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집회 후기! (소심하고 내성적인 집순이)
1. 검찰개혁
'19.10.12 3:43 PM (222.104.xxx.175)고맙습니다
화이팅!2. ㅋㅋ
'19.10.12 3:45 PM (175.223.xxx.239) - 삭제된댓글진짜 다들 내가 올걸 미리 알고 있었다는 듯 말없이 손에 촛불 쥐어주고 방석 위에 앉혀주고 먹을거 건네주고 하는데 너무 자연스러워서 나중에 생각해보고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그러다 내가 일어서니까 또다른 사람이 자연스럽게 내 자리에 들아와서 계속 이어가고 ㅋㅋㅋㅋ 너무 웃겼어요 ㅋㅋ 이따 봐요 ㅋㅋ
3. ㅎㅎㅎ
'19.10.12 3:45 PM (223.38.xxx.144)다들 점잖고 평화롭고 질서정연해요~
저같은 집순이 분들도 쓱 오셔도 괜찮아요~
오십쇼~4. rolrol
'19.10.12 3:45 PM (110.70.xxx.230)저도 시작이 그랬습니다. 처음엔 구호도 옹알 옹알 기어들어가는 목소리였는데 이젠 제법 우렁차요 ㅎㅎㅎ
이제 막 나선 길입니다.
어디든 함께 외쳐요!5. ㅈㅅ
'19.10.12 3:47 PM (122.42.xxx.212)저랑 비슷하시네요. ㅎㅎ
저도 한 소심이라 지난 주에 초만 드리고
아무말도 못했어요.6. ..
'19.10.12 3:50 PM (58.232.xxx.144)수고하셨어요~화이팅~
7. ㅎㅎ
'19.10.12 3:53 PM (175.223.xxx.41)우리 함께 득음하러 갑시다~~~
소리도 지르다보니 늘더군요
가서 시작할때와 끝날때쯤
확연히 다른 목청이....8. 쓸개코
'19.10.12 4:00 PM (39.7.xxx.252)아는척 해주시면 반가워요^^
9. 귀여우세요
'19.10.12 4:12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전 내성적이라서 옆에서 너무 친한척하면 기운이 딸리거든요. 2222222
10. ..
'19.10.12 4:19 PM (27.177.xxx.185)저두 한 낯가림 하는데요
요즘 서초동에서
성격개조하는 중에요 ㅎㅎ
모두들 홧팅~11. 웃음보
'19.10.12 4:24 PM (223.62.xxx.17)교대역 9번 출구에 82어깨띠 두르고 자매들과 앉아 구호 연습하는데 60대인 언니 목소리가 제일 커요 ㅎㅎㅎ.
목소리 아꼈다가 본 게임때 소리치자고 말리고 있어요~12. 저번주에
'19.10.12 4:25 PM (39.116.xxx.164)3시쯤가서 8시까지있다가 추워서 끝까지
못있고 집으로 가려고 나오니 그시간에도
오고 있는 분들이 엄청 많드라구요
일찍온분들 돌아가시고 다시 저녁시간대에
새로운 분들이 유입되던데
전 혼자라 약간 뻘쭘하게 있다가 구호외치고
파도타기 열심히 하고 왔는데
다들 길걸어오면서 발랄하게
"조국수호검찰개혁" 외치면서 오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좋던지요
저녁시간엔 20대30대 젊은분들이 많이 오더군요13. ㅎㅎㅎ
'19.10.12 4:42 PM (223.38.xxx.144)다들 넘 귀여우고 멋지세요~
구호 외칠때도 남들이 조국을 선창해줘야 수호!! 외치고
검찰을 외쳐야 개혁!! 외쳤어요
선창도 못 하는 소심쟁이인데, 얼른 출발해야겠어요14. 서초동
'19.10.12 5:29 PM (58.122.xxx.73)집회있는 날 주변 편의점 매출순위 중
종량제봉투가 있어서 역시~ 했답니다
수준 짱~


