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가 알려줍니다.

[판독기]

親文 단체, 조국 사퇴하자 "여의도서 촛불집회 하겠다“

https://news.v.daum.net/v/20191015230041311
조선일보 링크입니다.

서울 서초동에서 ‘조국 수호 촛불집회’를 9차례 진행했던 ‘검찰개혁 사법적폐청산 범국민시민연대’(범시민연대)가 집회 장소를 여의도 국회 앞으로 바꿔 촛불집회를 열기로 했다. 당초 범시민연대는 지난 12일 집회를 마지막으로 촛불 집회를 잠정 중단키로 했지만 지난 14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전격사퇴하면서 촛불 집회를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알고있네요]

개국본 측은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 등을 위한 입법을 위해 국회를 압박해야 한다는 주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 12일 9차 집회에서도 공수처 설치를 언급하며, 국회 주변으로 집회 장소를 옮기자는 공식 발언도 나왔다.

[서초에]

많이 모이면
조선 또
물먹겠네

[...]

흠...
조선이 저렇게 홍보해주는군요.
저는 서초로 갑니다.

[...]

제발 그만 좀 싸우고
원하는곳 가서 참여합시다

[..]

여의도에서 맞불 집회 한다고 하네요.

[국회로]

시사타파 개국본에서 이재명 반대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시사타파 개국본에서 이재명 반대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시사타파 개국본에서 이재명 반대한다고 분명히 밝혔습니다.

언론에 이용당하지 않으려면 서초동 집회는 묻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

조선이 가끔 좋은일도 하긴 해요.
늘 주시요망.
공수처가 중요한 여의도로 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