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잡동사니가 많아요.
버리고 싶어요.
이사가 결정되었는데 6개월이나 남았는데 너무 걱정이 되요.
지금도 책상은 온갖 영수증 귤껍질 노트 메모지 실핀 등등 어지러져있어요.
전 깔끔하게 살림하시는 분이 늘 젤 부러워요.
애도 없는 전업인데 너무 할일이 많아요. ㅠ.ㅠ
젤 문제가 뭐냐면 제가 베이킹공방 해보려고 몇년동안 도구도 많이 모으고
키친에이드 반죽기도 2대나 있어요.
팔아보려고 시도했으나 팔리지도 않아요. 이런거 사주는 업체도 있나요?
그냥 다 종량제 봉투에 버리는게 답이겠죠?
최대 고민이 그릇인데 이런것도 중고샵에서 받아주나요?
아 정말 할일은 너무 많고 머리도 너무 복잡하고 막상 몸은 가만히 있는거 같아요 ㅠ.ㅠ
맨먼저 뭘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