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를 운영하는 노부부가 연세가 많으셔서 가게를 파셨어요.
새로 인수하신 분이, 자기는 로또를 맞았다고 했대요
현금을 무더기로 담아간대요.
인사차 방문 했더니 용돈으로 쓰시라고 백만원을 주더래요.
저에게 넘기라고 했으면 저에게 주셨을텐데, 제가 다른 비지니스를 하고 있어서 안받았어요.
더이상 일을 늘릴 수 없어서요. 저도 나이가 있어 이제 일보다는 인생을 즐기로 했거든요.
그래도 기분이 묘하네요. 약간 아쉬운...
새로 인수받은 분도 좋은 분이고 능력도 있고 복도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아는 분이 가게를 넘겼는데
.... 조회수 : 2,383
작성일 : 2019-10-12 17:12:03
IP : 223.62.xxx.3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Oo
'19.10.12 5:14 PM (220.120.xxx.158)업종이 뭘까요?
인수하신분도 인사할줄 아시는 분이네요2. 저도
'19.10.12 5:17 PM (222.104.xxx.175)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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