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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국장관님 귀가

ㅠㅠ 조회수 : 3,220
작성일 : 2019-10-14 22:14:50

뒷모습 마음이 아프네요.

똥밭에서 의연하게 버티면서

전광석화처럼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해놓고

가족  지키러 가는 모습

http://www.ddanzi.com/free/582724869

IP : 116.40.xxx.7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19.10.14 10:16 PM (121.131.xxx.28)

    가족을 위해서 애쓰세요.
    감사합니다.

  • 2. lsr60
    '19.10.14 10:16 PM (211.36.xxx.36)

    장관님 정말 고생하셨어요
    가족들과 좀 쉬세요

  • 3. ...
    '19.10.14 10:17 PM (115.137.xxx.88) - 삭제된댓글

    댓글 중

    -내 인생의 한표는 당신을 위해 간직하겠습니다.

    저도 그렇습니다.

  • 4.
    '19.10.14 10:17 PM (1.230.xxx.9)

    그동안 얼마나 많이 그만 두고 싶었을까요
    최선을 다해 싸웠으니 미련 없고 후련하실거에요

  • 5. ㅡㅡ
    '19.10.14 10:18 PM (211.215.xxx.107)

    제발
    기레기들 스토커짓 좀 그만!

  • 6. 그래요
    '19.10.14 10:18 PM (180.68.xxx.100)

    소중한 가족 지켜야지요.
    정말 누구 하나 잘못되면 그 빚을 어떡하나요?
    조국 전 법무부장관님 앞길에 무한한 영광이 함꺼 하기를...
    나머지는 문대통령과 우리가 해내겠습니다.

  • 7. ㅇㅇ
    '19.10.14 10:18 PM (49.142.xxx.116)

    조국장관님 귀가까지 글을 올려요? 일상생활 다 올리세요 허허 ㅋㅋ
    조국장관님 저녁식사 조국장관님 취침, 기상, 아침식사, 샤워및 화장실 등등 허허
    쓰면서도 내가 다 웃기네.. 무슨 사이비종교도 아니고...
    그리고 전장관아닌가.. 언제까지 장관?

  • 8. 그동안
    '19.10.14 10:18 PM (218.233.xxx.193)

    참 많이 애쓰셨습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의 법무장관님이 되어 주셔서 정말 로 감사했습니다

  • 9. ㅠㅠ
    '19.10.14 10:19 PM (175.214.xxx.200)

    참 많이 애쓰셨습니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의 법무장관님이 되어 주셔서 정말 로 감사했습니다 2222222222

  • 10. ㅠㅠ
    '19.10.14 10:19 PM (1.243.xxx.42)

    선한 끝이 있다면서요
    악인은 잘먹고 잘사는데
    ...왜요 ㅠㅠ
    세상은 참 부조리

  • 11. 49.142야
    '19.10.14 10:20 PM (180.68.xxx.100)

    남이야?
    너는 네 갈길 가셔.
    낄끼빠빠도 못하는 눈치도 더럽게 없는 자야.

  • 12. 바지
    '19.10.14 10:24 PM (61.255.xxx.77) - 삭제된댓글

    장관님 바지 보고 마음이 아팠어요.
    아내도 조사 받느라 정신없고..
    세탁소에 맡겨줄 사람도 없을거라,
    하루 하루가 정신없는 전쟁같은 날들이어서
    바지에도 칼주름이 없네요..ㅠ

  • 13.
    '19.10.14 10:27 PM (218.155.xxx.211)

    넘 죄송 합니다.

  • 14. ..
    '19.10.14 10:29 PM (61.72.xxx.45)

    마음 아파요
    기레기질 좀 그만!!!

  • 15. 기레기아웃
    '19.10.14 10:30 PM (183.96.xxx.241)

    아오 기레기들 끝까지 스토커 짓 ㅠ

  • 16. ...
    '19.10.14 10:39 PM (1.231.xxx.48)

    너무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가족분들이 검찰에게
    인질로 잡혀 있는 극한 상황에서도
    꿋꿋하게 버티시면서
    검찰개혁의 초석을 다져주셔서 감사해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이 지나간 뒤에
    나중에 다시 꼭 국민과 함께 하시면 좋겠어요.

  • 17. ...
    '19.10.14 10:40 PM (125.143.xxx.58)

    칸밖으로 번질까 이중으로 찍힐까 무릎꿇고 찍는 마음으로 소중히 찍었던 한표를 다시 찍게 되는 그날을 기다리는
    희망으로 살겠습니다
    이제 좀 쉬시고 가족분들도 안정 챙기실수 있도록 기도 합니다

  • 18. 토나옴
    '19.10.14 10:44 PM (101.164.xxx.85)

    장관님이래

  • 19. 101.164.xxx.85
    '19.10.14 10:49 PM (219.250.xxx.177)

    친구들하고 놀아라
    벌레

  • 20. 쓸개코
    '19.10.14 11:13 PM (175.194.xxx.139)

    101.164.xxx.85 나가요. 대같은 댓글봐도 마찬가지니까.
    49 거짓말이나 하면서.

  • 21. 최고의 장관님
    '19.10.14 11:14 PM (125.177.xxx.147)

    고생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22. 일부러
    '19.10.14 11:44 PM (107.77.xxx.214)

    일부러 찍힌거 같은데요

  • 23. 107.77.***214
    '19.10.15 12:17 AM (116.40.xxx.79)

    너무 수준 낮은 생각 아니신지?
    엘리베이터 타고 집에 올라가려는 건데
    일부러 찍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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