5:24 AM (218.147.xxx.79)

    세상에...

    그게 사실이면 이마트 영원히 아웃입니다.

    피해사가 수천명이고 아직 해결도 안됐어요.
    저것들 지들 책임 피하려고 별짓 다하고...

    이마트 제대로 미쳤나봅니다.

  • 20. 0000
    '19.10.19 8:38 AM (118.139.xxx.63)

    제가 여기 지방인데 한때 전국 1,2위 매출 유지했다는 이마트에 다니는데 10월 16일부터 주차장 유료화했어요..
    서울은 어떨지 모르지만 여기서는 좀 이른감이 있는 듯 한데 ....좀 놀라는 중입니다.
    완전 철저하게 하더라구요.
    기계 앞에 알바 세워두고...
    다른 마트들은 그래도 주말에만 유료화하고(특성상 대형몰이기에 이해가 가는데)
    좀 융통성있게 하거던요??? 오전엔 안하고...
    이마트 하는거 보니 이틀밖에 안됐지만 별로네요..
    안갈것 같아요...
    다른 마트 많으니깐.
    근데 오늘 아침 기사에 저 대표 얘기 보니 더더욱 안가겠어요..
    가습기 피해자가 아직 힘들어하는데 저런 사람이 대표라니요.....미쳤나 봅니다.

  • 21. 윗님
    '19.10.19 8:55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죽전점요?
    안 그래도 주차장 십구나 진입도로도 애매한데 주차장 유료화까지 왜 이러나 싶더군요.
    가끔 여유롭게 자연주의랑 이것저것 보다 저녁찬거리 사서 나오곤 했는데 이젠 꼭 살거 없음 안 갈까 해요.
    주차료 아까워서 불필요한것 집어다 쌓아놓긴 불편할듯 해서요.

  • 22. 꿀단지
    '19.10.19 8:56 AM (223.39.xxx.99)

    고객센터에 항의 메일 보냈습니다.
    가만히 넘어가면 절대 안 되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 그쵸?
    '19.10.19 8:58 AM (1.238.xxx.39)

    죽전점요?
    안 그래도 주차장 입구나 진입도로도 애매한데 주차장 유료화까지 왜 이러나 싶더군요.
    가끔 여유롭게 자연주의랑 이것저것 보다 저녁찬거리 사서 나오곤 했는데 이젠 꼭 살거 없음 안 갈까 해요.
    주차료 아까워서 불필요한것 집어다 쌓아놓긴 불편할듯 해서요.
    역세권이라 주차해놓는 차들이 많았나 싶긴해도 서울시내도 아니고 경기서 이렇게까지?? 싶어요.
    이마트 덕에 안 그래도 천변에 도로들도 오묘한데...

  • 24. 대전
    '19.10.19 9:57 AM (211.245.xxx.178)

    정부청사역 인근 이마트도 유료화던걸요.
    전 차가 없어서 뭔소린가했는데...
    좀...뜨아하기는 했어요.그래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 25. 소소
    '19.10.19 9:57 AM (39.118.xxx.236)

    저도 이마트 죽전점 거의 매일 가는데 죽전점에 주차하고 가끔 신세계도 가지만 사는건 거으 이마트에서 사는데 주차장을 왜 유료화했나 모르겠어요..주차장 유료화했다고 주차장에서 방송을 미친듯이 해서 귀떨어지겠어요.. 평소 주차장 널널하거든요..경영진이 바뀌었나 생각은 들었는데..존 리는 뭐잘한다고 책임은 안지고 꿀만 빠나..이마트도 벌받을 일 있으면 검은머리 외국인 존리한테 덮으려고 취직 시켰나..암튼 이마트 죽전점..주차장 유료화 별로입니다..롯데수지몰로 사람들 몰릴듯..먹을 거는 하나로 가고 옷이랑 외식은 롯데수지몰로 가면 죽전이마트가 어떻게 살아날지 궁금하네요..

  • 26. 와.
    '19.10.19 10:28 AM (112.150.xxx.194)

    이렇게 국민의 안전을 개똥으로 아는 기업.
    이마트 배신자.!!

  • 27.
    '19.10.19 6:38 PM (49.1.xxx.205)

    존리?
    구글코리아 사장까지 했네요
    진심 능력자네 무죄였다는데 아휴 열받아
    외국계회사 대표한건 어쩔 수 없지만
    가습계 살균제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간을 유통회사 대표여?
    이거 막을 수 없나요?

  • 28. 미친
    '19.10.19 8:49 PM (125.177.xxx.83) - 삭제된댓글

    정용진 미친거 아니에요?
    저도 항의메일 보낼래요
    와... 진짜 배신감..
    다른 주부들이 모두 쿠팡이며 마켓컬리 쓰느라 이마트 거들떠도 안볼때 나혼자 오프라인에서 뚝심있게 이마트 애용했는데 이렇게 뒤통수 치냐?

  • 29. ...
    '19.10.19 9:10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고객 서비스 처리하는거나 운영 기준 보면
    이마트 정말 거지같은 기업이에요.

    미끼상품 내걸고 대놓고 품절시켜서 연속적으로 일방적인 환불처리 하면서 함께 주문한 신선식품 식재료 소바자 손실은 떠넘기는 건 일상사이고,(입고 기다려서 받겠다는 구매자 결정은 묵살)

    배송시간 전타임에 냉장, 냉동상품 포장도 제대로 안된 채로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서는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우리랑 시간이 안맞으니 교환 배송 못해주겠다.??) 그래놓고 나중에 조목조목 반박하니 결국은 자기네는 그쪽지역 오후 6-7시 이전에 배송 다 끝내고 7시 이후에는 배송 없다고 실토 (주문한 배송시간이 오후 7시-10시인데)

    이런거 다 따져도 결국은 뻔뻔하게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셨던 건 맞고 이해하지만 자기네 정책기준 문제 없고 처리 못해준다로 일관. (이게 뭔 개소리??)
    대기업 횡포.

    겉으로만 보기 그럴듯 하면 되고, 가시적인 매출과 수익 외에는 전혀 가치를 안둡니다.

  • 30. ...
    '19.10.19 9:12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고객 서비스 처리하는거나 운영 기준 보면
    이마트 정말 거지같은 기업이에요.

    미끼상품 내걸고 대놓고 품절시켜서 연속적으로 일방적인 환불처리 하면서 함께 주문한 신선식품 식재료 소바자 손실은 떠넘기는 건 일상사이고,(입고 기다려서 받겠다는 구매자 결정은 묵살, 그럼 같은 요리용 식재료는 함께 취소해달라고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ㅎㅎㅎ 완전 ㅇ아치 마인드 )

    배송시간 전타임에 냉장, 냉동상품 포장도 제대로 안된 채로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서는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우리랑 시간이 안맞으니 교환 배송 못해주겠다.??) 그래놓고 나중에 조목조목 반박하니 결국은 자기네는 그쪽지역 오후 6-7시 이전에 배송 다 끝내고 7시 이후에는 배송 없다고 실토 (주문한 배송시간이 오후 7시-10시인데)

    이런거 다 따져도 결국은 뻔뻔하게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셨던 건 맞고 이해하지만 자기네 정책기준 문제 없고 처리 못해준다로 일관. (이게 뭔 개소리??)
    대기업 횡포.

    겉으로만 보기 그럴듯 하면 되고, 가시적인 매출과 수익 외에는 전혀 가치를 안둡니다.

  • 31. 미친
    '19.10.19 9:17 PM (222.110.xxx.57)

    먹는거 파는 곳에 저런 경력을 가진 사람을
    대표로 앉히는 건
    소비자 알기를 개돼지로 안다는 거지요?
    하나로마트로 옮겨야겠네요

  • 32. ...
    '19.10.19 9:17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고객 서비스 처리하는거나 운영 기준 보면
    이마트 정말 거지같은 기업이에요.

    미끼상품 내걸고 대놓고 품절시켜서 연속적으로 일방적인 환불처리 하면서 함께 주문한 신선식품 식재료 소바자 손실은 떠넘기는 건 일상사이고,(입고 기다려서 받겠다는 구매자 결정은 묵살, 그럼 같은 요리용 식재료는 함께 취소해달라고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ㅎㅎㅎ 완전 ㅇ아치 마인드 )

    여름에, 배송시간 전타임에 (주문한 배송시간대 시작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냉장, 냉동상품 포장도 제대로 안된 채로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서는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고객님이 우리랑 시간도 못맞추고 연락도 안되니 교환 배송 못해주겠다.??) 그래놓고 나중에 콜센터 통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니 결국은 자기네 매장 그쪽지역 배송은 오후 6-7시 이전에 다 끝나고 7시 이후에는 배송 안한다고 실토 (주문한 배송시간이 오후 7시-10시인데) 문제는 계속해서 7시 10시 주문을 받아왔고 그 후로도 받는다는 겁니다.

    이런거 다 따져도 결국은 뻔뻔하게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셨던 건 맞고 이해하지만 자기네 정책기준 문제 없고 처리 못해준다로 일관. (이게 뭔 개소리??)
    계속 항의해도 무시로 대기업 횡포.

    겉으로만 보기 그럴듯 하면 되고, 가시적인 매출과 수익 외에는 전혀 가치를 안둡니다.

  • 33. ....
    '19.10.19 9:24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원래부터 존 리랑 운영 마인드와 경영 기준이 딱 맞는 곳인데 왜 안뽑겠어요.

    고객 서비스 처리하는거나 운영 기준 보면
    이마트 정말 거지같은 기업이에요.

    미끼상품 내걸고 대놓고 품절시켜서 연속적으로 일방적인 환불처리 하면서 함께 주문한 신선식품 식재료 소바자 손실은 떠넘기는 건 일상사이고,(입고 기다려서 받겠다는 구매자 결정은 묵살, 그럼 같은 요리용 식재료는 함께 취소해달라고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ㅎㅎㅎ 완전 ㅇ아치 마인드 )

    여름에, 배송시간 전타임에 (주문한 배송시간대 시작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냉장, 냉동상품 포장도 제대로 안된 채로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서는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고객님이 우리랑 시간도 못맞추고 연락도 안되니 교환 배송 못해주겠다.??) 그래놓고 나중에 콜센터 통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니 결국은 자기네 매장 그쪽지역 배송은 오후 6-7시 이전에 다 끝나고 7시 이후에는 배송 안한다고 실토 (주문한 배송시간이 오후 7시-10시인데) 문제는 계속해서 7시 10시 주문을 받아왔고 그 후로도 받는다는 겁니다.

    이런거 다 따져도 결국은 뻔뻔하게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셨던 건 맞고 이해하지만 자기네 정책기준 문제 없고 처리 못해준다로 일관. (이게 뭔 개소리??)
    계속 항의해도 무시, 대기업 횡포라는 시선 같은 거 신경쓰는 기업 아니에요.
    (그래봤자 살사람은 사고 한국 소비자 냄비라는 것)

    겉으로만 보기 그럴듯 하면 되고, 가시적인 매출과 수익 외에는 전혀 가치를 안둡니다.
    마케팅과 정용진의 허영심을 만족시겨주는 겉모습에 돈 펑펑 써야하니,
    실질적인 운영비용에서는 비용 절감 운운하면서 허리띠 졸라매야죠.

  • 34. ...
    '19.10.19 9:31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원래부터 존 리랑 운영 마인드와 경영 기준이 딱 맞는 곳인데 왜 안뽑겠어요.

    고객 서비스 처리하는거나 운영 기준 지금껏 경험을 보면
    이마트 정말 거지같은 기업이에요.

    미끼상품 내걸고 대놓고 품절시켜서 연속적으로 일방적인 환불처리 하면서 함께 주문한 신선식품 식재료 소바자 손실은 떠넘기는 건 일상사이고,(입고 기다려서 받겠다는 구매자 결정은 묵살, 그럼 같은 요리용 식재료는 함께 취소해달라고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ㅎㅎㅎ 완전 ㅇ아치 마인드 )

    여름에, 배송시간 전타임에 (주문한 배송시간대 시작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냉장, 냉동상품 포장도 제대로 안된 채로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서는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고객님이 우리랑 시간도 못맞추고 연락도 안되니 교환 배송 못해주겠다.??) 그래놓고 나중에 콜센터 통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니 결국은 자기네 매장 그쪽지역 배송은 오후 6-7시 이전에 다 끝나고 7시 이후에는 배송 안한다고 실토 (주문한 배송시간이 오후 7시-10시인데) 문제는 계속해서 7시 10시 주문을 받아왔고 그렇게 말한 후로도 계속 받는다는 겁니다.

    이런거 다 따져도 결국은 뻔뻔하게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셨던 건 맞고 이해하지만 자기네 정책기준 문제 없고 처리 못해준다로 일관. (이게 뭔 개소리??)
    계속 항의해도 무시, 대기업 횡포라는 시선 같은 거 신경쓰는 기업 아니에요.
    (그래봤자 살사람은 사고 한국 소비자 냄비라는 것)

    겉으로만 보기 그럴듯 하면 되고, 가시적인 매출과 수익 외에는 전혀 가치를 안둡니다.
    마케팅과 정용진의 허영심을 만족시겨주는 겉모습에 돈 펑펑 써야하니,
    게다가 매출과 수익은 올려드려야 하니,
    실질적인 운영에 드는 돈에서는 비용 절감 운운하면서 허리띠 졸라매야죠.

    명색이 대기업임데 제대로 된 기업이고 최소한의 명목상의 양심이라도 고려하는 곳이라면
    몇년 이상 저녁 배송을 운영하고 주문받으면서
    사실은 오후에 다 배송하도록 하고 그시간에는 배송운영도 인력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할 수가 있나요?

  • 35. ...
    '19.10.19 9:36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원래부터 존 리랑 운영 마인드와 경영 기준이 딱 맞는 곳인데 왜 안뽑겠어요.

    고객 서비스 처리하는거나 운영 기준 지금껏 경험을 보면
    이마트 정말 거지같은 기업이에요.

    미끼상품 내걸고 대놓고 품절시켜서 연속적으로 일방적인 환불처리 하면서 함께 주문한 신선식품 식재료 소바자 손실은 떠넘기는 건 일상사이고,(입고 기다려서 받겠다는 구매자 결정은 묵살, 그럼 같은 요리용 식재료는 함께 취소해달라고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ㅎㅎㅎ 완전 ㅇ아치 마인드 )

    여름에, 배송시간 전타임에 (주문한 배송시간대 시작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냉장, 냉동상품 포장도 제대로 안된 채로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서는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고객님이 우리랑 시간도 못맞추고 연락도 안되니 교환 배송 못해주겠다.??) 그래놓고 나중에 콜센터 통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니 결국은 자기네 매장 그쪽지역 배송은 오후 6-7시 이전에 다 끝나고 7시 이후에는 배송 안한다고 실토 (주문한 배송시간이 오후 7시-10시인데) 문제는 계속해서 7시 10시 주문을 받아왔고 그렇게 말한 후로도 계속 받는다는 겁니다.

    이런거 다 따져도 결국은 뻔뻔하게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셨던 건 맞고 이해하지만 자기네 정책기준 문제 없고 처리 못해준다로 일관. (이게 뭔 개소리??)
    계속 항의해도 무시, 대기업 횡포라는 시선 같은 거 신경쓰는 기업 아니에요.
    (그래봤자 살사람은 사고 한국 소비자 냄비라는 것)

    겉으로만 보기 그럴듯 하면 되고, 가시적인 매출과 수익 외에는 전혀 가치를 안둡니다.
    마케팅과 정용진의 허영심을 만족시겨주는 겉모습에 돈 펑펑 써야하니,
    게다가 매출과 수익은 올려드려야 하니,
    실질적인 운영에 드는 돈에서는 비용 절감 운운하면서 허리띠 졸라매야죠.

    명색이 대기업임데 제대로 된 기업이고 최소한의 명목상의 양심이라도 고려하는 곳이라면
    몇년 이상 저녁 배송을 운영하고 주문받으면서
    사실은 오후에 다 배송하도록 하고 그시간에는 배송운영도 인력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할 수가 있나요?

    늦여름 한창 더위에 하겐다즈를 보냉재 하나는 고사하고 지퍼백 입구도 쩍 벌리게 열린채로 채로 덬져놓은 주제에,
    자기네가 이런거 처리해주는거 다 제품 '손실'이라 못한다면서... 이게 말인지 방귀인지....

  • 36. ...
    '19.10.19 9:37 PM (180.65.xxx.11) - 삭제된댓글

    원래부터 존 리랑 운영 마인드와 경영 기준이 딱 맞는 곳인데 왜 안뽑겠어요.

    고객 서비스 처리하는거나 운영 기준 지금껏 경험을 보면
    이마트 정말 거지같은 기업이에요.

    미끼상품 내걸고 대놓고 품절시켜서 연속적으로 일방적인 환불처리 하면서 함께 주문한 신선식품 식재료 소바자 손실은 떠넘기는 건 일상사이고,(입고 기다려서 받겠다는 구매자 결정은 묵살, 그럼 같은 요리용 식재료는 함께 취소해달라고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ㅎㅎㅎ 완전 ㅇ아치 마인드 )

    여름에, 배송시간 전타임에 (주문한 배송시간대 시작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냉장, 냉동상품 포장도 제대로 안된 채로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서는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고객님이 우리랑 시간도 못맞추고 연락도 안되니 교환 배송 못해주겠다.??) 그래놓고 나중에 콜센터 통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니 결국은 자기네 매장 그쪽지역 배송은 오후 6-7시 이전에 다 끝나고 7시 이후에는 배송 안한다고 실토 (주문한 배송시간이 오후 7시-10시인데) 문제는 계속해서 7시 10시 주문을 받아왔고 그렇게 말한 후로도 계속 받는다는 겁니다.

    이런거 다 따져도 결국은 뻔뻔하게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셨던 건 맞고 이해하지만 자기네 정책기준 문제 없고 처리 못해준다로 일관. (이게 뭔 개소리??)
    계속 항의해도 무시, 대기업 횡포라는 시선 같은 거 신경쓰는 기업 아니에요.
    (그래봤자 살사람은 사고 한국 소비자 냄비라는 것)

    겉으로만 보기 그럴듯 하면 되고, 가시적인 매출과 수익 외에는 전혀 가치를 안둡니다.
    마케팅과 정용진의 허영심을 만족시겨주는 겉모습에 돈 펑펑 써야하니,
    게다가 매출과 수익은 올려드려야 하니,
    실질적인 운영에 드는 돈에서는 비용 절감 운운하면서 허리띠 졸라매야죠.

    명색이 대기업임데 제대로 된 기업이고 최소한의 명목상의 양심이라도 고려하는 곳이라면
    몇년 이상 저녁 배송을 운영하고 주문받으면서
    사실은 오후에 다 배송하도록 하고 그시간에는 배송운영도 인력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할 수가 있나요?

    늦여름 한창 더위에 하겐다즈를 보냉재 하나는 고사하고 지퍼백 입구 닫는 것도 귀찮아서 쩍 벌리게 열린채로 채로 던져놓으신 주제들께서,
    자기네가 이런거 처리해주는거 다 제품 '손실'이라 못한다면서... 이게 말인지 방귀인지....

  • 37. ...
    '19.10.19 9:39 PM (180.65.xxx.11)

    원래부터 존 리랑 운영 마인드와 경영 기준이 딱 맞는 곳인데 왜 안뽑겠어요.

    고객 서비스 처리하는거나 운영 기준 지금껏 경험을 보면
    이마트 정말 거지같은 기업이에요.

    미끼상품 내걸고 대놓고 품절시켜서 연속적으로 일방적인 환불처리 하면서 함께 주문한 신선식품 식재료 소바자 손실은 떠넘기는 건 일상사이고,(입고 기다려서 받겠다는 구매자 결정은 묵살, 그럼 같은 요리용 식재료는 함께 취소해달라고 해도 그건 불가능하다 ㅎㅎㅎ 완전 ㅇ아치 마인드 )

    여름에, 배송시간 전타임에 (주문한 배송시간대 시작시간보다 1시간 이상 일찍) 냉장, 냉동상품 포장도 제대로 안된 채로 문앞에 던져놓고 가고서는 고객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 (고객님이 우리랑 시간도 못맞추고 연락도 안되니 교환 배송 못해주겠다.??) 그래놓고 나중에 콜센터 통해서 조목조목 반박하니 결국은 자기네 매장 그쪽지역 배송은 오후 6전에 다 끝나고 7시 이후에는 배송 안한다고 실토 (주문한 배송시간이 오후 7시-10시인데) 문제는 계속해서 7시 10시 주문을 받아왔고 그렇게 말한 후로도 계속 받는다는 겁니다.

    이런거 다 따져도 결국은 뻔뻔하게 고객님 입장에서 충분히 불편하셨던 건 맞고 이해하지만 자기네 정책기준 문제 없고 처리 못해준다로 일관. (이게 뭔 개소리??)
    계속 항의해도 무시, 대기업 횡포라는 시선 같은 거 신경쓰는 기업 아니에요.
    (그래봤자 살사람은 사고 한국 소비자 냄비라는 것)

    겉으로만 보기 그럴듯 하면 되고, 가시적인 매출과 수익 외에는 전혀 가치를 안둡니다.
    마케팅과 정용진의 허영심을 만족시겨주는 겉모습에 돈 펑펑 써야하니,
    게다가 매출과 수익은 올려드려야 하니,
    실질적인 운영에 드는 돈에서는 비용 절감 운운하면서 허리띠 졸라매야죠.

    명색이 대기업임데 제대로 된 기업이고 최소한의 명목상의 양심이라도 고려하는 곳이라면
    몇년 이상 저녁 배송을 운영하고 주문받으면서
    사실은 오후에 다 배송하도록 하고 그시간에는 배송운영도 인력도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저렇게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할 수가 있나요?

    늦여름 한창 더위에 하겐다즈를 보냉재 하나는 고사하고 지퍼백 입구 닫는 것도 귀찮아서 쩍 벌리게 열린채로 채로 던져놓으신 주제들께서,
    자기네가 이런거 처리해주는거 다 제품 '손실'이라 못한다면서... 이게 말인지 방귀인지....

  • 38. 넉에
    '19.10.19 10:36 PM (175.119.xxx.154)

    이마트미쳤나

  • 39. 신세계
    '19.10.20 12:16 AM (14.40.xxx.172)

    결국 삼성꺼잖아요 삼성 독한거 어제 오늘 일이 아니죠
    지금 일본 불매에 묻혔지만 삼성가는 친일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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