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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식당에 이런 부탁을 하면 민폐가 될까요?

민폐 | 조회수 : 14,399
작성일 : 2019-10-18 23:21:29
맛집 좋아하는 부부에요 내일 매운 탕 종류를 먹으러 가려는데
34개월 아기가 있습니다ㅠㅠ
뚝배기에 나오는 탕을 두개 시키고
3만원 대 고기요리 하나 시키고
공깃밥을 주문한 후에...
안매운 국물을 조금 달라하면 민폐일까요?
메뉴에 잔치국수가 있길래요..
면보다 밥을 먹는 아기라 국물이 좀 있으면 좋을텐데
청하지 않아도 국물을 주시는 식당도 많은데
괜히 먼저 물어봤다가 맘충될까봐서 의견을 먼저 여쭤봐요
보통 고기요리없이 인당 1탕씩 주로 주문하는 곳이에요...
IP : 61.74.xxx.11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8 11:23 PM (211.243.xxx.24)

    그냥 아이 먹을 것 좀 싸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물어봐서 안된다고 말하면 바로 수긍하면 되는 거고요.

    저라면 굳이 저런 요청 하지도않겠지만요.

  • 2.
    '19.10.18 11:24 PM (117.111.xxx.178)

    잔치국수 있던데 라고 먼저 말씀하셔야지,
    안그럼 지리 달라는 진상으로 볼수도.
    따뜻할까요?

  • 3. ..
    '19.10.18 11:25 PM (211.117.xxx.21)

    그냥 애기음식 싸 가세요. 조미료 많이 들어간 국물이 그닥 좋을거 같지 않아서요.

  • 4.
    '19.10.18 11:26 PM (61.247.xxx.35)

    부부가 각자 먹을 탕 이외에 3만원대 고기 요리를 시키는건 아이까지 3명이 방문하기 때문에 음식 3개 주문하는게 아니고 원글님이 드시고 싶어서 주문하는거 아닌가요?
    잔치국수 그거 몇천원할텐데
    저라면 무슨 애기 먹을 국물을 달라느니 이런말 하느니 잔치국수 하나 시켜서 그 국물에 아기 밥 먹일거 같아요
    저 식당하는 사람 아니예요

  • 5. ..
    '19.10.18 11:26 PM (222.104.xxx.175)

    식당 음식이 거의 조미료 들어가지 않았나요?
    특히 국물 종류 맛내려면 필수가 조미료인데
    아이 먹을 음식은 따로 준비해서 가시는거 어떠신지요

  • 6. 잔치국수
    '19.10.18 11:26 PM (175.211.xxx.116)

    시키셔요.

  • 7. 탕두개
    '19.10.18 11:27 PM (58.230.xxx.177)

    국수하나시키면 되겠네요

  • 8. ...
    '19.10.18 11:28 PM (211.243.xxx.24)

    그러네요 잔치국수 시키면 될 일.

  • 9. ...
    '19.10.18 11:29 PM (125.186.xxx.78)

    이런 경우에 할까? 말까? 할때는 걍 하지 마세요~
    먼저 얘기 해서 배려해주지 않는이상...
    쭈삣 쭈삣 하면서 얘기하다가 괜히 뻘쭘 해질수 있어요...

  • 10. 진상은 아니고
    '19.10.18 11:30 PM (122.177.xxx.66)

    진상 아니고 가능하지 싶어요.
    근데 안될 수도 있잖아요?
    그럼 고기 살 작게 발라서 먹이면 어떨까요?
    만약을 위해 김 몇장 가져가구요.

    식당음식 맨날 먹는것도 아니고
    한번씩 먹어도 탈없이 건강하게 큰 애 제 옆에 있어요.

  • 11. 플럼스카페
    '19.10.18 11:31 PM (220.79.xxx.41)

    탕1. 국수1. 고기요리1.

  • 12.
    '19.10.18 11:33 PM (218.145.xxx.24)

    뭐 물어볼수는 있지 않을까요
    거절당했을때 머라 안하면되죠 주문도 많이 했는데

  • 13. ....
    '19.10.18 11:33 PM (222.99.xxx.169)

    제가 식당주인이라면 흔쾌히 해줄것 같긴 하지만 굳이 저렇게 시키고 어렵게 부탁할 필요있나요? 탕2개말고 탕하나, 국수하나 시켜서 먹이면 되잖아요.

  • 14.
    '19.10.18 11:36 PM (59.12.xxx.119)

    중식당에서 볶음밥에 곁들여 나오는 계란국이나
    닭갈비집에서 나오는 서비스 미역냉국 같은 것도 아니고

    메뉴에 엄연히 있는 걸 달라는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남기더라도 잔치국수 시켜야죠.
    저도 애키우는데 늘 남겨도 돈까스든 누룽지든 시켜요.
    아니면 김이나 김가루, 비빔가루,치즈 들고가서 공깃밥 시켜 주먹밥 만들어 먹이거나.

  • 15. ....
    '19.10.18 11:36 PM (218.159.xxx.83)

    탕을 하나 덜시키고 잔치국수 시키면..

  • 16.
    '19.10.18 11:37 PM (218.145.xxx.24)

    두 부부가 꼭 탕을 먹고싶어 벼르고있나봐요ㅎ
    재미있게 사시네요
    미리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탕 1 국수 1 시키심 되지요

  • 17. 예비민폐
    '19.10.18 11:41 PM (61.74.xxx.11)

    탕이 약간 갈비탕 같이 1인1탕 해야하는 음식이에요
    고기는 공깃밥이랑 아기가 먹을건데
    (물론 양이 많으니 저희도 같이 먹죠)
    꼭 국물을 한두숟가락 달라해서...
    그냥 맘편하게 탕2 고기1 공깃밥1 국수1 주문해야겠어요
    식당에 가면 항상 아기것도 같이 주문했어요
    두돌 전부터요
    키즈메뉴가 있으면 못먹더라도 주문하고
    1인1메뉴 하는곳에서도 아기몫을 주문하구요
    예를 들면 짜장면이나 설렁탕 같은거요 ㅎㅎ
    근데 매운거 한번 먹으려니 골치가 아푸네요ㅜㅜ

  • 18. 식당운영해요
    '19.10.18 11:44 PM (211.59.xxx.184)

    탕 대신 국수 시키시면서 아기 먹일건데 국물 좀 넉넉히 주십사 부탁하는 건 어떠세요? 말씀처럼 시키는 정도면 사실 식당사장 입장에선 고마운 손님이라 아기 먹일 것 좀 부탁한다고 진상취급하진 않을텐데요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아기 말만 나와도 마음이 닫혀버리는 사장도 있을 겁니다. 상상을 초월하는 엄마들이 너무 많아서요 ㅠㅠ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아기 먹일 건 따로 준비하시는 게 제일 좋아요. 전자레인지에 살짝 데워달라고 하시면 되고요. 어른들 먹는 국물의 나트륨 양은 아이들이 감당할 정도가 아녜요.

  • 19. ㅇㅇ
    '19.10.19 12:16 AM (110.12.xxx.167)

    잔치국수 국물 얼마나한다고 달라면 주겠죠
    댓글들이 유난이네요
    진상손님 아닙니다
    설사 안주면 그때가서 국수 하나 시키고
    그식당은 다시는 안가는걸로

  • 20. 진짜
    '19.10.19 12:22 AM (110.10.xxx.118)

    메뉴하나 시키고.. 셋이 먹는것도 아니고..
    저도 아이어릴때 부탁드린적있어요. 매운 불낙집이었는데
    흔쾌히 미역국있다며 주셨어요. 어차피 국수시켜봤자
    국물만 먹을거잖아요..

  • 21. 미리 확인
    '19.10.19 12:30 AM (14.138.xxx.76)

    식당 메뉴 중 아기가 먹을 메뉴가 있는지 확인하고 가세요.
    저희 조카는 고맘때 잔치국수 국물에 후추가 많이 들어간 것도 매워도 못 먹었어요.
    어른들은 몰랐는데 한 입 먹고 울길래 식당에 물어봤더니 국물 낼때 후추는 넣는다더라구요.
    주문하기 전에 청양고추 들어가는지만 확인했거든요.
    그 후론 외식할 때 김, 달걀후라이나 달걀말이 정도는 갖고 다녔어요.
    의외로 매운맛이 전혀 없는 메뉴 찾기가 어렵더라구요.

  • 22. ....
    '19.10.19 12:32 AM (211.243.xxx.24)

    그 식당은 다신 안간대. 누가 더 유난인가요?

    애엄마라면 치떠는 자영업자 많은게 바로 이런 댓글의 마인드들이 많아서겠죠.

    싸잡혀서 여자손님들 진상 취급 받는 거 너무 열받음.

  • 23. ㅇㅇ
    '19.10.19 12:35 AM (223.38.xxx.134)

    어휴 그냥 잔치국수 하나 시키세요
    아님 제발 아기들 밥은 직접 챙겨가시던가
    아기 먹게 따로 뭐 달라고 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 24. 메뉴에
    '19.10.19 12:38 AM (116.45.xxx.45)

    없는 음식 시키는 자체가 민폐입니다.

  • 25. 34개월
    '19.10.19 12:40 AM (39.7.xxx.236)

    이면 아기가 아니라 유치원 다니는
    아동이네요.

  • 26. Mm
    '19.10.19 12:47 AM (211.187.xxx.238)

    대신 한가할 때 가세요
    한창 바쁠 때 저런 요구하는 손님 너무 귀찮아요

  • 27. ...
    '19.10.19 12:54 AM (218.146.xxx.119)

    아이몫으로 잔치국수를 따로 시키세요. 면없이 국물만 달라고하시구요. 아니면 김한봉지 가져가서 공깃밥에 싸서 먹이시든지요

  • 28. .....
    '19.10.19 6:00 AM (211.245.xxx.178)

    저 아이 키울때는 대부분 식당에서 저렇게 시키면 아이먹을게 없겠다고 김이들 계란이든 주셨는데 요즘은 그렇지않은가봐요?
    국수육수야 늘 있을테고...그냥 주실거같은데...

  • 29. ~~
    '19.10.19 7:14 AM (124.50.xxx.61)

    계란후라이를 해달라는 것도 이니고
    국물 몇숟가락 달라는 건데
    그 정도는 부탁할 수 있다고 봅니다

  • 30. 생각하기
    '19.10.19 9:23 AM (175.115.xxx.83)

    우리아이 서너살땐가?
    추어탕 맛집이라고 자주 갔는데 아이가 국을 먹더라구요.
    국물 조금 더 달라했더만 덜 빨간 국물을 주던데 감사하다고 먹이다가 먹어봤는데 세상에 조미료덩어리맛
    충격에 다신안갔어요

  • 31. 저라면
    '19.10.19 11:19 AM (110.9.xxx.145)

    저도 비슷한 월령 아이 있어요.
    전 미리 아기밥먹이고 갑니다. 매운거먹으러 간다면요

  • 32. ..
    '19.10.19 12:06 PM (116.36.xxx.24)

    국물 안준다고 악평쓰고 험한소리하면 맘충이겠지만 일단 물어보는건 괜찮을것 같아요

  • 33. ..
    '19.10.19 12:15 PM (211.243.xxx.83)

    밥을 미리 먹이거나 몇천원짜리 국수 하나시키면 될 것을...

  • 34. ㅇㅇ
    '19.10.19 12:19 PM (59.29.xxx.186)

    세식구 가서 그 정도 시키면서
    국물 좀 달라고도 못하나요?
    맘충들 꼴보기 싫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합시다.

  • 35. ..
    '19.10.19 12:22 PM (211.243.xxx.83)

    이어서 그만한 월령의 아이들 교사에요 대부분아이들 어른 못지않게.. 저보다 많이 먹어요.. 적지 않게 먹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님들 매일 토로하죠..애가 밥을 안먹어요...
    등원시 과자를 매일같이 입에 물고 오고 하원과 동시에 떼를 쓰는 아이와 슈퍼가서 이계절에도 아이스크림... 감기를 달고 살고.. 열나도 보내고... 말이 옆으로 샜는데.. 영아들부터 급식이 유일한 한끼로 보입니다.

  • 36. 에고
    '19.10.19 12:24 PM (121.129.xxx.72)

    이런데 물어보실 정도면 최소 무개념은 아니신데요
    무개념은 개념이 무, 개념이 없으니 물어볼 생각도 못합니다

  • 37. 그대로 드셔요
    '19.10.19 12:42 PM (123.254.xxx.203)

    일부러 잔치국수 주문 안해도 될 듯 한데... 영양가 있는 국물도 아닌데요.
    거기 나온 반찬에 밥만 줘도 충분하지 않나요? 혹시 반찬으로 계란찜이 나올 수도 있고...
    전 어른인데도 국이나 찌개 없이도 잘 먹는데 애기가 한끼 국물 없이 밥먹을 수도 있지 않나요?

  • 38. ,,,
    '19.10.19 12:47 PM (121.167.xxx.120)

    우린 매운탕이고 매운 음식 시키게 될때 미리 애기용으로 국물 한공기 빼고
    끓이고 안 매운 국물로 달라고 부탁 해요.
    그러면 대부분 그렇게 해주거나. 우리 시킨 음식은 그대로 내오고 아기용으로 안 매운
    국물 가져다 주세요.

  • 39. ..
    '19.10.19 1:02 PM (180.230.xxx.161)

    저도 아이 키우는데
    저는 그냥 아기 국물 싸갑니다
    부탁하기도 싫고 식당 국물 먹이기도 싫구요
    멸치육수에 계란만 풀어서라도 저는 제가 싸가서 먹일래요

  • 40. 식당 운영자
    '19.10.19 1:39 PM (110.159.xxx.181)

    저런 요청이 단가의 문제가 아니라 신경써야하니까 시스템적으로 바쁘게 돌아갈때는 좀 짜증이 나요. 주문받는사람 주방에 인폼해야지 주방서 그릇따로챙겨서 줘야지 ..서빙한테 또 테이블번호 인폼해야지 ....주문서에 없는 주문은 주방을 잠깐 혼돈의 시간으로 만들어요 ㅎㅎ.
    한가할때는 애기있는 테이블가서 애기도 잘 먹고 있는지 물어보기도하고 애기반찬 더 챙겨주기도 하는데 ....바쁠땐 정말 짜증납니다 ㅎㅎㅎ

  • 41. 심플리
    '19.10.19 1:40 PM (110.70.xxx.224)

    나같음 이유식 싸감..고민거리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 42. 식당 운영자님
    '19.10.19 1:54 PM (1.211.xxx.170)

    동감.

    경험자로서 메뉴에 없는 걸 바쁜 시간에 주문 넣는 것 부터 꼬입니다. 아까워서 그러는 게 아니라...
    국물 없이 밥 먹이는 것 추천. 건강에도 그게 좋아요

  • 43. 아이스
    '19.10.19 2:02 PM (122.35.xxx.51)

    흠 이 정도로 음식 충분히 시킨다면 부탁해도 될 것 같은데요~ 안된다고 해도 진상안부리면 되죠

  • 44. 고민?
    '19.10.19 2:12 PM (14.52.xxx.250)

    전 어른인데도 국이나 찌개 없이도 잘 먹는데 애기가 한끼 국물 없이 밥먹을 수도 있지 않나요? 22222

    저도 그또래 키웠고 키우고있는데 저라면 고기랑 밥 주고 국물 달라고하면 여기는 매운 국물밖에 없으니 목마르면 물 마시라고 하겠어요. 집에서 먹일땐 원하는거 다 챙겨주지만 여의치 않을땐 아이가 맞출때도 있는거죠. 국물이 몸에 좋은것도 아니고 국물 없이 밥 먹을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45. 식당운영중
    '19.10.19 2:38 PM (122.46.xxx.73)

    요구하시면 당면히 국물 드려요.
    외식이란게 편하게 한끼 하려고 가는건데 애기꺼 따로 챙기는게 피곤하죠. 아기가 조미료 들어간 국물 한끼 먹어도 큰 탈 나는거 아니구요.
    주문양도 많으니 서빙분께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 46. ...
    '19.10.19 2:39 PM (59.5.xxx.240)

    탕 2개에 고기까지 추가로 시키는데 그냥 잔치국수 국물이나 아기용 안매운 국물좀 달라고 하세요

    먹지도 않을 국수를 시키는건 낭비네요

    그정도는 주인입장이라도 충분히 해줄만 하죠

  • 47. ..
    '19.10.19 2:53 PM (114.124.xxx.38)

    보온도시락이나 보온 물통에 국물 조금 가져 가셔도 될 것 같은데요

    34개월에 밖에서 고기먹고 밥 먹는데 국물 조금 찾는 정도면요.. 들고 가실 수 없는 상황이면 뭐 진치국스 시키고 아기가 면 안 먹으니 국수 조금에 국물만 넉넉히 달라고 부탁하시던가요

    조금 애매한 경우에 저는 무조건 보온통 ( 이유식 담던)에 국물이나 계란찜 국물 자작하게.해서 들도고 갔어요.
    밥만 있으면 요기.가능하게요

  • 48. 이게
    '19.10.19 3:10 PM (112.145.xxx.133)

    물어볼 정도면 도대체 이제껏은 어떻게 하신건가요

  • 49. ..
    '19.10.19 3:10 PM (223.38.xxx.26)

    애기 먹을거리는 따로 싸서 다니세요.

  • 50. ..
    '19.10.19 3:21 PM (1.248.xxx.27)

    고기에 밥을 먹이든지 아님 싸갈꺼 같아요 다시다국물이 좋지도 않은데 먹일 필요가 있나요

  • 51.
    '19.10.19 3:22 PM (61.80.xxx.55)

    국수그냥 시키세요 바쁠땐 주인들입장에선 싫어할수도 있죠

  • 52. 주말
    '19.10.19 3:48 PM (210.178.xxx.50)

    식당은 업자 입장에서 신경이 더 곤두서 있어요. 서빙하는 사람은 쿨하게 응답해도 주방이 짜증낼 수도 있고. 부탁하되 거절해도 그러려니 하세요

  • 53. ㅇㅇ
    '19.10.19 4:02 PM (110.12.xxx.167)

    외국은 있을수 없다고요
    외국에선 주문할때 이거는 빼고 저거는 넣고
    이소스 말고 다른걸로
    굽기는 세게 또는 약하게
    온갖 주문 다하죠
    도대체 주방장이 저걸 다 기억할까 싶게 말이죠
    2인 가서 3인분 시키면서 준비되있는 국 반그릇
    주는거 귀찮아서 못주는 식당이라면
    친절한 식당은 아니죠
    안줘도 할수없지만 친절한 식당 아닌건 맞죠
    정을 구걸하는게 아니라 상업적 마인드가 별로인거죠

  • 54. ㅇㅇ
    '19.10.19 6:02 PM (183.98.xxx.179)

    34개월이면 4살 5살아녜요? 누가봐도 "아기"는 아닌데...

  • 55. ..
    '19.10.19 7:03 PM (59.30.xxx.67)

    저라면 탕 하나 덜 시키고 잔치국수 시키겠어어요 이거 어그로 끄는 글인거 같은데..

  • 56. 음...
    '19.10.19 7:54 PM (211.209.xxx.50)

    식당서 만드는 육수는 조미료를첨가한것일 확률이 높아요
    그 집이 잔치국수맛집도 아닌데 따로 육수를 정성들여 빼놓을 확률이...
    언젠가 칼국수집서 국물좀 더 달라 했다가
    물에 조미료타서 휘휘 저어주는것 우연히 목격한 사람의 경험담입니다.

  • 57. ...
    '19.10.19 8:33 PM (125.186.xxx.141)

    님이 아기 낳기 직전부터 그런 부탁하면 민폐충에 맘충에 별뉘별 욕 다 나왔어요. 그 시절 다시 생각하시고 아이 먹을 반찬 님이 직접 챙겨 가셔요

  • 58. ㅇㅇ
    '19.10.19 8:34 PM (116.127.xxx.177)

    식당측에서 서비스로 국물 주면 옆에서 보고 우리애도 주세요 하는 사람 나올거고 그러면 한도끝도 없어지잖아요. 저렇게 많이 주문하면 국물쯤 못 줄 것도 아니겠지만 사람맘이 안그렇죠. 하나주문하고도 우리애 국물도..하는 사람 꼭 생겨요.

  • 59. .....
    '19.10.19 8:55 PM (211.246.xxx.170)

    저는 그런 경우에
    내가 아무리 그 탕 먹고 싶더라도
    그냥 내가 국수 시켜 먹었어요 ㅠ
    남편과 가는 거면
    저라면 탕1개, 국수1개, 고기 1개 시켜서
    남편이랑 저랑 탕이랑 국수 반반 나눠먹고 고기도 먹고
    아기는 국수 국물이랑 고기 공기밥 먹이겠어요...

  • 60. 식당사장
    '19.10.19 9:55 PM (218.39.xxx.6)

    전혀 민폐 아닙니다. 성인2에 영유가1이 와서 저렇게 테이블 매출 올려주고 가는데 그깟 안매운 국물 두번도 더 리필 해주죠. 저뿐만 아니라 다른 사장님들도 마찬가지일걸요. 1인1메뉴 걸어놔도 안지키려 별 구질구질하게 구는 손님들도 많아서 저정도는 진상 축에도 안낍니다 ㅎㅎ 너무 눈치보지 마시고 맛있는 식사 하시고 오세요. 저희 가게면 제가 그냥도 드릴수 있을텐데

  • 61. ㅍㅍ
    '19.10.19 9:55 PM (121.130.xxx.117)

    그냥 국수 시키세요.

  • 62. 미나리
    '19.10.19 11:02 PM (175.126.xxx.83)

    가격대 높은 식당이면 몰라도 국수집같은 작은 식당에서는 그러지 마세요 진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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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851 첫째 유치원 보내지 않으면서 둘째 출산하는 것. 03:30:32 79
1554850 카드결제가 안됐다가 됐다가?!?!?!!!!! 3 희한하군 03:03:08 150
1554849 3만원짜리 사주고 6만원짜리 받아가는.. 6 .. 03:02:34 437
1554848 이상하게 말이죠. 현금 10만원이 생기는 것 보다 3 왜그를까 02:45:01 500
1554847 모의고사 찍고 자는애들 많은가요? 1 11모의고사.. 02:30:53 145
1554846 공동명의의 집을 한사람이름으로 돌릴때 수수로나 세금 들어가는게있.. 02:16:18 187
1554845 발주 중단한다던 스타벅스 ‘일본산’ 제품…크리스마스 맞아 재출시.. 4 ........ 02:12:21 586
1554844 한약 예찬 한번 하고 가려구요..... 4 ㅇㅇ 02:05:42 601
1554843 현진영 젊은시절 얼굴은 올킬이네요. 8 .. 01:59:46 850
1554842 월세들어 사는 세입자인데요 이런경우 있나요? 3 ㅇㅇ 01:43:15 729
1554841 자원환경공학과 아시는 분 계세요? 2 무념 01:35:29 228
1554840 이시간까지 애 안재우고 뛰고 난리부르스인 윗집 3 .... 01:23:35 574
1554839 김치 4통 얼마 드리면 적당 할까요? 16 01:17:09 2,099
1554838 이상한 대화법 8 잠꾸러기왕비.. 01:11:05 848
1554837 바리스타 자격증-커피 공부 5 커피의미학 01:02:18 625
1554836 30대후반인 분들 노화 괜찮으세요? 노화 방지는 어떻게하시나요?.. 9 ........ 01:02:05 1,193
1554835 가수 유연실 1 눈물의멜로디.. 00:57:56 639
1554834 내가 니 나이때는 날아다녔어 3 ㅇㅇ 00:48:05 613
1554833 공병호 와 서예 학원 2 서예 00:46:34 466
1554832 자기 생각만 고집하는사람 어떻게 대처하나요? 2 감떨어져 00:44:42 516
1554831 윤희에게 김희애 1 ... 00:39:53 856
1554830 버버리 매장 있는 면세점 어딘가요? 1 .. 00:38:13 337
1554829 야마나시현 버섯 세슘 2 일본산 아웃.. 00:35:12 489
1554828 보배드림에서 난리난 '살짝 스친' 초등학생 교통사고...gif .. 13 세상에 00:33:36 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