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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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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장모사기사건 피해자 정대택씨 촛불집회 발언

조국수호 조회수 : 3,543
작성일 : 2019-10-13 09:23:13

어제 집회때 나와서 발언하셨내요.
이분도 대단하신듯.. 
근데 윤석열이 공갈죄로 고소못하는거보니 이분말이 사실인가봐요. 

https://mobile.twitter.com/moonausori/status/1182971798331092992
IP : 58.153.xxx.14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고
    '19.10.13 9:26 AM (73.52.xxx.228)

    고결하고 고결한 윤석열씨 아내와 장모는 그럴 분이 아닙니다~~~

  • 2. 깜놀
    '19.10.13 9:26 AM (223.62.xxx.138)

    뭐라 하셨나요?
    요약정리 좀..
    트위터 접속이 계속 안되어서..

  • 3. 조빠들 수준
    '19.10.13 9:28 AM (223.38.xxx.221)

    아무 거나 가져다 붙이네.

    주진우 기자는 윤석열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와 관련 28일 “장모 사기 사건 의혹은 대법원 판결도 난 것”이라며 “언급하면 명예훼손에 걸릴 사안”이라고 말했다.

    주 기자는 이날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장모 사기 사건을 만들었던 사람이 대법원에서 벌금 1000만원 유죄 확정을 받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모 사기 사건은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제기하고 있는 문제이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장 의원은 피해자들이 자신을 찾아와 윤석열 후보자의 장모로부터 30억원의 사기 피해를 당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윤석열 후보자는 “아무리 국감장이지만 좀 너무한 것 아니냐”고 반발한 바 있다.

    주진우 기자는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취재도 해봤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주 기자는 “문제제기를 한 사람은 대법원에서 유죄확정을 받았다”며 “함부로 얘기하면 자동으로 명예훼손에 걸릴 사안”이라고 말했다.

    또 “사기사건, 유가증권 피해를 봤다는 안모씨도 몇년 전에 대법원에서 실형이 확정됐다”며 “장모 얘기는 함부로 하면 명예훼손 된다,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 4. 아이고님
    '19.10.13 9:29 AM (223.38.xxx.158)

    고결한분이 이번 태풍에
    다 날아갔나?
    어디서 고결 운운 간도 크네
    여기 멕이는겁니까?

  • 5. 청문회
    '19.10.13 9:30 AM (121.50.xxx.30)

    가족문제이지 내 문제가 아니다.

    이런 놈이 조장관은 사돈 팔촌까지
    탈탈 털면서 사퇴하라고.

    개보다 못한 놈

  • 6. 정대택씨발언
    '19.10.13 9:33 AM (58.153.xxx.144)

    다음카페에 본인이 16년간 싸워온 기록이 다 있다. 실명으로 적나라하게 다 나와있다
    본인을 도와달라는게 아니라, 윤석열이 적폐검사라는걸 밝히는거다.
    적폐가 적폐청산을 할수없다.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다나무라는것이다
    윤석열은 하루라도 빨리 그자리에서 내려와야한다.

  • 7.
    '19.10.13 9:38 AM (114.129.xxx.194)

    https://news.v.daum.net/v/20191011113220396
    박훈 변호사 "윤석열 수사 밑그림 그리고 있어..기대하시라"

    주진우는 우리들 입을 막자는 건가요?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라는 게 있더군요
    그에 따르면 지금 인터넷에서 조국 장관의 가족들을 향해 가해지는 악플테러 역시 사실 여부와 상관없이 명예훼손죄에 해당합니다
    윤석열에 대해 사심이 없다면 윤석열의 장모만이 아니라 조국 장관의 가족들이 당하고 악플테러에 대해서도 입을 막아주셔야죠?

  • 8. ㅋㅋㅋ
    '19.10.13 9:40 AM (223.38.xxx.221)

    원글님 고집도 세시네. 머리가 나쁜건가?

    주진우 기자가 무려 뉴스공장에 나와서 한 말이네요.
    다시 쓸께요.

    “문제를 제기한 사람에게 자료도 받고 취재도 해봤는데 신빙성이 하나도 없다”고 했다.

    정대택이 사기꾼인가 보네. 서초동 시위는 사기꾼에게 발언권을 주고 박수 쳐줬나보네요. 좀 잘 알아보고 하시지.

  • 9. 조국수호
    '19.10.13 9:42 AM (222.104.xxx.175)

    박훈 변호사님의 밑그림이 무엇인지
    기대되네요

  • 10.
    '19.10.13 9:42 AM (114.129.xxx.194)

    주진우의 말은 무오류의 절대진리?
    박훈 변호사의 말도 들어보시죠?

  • 11. ......
    '19.10.13 9:46 AM (223.38.xxx.221)

    박훈 변호사 "윤석열 수사 밑그림 그리고 있어..기대하시라"

    기대하시라..기대해보죠.
    그런데 주진우도 첨엔 구미가 당겼으니까 취재를 했겠죠?
    취재한 끝에 신빙성이 전혀 없더라 결론냈고. 그 결론에 확신이 있으니 뉴스공장에 나와서까지 얘기했고

    그런데 기대하는 건 좋은데 아무 것도 없더라로 끝날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 12.
    '19.10.13 9:50 A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특정 인물이나 집단에게 매몰되어 그들의 말을 무오류의 절대진리로 받아들여서 맹신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겠지만 타인에게 그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협박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귀와 눈으로 받아들인 상황으로 두뇌에서 스스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충분하니 쓸데없는 걱정 마시고 본인이 갈 길이나 가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골방에 들어앉아 주진우 기자님 말씀이 길이요 진리임을 믿습니다~ 기도나 하시든지요

  • 13.
    '19.10.13 9:51 AM (114.129.xxx.194)

    특정 인물이나 집단에게 매몰되어 그들의 말을 무오류의 절대진리로 받아들여서 맹신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겠지만 타인에게 그에 대한 믿음을 강요하는 것은 자유가 아니라 협박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귀와 눈으로 받아들인 정보를 스스로의 두뇌로 옳고 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충분하니 쓸데없는 걱정 마시고 본인이 갈 길이나 가시기 바랍니다
    조용히 골방에 들어앉아 주진우 기자님 말씀이 길이요 진리임을 믿습니다~ 기도나 하시든지요

  • 14.
    '19.10.13 9:54 AM (58.76.xxx.115)

    여기 주씨얘기 한바탕 쓸고 갔는데
    그 사람이 뭐라고
    강요 하는지...
    각자 판단 잘하고 있고 여기 그들보다 똑똑한 분
    많아요

  • 15. 웃겨
    '19.10.13 9:56 AM (58.153.xxx.144)

    주진우말이 진리예요??ㅋㅋㅋ
    삼성이랑 이명박관련 주진우가 열심히 싸운건 인정하고 고마움.
    근데 이재명돕느라 김부선이용한건 좀 별루... 잘한건 잘한거..그렇다고 그의 모든말이 진리일수 없지요

  • 16. 오오
    '19.10.13 10:0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결국 윤짜장 밝혀지겠다 ㅋㅋ

  • 17. 114.129
    '19.10.13 10:16 AM (223.38.xxx.221) - 삭제된댓글

    ???????????

    아 네.

    이미 정대택의 주장을 들여다본 기자 주진우의 의견 기사를 가져온 걸로 저는 특정인물의 의견에 매몰되 무오류의 절대진리를 받아들인 맹신도군요.

    무슨 믿음을 강요하고 무슨 협박을 했다는 건지 이해가?
    내가 윤석열 장모 얘기하면 명예훼손이야!!! 어흥!!! 했다는 건가요????

    엄청 유치하시네요.

    스스로의 두뇌를 통해서 옳고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충분히 되시니 믿을만한 기자와 이 껀은 이런 일이 이미 있었다
    정보 제시를 한 겁니다. 보고 판단하시라고. 당신이 박훈기자껀을 가져온 것과 마찬가지로.

    차이는 주진우는 정대택에 대한 검증이 끝났고 그 결과를 얘기한 거고 박훈은 아직 시작도 안 한 단계다 겠네요.

    댁은 정보성 기사 하나 가져온 게 다인 다른 회원에게 쓸데없이 남 걱정하지 말라는 둥 골방에서 기도 운운 주제 넘은 얘기나 하는 충동성이나 자제하길 바랍니다.

    12시부터 6시까지 학회 세미나 있습니다. 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대법원에서 정대택이 이미 이 껀에 벌금까지 받고 끝난 건 아무 의미도 없고

    박훈

  • 18. 114.129
    '19.10.13 10:17 AM (223.38.xxx.221)

    ???????????

    아 네.

    이미 정대택의 주장을 들여다본 기자 주진우의 의견 기사를 가져온 걸로 저는 특정인물의 의견에 매몰되 무오류의 절대진리를 받아들인 맹신도군요.

    무슨 믿음을 강요하고 무슨 협박을 했다는 건지 이해가?
    내가 윤석열 장모 얘기하면 명예훼손이야!!! 어흥!!! 했다는 건가요????

    엄청 유치하시네요.

    스스로의 두뇌를 통해서 옳고그름을 판단할 능력이 충분히 되시니 믿을만한 기자와 이 껀은 이런 일이 이미 있었다
    정보 제시를 한 겁니다. 보고 판단하시라고. 당신이 박훈기자껀을 가져온 것과 마찬가지로.

    차이는 주진우는 정대택에 대한 검증이 끝났고 그 결과를 얘기한 거고 박훈은 아직 시작도 안 한 단계다 겠네요.

    댁은 정보성 기사 하나 가져온 게 다인 다른 회원에게 쓸데없이 남 걱정하지 말라는 둥 골방에서 기도 운운 주제 넘은 얘기나 하는 충동성이나 자제하길 바랍니다.

    12시부터 6시까지 학회 세미나 있습니다. 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19. 윤춘장이여
    '19.10.13 10:26 AM (220.92.xxx.40)

    결국 윤짜장 밝혀지겠다 ㅋㅋ
    용기있는 이런분에게 정말 박수를 드립니다.

  • 20. 흠집내기
    '19.10.13 10:35 AM (222.235.xxx.45)

    정경심 구속 안시키기 위한
    플랜 1이 안먹혀드니
    이제 플랜 2 발동 되나 봅니다.
    문빠 조빠 조직들
    대단해요.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 21. 조국수호
    '19.10.13 10:47 AM (58.153.xxx.144)

    223.38..221님은 학회세미나간다고 굳이 말하는거보니 본인이 배운여자라는걸 강조하고싶었나봐요? ㅎㅎ
    문대통령이 주진우때문에 전과기록생긴건 어떻게 얘기하실려나??
    주진우가 조사한건 다 백프로 믿어요??


    '19.10.13 10:17 AM (223.38.xxx221)
    12시부터 6시까지 학회 세미나 있습니다. 준비하고 나가야겠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 22. 그쵸
    '19.10.13 10:57 AM (98.10.xxx.73)

    문프 전과 만들어준 거 그게 주기자의 한계를 보여주죠. 주기자가 취재한 사실을 바탕으로 설득을 해야지 주진우가 취재했더니 쟤는 뻥이야 이걸로 설득하려니 비웃음 당하는 거예요. 학회세미나 참석하는 분이면 무슨 말인지 알아듣겠죠?

  • 23. 윤석열이
    '19.10.13 11:03 AM (211.36.xxx.51)

    의혹제기한 기자는 고소해도

    정면으로 들이받은 정대택에겐 꼼짝못하는 이유겠죠

    윤석열이란 인간, 이재명과 어쩜 그리도 결이 같은지

  • 24. 223.38 ㅋㅋ
    '19.10.13 11:09 AM (211.177.xxx.54)

    학회? 세미나? 태극기 모독 집회가니? 일당 받으러 ㅋㅋㅋ

  • 25. 223.38에게 알려줌
    '19.10.13 11:36 AM (121.133.xxx.99)

    정대택씨 6-7년 전부터 포기하지 않고 짜장이 폭로하고 있음..주기자는 저사람 얘기듣고 썼겠지, .눈귀열고 찾아봐..짜장이에게 전해줘..사실아니라면 고소하라고..

  • 26. 223.38에게 알려줌
    '19.10.13 11:36 AM (121.133.xxx.99) - 삭제된댓글

    학회.ㅋㅋㅋㅋㅋ우습다

  • 27. 인생지금부터
    '19.10.13 11:37 AM (121.133.xxx.99)

    학회.ㅋㅋㅋ 태극기 박사모 학회? 성모병원앞 108배 학회.?유치찬란

  • 28.
    '19.10.13 11:38 AM (223.38.xxx.221)

    세미나장소^^♥에 도착해서
    119.124가 뭐라도 남겨놨나 궁금해서 잠깐 들어왔더니 ㅡㅡ

    엊그저께 목욕간다~~에는 아무 소리도 안 하더니
    세미나 간다는 얘기는 엄청 고까운가봐???^^

    58.153님은 세미나 갈 일 없는 못 배운 여자인봐요?
    궁금하면 얘기해요. 초대해줄께.
    뭐 혹시 딸램이 있으면 앉혀놓고 뒤통수 찍어서 인턴 했다고 우길 수도 있어요. 입시원서 쓰기에 좋은 권위있는 학회거든. 다 뭐 아는 사람 연줄 타고 이래저래 하는거지 뭐. 82인연이 보통 인연인가. 이런데 좋은 거 아니겠어요?

    98.10 난 모르겠는데 지금은 바빠서. 나중에 보도록 하죠.

    211.177 넌 ㅋㅋㅋ 대지 좀 마라. 진심 저능아 같어.
    일당 받는게 아니고 주고 왔는데 넘 비싸서 엄청 아깝네. 학회가 아주 돈독 올랐네 ㅡㅡ 내 컴에서 위조하면 몇백만원 아끼는 건데 누구처럼 재주가 없어서.

    211.36 댁같은 댓글 보면 진심 82조빠들 IQ는 탈탈 털어 총 50도 안 나올 거 같어. 고소 다 해서 대법원까지 갔대잖니. 무슨 헛소리를 하는거야.

    진짜 가요.
    이 밑에 또 조빠 별 영양가 없는 댓글 쭈루룩 달린다 한 표 ㅎㅎㅎ

  • 29. 121.133
    '19.10.13 11:42 AM (223.38.xxx.221)

    너는 211.136 211.177
    시간 없어 따로 신경 못 써줘서 쏘리~~

    진짜 끝!!

  • 30. 121.133
    '19.10.13 11:42 AM (223.38.xxx.221)

    211.136 더하기 211.177

    더하기 기호는 표시가 안 되네^^

  • 31. 음....
    '19.10.13 11:57 AM (58.153.xxx.144)

    223.38...221님은 알고보니 이재명지지자인가봐요..
    뉴스공장보고 주진우기자 응원하시는데도 조빠운운하며 조국욕하는거보면 자한당지지자가 아닌 이재명지지자인듯하네요..

  • 32. 나다
    '19.10.13 12:03 PM (59.9.xxx.173)

    223.38...221님
    나름 많이 왼쪽에 가 계신 분인 듯요.
    가방끈 긴 입진보들이 조국장관에게 많이 열받아 합디다.
    일요일에 세미나까지 하시는 거 보니 학구열 불타는 모임인 듯하네요.
    단, 조빠 운운만 안했으면 님 의견 설득력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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