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병원입니다.
지금까지 확성기로 조국구속, 문재인탄핵을 외치고 있네요.
아까 저녁먹고 운동삼아 1층에 내려갔더니 여기가 병원인지 장터인지 헷갈릴 정도.
화장실 입구에도 태극기 부대가 줄 서 있고 여기저기 태극기가 병원을 휘젓고 있어서 얼른 병실로 돌아왔습니다.
밤 10시가 다 되어 가는데 참 기운도 좋다 싶네요.
설마 녹음기 틀어놓은건 아니겠죠?
근데 목소리가 너무 일률적이라...
1. 아
'19.10.12 9:57 PM (125.186.xxx.102) - 삭제된댓글성모병원에 민원 좀 넣어주세요.
강남성모병원이 박근혜 개인병원도 아니고
환자들은 뭔 죄인지 ..
입구에 박사모들 테이블 깔아놓고 매일 상주하고
아주 꼴불견 이예요2. ...
'19.10.12 9:58 PM (220.75.xxx.108)아우 고생이 많으시네요. 제대로 쉬지도 못하시고...
그 확성기 소리가 터미날을 넘어서 반포쇼핑까지 들려요.
오늘 아이 학원에 태우러 갔다가 어찌나 시끄럽던지요.
바로 옆에서 들으셨을테니 많이 괴로우실 듯.3. 박그네
'19.10.12 9:59 PM (121.154.xxx.40)들으라고 확성기 틀은거죠
박그네는 환자들 한테도 민폐 덩어리4. 음
'19.10.12 9:59 PM (124.64.xxx.222)참지 말고 신고하세요.
제가 듣기로 바로 옆에는 있는 가톨릭대 의대/간호대는 입원환자들 생각해서 학교축제를 해도 초저녁에 끝낸다고 하더라고요.
세상에 병원 앞에서 그게 뭐하는 짓들인가요.5. 어머
'19.10.12 9:59 PM (121.131.xxx.28)그거 녹음이에요.
뉴스에는 나오지도 않았어요.
오늘 광화문 텅텅 비위놓고 왜 촛불집회하는
서초동으로 갔데요?
포털에는 맞불이라고 나오고요.
태극기모독부대의 행동은 알아줍니다.6. 어머
'19.10.12 10:00 PM (121.131.xxx.28)병원이라시니 얼른 쾌차하세요.
7. ...
'19.10.12 10:04 PM (61.72.xxx.45)병원에 민원 넣고
쾌차를 빕니다8. ㅇㅇ
'19.10.12 10:06 PM (39.7.xxx.148)안그래도 다른 분들이 신고하시더라고요.
지금 이 시간이면 병실은 보통 불 다 끄고 조용한데 오늘은 하도 시끄러우니 불 끌 생각도 못하네요.
지난 주엔 저도 촛불 집회에서 조국수호, 검찰개혁을 부르짖었었는데...9. 쓸개코
'19.10.12 10:13 PM (175.194.xxx.139)그 성조기 태극기 부대가 머리를 씁니다.
깃발들고 있으니 환하게 웃으며 다가와 말을 걸어요.
어디서 온거냐 검찰개혁 뭐라는거냐.. 설명을 요구해서 여러분들이 조금 설명해드리면
그때부터 소리를 지르고 막 비난을 합니다.;;;
무대가 그쪽이라 소음이 컸을거에요;10. 요새
'19.10.12 10:21 PM (111.118.xxx.150)계속 그래요.
박씨 입원부터 주변 난장판됐고
지난주 촛불집회따라 하더니 동네 완전 망가짐11. 간다
'19.10.12 10:46 PM (1.240.xxx.128)인원은 별로 없는데 녹음기 엄청 크게 틀어놓고, 완전 민폐예요.
12. ..
'19.10.12 10:48 PM (223.62.xxx.245)503 하나 때문에 모든 환자들이 고통스러운데
이런 사유면 강제 퇴원 안 되나요?
원글님 쾌차해서 얼른 나오시길 빌어요.13. 개신교
'19.10.13 8:16 AM (211.206.xxx.180)재단 병원없나요?
왜 천주교 병원와서 민폐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