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 들르면 트럭인가 만년으로 대놓고 음악 틀어놓고 파는 곳들 있잖아요..
뭐, 요새는 모자, 인형 등등 별별것들을 다 파는 곳이요..
주로 화장실 앞에 있던데요. 좀 창피한데 너무 궁금해서 여쭈어요..
거기서 만약 가요음악을 산다면 무엇을 사는 건가요? 그러니까 제말은 카세트 테이프나 cd가 아닌거죠? 그럼
무얼 사는 건지 궁금해요.
요새 차는 usb에 음악담아 듣는 거 아닌가요? 혹시 아직도 테잎이나 cd를 파는 건지 궁금합니다.
어떻게 음악테이프??를 팔고 얼마인지 몹시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