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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몸에 사리가 나오는걸 견뎌내는 문대통령님 지켜보는 내가고통

오함마이재명 조회수 : 1,731
작성일 : 2019-10-18 15:54:14
당대표 시절 권리 당원이 되었습니다 민주당에서 모두들 힘들게 하고 고통스럽게 한것 다 기억합니다

안철수 이래도 흥 저래도 흥
정동영 핸드폰만 쳐다 보고
그래도 원칙대로 다 의견구하고 설득 했습니다

진짜 내가 사리 나올것 같은 그 과정을 몇번씩 합니다
결과 그는 우리나라 19대 대통령님이 되었습니다

도도한 강물이 천천히 흐르는것 같지만 물들이 모여서 모여서
꼭가야만 하는 길을 갈겁니다

아직 윤멧돼지 어제 청문회는 일부러 피하고 있습니다 제 건강울 위해서
지치고 힘들때 그는 저 가시밭길을 공공선 하나로 가고 있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그 인내심을
IP : 223.38.xxx.105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누구집
    '19.10.18 3:57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문 앞에 서 계시다
    안 만나줘서
    그냥 오셨다는 기사도 본적있어요 ㅠㅠ

  • 2. 그게
    '19.10.18 3:58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2012년 대선때죠 아마?

  • 3. 이종걸
    '19.10.18 4:00 PM (211.200.xxx.115)

    그때 진짜 넘 심했어~~으이구 정말

  • 4. 이종걸
    '19.10.18 4:02 P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이번 촛불집회때 사과했잖아요.
    자기도 왜그랬는지 모르겠다고...ㅜㅜ
    지금은 그래도 촌철살인 글도 쓰셔서 지지자편에 서니..
    용서해줍시다

  • 5. ...
    '19.10.18 4:02 PM (116.36.xxx.130)

    태극기 어르신이
    문통이 대통령 일하는게 욕심없어보인대요.
    이분 태극기인데 어찌어찌 문통 찍게 했습니다.헤헷.
    물론 그 이후로는 계속 태극기이시죠.
    나이드신 분들은 대통령 욕심채우려면 어떻게 하는지 아시니까요.

  • 6. ....
    '19.10.18 4:05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그 인내심은 태어나서 부터 그분이 짊어진 운명같은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그냥 보기만 해도 해드릴게 없어서 답답하고 안쓰럽기만 할뿐.

    문프님 이용해서 자기 입신에만 신경쓰는 괴물들이 그래서 나쁜거구요

  • 7.
    '19.10.18 4:06 PM (223.62.xxx.50)

    허구헌날 찰스가
    당대표 물러나라고
    그당시 새천년민주당
    전원이 당대표 사퇴하라고
    그 수모를 받고도
    대의를 위해 견뎌주신 인내력
    존경스럽네요
    근데 요즘은
    정은이가 속썩이고 있죠

  • 8. 정말 우리
    '19.10.18 4:08 PM (116.126.xxx.128) - 삭제된댓글

    문프님은 초인같아요!

    그래도 배우자분이 김정숙여사라 다행..
    저같음 먼저 머리 싸매고 드러누웠을듯

  • 9. 먹먹하지요
    '19.10.18 4:08 PM (125.180.xxx.188)

    재조산하

    그 무거운 숙제를 풀기 위해 명을 단축시키는 고통을 겪고 계시는 건데
    혜택은 대통령을 저주하는 무리(문대통령님은 당연히 국민이라고 깍듯이 예우하십니다.)들도
    같이 보는 걸 모르고 막되게 사는 지...

    일베무리들 디엔에이는 일본인인가 우리나라 잘 되는 거 극구 반대하게

  • 10. 문프님은
    '19.10.18 4:08 PM (175.223.xxx.40)

    보살여요.

  • 11. 정말 우리
    '19.10.18 4:09 PM (116.126.xxx.128)

    문프님은 초인같아요!!

    그래도 배우자분이 김정숙여사님이라 다행..
    저같음 먼저 머리 싸매고 드러누웠을듯

  • 12. 그때
    '19.10.18 4:10 PM (116.44.xxx.84)

    생각하면 진짜 먹먹해집니다.

  • 13. . .
    '19.10.18 4:12 PM (222.104.xxx.175)

    문대통령님 항상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 14. ..
    '19.10.18 4:12 PM (125.187.xxx.25)

    ㅠㅠ 맞아요 다 봐서 이번도 그 과정이구나싶어요 근데 제 속이 더 터집니다...전 밴댕이소갈딱지라..

  • 15. ㅇㅇ
    '19.10.18 4:14 PM (223.39.xxx.224)

    맘이 안좋네요..그때부터 문통을 지켜보고 응원하는데 요즘보면 그냥 정치말고 하고싶은일 하시며 여사님과 편하게 보내셨으면 어땠을까 생각해요..부산에 출마하라고 그렇게 닥달하고 찾으러오고 사상에서 뵙고 그 인상이 잊혀지질 않네요.누구하나 문통을 온전히 믿어주고 지켜주는 사람이 없어요..일부 지지자들도 언론에 휘둘리고요..노통을 그렇게 보냈으면 좀 느끼기라도 해야할텐데 솔직히 여론조사고 뭐고 욕나와요..

  • 16. 그런데요.
    '19.10.18 4:14 PM (223.62.xxx.29)

    이종걸의 저 사과는 영 마뜩찮네요.

    다 큰 성인이, 자기가 뭘 잘못해 놓고 그때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이것만큼 사과 같잖은 사과
    비겁한 사과도 없어요.
    모르긴 왜 몰라요, 꿈 꿨대요? 치매일까요?
    분명히 뭔가 이유는 있었을 거고, 설사 그게 그냥 기분이었고
    그냥 이유없이 문통이 싫었다고 하더라도요.
    그럼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고 내가 안목이 없었다
    내가 부족했다 말하고 인정하고 사과해야 하는 거지,

    내가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저는, 잘못을 한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사과가 이따위인 사람은 믿음이 안 가요.
    그때 왜 그랬는지 모르겠는 사람은
    지금 왜 이러는지도 모를 수 있는 거예요.
    책임을 안 지고 빠져나가는 사람인 거죠.

    책임감 있는 사람이라면 스무 살만 넘어도 이런 점을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누가 이종걸씨한테 이 말을 좀 해 줬으면 좋겠어요.
    당신을 믿고 싶으니, 다시 사과해 주세요. 저건 사과가 아니에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유치하고 무책임하고 치졸한 변명이지.

  • 17. 뭐라고
    '19.10.18 4:14 PM (115.161.xxx.65) - 삭제된댓글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아마도 비슷한 심정일 겁니다.
    특히 님 닉과요.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겠어서 너무나 두려운 게
    저 이재명이란 인간의 세력이예요.
    지금 민주당이 이재명일 제명하거나 무관하다면
    그나마 지금의 상황을 덜 힘들게 받아들일 수 있겠네요.

    대체 저자의 세력이란 게 뭔지 알 수가 없는데
    민주당은 죽을힘 다해서 비호하고 있고
    민주당 지지자라는 사람들은
    이재명이 당과 대통령에게 어떤 해악을 끼치는지에 대해
    이의 제기를 안 하고....

    이재명에 치를 떠는 사람들에게만 갈라치기네 분란이네 작세네
    김어준이 떠먹여주는 밥만 되풀이하고 있으니....

    도저히 모르겠어요.
    다른 때 같았으면 언론도 민주당 대표가 이렇네저렇게 기사를 써댔을 텐데
    지금 민주당에 대해서도 어느 누구도 비판이 없어요.
    이재명에 대해 우호적이거나 침묵하는 것과 같이요.

    대체 이런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를 알 수 없어서
    정말 미치겠네요.

  • 18. 문프님
    '19.10.18 4:22 PM (121.154.xxx.40)

    생각하면 가슴 아파요
    하느님은 문프님께 얼마나 더 많은 이내심을 요구 하시는 건지
    옆에서 지켜 보시는 여사님도 스트레스 받기는 마찬가지
    남편이 얼마나 안스러울까요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싸워오신분인데
    사람들은 그걸 몰라주네요

  • 19. 오함마
    '19.10.18 4:27 PM (222.152.xxx.15)

    이게 뭔가요?
    오함마이재명

  • 20. 울 문프...
    '19.10.18 4:27 PM (1.247.xxx.129)

    아부지도 아닌데.. 경제적으로 어렵지도 않으신데... 심지어 대통령이신데....
    그냥 티비에서 보면 울 아빠 같고.. 넘 맘이 아파요.ㅜㅜ
    정말 기회가 있음 힘내시라고 무조건 지지한다고 막 소리치며 전해드리고 싶어요.

  • 21. 네에..
    '19.10.18 4:27 PM (115.40.xxx.155)

    꼭 지켜드리고 싶어요. 이런 분 또 없습니다.ㅠㅠ

  • 22. 퍼플레이디
    '19.10.18 4:31 PM (175.223.xxx.126)

    원글님 맘이 제마음이요ㅠ 조국님 사퇴이후로 마음이 너무 힘드내요 이재명 김어준 세력이 제일 끔찍해요

  • 23. 그때
    '19.10.18 4:32 PM (121.128.xxx.246)

    만나자고도 안 했는데 남의 집 문앞에서 기다려서 안철수 욕 먹인다고 엄청 까이셨어요.
    돌이켜보면 뒤로 가고 머물러 있는 것 같아도 역사는 늘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갑니다.

  • 24. 문통을
    '19.10.18 4:32 PM (39.7.xxx.17)

    앞세워

    이해찬
    유시민
    김어준
    주진우
    최민희
    정청래
    정봉주 등등

    수많은 민주당 돌려까는 작세들

    조심해야 진짜 문대통령님 지킬 수 있어요!

    갈라치기말 자체에 부들부들 하는

    인간들이 바로 그 자들이고요

    자한당이 심은 프락치

  • 25. ...
    '19.10.18 4:32 PM (125.143.xxx.58)

    문프
    너무 죄송하고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국민들이 지켜드릴께요

  • 26. ..
    '19.10.18 4:36 PM (223.38.xxx.99)

    2015년 문프님 당대표 시절 진짜 절망스러웠죠. 똑똑히 기억합니다. 민주당을 저주하던 시절! 문프가 민주당 깃발 놓치 많고 견디시니 문프 계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겨우 버텼습니다.
    권당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영입인사들 이슈되고 다 진 것같았던 총선 이겼잖아요. 이후 문프를 거역했던 인물들이 다 제 발 걸려 거꾸러지는 걸 봤어요. 문프가 시대정신이고 우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깁니다. 분명해요.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군사독재도 물리치고 온 우리 민족입니다. 아프고 슬픈 희생을 치르면서도 뚜벅뚜벅 걸어온 우리의 저력을 믿습니다.

    기해왜란에 검란이 겹쳤지만 우리 잘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국을 끝까지 지키고 왜란검란 진압하러 갑시다. 우리 생각보다 우리는 더 강하고 끈질기고 영리합니다. 이재명 따위도 치워버리고 문프와 함께 가요. 올 겨울 토요일은 모두 비워두는 걸로 하자고요.

  • 27. 진짜
    '19.10.18 4:36 PM (119.66.xxx.194)

    대단하신 분 같아요. 반성 많이 합니다. 국민들 한 명 한 명이 깨어나서 같이 걸어갈 때까지 꿋꿋하게 원칙을 지키시는 분.

    국민만 믿고 가시는 분.

  • 28. 또나왔다39.7.
    '19.10.18 4:38 PM (115.161.xxx.65) - 삭제된댓글

    이봐요. 이재명이 우리 대통령한테 젤 위험한 놈이예요.
    그래서 그놈 비호하는 것들도 똑같이 싫은 거고요.
    죽어라고 이재명 싸고 보호하는 민주당을 믿을 수 없는 거고요.

    그리고 말조심해요.
    갈라치기 작세 소리하는 니들이 알반지 모르겠지만
    어디다 자한당 프락치 소리를 해요.

  • 29. 구좌파 파쇼들이
    '19.10.18 4:46 PM (211.226.xxx.65) - 삭제된댓글

    제일 큰 적폐같아요 지금은 하는꼴 보면 체면이고 이성이고 뭐고 없이 닥치는 대로

  • 30. ...
    '19.10.18 4:56 PM (1.252.xxx.101)

    안철수는 말로만 혁신과 개혁을...
    윤석열은 말로만 법과 원칙을...
    아휴...정말 믿을수없는 사람들이
    소신을 가지니 미칠거 같네요 ㅠ
    대통령님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 31. 깨어 있는
    '19.10.18 5:05 PM (220.116.xxx.35)

    국민 우리기 힘을 보태 드려야죠.
    국민과 함께 출마해서 당선되신 분이잖아요.
    한 마음., 한 뜻.
    우리는 일심 다체!!
    이럴 때 일수록 서로 연대해서 힘을 내야죠.

  • 32. ㄱㄱ
    '19.10.18 5:23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2015년 안철수가 추종자들 이끌고 탈당할 때 하루에 10만명씩 권리당원 가입한 걸로 알아요
    온라인 가입 시작한 날 저도 가입했는데 당원이 하루하루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문대통령이 손학규 정동영한테 도와달라고 찾아갔는데 박대했잖아요
    지금 손학규 정동영의 처지가 얼마나 비참하게 됐나요?
    맘보를 좋게 써야지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는데 저 둘은 정치생명 끝난 것 같아요..모지리들
    지금도 대통령이 정말 힘들게 버티고 있지만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도움이 안되고 있어요
    대통령 옆에는 국민만 있어요
    국회의원 선거 때는 또 문재인대통령 사진 걸어놓고 선거운동 할 겁니다.
    야비하고 나쁜 놈들이 국회의원들입니다.
    국회의원들 물갈이가 확실하게 되면 좋을 텐데 어찌 될려나 모르겠네요

  • 33. 이재명도
    '19.10.18 5:28 PM (121.162.xxx.65)

    추종자 끌고 나갔으면.

    그럼 주인이 없으려나?

    대표가 나가야 하니.

    이재명은 안철수를 타산지석 삼아

    절대 탈당않겠지.

    그럼 사라지니까.

    어떻게든 기생, 기생이 살길임을 안 자니.

  • 34. ..
    '19.10.18 5:32 PM (39.7.xxx.242)

    대통령은 우리 국민을 불쌍하고 지켜야 할 존재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온갖 핍박받아온 민족이 불쌍해서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어려움을 온 몸으로 이겨내시는 것 같다는 생각이..ㅠㅠ 쓰다보니 눈물이 나네요.대통령이 곧 우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 35. 121.162님
    '19.10.18 5:55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제가 민주당 국회의원들을 끔찍하게 싫어하는 이유가요
    경기도지사 후보가 전해철, 이재명 ,전 광명시장 3명이었는데 당원들이 전해철의원을 미니까
    문재인대통령도 만점 못받은 면접점수를 전과4범을 만점 주고 공천룰을 변경해서 경기도지사 후보로
    내세운 겁니다.
    지방선거 땐 막대기를 꽂아도 민주당이 당선될 때인데 자치단체장으로선 낮은 지지율로 당선된 게
    이재명입니다. 이런 모든 일을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한 겁니다.
    당원들이 엄청 항의하고 후보 교체하라고 했는데도 추미애 이해찬 정성호 등 이재명과 가까운 의원들이
    사퇴를 안시키고 민주당의 실상을 모르는 경기도민들이 방송출연에서 본 그 이미지만 보고 찍은 거죠
    차라리 당이 달라도 남경필이 도지사로서는 더 낫다고 합니다.
    경기도부지사도 민주당에서 뽑은 사람이 남경필입니다.
    이제 도지사직 상실형에 해당되는 형을 받을 수도 있게 되니 꼴을 안보니 좋겠다 생각했는데 미친놈이
    경기도 조직을 이용해서 탄원서를 구걸하고 다니고 있잖아요
    민주당 의원들이 미치지 않고서야 빌어먹어도 시원찮을 놈을 살려줄려고 하다니 국민을 무시해도
    분수가 있지 국회의원들이 단체로 미쳐돌아가고 있어요
    정상적으로 일하는 곳은 청와대밖에 없어요 대통령도 그래서 힘든 겁니다.

  • 36. ??
    '19.10.18 6:07 PM (180.224.xxx.155)

    전 참여정부때를 겪어 그런가 지금은 그래도 견딜만해요
    그땐 82님들같은 분들이 없어 외로웠거든요
    지금은 대통령님을 무조건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아 다행이란 생각뿐
    문대통령님도 우리만 믿고 힘내고 계시니 우리가 더 잘해요

  • 37. ..
    '19.10.18 6:25 PM (219.248.xxx.230)

    39.7님! 문프는 국민들을 불쌍히 여기시지 않고 신뢰하고 자랑스러워 하십니 저는 그렇게 느낍니다. 역사를 만들고 이끄는 우리를 믿고 가시는 거에요.

    문프가 강한 건 우리와 함께 가시기 때문이에요. 김대중과 노무현의 시대가 있었는데 어떻게 503과 716의 세상이 왔을까요?
    역사는 부침을 계속 하겠지요. 그렇지만 반드시 진보합니다. 개혁과 반개혝의 싸움! 친일과 독립의 싸움! 이 싸움에서 우리는 이길 것입니다. 계속 진 것 같지만 계속 이기는 싸움 해오고 있는 겁니다.
    우리 민족의 건강함과 활력을 보세요. 다이나믹 코리아! 이제는 최루탄에 울지 않아도 되고 백골단을 피해 화장실에 숨을 이유도 없고 물대포에 쓰러지지 않아도 됩니다. 그저 곱게 촛불만 들어도 됩니다. 이게 우리가 만든 민주주의의 역사입니다.

  • 38. 저두요
    '19.10.18 6:37 PM (175.223.xxx.98)

    대텅령님 지킬려고 권리당원신청했죠.. 지금 너무 속상합니다 ㅠㅠ
    대통령님 끝까지 지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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