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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로 지내는 집에 누수공사로 다 뜯어야 하는데

부동산잘아시는분 조회수 : 1,653
작성일 : 2019-10-15 15:15:52
집주인한테 공사 못하겠다고
이사 나가겠다고 하고 복비 부담하라고 해도 될까요.
IP : 117.53.xxx.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0.15 3:18 PM (220.127.xxx.135)

    여기 82댓글에도 종종 보이는데
    복비받고 나가더라구요 ㅠ.ㅠ
    일부만 뜯어내고 공사봤는데(자가) 진짜 살면서는 두번다시 못하겠다 싶어요 ㅠ.ㅠ
    다 뜯는건 진짜 ㅠ.ㅠ

  • 2. 이사
    '19.10.15 3:19 PM (121.154.xxx.40)

    가세요
    복비 안준다하면 님이 내더라도 이사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방바닥 까지 뜯는거 아니면 생각해 보시고

  • 3. 일단
    '19.10.15 3:46 PM (122.42.xxx.5)

    내용증명 만들어 보내세요
    한번 해봤는데 그거 하니 수월해지더군요
    인터넷 보시면 형식 대충 나와요
    혼자 만들어도 됩니다.

  • 4. 뭐였더라
    '19.10.15 4:31 PM (211.178.xxx.171) - 삭제된댓글

    저 비가 새서 (탑층) 안방 천정 일

  • 5. ....
    '19.10.15 4:40 PM (211.178.xxx.171)

    저 탑층인데 비가 새서 안방 천정 일부 무너져내리고 옷장에 빗물 쏟아지고..
    거실은 확장형인데 실리콘이 노후되서 빗물이 거실 마루에서 퐁퐁 솟아올랐어요.
    벽도 젖고..
    우리는 집 전체가 총체적 난국이라 어디서 새는지를 못 찾았거든요.

    주인한테 못살겠다고 나가겠다 하니 우리 살고 있는 상태에서 고치겠다는 거에요.
    나 나가고 고쳐라.. 복비 이사비 다 달라고 하고,
    이사온 해부터 조금씩 그랬는데 참고 살다가 천정 무너져내리니 도저히 못살겠더라구요.
    양쪽 중개한 부동산 불러놓고 상황 보여주고 못살겠다했더니 양쪽 부동산에서야 내 편을 들어주는데 돈 나올 집주인이 안 된다 그러니 어쩔 수 없어서 그냥 살게 되었어요.
    살면서 천정도 고치고, 도배도 하고. 집에 곰팡이 폈는데 그 위에 ..ㅠㅠ
    옷장 망가진 거는 돈으로 받았어요.

    기한 되어서 이사 가겠다고 하니 이제는 집을 못 빼주네요.
    애가 고3이라 그냥 조금 더 버티다 3년만에 이사했어요.

    부동산 끼고 계약하셨으면 그 부동산 불러보세요.

    사람이 살 수 있는 상황이어야 계약이 유지되는 거지 살 수가 없으면 계약은 해지 되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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