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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전도못하게 하는 청원입니다

동의 조회수 : 771
작성일 : 2019-10-16 10:33:26
교육청, 구청, 교회, 학교도 별 방법이 없습니다.
경찰도 경고 정도만 하는 수준입니다.

한번 보시고 동의하시면
청원 동의 부탁드립니다.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XhEZc

학교 등교길, 하교길 , 동네 어귀, 공원 등지에서
종교단체들이 삼삼오오 모여서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전단지와 물티슈를 나눠주거나
먹을거리를 주기도 하고
전화번호를 물어서 아이에게 전화를 하기도 합니다.

여름에는 물놀이를 한다고 아이들에게 직접 초대장을 주고
영화상영과 같은 다른 이벤트로 교회로 나오게 합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도 하고
그말을 듣고 무서워서 밤새 잠을 못 이뤘다는 경험담, 할머니 할아버지는 천국 못갔냐고
오열했다는 아이들 이야기 인터넷 조금만 검색해도 다 나옵니다.

아이들에게 직접 초대장을 주고 일정한 장소로 오게 만드는 거
미성년자 유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로 등교하는 아침에 길목에서 전단지를 강제로 나누어주는 일
어른이 아닌 아이들은 거부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청과 구청에 문의를 해도
종교 포교의 자유에 대한 부분이라 어떻게 할 수 없다는 피드백만 있었고
교회 측은 본인들이 하는 행동이 나쁜 것이 아니라고 역시 종교의 자유를 운운합니다.

헌법에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한다지만 그 포교의 자유가 아무때나 아무 곳에서나 할 수 있는 것을
국가가 보장합니까?

부모가 없는 장소에서 아이들에게 과자와 놀이와 파티같은 문화활동을 걸고 교회라는 특정장소로 유인하는 일은
아동학대에 해당한다고 생각합니다.

종교의 자유가 시민의 간섭당하고 강요당하지 않을 권리를 침해하고 있습니다.
좋은 말씀 설파라는 핑계로 아이들의 생활에 불편을 줍니다.

거룩한 종교활동이라는 주장을 안고 아이들의 정서와 생활의 불편을 초래하는 종교단체의
미성년자 대상 직접 포교활동 금지를 국가가 법적으로 강제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시길 청원합니다.
IP : 210.179.xxx.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
    '19.10.16 10:34 AM (210.179.xxx.62)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QXhEZc

  • 2. 동의
    '19.10.16 10:45 AM (114.200.xxx.249)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 3. ..
    '19.10.16 11:19 AM (121.153.xxx.76)

    청원했어요

  • 4. ..
    '19.10.16 1:13 PM (180.65.xxx.6)

    어린이한테도 전도하나요. 진짜 위험하네요.

  • 5. 아니 무슨
    '19.10.16 3:47 PM (113.198.xxx.161)

    종교활동이 인간에게 아동에게 필요없다는 것을 어떻게 자신합니까?
    전하는 사람이 없으면 어떻게 듣습니까?

    아동동학대라니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논리입니다.

  • 6. 크리스챤
    '19.10.16 8:50 PM (61.80.xxx.50)

    크리스찬입니다
    우선 요즘 교회가 타락하여 목사가 성범죄를 저지르고, 대형교회가 세습을 하고 태극기 부대가 교회를 내세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많다는 것이 너무 많이 수치스럽고 부끄럽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바로 믿지 못하고 쉽게 돈에 노예가 됨을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회개합니다
    모두들 부끄럽지 않은 크리스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입니다
    교회에서는 교역자와 직원외에는 월급을 받지 않습니다 저도 직장인이고 토요일 주일은 좀 쉬고 싶은 한 인간입니다 하지만 쉬는날 교회에나와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은 갈수록 험해져 갑니다.
    왕따를 하고 아직 어린 청소년들이 술과 담배를 하고, 조금 커서는 이성친구만 생겨도 남녀모두 순결을 지키지 않은 것이 당당하고 당연하게 여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인터넷 커뮤니티를 조금만 봐도 사람일까? 의문이 들 정도의 무지막지 쓰여진 인신공격 댓글이 난무하더라구요 그런 피해를 당하는 사람은 때로는 삶을 포기하구요. 이런 아이들이 남이 아닌 우리 아이들입니다
    부모가 아이를 끝까지 따라다니며 지킬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마는 그렇지 못하는게 현실이지요
    교회는 그런 것을 가르칩니다 예수님을 닮아라고 하지요 이런것들이 죄이고 절대해서는 안되는거라 가르칩니다 초등아이때 그런걸 안가르치면 중학교 고등학교 가서는 거의 불가능해집니다
    핸드폰을 많이 파는게 목적인 기업은 핸드폰이 어린아이들 뇌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것을 알리지 않습니다 하지만 교회는 그런 것을 연구합니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아이들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려고 하기 때문이에요

    세상 살면서 저도 많은 어려운일을 겪었습니다 때로는 생을 마감하고 싶을 정도 힘들때도 있었구요 그때 저를 업고 걸으시는 하나님을 교회예배를 통하여, 성경을 읽다가, 기도하다가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원글님이 아는 이웃에 아이들도 살면서 어려움을 겪을 때 하나님을 체험하며 힘을 얻을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 다행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제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겪은 바로는 가르친다고 교회다니는 아이들이 다 착한건 아닙니다 하지만 그것이 죄라는 것을 알기에 조심하기도 하고 죄책감을 느끼기도 하더라구요
    믿는 사람들도 나쁜사람이 많지만 믿지 않는 사람들보다는 훨씬 적다는 것이 저의 결론입니다
    편견을 버리시고 왜 교회가 죽자 사자 아이들을 교회 데리고 갈려고 하는지 따라가서 한번 살펴 보십시오 교회는 그것이 나라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아이들을 살리는 길이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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