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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유니클로 광고

ㅡㅡ 조회수 : 1,488
작성일 : 2019-10-18 15:22:38
저 정말 소심한 사람인데요


이 광고 보니까 피가 끓네요


집근처 매장 지키고 서있다가 유니클로 매장 출입하는자들에게


개돼지라고 욕해주는 캠페인이라도 하고싶습니다


이지경인데 구매하는 사람들은 뭐죠?


매장에 오물이라도 투척하고 싶네요

유니클로 광고를 해주는 매체도 욕하고싶습니다


분통이터집니다
IP : 223.38.xxx.5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구들은
    '19.10.18 3:25 PM (211.219.xxx.63)

    갑니다

  • 2. ...
    '19.10.18 3:25 PM (175.223.xxx.90)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4494582

  • 3. ...
    '19.10.18 3:26 PM (175.223.xxx.90) - 삭제된댓글

    정말 이지경인데 유니클러 가면 소돼지가 맞아요.

  • 4. 저만
    '19.10.18 3:27 PM (223.62.xxx.100)

    보면서 찝찝한게 아니었죠? 일부러 할머니 등장,
    과거가 생각나지 않는다고 영어로 말하네요.
    그런데 한국어판 자막만 80년전이 기억안난다.

    이 잡것들이 음흉하기는 세계 최고네요.

  • 5. ...
    '19.10.18 3:28 PM (175.223.xxx.90)

    이광고보고 유니클로 가면 개돼지들 맞아요.

  • 6. ...
    '19.10.18 3:28 PM (1.215.xxx.244)

    진짜 시벌놈들이네요...
    주위에 유니클로 가는 가족 있으면 제발 뜯어말려주세요
    모르는사람 붙잡고 가지말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ㅠㅠ

  • 7. 아마도
    '19.10.18 3:29 PM (223.38.xxx.77)

    저 선전을 보고도 싸한 느낌을 못느끼는 둔탱이들은
    계속 가겠죠? 둔한것들은 싼맛에 자존심따위는 없이 살겠네요.

  • 8. ...
    '19.10.18 3:29 PM (211.36.xxx.16)

    저거보고도 사는 사람은 일본인이라 인정하는거죠!!!
    저렇게 선전하고
    물건은 팔고 싶고
    얼마나 속으로 조롱할까요?

  • 9. ...
    '19.10.18 3:30 PM (112.220.xxx.102)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251709&bm=1

    롯데와 유니클로

  • 10. 진짜
    '19.10.18 3:33 PM (67.180.xxx.159)

    유니클로 안산다
    그리고 주변에도 알리겠다 이 광고.

  • 11. 한국 지사놈
    '19.10.18 3:39 PM (121.127.xxx.34)

    해명이 더 걸작
    다른 나라와 달리 "이해를 돕기 위해 80년이라 자막을 넣었다 "
    졸지에 이해력 떨어지는 백성이 됨. 별게 다 가르치러 드네 시건방진 인간.

  • 12. 저런걸 보고도
    '19.10.18 3:4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왜늠 물건 산다면,, 그건 daigari에 떵만 넣고 살아 왔다는 증거거나 아니면 토왜거나....

  • 13. 해명이
    '19.10.18 3:43 PM (223.62.xxx.214)

    더 욤병하네요.

  • 14. 둥둥
    '19.10.18 3:43 PM (203.142.xxx.241)

    다른 나라와 달리 "이해를 돕기 위해 80년이라 자막을 넣었다라??????

    아주 능욕을 해라 이거뜨라.........

  • 15. 이쯤이면
    '19.10.18 3:47 PM (106.255.xxx.87)

    한국에서 우리 망하게 해달라 읍소하네요
    다시 기름 부어주네
    고맙다

  • 16. 소망
    '19.10.18 3:51 PM (1.222.xxx.70)

    유니일베 탱큐여 ~~~안그래도 슬슬 사람이 많네 어쩌네 하던참에 잘했어 니들 겨울에 성수기라며 ?이젠 폭망이야

  • 17. 세일
    '19.10.18 3:59 PM (112.214.xxx.197)

    한다길래 사려는건 아니고 옷 구경이나 해볼까..맘이 잠시 약해졌었는데 딱 좋은 시기에 장작불 더해주네요
    유니클로 센스 짱이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고마워
    니들 진짜 한국서 퇴출될때까지 이렇게만 해라 ㅋ
    아주 머리 회전하는 모양새가 그냥 ㅋㅋㅋ

  • 18. ...
    '19.10.18 4:07 PM (84.147.xxx.184)

    유니클로 제발 가지 마세요.
    남편이 일본인이라 지도 일본린이라 생각하는 아는 한국여자가 한국 사람들은 요즘 몰래 유니클로 간다며 ㅋㅋ 거리는데 ....정말 분노가....사람 북적이는 유니클로 사진 찍어서 일본 뉴스에서 대서특필 하나봅니다.
    걸레같은 옷이 뭐 좋다고...그리고 그 시커먼 내복 BYC 가 질 훨씬 좋아요

  • 19. 어이상실
    '19.10.18 4:08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두 모델의 나이차이를 감안해서 만든 자막이라는데 이 광고 유니클로 본사에서 제작해서 전 세계 지점에 뿌린 광고로 보입니다, 그런데 저 자막은 한국에서 만들었겠지만 본사에 특별히 문의하지 않았다면 두 모델의 나이차이는 자막 제작당시 몰랐을겁니다, 해외에서 만들어진 광고 모델의 나이까지 찾아서 햇수를 특정한 저의가 뭘까요?

  • 20. 이해를 돕기위해
    '19.10.18 4:11 PM (125.180.xxx.188) - 삭제된댓글

    매번 원자폭탄 상기할 수 있는 이벤트 해 주리????

  • 21. 자막에
    '19.10.18 4:11 PM (211.36.xxx.78) - 삭제된댓글

    80년을 적다니
    80년이 지나도 여전히 우리나라를 우습게 본다는 말이죠
    한나라의 왕비도 지네들 마음대로 칼로 죽여버리는 우스운 나라

  • 22. 왜넘들땜에
    '19.10.18 4:25 PM (175.223.xxx.40)

    제 입이 걸레물게 되네요.
    더러운 놈들

  • 23. 통수갑일본
    '19.10.18 4:28 PM (112.214.xxx.197) - 삭제된댓글

    불리할땐 헤헤
    뒤에선 통수
    이중인격.. 이건 그냥 일본 dna 그자체인데
    아직도
    "모든 일본인이 다 그런건 아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일본국민도 있다
    아베가 잘못했다"
    이런 개소리 언론에 슬쩍 띄워주면 모지리 한국인들은 그걸 또 다 믿고받아들이고.. 그러다 또 뒷통수 처맞고
    걍 일본 정서론 그게(통수) 당연하니..당연히 해야할일을 몇백년간 해왔을 뿐이요
    한국은 통수맞고 대대로 해를 입는게 당연하니 현재도 미래에도 그렇게 살아야할 운명인가봐요

    일본 저런 유형? 행동패턴? 암튼 저런 꼬라질 하도 이봐서 예전엔 욕도 했는데 이젠 너무 많이봐서 뭔가 익숙해진다고 해야하나..욕할 맘도 덜들고 걍 포기하고 상대조차 하기 싫어지는.. 무서운게 진짜 저런 둣통수질에 익숙해지고 젖어들고 길들여지는 느낌까지 들어서 흠칫 놀라고 끔찍해졌네요

    일본이 매번 저런식으로 우리민족을 길들이려 했군요
    무섭다

  • 24. 통수갑일본
    '19.10.18 4:30 PM (112.214.xxx.197)

    불리할땐 헤헤
    뒤에선 통수
    이중인격.. 이건 그냥 일본 dna 그자체인데
    아직도
    "모든 일본인이 다 그런건 아니다
    정부를 비판하는 일본국민도 있다
    아베가 잘못했다"
    이런 개소리 언론에 슬쩍 띄워주면 모지리 한국인들은 그걸 또 다 믿고받아들이고.. 그러다 또 뒷통수 처맞고
    걍 일본 정서론 그게(통수) 당연하니..당연히 해야할일을 몇백년간 해왔을 뿐이요
    한국은 통수맞고 대대로 해를 입는게 당연하니 현재도 미래에도 그렇게 살아야할 운명인가봐요

    일본 저런 유형? 행동패턴? 암튼 저런 꼬라질 하도 이봐서 예전엔 욕도 했는데 이젠 너무 많이 봐와서 뭔가 익숙해진다고 해야하나..욕할 맘도 덜들고 걍 포기하고 상대조차 하기 싫어지는.. 무서운게 진짜 저런 둣통수질에 익숙해지고 젖어들고 길들여지는 느낌까지 들어서 흠칫 놀라고 끔찍해졌네요

    일본이 매번 저런식으로 우리민족을 길들이려 했군요
    무섭다

  • 25. ...
    '19.10.18 5:32 PM (58.236.xxx.31)

    불리할땐 헤헤
    뒤에선 통수222222222222

    한국인 대놓고 조롱한건데 쉴드쳐주는 인간들은 비굴하기가 이루말할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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