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물건 이거 청문회때 태도랑 오늘태도랑 완전 180도 다르다고 느끼는 분 없으신가요?
저는 청문회때는 나름대로 겸손하다고 느끼면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완전히 임명될려고 손발톱 숨기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오늘의 태도 보니깐 드네요
소기의목적을 달성하니 오늘은 안하무인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네요
와~~~인간이 무섭네요~~
저 물건좀 저~~~~~기로 치워야 될듯해요
이 물건 이거 청문회때 태도랑 오늘태도랑 완전 180도 다르다고 느끼는 분 없으신가요?
저는 청문회때는 나름대로 겸손하다고 느끼면서 봤던 기억이 있었는데
완전히 임명될려고 손발톱 숨기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오늘의 태도 보니깐 드네요
소기의목적을 달성하니 오늘은 안하무인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네요
와~~~인간이 무섭네요~~
저 물건좀 저~~~~~기로 치워야 될듯해요
그동안 당당함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뻔뻔함이었다고 하던데 동감했어요
제말이요.. 저런 인간이 제일 악질이고 저질인 인간....
오늘 인성 다 까발려지네요
마누라건 설마했는데..맞는듯요 (팽당한 전 공안검사들 무리에서 선배 뒷수습 자원했다 들음)
저인간이 이명박이 쿨하다고 했어요?
미친..
비난은 고소한다고 줌인줌아웃에 올라왔던데
윤석열 비판은 함부로 막 해도 되나요?
125.142님 그럼 댁이 자비 들여 변호사 사서 고소고발하시던지요?
윗님은 조국 실컷 욕해놓고 뭔 소리래
윗님 - 125.142
니가 고소 하세요.
이제 시작인데.
적어도 두달은 시민들 입방아에 올라 멘탈 탈탈 털리는 거 보고 싶어요.
그러는 거 아니라면서 뭐라하고
본인들은 열심히 다른 사람 조롱하고
욕하는 분들,
열심히 캡쳐 하고 있겠습니다.
느끼는 건 다 비슷한가 봅니다.
저도 오늘 거만?하다고 느꼈어요
사용단어도 '걱정 마시라' '그런 삶을 살지 않았다.'
걱정하는 마음&그런 삶은 굉장히 주관적인 관점인데
본인의 가치가 무조건 옳다고 생각하는겁니다.
저도 느낌..청문회때 조아리던 모습이 오늘은 턱위로 치켜 세우며 알아서 한다. 태도더만요.
저쪽 분들은 왜 이리 모르면서 당당한지... 윤석열 현직 검찰총장 공인... 조국 전 장관과 가족.. 일반인..명예훼손 기준이 달라요. 억울하면 본인이 자기돈으로 소송해보시고 배우시던가
서울대 교수로 복직했는데 공무원 신분입니다.
서울대 교수로 복직했으므로 일반인이 아니고
공무원 신분입니다.
공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