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슬픈색으로만 보입니다
정교수님 쾌유를 빌면서 장관님께 고마음과 미안한 마음 함께
보냅니다 나머지는 우리들이 더 노력해볼게요
오후 늦은시간 설리의 갑작스런 비보도
너무나 충격이었습니다
그고운 모습이 눈에선한데
암튼 배부르게 먹고 힘내서 우리조국 잘 살피겠습니다
내일부터는 떨치고 다시 나아가겠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이 시리게 푸른 10월 하늘이
내일 조회수 : 451
작성일 : 2019-10-15 22:11:12
IP : 222.233.xxx.14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이 부시게
'19.10.15 10:14 PM (121.154.xxx.40)푸른 하늘을 바라보면서도 가슴 한켠이 휑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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