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검찰과거사진상조사단(과거사조사단)이 작성한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건 관련 최종보고서에 ‘윤석열 검사장은 임○○ 소개로 알고 지냈는데 원주 별장에 온 적이 있는 것도 같다. 임○○이 검찰 인맥이 좋아 검사들을 많이 소개해주었다’는 윤중천씨의 진술이 담긴 것으로 확인됐다.
https://news.v.daum.net/v/2019101405060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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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최종보고서 "윤중천 '임○○ 소개로 윤석열 알아' 진술"
ㅇㅇㅇ 조회수 : 931
작성일 : 2019-10-14 22:16:50
IP : 119.82.xxx.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
'19.10.14 10:16 PM (119.82.xxx.50)2. ...
'19.10.14 10:19 PM (121.129.xxx.187)이걸로는 약하고 ,한겨례는 윤춘장 이름이 적혀 있는 윤중천의 다이어리를 공개해야.
이것 없으면 한겨례 패.3. ㅇㅇ
'19.10.14 10:20 PM (110.35.xxx.66) - 삭제된댓글최종보고서에 ‘윤석열 검사장은 임○○ 소개로 알고 지냈는데 원주 별장에 온 적이 있는 것도 같다.
4. 윤석열꺼져
'19.10.14 10:24 PM (58.153.xxx.144)임씨를 조사해보면 알겠네요. 윤석열 술좋아하는데, 파티도 좋아하지 않겠어요?
김건희를 어디서 만났을까요? 르네상 스님이 왜 소개시켜줬을까??5. ..
'19.10.14 10:33 PM (223.62.xxx.85)김어준이 윤석열 원주 한번 갔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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