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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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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수시 1차 탈락으로 멘붕인 아들

눈이사랑 | 조회수 : 4,122
작성일 : 2019-10-18 23:54:14
1차는 합격할거라 생각했던 학교인데 불합격이네요
저는 좀 아쉽고말았는데
자칭 멘탈 강하다는 아이가 누워 일어나질않네요 ㅠㅠ
수능때까지 공부하기 싫다네요
애고~~ 그냥 빨리 시간이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독서실에서 돌아오는 거 맞아주고
간식 챙겨주느라 새벽 2시쯤 자고
아침에 출근해 손에 일도 잡히지않고 뭔 정신으로
사는줄 모르겠어요. 선배맘님들...이 시간 어떻게 보내셨나요?



IP : 211.179.xxx.9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눈이사랑
    '19.10.19 12:02 AM (211.179.xxx.93)

    감사합니다.
    저도 추추합으로 1군데라도 붙어 가자하는 마음인데요...
    아이가 저러고 있으니 낙심되네요 ㅠㅠ

  • 2. 에구구
    '19.10.19 12:28 AM (58.233.xxx.49)

    저희 조카도 다 탈락이었다가 5군데 추가합격했어요. 추가합격이 계속 나오니까 실망하지 마세요.

  • 3.
    '19.10.19 12:41 AM (211.204.xxx.195)

    수시 추합까지 12차례 탈락하고 정시로 3관왕 했어요ㅎ
    원래 처음이 힘들어요
    아직 마음 놓으면 안된다고 타일러보세요
    더 멋진 결과 있을거라고요

  • 4. ㅇㅇ
    '19.10.19 1:00 AM (110.70.xxx.141)

    이번 주말 걍 냅두고
    맛있는거 해주세요.
    그래야 힘남

  • 5. 수시
    '19.10.19 1:05 AM (211.227.xxx.165)

    수시 추합 다 광탈하고
    정시로 더 나은곳 갔어요
    지옥문 구경하고 ㅠㅠ
    진학사 3칸 불합인곳에 추추추합 되어 문닫고
    들어갔는데ᆢ 장학금받고 학교다닙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ᆢ
    낙심하지마시고 멘탈잡게 도와주셔요
    부모가 기운내면 아이도 버티더라구요

  • 6. 저희는
    '19.10.19 1:07 AM (218.50.xxx.154)

    작년에 너무 안정권으로만 썼다고 후회했다가 하나 겨우 추합으로 붙었네요. 안정이란건 내생각이지 안정은 없더라고요

  • 7. 눈이사랑
    '19.10.19 1:48 AM (211.179.xxx.93)

    감사해요 ~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라고 위로해도 제 말이 안 들리나봐요....

  • 8. ..
    '19.10.19 7:36 AM (59.24.xxx.166)

    우리애도 수시 다 떨어지고 정시로 3관왕 했습니다.
    끝까지 가봐야하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 9. 대학생 둘
    '19.10.19 8:49 AM (211.248.xxx.231)

    - 수시 다 떨어졌으나 정시에 더 좋은 곳 갔다?
    그런 경운 정말 어쩌다죠. 수능에 강한 아이.

    실상은 정시론 수시보다 낮은 학교 쓸 수밖에 없어요 수시에서 추합까지 너무 많은 불합격 글씨를 보다보면 뭐라도 합격해야겠단 생각이 절실해지거든요

    저희 애들도 정시로 갔는데 이 학굘 수시에 썼으면 기나긴 겨울 편했을까? 그땐 왜 여기까지 생각을 못했을까 싶었죠

    이과라면 수시든 정시든 꼭 전공선택 잘하라고 조언드려요
    입학도 중요하나 그 이후가 훨씬 길어요

    지옥문앞까지 간다생각하고 지금은 수능에 집중할수 밖에 없구요

  • 10. 끝까지 가봐야
    '19.10.19 11:41 AM (116.118.xxx.156)

    아직 많이 남았다고 담담하게 아이에게 말해주세요
    제아이도 마지막 추합 전화받고 좋은학교 들어갔어요
    공부하기 어려운과라 걱정했는데 성적 아주좋고 즐겁게 다니네요
    좋은 꿈 꾸셨다고 하시면서 잘 될꺼라고 말해주시면
    아이가 힘이 날지도 몰라요. 제가 그랬거든요. 꿈은 꾸지도 않았지만..

  • 11. 에고
    '19.10.19 12:29 PM (223.62.xxx.24)

    저희도 수시 최종 광탈하고 멘붕이였는데
    결국 정시에 다시 본인이 원하는데 갔어요.
    끝까지 포기하지마리고 하세요.
    엄마도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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