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밥만 먹었더니 얼굴 이뻐졌다는 말을 들었는데...

조회수 : 2,123
작성일 : 2019-10-14 15:50:32
두 달 이상 잘가던 외식 식당  끊고
집에서 주로 밥 김치 고기
그 좋아하던 순댓국밥 대창 막창 부대찌개 집 다 끊고
일단 집에서 먹고 점심은 못싸서
볶음밥 해놓은거 사무실 가져가서 먹고..

두달만에 사람들마다 피부 아주 좋아져서 이뻐졌다고들 하는데..
사실 이해가 안가네요

말이 집밥이지
흰쌀밥에 김치 주로 먹고
하루에 반드시 한 번은 라면 끓여 먹고
집밥이라 허기져서 저녁 9시 이후도 야식 많이 먹고 
냉동만두 삶아먹고...
얼굴이 좋아졌다는걸 혹시 피부 좋고 이뻐졌다 한 걸까요?;;;

아무리 나쁜 집밥이라도 밖의 외식보다는 나을까요? 피부에...
IP : 58.127.xxx.15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9.10.14 3:52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라면 냉동만두....ㅋㅋ 뭔가 이상한데요. 다른이유 뭐없나요?

  • 2. 하하
    '19.10.14 3:52 PM (211.36.xxx.53)

    아무리 나쁜 집밥이라도. 왤케 재밌죠?

  • 3. 괜히
    '19.10.14 3:53 PM (121.155.xxx.30)

    좋게 말하는거 아닌가요?
    아님 다른 원인을 곰곰이.......

  • 4. H저도
    '19.10.14 3:54 PM (110.70.xxx.237)

    희안하게 그래요 식당밥먹으면 몸이 무겁고 피곤해서,,공짜로 먹을수 있는 회사인데,,저녁은 집에서 대충 먹는게 몸이가뿐하니 이거원,,

  • 5. ㅇ ㄱ
    '19.10.14 3:56 PM (58.127.xxx.156)

    원래 피부에 관심이 없고 거울을 하루에 한번만 보는 성격이라 몰랐는데
    하도 여러명이 늙어서 연애하냐.. 이뻐졌다고 하길래 보니
    정말 피부가 많이 좋아 보이더라구요 투명해졌다해야하나..

    근데 라면.. 냉동만두.. 일회용 얼린 국.. 주로 이런걸로 연명하고 김치 엄청 먹고..

    뭔가 이상하네요 ;;;

  • 6. ...
    '19.10.14 3:58 PM (58.236.xxx.31)

    집에서 만든 건 조미료 적고 (라면 만두에 아예 없진 않으니..) 깨끗하게 조리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친구가 식당에서 알바 하루 하고 나서 그 집은 절대 외식 안해요
    레토르트 식품 사서 데워먹을지언정 외식은 안 하더라구요
    이러는 저는 자주 시켜먹고 외식도 하지만

  • 7. 그건우연
    '19.10.14 3:59 PM (223.62.xxx.92)

    집밥이 원인이 아닌가보죠
    다른 이유인듯 ㅋ

  • 8. wii
    '19.10.14 4:02 PM (175.194.xxx.224) - 삭제된댓글

    무생채 맛지

  • 9. 마음먹기나름
    '19.10.14 4:07 PM (1.237.xxx.156)

    10년넘게매달 한두번 만나는 모임에서 만날때마다 얼굴 좋아졌네 살빠졌네 부었네 아무말대잔치가 벌어집니다.

  • 10. 반전
    '19.10.14 4:44 PM (223.62.xxx.72)

    하하하하하.

  • 11. ㅇㄱ
    '19.10.14 5:58 PM (58.127.xxx.156)

    집밥 외에 아무 이유가 없어요 ...
    나가서 외식하던 걸 확 끊은거 외엔 달라진게 하나도 없는데 ....;;;

  • 12. 그사람들도
    '19.10.15 5:44 PM (223.62.xxx.68)

    눈이 느껴서 그렇게 말한 게 아니라 살빠졌다는 게 인사인 나이나 특성을 가진 집단인거예요

  • 13. ㅇ ㄱ
    '19.10.16 7:04 AM (58.127.xxx.156)

    살빠졌다는 인사를 할 이유가..

    몸은 무척 말랐거든요

    정말 이해 불가네요
    어제도 여럿한테 피부 좋아지고 얼굴 이뻐졌다는 말 들었어요

    집에서 그냥 나쁜 음식 먹어야 할까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55 친정과 절연했더니, 모친이 시어머니 찾아가서 1 횐장하겠다 21:31:42 289
1805454 한동훈 근황 jpg 4 아이고 21:29:58 278
1805453 자식이 잘된 상사는 3 ㅎㅎㅎ 21:29:51 224
1805452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8 에혀 21:27:04 364
1805451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1 ㅇㅇ 21:26:15 204
1805450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2 ..... 21:25:35 169
1805449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12 마음 21:19:39 744
1805448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7 11 21:12:39 641
1805447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친숙할까요? 3 ㅇㅇ 21:11:21 463
1805446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1:07:23 672
1805445 깜놀! 같은 사람이 아니래요. 임철수, 김대곤 씨 아세요? 3 .. 20:59:03 595
1805444 막눈 남편을 어째야할지 ᆢ 3 목을 졸라서.. 20:53:53 751
1805443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2 언젠가부터 20:50:16 309
1805442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8 궁금 20:49:20 1,240
1805441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47:35 1,082
1805440 같이 죽자 1 나는 모른다.. 20:47:05 789
1805439 서울인데 더워서 땀이 막 나고 선풍기 간절해요 1 서울 성북 20:41:06 370
1805438 숙명여대 참 아기자기한 학교더라고요 6 푸른 20:35:06 1,021
1805437 송도 오크우드 프리미어 68층 계단 오르기하면 미친년 소리 들을.. 7 ... 20:30:57 991
1805436 들기름 즉석구이김 어디에 보관해요? 2 .. 20:27:07 284
1805435 고깃집에서 삼겹살 주문할때 뼈없는데로 달라고 해도 돼요? 7 ㅁㅁ 20:25:30 638
1805434 최화정 스텐팬 괜찮나요? 6 ... 20:21:56 1,009
1805433 빤빤스런 박성재 3 빤빤스런 박.. 20:20:46 702
1805432 하이닉스 고시 18 공대생 20:18:24 2,530
1805431 사람들이 자살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21 .. 20:12:56 4,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