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낀 오늘 집회중 감동의 순간
황교익샘 나올때 갑자기 마이크 소리가 안 났어요
혹 반대세력 훼방인가 싶어 걱정하고 있었는데
거기 있던 사람들 갑자기 구호 외치는 거에요
누구하나 동요없이 아무런 소리가 들리지 읺아도
전혀 개의치 않고요.
순간 눈물 찡하니 감동스럽더라구요
오늘 예당쪽이 지난주 보다 적은듯 싶었는데
교대쪽에 사람들 엄청 몰렸었어요
다들 대단하세요
피켓도 이뻤고 캘리그라피도 멋졌답니다
삼주째 주말마다 몸은 힘들지만 맘은 참으로 뿌듯합니다
1. 검찰개혁
'19.10.12 9:23 PM (222.104.xxx.175)수고하십니다
고맙습니다2. ...
'19.10.12 9:23 PM (175.192.xxx.204)정말 멋진 민주시민이십니다.
글만 읽어도 감동스러워요.3. 동감.
'19.10.12 9:23 PM (117.111.xxx.87)저도 그 라인에 있었답니다.
4. ㅇㅇㅇ
'19.10.12 9:23 PM (175.223.xxx.51) - 삭제된댓글그감동 줌인줌아웃에 같이 느낍시다
사진 찍어 올려보세요5. ...
'19.10.12 9:25 PM (61.72.xxx.45)고마워요!!
다들 감기조심!6. 곰실린
'19.10.12 9:27 PM (39.7.xxx.150)저도 교대역 9번 출구 서초 프라자 앞에 앉았어요.
이제 지하철 타고 집에 돌아가네요.
세 분 그림 피켓 잘 모시고...7. ㅎㅎ
'19.10.12 9:29 PM (110.70.xxx.218)저도 지금 서초역에서 지하철 탔어요.
세 분 얼굴 스케치 된 피켓 오늘은 구했네요.
지난주 그 피켓 너무 부러워서 상대적 박탈감 느껴서
오늘은 아예 일찌감치 본무대 앞으로 자리 잡았어요.
지난주 본무대 진출도 못하고 서초역 8번 출구 도로에서
태극기 퍼포먼스도 구경만 했는데 그 커다란 태극기기 손에손에서 순간 앞으로 넘어 가는데 오늘은 참여해보니 감동이네요. 세계 일등 국민이예오.
오늘도 집회 방해하던 극우들은 빼고~8. 네네
'19.10.12 9:30 P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175.223
너부터 헌금상자 앞에서 인증샷 좀 올리라니까
왜 여기저기서 시비니9. 그런사람
'19.10.12 9:32 PM (210.178.xxx.44)서초엔 못갔지만 유투브를 낮부터 계속 켜놓고 있었어요.
매순간 감동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멋져요.10. ㅡㅡ
'19.10.12 10:24 PM (112.150.xxx.194)맞아요.
교대쪽으로 사람 엄청 많았어요.
바람도 시원하고. 촛불 들기 딱 좋은날이었어요.^^11. Pianiste
'19.10.12 11:16 PM (125.187.xxx.216)맞아요. 저도 딱 거기 있었어요.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다같이 갑자기 구호를.. ㅎㅎㅎㅎ12. ...
'19.10.12 11:21 PM (125.181.xxx.240)바람도 시원하고. 촛불 들기 딱 좋은날이었어요.222222
저는 옷을 든든하게 준비해서..ㅋㅋ
추위에 떠신 분들께는 죄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