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탕과 해물탕 양념이 다른가요?
근데 해물탕이랑 알탕이랑 양념이 다른가요?
저는 해물탕에 고춧가루 액젓을 써왔는데
알탕을 검색해보니 고추장 고춧가루 국간장을 많이 사용하네요.
시도 안해봤던 고추장, 국간장 넣었다가 더 이상해 질까봐 걱정인데 혹시 알탕 레시피 아시는 분들 부탁드립니다!ㅠ
1. 해물
'19.10.13 12:54 AM (223.39.xxx.53)해물탕은 해물 자체에서 감칠맛이 나오기 때문에
간을 약하게 해도 맛있어요
된장만 풀어도 맛있는 해물된장뚝배기가
알탕은 특유의 비린맛도 잡아야 해서
고추장 들어 가요2. 아이구
'19.10.13 12:59 AM (116.126.xxx.196)그렇군요!ㅠ
저는 해물탕 끓일때 해물을 많이 넣고 끓여서 감칠맛 많이 나는것을 제가 솜씨가 좋은줄 알고 착각도 했더랬죠^^
좀 전에 알탕은 알뿐인데 어느 재료에서 맛을 뽑아? 내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어. 고추장 꼭 넣겠습니다.!
참, 국간장 대신 액젓쓰면 우리가 아는 그 알탕맛은 안날까요?3. 전
'19.10.13 1:03 AM (121.133.xxx.248)칼칼시원해야하는 국물에는 고추장 안써요.
고추장은 텁텁한 맛이 나서요.
마늘, 후추, 고운 고추가루, 멸치액젓, 국간장넣고
양념장 만들어 두었다가 쓰고
간이 모자라면 새우젓을 넣어요.
칼칼한거 좋아하시면 청양초 꼭 넣으세요.4. ...
'19.10.13 1:11 AM (122.38.xxx.110)비린내 잡아야하는것 맞는데 된장 조금이지 고추장은 텁텁해요.
5. ....
'19.10.13 1:16 AM (220.75.xxx.108)알탕은 국간장이랑 액젓 섞어서 고추가루 풀어 다대기 만들어놨다가 맑게 끓여서 먹어요. 고추장은 텁텁하고 탁해서 안 넣어봤어요.
6. 아이구
'19.10.13 1:17 AM (116.126.xxx.196)앗! ㅠ
그러면 끓이다가 요상하다 싶으면 고추장을 조금 넣어봐야겠네요ㅠ7. ...
'19.10.13 1:23 A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고추장아니라니까요.
8. ...
'19.10.13 1:25 AM (122.38.xxx.110)고추장 아니라니까요.
정말 정말 넣을꺼면 집고추장 정도지 시판고추장 넣으면 망9. 아이구
'19.10.13 1:33 AM (116.126.xxx.196)네, 알겠슘다!^^
저도 고추장이 제일 고민이었는데 명쾌하게 말씀해주시니 빼겠습니다!
근데 정말 알과 곤이 정도로도 국물맛이 나올까요?
그동안 해물탕에서 새우 꽃게 낙지 들의 도움을 받았는데ㅠ
멸치육수 진하게 뽑으면 좀 나아질까요ㅠ10. 나는나
'19.10.13 9:31 AM (39.118.xxx.220)멸치육수면 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