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님은 이런 재판은 2 주면 끝난다고 하셨다네요.
그리고 웃기는 게 판사한테 제출한 수사 기록에 사람들 이름을 A, B, C 등으로 표기했나 봐요 ㅋㅋㅋ
무슨 연예인 가십 뉴스 쓰는 거냐?
기자들은 소설 쓰고 검사들은 연예인 가십 기사 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기자들은 공판 검사들한테 붙어서 난리법석을 떨었나 봐요.
고양이 뉴스: 정경심 교수님 공판 보고 왔습니다.
10만 넘었네요!
원글님 감사합니다.
설거지 마치고 볼게요^^
A.B.C는 상상속의 인물인가요?
그렇다면 저것은 수사기록이 아니라 수사소설인것이 분명합니다
오...이분이 직접 다녀왔군요.
잘볼게요~원글님.^^
와~ 꼭 보세요.
이 분 기자 해도 되겠네요. ^^
입원증명서에서 주치의 이름, 병원명 등이 빠졌다고 gr하더니
재판 자료에 사람 이름도 못밝히고 abc~라고 써서 판사에게 혼나는 검찰.
앞으로 나올 재판 결과가 희망적입니다.
완전 기소쇼를 했나봅니다
오로지 언론에 망신주기로
작정하고
수사기록은 원래 실명으로 하는것이죠
Abc 는 뭐죠?
저도 고양이뉴스ㅡ기다렸다 봤어요
무리한 기소 맞네요
이른걸 보도해야지 기레기들아
오 유투브 보고 왔습니다 저 분 방송 느낌이 뭔가 심야 라디오 느낌이네요 예전에 올댓뮤직 듣던 시절 생각나요 ㅎ
멋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