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1060
내가 졌소
참으로 위대한 숟가락이요
징그럽고 추접스런 새끼...........
병증이 심해 밖에 놔두면 큰일나겠어요.
욕을 덜 먹었구나
지랄났네
징그러운새끼가 감히 어떤분한테 묻어가냐ㅠㅠ
하늘과땅차이다!이새끼야ㅠ
동변상련이라고? 어따대고 전관4범 새끼가 숟가락을 얹어..
자한당에나 어울릴법한 혼종변종새끼.
어디 더러운 쓰레기 패륜전과자 색히가 감히 누구랑 비교를!!!!!!!
아.. 너무 웃겨서 실성하겠어요. 이게 돌았나.라는 말밖에 안 나옵니다.
제목때문에 뭐라는 거냐며 클릭했다가 원글님때문에 빵 터졌어요. 하하하
내가 졌다.
미친................
세계 최강이다 진짜. 주어는 없어.
기사안보고 제목만 봐도
욕이 절로 하하
미친... ㅅㄲ
진짜 누구 말대로 온 몸이 숟가락
경기도민인 나는 오늘도
돼지열병 때문에 긴급재난문자 받았는데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주둥아릴 찢어버리고 싶네
이건 니가먼져했다
정신병 중증이구나.
바퀴벌레가 독수리와 비교한다고
독스리되냐,
강 놀던대로 똥개처럼 놀아.
누구에 비하니?????????
전과4범 주제에.
언론에서 너처럼 조국전장관을 기사화했다면 이나라아닌 세계 영웅됐겠다,야
어우
역겨워라
혜경궁이 누구니?????
아 배야 ㅋㅋㅋ
하.........진짜 극혐
니는 자한당이 욕 안해주던데?
자한당도 니가 소중하나베
하하하 원글님 현웃 나왔네요 그 누구도 흉내못할 신공의 소유자 하하
저 면상을 확!
남의 일에 재뿌리고 숟가락 얹고
그게 너 일상이지?
내가 졌소
참으로 위대한 숟가락이요
2222222
어이 없어 웃음만
간사함의 극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병상련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패 분명합니다. 저러지 않고는 저리 뻔뻔할 수 없죠. 저런 인간이 대선후보되는 거 기필고 막아야 해요.
인간성 도덕성 최악인데다,
반성은 일도 안하는 저 개똥같은 인간을 민주당에선 뭘 믿고 '소중이'라 나불대는지 진짜 궁금!
이 사람도 12월이후 안 보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머리가 다 아픔..
힘있는 대통령 필요하다며 은근 이재명 미는
흐름이 있는데.
가장 힘 있는 권력은 깨끗하고 정의로움에서
나오지 흠 많은 사람은 절대 개혁 할 수 없어요.
좀 느려도 정도를 가는 문통이 결국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니글니글 토나오려하네요
욕나올려고 하네.
지금 어디에다 감히 비교를 하고 있어.
징그럽다. 진짜
제발 민주당에서 쫌 나가주라.
오랜만에 이 청정한 댓글을 보니 감격스럽네요 ㅎㅎㅠ
진짜 돌겠네요
전과자가 지금 머래는거예요?
이런 글에 손가락들은 절대 못 나타남
역성 들어봤자 모냥만 빠지니까
뭐라고 역성들겠음?어우 야 놀리지마 이럴거임?
눈물을 머금고 백스텝 ㅋㅋ
욕나오네요
대단하시요
니가 짱 먹어라
드런..
김경수 지사한테 비비더니 이젠 조국한테 비비네요
저래서 싫다고 저래서
싫다고 민주당에서 좀 나가라고!
와
저런 찰거머리.
아무데나 다 달라 붙어 피빨아 먹는구나.
너무 가증스럽다.
저건 인간의 멘탈이 아님..
싫어도 너무너무 싫은 종자
오랜만에 이 청정한 댓글을 보니 감격스럽네요 ㅎㅎㅠ 2222
정말 댓글이 이리도 맑을 수가~~~~~~~~~~~~~~~~~~~~~~~~~
그리니깐요.. 이렇게 청정할수가 없어요.. 손꾸락이고 일베고 아무도 없는..
제목만 보고 댓글답니다
아~~뉘~~~이 쉣끼가 엊따가 숟가락을~~~~
확 마 그냥 마 콱! !
이재명 이름 안들리는 곳에 살고 싶네요
제목만 보고 무슨 방언처럼 욕이 터져나왔네요. 참 이사람은 여러가지로 사람마음 돌아서게하는 재주가 있네요.
그러게요 어쩐일로 댓글이 이리도 청정하지요?
한편으로 이런 멘탈 부럽네요.
뻔뻔하고 수치심도 모르고..
이런인사도 필요하긴 하죠
나경원이나 황교안이 같은이 상대할라면..
딱 용팔이로 써 먹기 편한데
자기 수준을 모르고 나대니..원
숟가락얹기의 달인.
민주당의 암적인 존재.
진짜 청정댓글
이 맛에 문파합니다.
숟가락 얹는건 신급이네요.
조국장관이 들을까 겁나요
이제껏 떡찰과 기레기한테 당한것보다
훨씬 기분 더러우실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